슈퍼스타케이3 썸네일형 리스트형 위대한 탄생2 멘토 윤일상 볼수록 호감인 이유!!! 위대한 탄생2 멘토 윤일상 볼수록 호감인 이유!!! 사실 저에게는 슈스케도 위탄도 방송을 보기 시작한게 올해가 처음입니다. 작년 이맘때쯤에는 열심히 태안에서 호박고구마 장사를 하고 있었더랬죠. 그래서 이승철이니, 김태원이니 다 남의 나라 이야기였답니다. ㅎㅎ 제가 올 들어 다른 살이를 준비하면서 TV를 즐길수 있는 여유가 생겼는데, 슈퍼스타케이를 접하고 위대한 탄생을 접하고 보니 명불허전.!!! 이슈메이커들은 다 이유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위대한 탄생 2와 슈퍼스타케이 3 슈퍼스타케이가 자극적 편집으로 흥미유발에 중점을 두었다면, 위대한 탄생은 멘토제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담백하고 부담없는 카메라웍과 편집을 보여주는 것 같아. 자칫 흥미면에서는 떨어질지는 모르지만 좀더 편안한 상태에서 .. 더보기 슈스케3, 울랄라세션을 넘어 크리스타나의 무대가 감동이었던 이유 슈스케3, 울랄라세션을 넘어서 크리스타나의 무대가 감동이었던 이유 슈스케3(슈퍼스타케이 시즌 3)가 막바로 치닫고 있습니다. 크리스와 신지수가 탈락자로 선정된 이번방송에서는 울랄라세션이 또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3회 연속 슈퍼패스라는 대단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미션은 Invitation Mission. 그들이 노래를 불러주고 싶은 대상들을 정해놓고 편곡과 무대구성까지 컨셉자체를 이끌어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제 이들의 경연은 경연을 뛰어넘어 시청자들도 방청객들도 심사위원들도 그들의 재능에 감탄하는 경지에 이르렀다고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탈락자에 초점이 맞춰지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이번에는 또 어떤 모습들을 보여줄까가 기대되는 방송이 되어버린듯 합니다. 울랄라세션이 미인을 그들의 노래로 소화하.. 더보기 슈퍼스타케이 신지수 최대의 위기..But 그녀삶에 찾아온 또다른 기회 슈퍼스타 케이 시즌 3가 그 흥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번 방송분에서는 긴장감을 더하는 라이벌 미션이 선보였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이슈였던 것은 첫방송이래 지속적인 관심과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신지수양과, 상대적으로 다소 조용히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투개월의 라이벌 무대였습니다. 슈스케 시청자들 역시 독특한 음색으로 서로 닮은 꼴인 신지수 vs 김예림의 무대를 많이 기다려왔던것 같습니다. 신지수는 이번에도 자기주장 강한 모습으로 삐그덕 거렸습니다. 앞서 포스팅에서도 신지수양의 얄미운 독단 독선에 대한 우려의 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요.. 2011/09/10 - [이슈에 대한 단상] - 신지수 슈스케(슈퍼스타케이)3의 최고 밉상캐릭터로 자리잡나? 사실 이런 독단적인 모습의 기저에는 지나친 자신감이.. 더보기 신지수 슈스케(슈퍼스타케이)3의 최고 밉상캐릭터로 자리잡나? 슈퍼스타 케이(슈스케)를 제대로 보기시작한건 이번 시즌 3가 처음입니다. 그간 시즌은 간간히 이슈가 되었던 내용들만 알고 있지요.. 기억에 시즌 2에서 어느 한 캐릭터가, 팀을 분열시키고, 거짓 눈물로 대중들에게 지탄을 받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슈스케(슈퍼스타케이)는 역시 난무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중에서 군계일학 이라 할수 있습니다. 다소 비인간적으로까지 비춰줄수 있지만, 군더더기 없고, 시청자들의 감정을 잘 가지고 노는 편집실력은 탁월합니다. 어떻게 봐야할까요?.. 콜러브레이션 미션에서 스스로 리더가 된 신지수의 이기적인 독단이 너무나 불편해 보였습니다. 사실 슈스케라는 프로그램의 속성이 서바이벌이다보니. 당연한것 아니겠는냐 하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제 눈에는 어떻게든 혼자 성공하기 위해서, 다른 출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