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꼼수다 나꼼수 25회 다운로드 직접 링크나는 꼼수다 나꼼수 25회 다운로드 직접 링크

Posted at 2011.10.24 14:01 | Posted in 끄적끄적

나는 꼼수다 25회가 나왔습니다.!!!



사이트 폭주중인지.. 정상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바로 듣고 싶은데 자료를 제대로 찾지 못한는 분들 계실듯 하여

cloud를 통해서 직접 링크겁니다.!!!!

나는 꼼수다 25회 다운로드

즐겁게 들으시고

26일 투표 꼭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꼼수다 25회 저도 아직 듣질 못했습니다. 대략적인 내용정리도 못하고 알자마자 이렇게 부실한 업로드하는 것이 성의 없게 느껴질수도 있겠지만, 많은 분들이 가급적이면 빨리 들을수 있었으면 해서 일단 링크 부터 겁니다.^^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것같아 간략하게 설명드리자면, 최근에 이명박 사저에 관련한 부분이나, 나경원후보의 피부과 이야기는 나는 꼼수다 주진우 기자의 입에서 시작된 이야기들입니다.!!!

또한 나경원 선거본부에서 정봉주 의원을 고발했던 아버지 학교 감사배제 청탁설도 이 나는 꼼수다를 통해서 정봉주 의원이 직접 밝힌 내용입니다.!!!

이번 나는 꼼수다 나꼼수 25회에는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민주당 전 원내대표 박지원 의원, 민노당 이정희 대표등이 출현했습니다.

오늘은 안철수 원장의 등장으로도 한나라당이 머리가 아플텐데.. 나는 꼼수다 25회가 어떤 이야기들을 풀어냈을지 저도 바로 들어봐야겠습니다.^^

나는 꼼수다 25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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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드디어 나꼼수를
    사실 말로만 들었지 어떻게 들어야하는지 잘 몰랐거든요 ^^;

    감사합니다.
  2. 이긍...다운로드 초과라고 나오는군요. 아쉽당...보고싶었는데..ㅎㅎㅎ
  3. 나의원측에서 고소한다고 하던데 ㄷㄷㄷ
    무슨 내용인지 한번 들어봐야겠네요!
  4. 앗~ 저도 요즘 나꼼수에 빠졌습니다! ㅎ
  5. 좋 은 정보 머릿속 에 기억 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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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 나꼼수 25회 다운로드 직접 링크나는 꼼수다 나꼼수 25회 다운로드 직접 링크

Posted at 2011.10.24 13:59 | Posted in 끄적끄적

나는 꼼수다 25회가 나왔습니다.!!!



사이트 폭주중인지.. 정상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바로 듣고 싶은데 자료를 제대로 찾지 못한는 분들 계실듯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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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투표 꼭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꼼수다 25회 저도 아직 듣질 못했습니다. 대략적인 내용정리도 못하고 알자마자 이렇게 부실한 업로드하는 것이 성의 없게 느껴질수도 있겠지만, 많은 분들이 가급적이면 빨리 들을수 있었으면 해서 일단 링크 부터 겁니다.^^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것같아 간략하게 설명드리자면, 최근에 이명박 사저에 관련한 부분이나, 나경원후보의 피부과 이야기는 나는 꼼수다 주진우 기자의 입에서 시작된 이야기들입니다.!!!

또한 나경원 선거본부에서 정봉주 의원을 고발했던 아버지 학교 감사배제 청탁설도 이 나는 꼼수다를 통해서 정봉주 의원이 직접 밝힌 내용입니다.!!!

이번 나는 꼼수다 나꼼수 25회에는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민주당 전 원내대표 박지원 의원, 민노당 이정희 대표등이 출현했습니다.

오늘은 안철수 원장의 등장으로도 한나라당이 머리가 아플텐데.. 나는 꼼수다 25회가 어떤 이야기들을 풀어냈을지 저도 바로 들어봐야겠습니다.^^

나는 꼼수다 25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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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 비밀댓글입니다
  3. 완전어라
    꺄~ 다운로드 횟수초과라네요. 팟케스트에서 40분째 버벅~22.2mb에서 진도가 안나가네요.. MB의 저주인듯...꺅~
    • 2011.10.25 07:48 신고 [Edit/Del]
      아 죄송합니다.! ucloud 를 사용하는데 다운로드 횟수가 정해져있는지 몰랐네요. 다시 업로드 시켜놧는데. 못보시겠죠^^;; 죄송합니다.
  4. 저는 그냥 말랍니다.
    다운로드... 포기해버렸어요. 나중에 들으면 그땐 원활하겠죠? ㅋㅋ
    • 2011.10.25 07:49 신고 [Edit/Del]
      큭 죄송해요. 어제 어지간히 많은 분들이 다운받으신 모양이에요 다운로드 수가 제한이 있는거면 다른 조치를 해놧을텐데요 흑.. 다시 올려놓긴 했는데 지금쯤이면 다른곳에서 구하셨을테지요^^
  5. 으, 한 번 들어보려 했더니 다운로드 횟수를 초과했다는 메시지만-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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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느 계층에 살고 있나!!!나는 어느 계층에 살고 있나!!!

Posted at 2011.10.24 09:30 | Posted in 이슈에 대한 단상



오늘쯤에 안철수원장이 선거지원을 할수 밖에 없을것이라는 포스팅을 하려고 했습니다.!! 물론 판세에 따른 예정된 수순이기도 했겠지만, 도를 넘은 네거티브에 검찰까지 아름다운재단에 대한 발빠른 수사대응이 맞물려, 안철수 원장을 가만있게 하지 못한다는 내용으로 말이지요.

관련뉴스 "한명숙, 검찰이 박원순에게 독화살 꽂으려 한다."
安, 선거 코앞 구원등판... 직접 유세땐 파괴력 예측불허


그런데 이미 안철수 원장의 선거 지원에 대한 내용이 방송을 통해 나오고 있습니다.^^

이쯤에서 안철수 원장을 한번 돌이켜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정치에는 전혀 뜻을 표명하지 않던 그가 갑작스런 서울시장 출마 결정과 박원순 후보와의 단일화 결정 그리고 지금의 선거지원단계까지.!!! 누가 그를 냄새나는 정치판으로 끌어들이고 있는지에 대해서 말이지요.



제가 미디어를 통해서 안철수 원장을 몇번 접할때마다, 늘 입에 달고 있던 말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대한민국 사회는 벤처정신이 사라진지 오래다.

벤처라는 것은 실패할 확률이 더 높은데 이 사회는 한번의 실패를 돌이키기에는 너무나 현실이 버겁다.

이명박 정권 이후에 세계 IT 순위에서 줄곧 흘러내리더니, 연이은 대형 해킹 사고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IT는 뒷걸음질 쳐왔습니다. 정권 초기에 고귀하신 이명박 대통령 각하께서, 닌텐도 를 보며 우리나라에서는 왜 이런것 못만드냐 하면서, 실질적으로는 삽질에 투자를 하신것을 보면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인듯 보입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IT 분야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도전 그 자체가 목숨을 건 일이 된 사회적 안정망 부실에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도전, 투자, 사업에 실패한 이후에 우리나라에서의 삶을 한번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당연히 결과에 대해 스스로가 책임질 부분은 당연히 책임져야 겠지만, 도저히 기본적인 삶을 살아갈수 있는 방법이 없게 됩니다.!!!

두번째는 기득권층에 대한 신랄한 비판과 공동체 의식의 강조였습니다.!!!..

우리나라 만큼 부자가 더 욕심 내는 나라가 있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99평 가진 사람이 1평 가진 사람 땅이 욕심난다고, 90프로 사람들의 삶은 죽던지 살던지, 대롱대롱 매달리던지 신경쓰지 않고, 10프로만이 배가 터지도록 꾸역꾸역 삼키고 또 삼키고 있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에 대한 이슈는 도대체 얼마나 오래된 이야기이며, 기업들의 사회적 환원에 대한 이야기는 여전히 파이 키우기가 먼저라고 생각해야 한단 말입니까... 스스로도 기업을 운영해 보면서, 대한민국 사회의 권력층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면서, 더더욱 바꿀수 있는것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을 겁니다.



70만원 월급쟁이 중국집 배달부의 아름다운 기부에 감동을 받고 있는 사회입니다.!!! 수천억원 몇조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여전히 그것을 지키기 위한 욕심만으로 투기를 일삼고, 기업을 세습하고, 정언경 유착하며, 법망에 걸리는 것 조차 두려워하지 않는 대한민국의 기득권 세력들에 대해서 분노하는 것은 당연한 것일지 모르겠습니다.!!!

안철수 원장의 출마는 이런 분노를 참지 못한것에 대한 결과였으며, 그에 대한 폭발적인 지지는 이데올로기를 떠나, 순수하게 이런 기득권에 대항하고 싶어했던 민초들의 분노의 결과라고 볼수 있습니다.!!!!
5프로에 불과했던 박원순 후보가 박빙을 이룰수 있었던 것 또한 안철수 원장에 대한 바램이  박원순 후보에게 그대로 이식된 결과이며, 또다시 안철수 원장을 일찌감치 선거판으로 불러들인것도, 구태의연한 기득권의 선거판세에 대한 염증이란 생각이 듭니다.!!!

아래와 같은 기형적 계층구조에서 난 지금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냉정하게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책할 필요없습니다. 삶의 빈곤을 아이양육에 허덕이는 나의 모습을 개인의 탓으로 돌릴 필요가 없습니다. 대한민국 대부분의 90프로는 저 아래.. 저 어딘가에서 같은 아픔을 함께 하며 살고 있습니다.


앞선 포스팅에서도 밝혔듯이, 자기 스스로 상위 10프로에 있으면서 하위90프로를 대변하는듯한 후보를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하위90프로에 있으면서 상위10프로를 위한 정책을 펼칠듯한 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크게 벌어진 삶의 격차를 얇은 봉 하나 잡고 낑낑대고 올라가면 상위 10프로에 올라갈것 같은 멍청한 환상에 빠져 있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정치에 염증을 느끼며, 무관심해지고, 무심하게 표를 던지는 것은 누가 원하는 것이겠습니까?
정치에 무관심한 사회일수록 기득권은 살판 나는 세상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10 26 서울시장 선거는 얼마남지 않은 총선 대선의 전초전 역할을 띄고 있습니다.!!! 서울시장의 정체성이 아닌, 앞으로 4-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정체성이 먼저 가려지는 자리라고 할수 있습니다.!!!

한사람은 부자들의 세금을 감면하고, 아이들의 밥대신 전시성 행사에 돈을 더 투자하며, 노동자의 삶보다는 기업의 삶에 초점을 두는 그런 정당의 출신이며
한사람은 충분히 대한민국 기득권의 삶을 살수 있었지만, 그것을 포기하고 평생을 어떻게 하면, 대한민국 사회가 나눔의 사회가 될수 있을지를 고민하면서 살아온 사람입니다.

이제 결정을 내리고 자랑스럽게 변화의 시작에 서야 합니다.!!!
아 화가난다. 도대체 꼴도 보기 싫다. 왜 내 삶은 이리도 퍽퍽한가 살수가 없다!!!! 
분노하고 있다면!!! 투표해야 합니다.!! 이제 이틀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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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차고 즐거운 한주되세요~ ^^
  3. 에휴.. 안철수님과 박원순...모두다.. 좋으신분.. 하지만 기득권에 계신분들은.. 뭐.. 눈에 가시 같은 존재겠죠...
    심지어 공산주의자라고.. 막... 하시고.. 참.. 그런 현실이 안타까워요...
  4. 정치인이 아닌 사람들이 정치계로 향하는 이 현실이 부조리한 것이겠죠.
    투표일은 다가오는데 생각보다 잠잠하네요
  5. 어떤분이 될지 기대됩니다 ㅎㅎ
    즐겁고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6. 인철수 팬이시군요
    새로운 한 주를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7. 가난한 사람들의 고통을 딛고 향유하는 행복이란....
    부자들은 가남한 사람들의 고통을 알리 없지요.
    정당한 경쟁, 공평한 분배, 땀흘린만큼 대접받는 그런 사회를 만들어야합니다.
    그 첫 단초가 박원순이 만들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8. 정치판에 끼어들면 그밥에 그나물로 된 비빔밥된답니다.
    잘 보고갑니다.
  9. 10대 90이 아니라 1대 99가 더 맞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문득 듭니다.
    저번 뉴스에 나온 주택을 몇천채나 가지고 있는 사람은 1%에 속하지 않을까요?
    국민들이 기득권층의 궤변에 넋놓고 있으면 1대 99의 계급사회가 될것 같아요.
  10. 스스로를 중위라고 말하고있는데요
    어찌보면
    중위도 안되는거같아요...ㅡㅡ
  11. 이제는 1% 대 99%의 사회라는 말이 생길정도로 부의 편중현상과 불평등의 사회가 더 심화되고 있는데요.이런 사회의 불합리를 막기위해서도 투표를 통한 적극적인 권리 주장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12. 수백 조원 가지고 있는 이건희 회장이 100억 기부 하는 것 보다 지하 월세 방에서 사는 김밥 장수 할머니가 천만원 기부하는 게 우리 서민들 시각에서는 더 대단하고 훌륭한 일이죠..
    양심이 있는 딴나라당이라면 이번에 박후보 기부금 의혹이나 집가지고 뭐라고 할 수가 없었을텐데요..
    하기야 딴나라당에게 양심을 바라는 것도 무리이긴 하죠..
    학교 다닐적에 국사 선생님께서 선거의 의무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소중한 내 한표를 포기하고서 나라 정치에 대해서 논하는 건 어불성설이다.."
    전 경기도민이라 투표권이 없지만 서울 시민들 꼭 투표하길 바랍니다..
  13. 중간계층이 무너지면 나라가 무너지는데.... 에휴.......
  14. 이젠... 국민들의 결정만 남았네요
    누가 될지.. 궁금하네요
  15. 월가반대시위가 우리나라에서 더 확산되어야 하지않을까 싶네요.
  16. 저는...
    당연히 90% 소속입니다.
    더는 쓸데없는 꿈도 안 꾸지요.
    그래서 더 쓸쓸한 것일까요?
  17. 비밀댓글입니다
  18. 비밀댓글입니다
  19. 안철수의 최근 행보는 아마도 사회의식의 발로였겠죠.
    어쩌면 저들이 만들어내는 꼬라지가 더 이상 견디기 힘든 상황일 수도 있었겠고요.

    선거 지원에 나선 안철수더러 교수직을 내놓으라는 ㅂㅅ 인증 집단이 있던데
    그렇다면 딴나라에 걸려 있는 교수들이 먼저 교수직을 내놓는 게 순서겠죠.
    (쟤네들은 급하면 논리도 앞뒤도 없습니다. 썩을 것들!)
  20. 실비어스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저 '기득권' 이라는 세력이 어떤존재들인지 재대로 파악하고, 그것에 대한 칼날을 정상적인 부자에게는 겨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글을 보면 마치, 10%에 포함되어 있는 모든사람이 문제가 있다는 인상이 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안철수씨는 주식배당금으로만 한달에 1억이상의 수익을 올리지 않습니까?

    또한, 박원순씨나 그의 측근들도 상당한 금액의 돈을 벌어들였던 전적이 있음은 확연한 사실입니다. 또한, 박원순씨가 빚을 갚으려고 마음만 먹었다면, 개인주택을 판매해서 갚을수 있었을껍니다. 얼마든지 갚을수있는데 갚지 않는것은 금융적 문제라고 볼수 있지 않습니까. 저는 이것을 보고 사기라고 하지 않는다면, 무엇을 보고 사기라고 하는지 궁금할 지경입니다. 블로거님 입장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금융권에서는 엄연히 신용할수없는 사람입니다. 왜냐면, 환수능력이 있음에도 금융권의 돈을 운용하는것은 엄연히 금융횡령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한국 금융권이 비리가 많아서 금융권자체가 신용을 잃을 판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저는, 고질적인 부자미움증상이 없어졌음 합니다. 정말 분노해야할 대상은, 부자가 아니라 부자인척하는 범죄자들과 서민인척하는 범죄자들입니다. 그들을 상대로 분노하는것은 정의롭지만, 누군가의 것을 빼앗기 위해서 분노한다면, 단순한 도적때에 불과할껍니다. 부자들중에서도 엄청난 노력으로 일군 사람들도 있습니다.혼자 하는것이 아니라는 분이 계신데, 그것에 대한 월급을 드렸으니 된게 아닙니까? 일자리를 주고, 정당하게 가치를 요구했다면 문제될게 없는게 아닌지요.

    또한, 대부분의 약자의 탈을쓴 사람들의 노력은 정상적인 부자에 비해서 한없이 낮은것은 표면위로 들어난 사실입니다. 모든 정상적인 부자에게 2천번의 시행착오는 우스운 수준입니다. 그 사람들의 것 역시 빼앗겟다고 하는것은, 단순히 약자의 탈을 쓴 범죄자에 지나지 않을것입니다.
    • 2011.10.28 09:29 신고 [Edit/Del]
      노력만으로 10프로안에 들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다른거 다 떠나서 성실함만으로 부의 계층에 오를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 사회는 이미 누군가를 등처먹지 않고서 정말 몇십만분의 일의 확률이 아니고서는 잘사는 것은 이미 다른 나라 이야기입니다.

      기본적으로 더불어 잘사는 사회가 되어야 겠지만, 그것보다 중요한것은 정당한 노동의 가치가 메겨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누구를 등처먹는데 들어간 노력을 정당한 노력이라고 한다면 할말은 없습니다.

      혹시 정당한 노력으로 부자 되신분들 어떤 분들을 생각하고 계신지 면면을 들여다 볼까요? 얼마나 투기 없이, 노동자들에게 정당한 댓가를 지불해 주면서, 얼마나 성실하게 제대로 된 길로 부자가 되었는지 한번 보고 싶습니다... 실비어스님께서 말씀하시는 정상적인 부자 10프로 안에 들어있는 정상적인 부자.. 그 정상이란 단어는 어떤 의미를 말씀하시나요?
  21. 냉정과열정사이
    전화가 뻑갔슴다
    채팅창 뭘로 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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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나경원캠프에 합류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이유박근혜가 나경원캠프에 합류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이유

Posted at 2011.10.01 07:42 | Posted in 이슈에 대한 단상
10.26 서울시장 선거는 두가지 정도의 이슈가 남아있습니다.
하나는 박원순 박영선, 단일화
또하나는 박근혜가 나경원캠프에 합류하느냐 하지 않느냐입니다.

 


 박원순이 민주당과 단일화 논의를 한다는 것 자체가 안철수원장이었다면 이런 행보를 걸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 때문에. 그 이상의 의미없는 사견은 그만두겠습니다.

나경원은 몸이 달아있습니다.
지지율 격차가 어중간하다보니, 어느때보다 박근혜의 지원사격이 꼭 필요한 노릇입니다.
언젠가 대선까지 욕심을 낼것으로 보이는 그녀이기 때문에 이번 서울 시장 선거의 패배는 용납하기 어렵울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나라당 입장에서도 이석연 변호사를 시키면서, 나경원을 전폭적으로 지원해주는 것은, 당내에서 나경원의 입지를 어느정도 인정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처세가 아닐듯 싶습니다.

그런데 박근혜의 반응이 영 신통치 않습니다. 따지고 보면 그간 박근혜의 행보를 보자면, 그리 놀랄일은 아니지만, 늘 막판에 지원으로 입장을 바꾼 반면에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쉽게 지지선언을 할것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친박계열이 적극적으로 나서주지 않는다면 결국 나경원은 한나라당의 반쪽 후보인셈입니다.

그렇다면 박근혜는 시큰둥 한걸까요?


1. 잘되면 나탓, 안되면 박탓!!

그간 박근혜는 한나라당 선거의 화신(?)으로 군림해왔습니다. 그녀가 뜨면 어렵던 선거구도가 뒤짚혀왔고, 이런 입지로 여전히 한나라당에서 그녀는 탄탄한 지지세를 가지고 있다고 무방합니다. 국민들 입장에서 보자면, 수첩공주로 불릴만큼 그녀만의 철학도, 정책도 드러나지는 않았고, 주요한 이슈에 대해서는 발뺌하고 발뺌하다가 여론이 어느정도 방향성이 정해지면 조용히 한마디 하는정도인 그녀에 대해서 박정희에 대한 향수가 많을 것임은 뻔한것 입니다.

박근혜가 이런 어중간한 이미지를 계속 유지하는 것은 나름대로의 전략입니다. 한나라당에서 두각을 나타내게 되면, 수구의 표는 결집되겠지만, 환상에 빠져있는 어중간한 중도보수들의 입장에서 보면, 색깔이 너무 파란색으로 합치가 되어, 그간 한나라당 색깔과 차별성을 잃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죠.. 그렇다고 당과 너무 척을 지고 나면, 제2의 이인제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그가 나경원을 밀어줬다가 떨어지면 어떻게 될까요? 결국 이때다 싶게 달려드는 건 누굴까요? 바로 한나라당 그들자신들일겁니다. 책임을 박근혜로 몰아가야 하는 이유는 바로 대선 후보 경쟁구도 때문일겁니다. 대체적으로 정몽준과 박근혜 2강구도로 본다면, 한번도 제대로 휘청거려본적이 없는 박근혜에게 시기적절하게 타격을 입힐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것입니다.

당선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는 우리 국민들의 속성상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배한 박근혜에게 표를 줘야겠다는 생각이 어느정도 이탈할 가능성도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선거에서 이기면 어떻게 될까요? 박근혜가 혁혁한 공로를 인정받으면서 탄탄대로의 길을 걷게 될까요? 그러기에 나경원의 이미지가 너무 강합니다. 즉, 나경원의 공로로 인정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지요.. 세세하게 들어가서는 아니더라도, 겉으로 보기에 둘의 이미지가 겹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한나라당에서의 입지는 좀더 공공히 될 가능성이 있지만, 언젠가 대선의 경쟁자가 될지도 모를 나경원에게 자기 살을 떼어서 붙여 주는 셈이 될지도 모른다는 말입니다.

결국 박근혜가 정의(한나라당 내의 기준)의 사도가 아닌이상 남좋은 일을 시켜줄리 없다는 것입니다.

2. 나경원과 박근혜는 경쟁자가 될수도 있다.

차기는 힘들겠지만 차차기에서는 대선 경쟁구도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게 본다면 박근혜 입장에서는 쉽게 한나라당에 내세울만한 인물이 없다는 인식이 가장 편할테죠.. 최근의 나경원은 급격하게 치고 올라왔습니다. 자위녀라는 별명이 붙을만큼 친일스러운 행보가 국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지만, 한나라당의 면면을 살펴보면 크게 문제될만한 꺼리도 되질 않습니다.

결국, 나경원이 서울시장으로 당선되면, 포스트 이명박이 될수도 있다는 점에서, 박근혜로서는 껄끄러운 경쟁상대를 만나게 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3. 박근혜의 공주 이미지?


그녀에게는 조신한 공주이미지가 있나 봅니다. 수첩은 수첩이고 공주란 단어가 뒤에 붙는것 보면 말이지요. 아무래도 박정희를 염두해 두고 생긴표현이기도 할겁니다.  어쨌든, 박근혜에 대한 이미지는 박정희의 후광 하나에 그녀가 지금까지 철저하게 조심스러운 행보를 거치면서 만들어진 어설프지만, 부드러워보이는 이미지가 하나 더 해있습니다. 
단순히 한나라당에 강력한 '여성' 의원 둘의 구도가 아니라, 정체성을 넘는 대중들에게 그려진 이미지가 중첩된 부분이 있다는 이야기인데요..

아무래도 둘의 사진이 자주 함께 보인다면, 단순히 보이는것도, 그안에 풍기는 이미지도 박근혜가 나경원에게 이기기는 힘겨워보입니다. 결국 지금까지 어렵게 쌓아왔던 그런 이미지가 나경원으로 인해서 한방에 무너질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결과는 모릅니다. 박근혜가 거절하게 되면 그것 또한 내부에서는 지탄받을 만한 내용입니다. 어쨌든 나경원이 박근혜에게 목을 메는 이시점에서 정몽준은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지 가장 궁금하긴 합니다.  가장 기대하는 시나리오는 박근혜가 합류하고 범야권에 패배하는 시나리오입니다. 그래야 제대로 심판이 이루어진듯한 모양새는 잡히니까요.


나가시다가 뒷발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글못쓰는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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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나경원 후보를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많은 부분에서 훼손된 부분이 있어서....ㅎㅎ
    뭐.. 처음부터.. 박근혜랑 경합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사람이 제가 생각한 사람 중에 나경원의원이 유일했으니까요...ㅎㅎ 초기에는...ㅎㅎ
  2.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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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박근혜가 완전한 자기 사람이 아닌 나경원을 위해 뛸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요.
    만약 나경원이 패한다면 그 타격이 상당하니 말이죠. 현 정권과 대립각을 세워야 하는 입장에서 결정이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치 현안에 이렇다할 입장을 표명하지 않는 자세는 책임있는 정치인으로서 아쉬움이 있네요
  5. 한나라당 노는 꼴을 보면 밥맛입니다.
    과거는 덮어두고라도 정치인으로서 기본적인 소양도 갖추지 못한 인간들이 모인 집단....!!!
    생각이 같은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기본적인 인식도 없이 마음이 콩밭에 있는 사람들... 저런 사람들에게게 또 표를 던질 사람들 생각하니...
  6. 개인적으로는,
    그 바끄네니 뭐니 하는 자는
    항상 끝까지 계산 때립니다. 이거 하는 게 나한테 이득인가 손해인가.
    절대 상황 판세가 유리하기 전까진 끼어들진 않죠.
    그리고 유리하다 싶을 때 밥 숟갈 턱 얹습니다.
    그 자의 행동을 해석하는 제 나름의 가설인데요.
    이렇게 보니까 딱 그 자의 행동이 해석되더군요.
    이런 자는 유리하겠다는 판단이 안 되면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근데 이 자는 그 당 소속이 아닌가요?
    당이 뭔지도 모르는 거죠. 왜 그 당에 빌붙어 지내고 있는지도 모르겠구요.
    그것 역시 본인에게 유리한가 불리한가 따져본 결과겠지만요.

    * 본 답글은 특정인을 지칭하는 답글이 아님. ^^
  7. 정치는 너무 어렵습니다.
    신의가 있을것 같다가도 배신도 나오고,
    부자지간 형제지간 부부간에, 친구간에 피터지게 싸움질하고
    또친해지고,
    알수가 없습니다.
  8. 참 종잡을 수 없네요.
    저울질을 누가 얼마만큼 잘 하냐에 딸린 문제겠죠?
  9. 정치는 알다가도 모르겠고. 모르겠다고 생각하면 알꺼 같기도 하고

    정말 미스테리인거 같더라구요.
  10. 두고 봐야 겠죠 ㅎㅎ
    멋진 가을날 되셔요^^
  11. 문제네요 문제..아리송하네요
  12. 역시 두고봐야겠죠. 정치란 참 알쏭달쏭해요. ㅋ
    날씨가 좋네요.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13. 이재은
    절묘한 해설
    선택후 결과에 따른 대답이 넘 궁금... 승리와패 하늘의 뜻
    최선을다한 경과하면 국민은 사랑합니다.
  14. 6갑 떤다.
    쪼다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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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를 쉴수 없게 만드는 다섯가지 스트레스명절 연휴를 쉴수 없게 만드는 다섯가지 스트레스

Posted at 2011.09.12 06:00 | Posted in 끄적끄적

꽉막히는도로

이번 병절 서울 부산 시간이 7시간 30분 정도로 예측되었습니다. 사진만 봐도 답답함이 밀려오는데, 저 안에 있는 우리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저런 짜증을 안고 시작되는 명절이 즐겁게 마무리된다면 그게 오히려 더 이상해 보일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반겨주는 부모님에 피로가 풀리기는 하겠지만, 꽉 막힌 도로에서 남편의 스트레스는 이제 곧 시작될 추석 명절상 차리기 부인의 스트레스로 이어지니, 명절이 진정 즐길수 있는 연休인지 모르겠습니다.

운전은 남자의 몫으로 누가 정해준것은 아닙니다. 여자분들 명절 상차리기 분담에만 목청 높이지 마시구요.. 운전하는 동안의 남편분 표정도 살펴주세요^^ 유쾌한 피드백이 돌아올겁니다.


쏟아지는 질문들


출처 : http://akahone.tistory.com/entry/%EB%AA%85%EC%A0%88%EB%95%8C-%EA%B3%A4%ED%98%B9%EC%8A%A4%EB%9F%AC%EC%9A%B4-%EB%B0%B1%EC%88%98


사회가 어수선해지면서 신종 명절 스트레스가 생겨났습니다. 좋은 곳에 취업해야 하는 것이 지상과제이니, 당연히 학생때부터 성적을 물어보고 시험을 물어보니, 학생들의 명절 스트레스요.. 어렵게 대학졸업해서, 대학문 보다 좁은 취업문을 통과해야 하니. 취업준비생들의 명절 스트레스요.. 등록금 빚 갚느라 허덕이는데, 나이는 들고 돈없어 결혼이 미뤄지니 노총각 노처녀의 명절 스트레스입니다. 이또한 연休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멀어보입니다. 주위의 배려로 쉬는 기간에 진정 쉴수 있게 도와줄수는 있을것 같습니다.

어르신들 1절만 해주세요!! 사실 젊은 친구들 힘든 거. 기성세대의 책임이 크지 않습니까^^ 당장 해주실수 있는 가장 큰 배려랍니다.^^


정치싸움에서 가족싸움


올 추석 밥상 가장큰 주제는 안철수 vs 박근혜 이야기겠지요.. 전국에서 모이다 보니. 정치적 색깔도 다 제각각일 수밖에 없습니다. 술들어가기전에는 건전할수 있겠으나, 술한잔 들어가고 목소리가 점점 커져가고 감정이 격앙되고, 말이 안통한다고 생각하는 순간, 밥상 뒤엎어 버립니다.

싸우는 당사자들은, 오히려 술깨고 나면 훌훌 털어버리지만, 싸우는 동안 눈치보기 난동수준의 싸움을 뒤치닥거리 하다보면 주위 일가친척들은, 녹초가 되어버립니다. 몸도 마음도

아무리 내 주장이 옳더라도, 강요하는건 그 자체만으로 폭력입니다.술을 죽이던지 성질을 죽이던지 한가지는 꼭 합시다.^^


쉴틈없는 가사노동


출처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alam0923&logNo=70102341413&parentCategoryNo=41&viewDate=¤tPage=1&listtype=0


명절이 지나면 우리 어머니들은 어깨에 곰 두어마리를 몇일은 이고 살아야 합니다. 그나마 젊은 부부들중에서 가사를 분담하고, 명절상차림도 분담하는 남편이 늘어나는 것이 다행이지만, 여전히 명절에 모이면 남자들은 TV나 고스톱으로 모이고, 여자들은 주방으로 모이는 것이 당연시 되는 가정이 많습니다.

남편의 운전 스트레스와 부인의 상차림 스트레스를 분담하는 지혜를 발휘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스트레스 받는 명절 연휴는 누구도 바라지 않지만, 누구도 선뜻 먼저 손내밀려 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남자분들... 스스로 먼저 움직이지 않으면 명절은 여자들의 버티기 기간밖에 되질 않습니다. 우리 부모님은 원래 그런다 생각마시고 여동생이 그녀의 시댁에서 어떻게 취급 받을지를 생각하면서, 내가 가장 먼저 실천할수 있는 모범이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시댁이 먼저냐 친정이 먼저냐?


몇일전 애정남 최효종이 이 주제에 대한 객관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어서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추석 당일 차례를 지내고 아침 먹고 설거지가 끝나는 순간 출발입니다잉. "
골자는 위 내용인데 사실 여전히 엄격한 유교문화에서는 저만큼만해도 큰 양보이겠지만, 남자인 제가 봐도. 저정도로 여자분들 만족할런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서서히 바꿔나간다는 측면에서 급하지 않게 가야겠지만, 제가 봤을때는 큰 명절을 한번씩 번갈아가며 먼저 갔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각자의 집안 상황에 맞게 배려하면서 맞춰가는것이겠죠^^

오늘 마트를 다녀오며 택시에서 라디오를 듣는데, 명절 스트레스로 이혼을 신청한 부부에게 법원에서 50대 50의 귀책사유를 메기고 서로 위자료 지급은 없는 것으로 판단을 내렸습니다.

실제 이판결은 남편이 무언가 바꾸는 것을 무리하게 아내가 요구하기는 너무 구조적인 문제라는 것이고,
아내에게 무조건적으로 고생을 감내하라는 것은, 남편이 가정의 평화유지에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고 보는 것이겠죠
여전히 이런 문제는 여자들이 약자로서의 역할을 감내해왔던 부분입니다. 구조적인 유교적 문화를 일거에 바꾸지는 못하겠지만, 여자들이 바라는건 하마디 따뜻한 위로나 당연시 하는 강요가 아닌 부탁일것입니다.  남자분들 당연한것이 늘 당연한것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두루두루 어느정도 선에서 행복의 평균치를 나누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딸내미 생각하면서, 내가 먼저 변화해야 합니다. ㅎㅎ




요컨데, 무책임하게 단어로 압축하자면, 존중과 배려입니다. 부부문제의 대부분을 보면 사실 이 기본이 지켜지지 않기 때문에 생기게 됩니다. 너무 도덕교과서 같은 이야기이긴 하지만, 내가 먼저 상대방을 존중과 배려하지 않으면, 즐거운 피드백을 받을리 만무합니다. 어느샌가 가장 잘해줘야하고, 대접해줘야 하는 대상을 너무 편하게 생각된다는 핑계로 방치해두고 있지는 않은지, 한번정도 돌아본다면..
짜증나고 스트레스만 받아온 명절이 아주 조금씩이나마 변화할 것입니다. ^^ 
 " 손해보는 느낌이지만 나먼저 변화하자!! "

공감하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이게 무슨 강아지소리냐 말도안된다 하면 엄지손가락으로 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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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트레스 많이 받지 마시고
    훌훌 털어버리시고 걍 즐겁게 보내세요^^
    • 2011.09.12 11:17 신고 [Edit/Del]
      그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상만사 다 마음에서 시작되는거라 생각하며 물흐르듯 유유히 지내려고 합니다. 님도 그렇게 여유있는 한가위연휴 보내세요. 또 뵙겠습니다.
  2. 아침마루
    공감만빵!! 좀 심하다 싶을만큼 온국민이 명절 스트레스를 겪어야한다면 이제 좀 변화가 필요한때가 아닐까요? 잘읽고갑니다 즐거운명절연휴 보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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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와 박원순의 생각보다 오래된 인연 그 둘의 필연적 만남안철수와 박원순의 생각보다 오래된 인연 그 둘의 필연적 만남

Posted at 2011.09.08 06:30 | Posted in 이슈에 대한 단상

연일 어두운 뉴스에 이제 곧 해가 뜰거다라는 밝은 내일을 암시하는듯 감동적이고 희망적인 뉴스가 나왔으니.. 안철수원장과 박원순 변호사의 서울시장 후보단일화 뉴스였습니다.



말도 많은곳에 탈도 많다고, 연일 쏟아진 여론 조사에서는 압도적 1위를 차지했던 안철수 원장은, 시장 후보를 고민하던 순간부터, 꽤 많은 심리적 압박감을 느꼈다고 고백합니다. 그 아픔을 함께 옆에서 느낄수 밖에 없었던 박경철 원장의 눈물이 오히려 태연해 보였던 안철수 원장의 아픔을 대변한듯해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찡하게 만들었습니다.


박경철의 눈물. 그가 안으려고 하는 안철수 원장. 그리고 그가 지지한 박원순 변호사. 이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바로 진정성입니다. 서로의 진정성에 서로 감동하고 서로 지지해주면서, 그 엮음으로 대한민국을 변화시켜나갈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 시피.  박원순 변호사와, 안철수 원장의 단일화 논의가 한참 진행중일때는 박원순 변호사가 백두대간 종주 진행중이었습니다. 이메일을 주고받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결정을 내리기에는 너무나 짧은 시간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겠지만,

그 둘의 꽤 짧지 않은 역사를 알게 되면 오히려 이런 결정들이 자연스러울 것으로 보입니다.

그 둘의 인연은 2003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 둘의 인연은 2003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박원순 변호사가 나눔을 실천하기위해 만든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사회적 기업을 꿈꾸던 안철수원장은 의기투합하고, 연구소 최고경영자가 앞치마를 두르고 일일점원으로 일하기에 이릅니다. 서로의 뜻을 알게된 후 박원순 변호사는 안철수 원장에게 아름다운재단의 이사자리를 권했고, 안철수 원장은 현재까지도 이사로 활동하고 있고, 시민들에 의한 싱크탱크를 표방하고 있는 '희망제작소' 에도 함께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안철수와 함께 하는 SDS(소셜디자이너스쿨)

진도가 더 나아가 희망제작소에서는 아예 안철수와 함께 하는 SDS(소셜디자이너스쿨)을 만들어 매주 이틀씩 진행했는데, 대전에서 출퇴근하던 안철수 원장이 몸살까지 났을정도라니, 안철수 원장이 박원순 변호사의 사회운동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지지를 보냈는지 알만한 대목입니다.


당신이 꿈꾸는 세상을 디자인하라

안철수 원장은 박원순 변호사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박변호사는 머리를 굴려서 말하지 않는다. 나이들다 보면 무언가 자기가 얻을 목적을 갖고 말하는 버릇이 생기는데 그분은 그런게 없다.. 그런분이 서울시장에 출마한다고 하니까, 그부분이 나에게는 가장 큰 고민이었다."


2009년 연세대에서 둘이 함께 강의를 하기도 했었다는데요.. 들리는 이야기로 안원장이 얼마나 박변호사를 아끼고 염려하는지 그 마음이 대단했다고 합니다.

결국 안철수 원장이 박원순 변호사의 뜻 앞에서 과감하게 결단을 내릴수 있었던 것은 그 만큼의 신뢰감이 두텁게 형성되어왔기 때문일겁니다.즉흥적으로도 비춰질것 같은 이번 두 사람의 연합은 사실 이렇게 꽤나 길고, 유대감있는 역사가 있었던 것입니다.

안철수 원장의 지지율이 그대로 박원순 변호사에게 옮아갈지 장담하기는 힘듭니다. 오히려 안철수 원장의 단일화 양보에 크게 서운해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진정 그를 아끼는 사람들이라면, 그의 뜻이 함께 할수 있는 공간으로 지지를 옮겨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진중하고 진정성있는 안철수 원장의 뜻이 그러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제 공을 건내받은 박원순 변호사의 건투를 빌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덧셈공식이 통할리는 없겠죠. 1+1 이 2가 될지 10 100이 될지 아니면 마이너스가 될지..

안철수 원장은 이번 일을 계기로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정치세계에는 전혀 발을 내밀지 않을 것 같은 그의 이미지에, 올바름에 과감하기도 하다는 이미지를 덧붙였고, 대의에 자신의 욕심을 내새우지 않고, 올바름만을 추구하는 그의 진정성은 더욱 더 큰 신뢰를 얻게 되었습니다.

자뭇 지금의 너무나 큰 관심이 부담스럽고, 낯설어, 안철수 원장의 삶을 지치게 할지라도, 그에게는 그의 진정성을 믿고 의지하는 많은 그의 지지자들이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습니다.
그의 진정성이 대한민국 사회에 어떤 긍정적 영향을 미치게 될런지, 너무 즐겁게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안철수 원장 이사람은 사람을 감동시키는 재주가 있는것 같습니다.^^ 이런 감동 이런 눈물이라면 하루 백번이라도 흘려보겠습니다.

공감하신다면 스리슬쩍 추천 눌러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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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대단하신 분임에는 틀림없는거 같습니다.
    배울게 많은 분이시죠.
    • 2011.09.08 11:02 신고 [Edit/Del]
      정치적 색을 떠나서 참 옳고 곧은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스로를 이용해 먹지 않을 참된 인재를 고를수 있는 혜안 또한 가지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2. 잘 되었음 하는 맘뿐입니다.
    대단하신 두 분이지요
    • 2011.09.08 11:03 신고 [Edit/Del]
      아래 아빠소님이 말씀해 주셨지만, 역시나, 표심이 원하는대로는 흘러가주지는 않네요.. 기간동안 박변 혼자서는 역부족이고, 안철수원장이 어느정도까지 선거운동에 개입해주느냐가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할듯 싶습니다.
  3. 안철수씨의 지지도가 더욱 상승한 느낌이에요~
  4. 비밀댓글입니다
  5. 두 분 모두 좋은 분들이죠
    정말 멋진 사람들이란 생각입니다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6. 공감공유
    ㅎㅎ 이래서 정말 싫어할 수 없는
    분이에요~ㅎㅎ
    • 2011.09.08 11:05 신고 [Edit/Del]
      그렇긴 한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기대하던 지점에서 안주를 택해 실망의 길로 들어서왔던 반면에 안철수 원장은 늘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그의 삶의 축복해 주는 사람이 더 늘어났습니다.^^
  7. 정치뉴스를 보고 감동 받긴 저도 처음이었습니다.
    안철수 교수님이 내년 대선이 나온다면 정말 행복할텐데 말이에요.
    사실 서울시민이 아니어서..^^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ㅎㅎ
    • 2011.09.08 11:06 신고 [Edit/Del]
      저또한 그러합니다. 지지여부를 떠나, 그들의 화합은 정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그 둘만이 가질수 있는 깊은 신뢰로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아직 박경철 원장의 순박한 눈물이 떠오릅니다.
  8. 좋은 분들입니다.
    진흙탕에 왜 들어가려 하는지 안타깝습니다.
    • 2011.09.08 11:07 신고 [Edit/Del]
      진흙탕에 들어가지 않고 세상을 변화시킬수 있다면 아마 그 방법을 택하셨을 겁니다. 진흙탕에 작은 모래나마 채워보려고 선택을 하신듯 해보여요.. 아직 진흙에 섞이지 않은 모래들의 역할에 대해 고민해 보도록 하지요^^
  9. 요즈음 이들의 행보가 의문투성이 입니다
    목요일을 뜻깊게 보내세요
  10. 오늘 포스팅과는 조금 다른 얘기지만..안철수, 박원순을 제쳐두더라도 도대체 친일에 뉴라이트, 사학재벌,
    나경원이 어떻게 한명숙보다 높은 지지를 받고있는지 알수가 없네요. 인물론이 아니라 그냥 정당지지도가
    반영된거라고 봐도, 그렇다면 서울시민들은 아직 민주당보다 한나라당에 희망을 걸고있다는 얘기인건가요?
    이것 참, 도무지...만약 대통령이 3선연임이 가능하다면 이명박이 또 당선될 모양입니다.
    • 2011.09.08 11:09 신고 [Edit/Del]
      인터넷이 어느정도의 역할을 해왔지만, 그리고 계속 발전을 하고 있지만, 역시나 일반 미디어의 역할을 대체하기는 아직 시간적으로 역부족인듯 합니다 ..
      세대가 좀더 흘러야 할것 같고, 그런다 하더라도 지면 미디어나 사라질것 같지는 않으니, 대안적인 미디어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고민해야할것 같습니다.
      나경원이야 어차피 그동안 이미지 장사 해먹은건데, 결국 미디어의 힘으로 더러움은 작게 아주 조금 깨끗한건 크게 포장된것 뿐이라고 생각이 드니까요.. 안타깝습니다.
  11. 안녕하세요 처음뵙곘습니다 ^^
    답방왔어요~ ㅎㅎ

    개인적으로 안철수 교수님은 제 멘토같은 분이에요.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마라 라는 말이 많지만
    정치는 국민의 의무를 다하고 사회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가고 싶은 분들이 하는게 기본 원칙이기에 안철수 교수님 같은 깨끗하고 훌륭한 분들이 더 참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011.09.08 11:10 신고 [Edit/Del]
      까마귀 노는곳에 까마귀만 놀고 있지 않으니 그게 안타까운 일이라 백로가 움직이기 시작한 모양입니다. 선을 긋고, 단절하기 시작하면, 변화하는 것은 없으니, 안철수 원장의 움직임은 변화의 단초가 될것이라 믿어봅니다.

      초정리광천수님을 알고 나서, 이름이 주는 이미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받은것 없이 친숙한 느낌이랄까요. ㅎㅎ
  12. 올해는 참 치열하군요...
    10월 서울시장의 결과가 궁금해집니다.
    • 2011.09.08 11:12 신고 [Edit/Del]
      저도 참 궁금합니다. 야권통합 논의가 아마 벌써 물밑작업이 들어갔을듯 보입니다. 서울시장에 당선된후 1년여의 행보가 이후 있을 큰 선거에 큰 영향을 끼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나라당도 기를 쓰고 달려들거라고 보여집니다.

      참 궁금해집니다. 타임머신 큐우1!!
  13. 안철수 원장이 서울 시장 후보에 거론 되면서부터 저는 제발 안되길 바랬습니다.
    정치에 발 들여 놓은 사람 치고 초심을 잃지 않은 사람을 거의 보질 못했기 때문이지요.
    안쳘수 원장을 존경하기 때문에, 욕먹을 소리일지 몰라도 그냥 지금의 그 자리에 계시길 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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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리크스 이상득 왈 " 이명박 대통령은 '뼛속까지' 친미,친일이니 걱정할 필요없다.위키리크스 이상득 왈 " 이명박 대통령은 '뼛속까지' 친미,친일이니 걱정할 필요없다.

Posted at 2011.09.07 09:43 | Posted in 이슈에 대한 단상
1. 2008년 5월 29일 내용 주한미대사관 외교전문에 실린 내용입니다.
" 이명박 대통령은 '뼛속까지' 친미, 친일이니 걱정할 필요없다."
영어를 잘 모르는데 to the core라는 의미가 뼛속까지라고 하는 뜻이라니..
덕분에 좋은 영어 표현 배우게 됩니다.


도대체 이명박 대통령 머릿속에 자리잡은 미국과 일본의 존재는 어느정도이길래.
뼛속까지라는 표현을 사용했을까요?
뭐 사실 대놓고 표현하지 않아도, 그의 성향은 이미 많은 부분에서 그리 보여줬었지만,
친형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친히 검증까지 해준것에 대해서는 참으로 당황스럽습니다.

2. 이상득은 이에 그치지 않고 2008년 5월 29일 소고기 협상에 관련한 내용에서는
"반쇠고기 정서가 반미정서로 변할수 있다는 우려도 있지만, 일단 미국산 쇠고기가 상점에 깔리기만 하면 시위국면은 가라앉을 것" 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그당시에 촛불을 꺼뜨리기 위해서 거짓말하고, 실제 이상득은, 아무리 니들이 발악해봤자. 시장에 깔리기 시작하면 니들이 안사먹고 베겨? 이런 시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겠지요..


3. BBK에 관련된 내용도 보입니다. 2007년 10월 이명박 당시 한나라당 후보측이, 미국대사를 만나, 미국에서 복역중이던, 김경준의 송환을 미뤄달라고 요청을 했다는 내용입니다. 당시 이명박 후보가 BBK의 실소유주라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었던 것을 비춰보면, 무언가 감추려고 했던 것이 분명 있지 않겠느냐를 유추하게 합니다.
면담을 진행했던 유종하 전 외무장관 당시 한나라당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이라크 파병을 확대하겠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4. 또한 이 위키리크스에서는 독도 문제도 거론되고 있는데요..
2006년 4월에 당시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 면담 자리에서..
미국 시퍼 대사가 "일본은 국제법의 허용범위 내에서 권리행사를 하고 있다."
한국에 대해서는 "비합리적(irrational)로 행동하고 있다."  특히 "한국이 미친짓(do something crazy)을 하거나 중대한 문제를 일으킬까 우려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결국 이 발언은, 미국이 한국일본의 독도문제에 대한 시각이 반영된것으로 볼수 있는데..
최근에 문제가 되었던 IHO에서의 미국의 태도가 이해될수 있습니다.



5. 요컨데 변화를 바라기에는 근본적으로 너무나 다른 뇌구조를 지녔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상식에 기초해 살아가고 있고, 그 상식이라는 선 안에서 깨뜨리지 않고, 침해하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그네들이 가지고 있는 상식이라는 단어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것과는 너무나 큰 차이가 느껴집니다.

안철수 원장이 폭발적인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것은, 우리가 바라보고 있던 정치인들의 상식이 아닌, 우리가 공감하는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어줄수 있을것 같다는 바램이 담긴 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 이런 문장이 자주 등장한다는 말은, 그 사회가 얼마나 비상식적인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추천은 글쓰기에게 생각외로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1. 위키리크스를 100% 신뢰할수 없다고 믿어왔지만
    위의 발언들을 보니 신뢰도 100%입니다.;;;
    • 2011.09.07 11:26 신고 [Edit/Del]
      위키리크스는 그냥 포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내보내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크게 의심될만한 내용들은 위를 봐도 아닌듯 하죠. ㅎㅎ
  2. 좋은 글 잘 읽고 감니다.
    자주 와서 배우겠습니다.
  3. 뼛속까지 친미,친일이라는건 이미 그간 보여준 행동으로 너무나 잘~알려진 사실이지요.
    광복절날 축사로 일본에 한마디도 못하고, 유럽재정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하더니,
    어제는 뜬금없이 과거사가 한일관계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된다고 신임 일본총리에게 얘기하더군요.
    • 2011.09.07 11:27 신고 [Edit/Del]
      저도 어제 그 기사 접했습니다... 아래 댓글 다신 분 말대로 친미 친일 자체가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만은, 그것은 정책에 그대로 반영된다는게 문제겠지요.. 아픈 현실입니다. 흐어어
  4.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5. 참으로 한심한 이런 일이....
    어째 이 인간들이 이 나라의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는지
    그래서 본바탕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어릴 적 쪽바리 근성을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있다니
    스스로 자백을 한 꼴입니다
  6. 레인보우
    친미 친일이 나쁜건가요? 아님 우리나라 장치인은 반드시 반미 반일 사상을 갖고있어야 하는건가요? 제가볼때 이양반의 문제는 친미친일적 성향보다는 국민들을 위하는 마음이 있는사람인지에 대한 믿음을 못심어주고 있는데 있다고생각합니다 도대체가 나를 포함한 이 나라 사람들을 안증에나 두고있는지 가끔 의심이드는 정책들을 너무 막 질러대서 미워죽겠습니다
    • 2011.09.07 11:30 신고 [Edit/Del]
      친미 친일이 아니면 반미 반일이다 라는 생각은 좀 아닌것 같구요^^.. 정치를 하는 사람이 신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래서 그사람이 친미의 색깔인지 친일의 색깔인지 아니면 그반대 혹은 그러한 색깔 자체가 없다던지. 그리고 그모습을 보여주고 사람들에게 선거라는 선택의 과정을 거칩니다.

      자기는 아닌냥. 그렇지 않은양 하며 친미 친일을 하고 그것이 정책에 반영되고 있다면 그것은 큰문제일겁니다.^^

      미워죽겠다는데 동감합니다 ㅎㅎ
  7. 내 나라, 내 국민을 우선시 할 수 있는 사람이길 바랬습니다.
    그런데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아 실망스러울 뿐입니다.
    • 2011.09.07 11:31 신고 [Edit/Del]
      사람을 모르기때문에 그사람이 속한 정당또한 중요하다 할것입니다. 감히 말하건데. 한나라당 위인들중에서는 진정 서민을 위한 정책을 펼 사람은 다섯손가락 안에 꼽을 겁니다. 혹은 그 이하일지도..

      저또한 실망입니다.^^
  8. 참 할말을 잃게 만드는 자료군요. 뼈속까지 친일 친미라는 말이 왜이렇게 치욕적으로 와닿는지...
    앞으로 남은 1년여가 너무나 길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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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가 발빠르게 안철수 원장과 윤여준 전 환경부장관의 관계를 확인해 주었습니다.오마이뉴스가 발빠르게 안철수 원장과 윤여준 전 환경부장관의 관계를 확인해 주었습니다.

Posted at 2011.09.05 12:15 | Posted in 이슈에 대한 단상

많은 분들이 안철수 원장의 서울시장 출마에 기대를 걸고 있음에도
그 배후에 윤여준이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감추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오마이뉴스에서 발빠르게 안철수 원장의 이에 대한 입장을 확인해 준것 같은데요..

기사 내용을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 윤여준씨가 청춘 콘서트 기획자라는 것은 언론의 오보이며, 그는 청춘 콘서트 게스트 중 한명.

- 윤여준씨가 밝힌 안철수 원장의 서울시장 출마설과 그에 따른 선거전략을 기획하고 있다는 것은 안철수 원장의 생각이 아니며, 3개월 전에 윤여준씨를 처음 만났고, 위 내용은 윤여준씨의 생각일 뿐이다.

- 윤여준씨가 이야기한 출마확률 90프로에 대해서 안철수 원장은 여전히 반반이며, 제 3 당 창당에 관한 이야기 또한 안철수 원장의 생각은 아니다. 이런 이야기들이 계속 돌기에 안철수 원장은 직접 윤여준씨를 만나서 앞으로 그렇게 하지 말아달라고 말을 했다.

- 안철수 원장은 윤여준씨가 멘토라고 이야기한적 없고, 그런분이 멘토라면 아마 나에게는 300여명이 넘을 것. 오히려 그보다 나이가 어린 김제동씨나 김여진씨가 나에게 멘토역할에 가깝다

 

 


                              안 멘토

            나이어리지만 멘토역할 가능
   


그에게 가장 우려스러운 부분은 그의 생각에 여러모로 박수와 지지를 보낼수도 있지만, 여전히 모호한 색깔 때문입니다. 이 색깔이라는 것은 그간 우리나라에서 불필요하게 오갔던 이데올로기적 쟁점이 아닌, 정치적 신념 정도라고 할까요? 학자적 위치에서 이슈를 다루는 것과, 정치적으로 신념을 가지고 다루는 것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라 할수 있겠는데..
그런면에서 멘토로 김제동씨와 김여진씨를 언급한것은, 환영할 만한 일인것 같습니다.

진보정당 쪽에서 후보자를 따로 낼 가능성이 높고, 그리한다면, 개인적으로 진보후보를 지지하겠지만, 그마나 대한민국의 자본주의를 건전하게 돌려놓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착한 정치꾼의 이미지를 이어나갈수 있는 인물중의 하나를 안철수 원장으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오마이뉴스를 통한 윤여준씨와의 선긋기는 분명 반가운 일인듯 합니다.

오마이뉴스 기사 링크 "윤여준이 기획자? 그건 언론의 오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22161&CMPT_CD=P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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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 공감하신다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작은 클릭 한번이 큰 힘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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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월이
    집권여당의 준표와 그 일당들의 '안철수죽이기'프로젝트 착수가 불가피해보이죠? 힘겹지만 그래도 살아볼만하다 라는 생각이 들게끔하는 안철수의 행보에 힘이 실렸으면 좋겠습니다.
    • 2011.09.05 16:04 신고 [Edit/Del]
      안철수원장이 박원순소장님과의 단일화를 염두해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단일화라는 표현을 꺼내지는 않은것 같지만, 언론사마다 해석이 분분하군요.. 좋은 지점이 되길 희망해 봅니다.
  2. 슐탄
    까마귀 노는곳에 백로가 가지말라고 하면 조만간 온 세상은 까마귀 천국이 되겠죠? 안철수에게 그냥 입다물고 좋은 강연이나 하고 있으란다면 정말 무책임한 말인것 같습니다. 구더기 무서워서 장못담근다고.. 그저 입에 밥이나 먹고사는 것에 만족하는 비겁한 노예정신을 거부하는 안철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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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총리설' 이라는 이슈 검색어에 화들짝'김태호 총리설' 이라는 이슈 검색어에 화들짝

Posted at 2010.06.16 10:17 | Posted in 이슈에 대한 단상

아무리 괜찮다고 생각을 하더라도 너무 빠르고
이 정권안에서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서 였습니다.
당연히 김태호라는 이름 세글자에 레전드 김태호 PD를 떠올렸었는데.



흠흠. 기사에 언급된 김태호 라는 세글자는
아웃오브안중 인.  저 남쪽 동네 김태호 라는 경남지사였더군요
생각보다 한나라당 틱하게 생기지는 않은데.. 40대에 총리설이 나오는 거보면, 어지간히 비벼댔나 봅니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것은

기사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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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중 굵은 글자로 표시된 안철수 교수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안철수 교수가 불타는 애국심에 말아먹어가는 현정권에 투신해서 어떻게라도 움직여 보겠노라고, 희생을 하는 선택이라면
혹시나 모르겠지만, 정말 제 2의 꼭두각시 정운찬 총리가 재생산 되는 것은 우려할 만한 상황이고, 언급이 된다는 것만으로도 그간 쌓아온 이미지에 타격을 입을수도 있기 때문이죠..

뭐 어찌되었든 제2의 정운찬이 누가 될런지 모르지만, 앞으로 남은 기간 이후의 심판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겝니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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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맹이 생각해도 이해안되는 공인인증서 usb 정책컴맹이 생각해도 이해안되는 공인인증서 usb 정책

Posted at 2010.01.15 14:16 | Posted in 이슈에 대한 단상
컴퓨터를 거의 모르는 친구에게서 전화한통이 왔습니다.
재미있는 뉴스가 떴다고 이 기사의 내용이 설득력이 있는 거냐고 물어보더군요..
저또한 보안쪽으로는 아는 바가 거의 없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가 있을까 싶었지만, 기사내용을 보니. 모니터 보고 입가에 어이없는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친구녀석이 말하는건 두가지더군요..

1. usb 로 사용하는 순간에 해킹 위험성도 있지 않느냐
2. usb 휴대하고 다닐텐데 분실시 위험노출이 리스크가 더 큰 것 아니냐.


 

출처 : http://superjuin.tistory.com/115

 

출처 : http://uhappy.tistory.com/171



1번의 문제는 부분적으로 맞다고 생각이 들지만, 어느정도 타당성은 분명히 있습니다. 은행에서 보안과 인증에 관련한 activex를 설치한 이후에는 PC자체가 위험에 노출되게 됩니다. 그 이야기는 한번 activex 가 설치되면, 그 이후로는 꼭 그 은행에 접속하지 않더라도 어느정도 루트가 노출되었다고 보여지는 것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하드디스크에 남은 정보는 언제나 위험에 처해있게 됩니다. usb에 담게 되면 딱 그순간에만 인증정보가 노출된다고 볼수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타당성을 갖지 않겠느냐 하는게 맞는 듯 보입니다.


2번째문제는 굳이 전문지식이 없더라도 판단을 할수 있는 문제겠죠.

근데 진짜 문제는 이런 보안관련 문제를 전문적으로 판단할 정부기관이 없다는 겁니다. 정보통신부가 해체된 이후로는 근자에 사례를 봐서 알겠지만, 국가적 보안문제가 터져도 주무부서가 없이 안철수 바이러스 연구소 같은 곳이 유일하게 기댈곳이라는 거죠, 이번 기사에서도 보면 행정안전부와 인터넷진흥원의 합작품으로 나와있습니다. 즉 보안 문제에 대해서 방어를 하기위한 투자와 기술적인 접근이 아니라, '보안을 위해서 불편을 감수해라' 라고 하는 후진적 발상이 나왔다는 겁니다.

댓글에는 이미 뉴스이후 상한가로 직행한 usb 관련주식을 보면서, 누가 주식을 갖고 있느니, 돈을 받았다느니 비아냥 거리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럴만큼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납득하기 힘든 대응방식이라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IT 강국 이라는 명성이 허울뿐이라는걸 스스로 입증하는 꼴이 되어버린것 아니겠습니까?

안철수 소장의 코멘트가 기다려지는 순간입니다. 어떤생각을 가지고 계실지 심히 궁금해 집니다.

p.s
1. 댓글중 젤 재밌었던 내용입니다. : "usb 니가 사줄거냐?" 
2. 제가 지식이 깊지 못하기 때문에 맞지 않는 내용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코멘트 부탁드리겠습니다.^^

내용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추천버튼 꾹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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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SB 메모리에 자체적인 보안 기술을 적용하면 될 듯 한데, 그게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자신의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해서, USB가 작동할 수 있는 컴퓨터 등록 시스템이라든지.
    • 2010.01.15 15:01 신고 [Edit/Del]
      이런식으로 대응한다는 것은 늘 해커들에게 한발 뒤쳐질수밖에 없다는 걸텐데. 이러다가 usb도 해킹에서 자유롭게 되지 못하게 되면, 아예 인터넷 뱅킹 자체를 없애야겠어요.--
  2. 정말 USB에 넣고 다니다가 USB를 잃어버리면...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3. 문제는 관료주의죠.
    뭔가를 바꾼다는 것은 정부의 정책이 실패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인데.
    그들 입장에서는 왠지 손해라고 느껴지는 것이죠.
    문제가 생기면 그때그때 손보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도 한 몫하죠.

    즉 조직에 문제가 있는것이죠.
    대통령의 의지가 아닌 이상 바뀔 가능성은 없다는 쪽에 한 표 줍니다.
  4. 지나가다
    사실 보안이나 방화벽으로 이야기하면 '본인 컴퓨터'가 훨씬 안전할텐데 말이죠-_-;
    어차피 패킷 가로채는거면 usb든 하드이든 아무 상관도 없고, 오히려 아무 컴퓨터에서나
    쓸 수 있는 이동식이 훨씬 위험한 것을...

    그리고 안철수씨는 더이상 안철수 연구소 소장이 아니신걸로...
    • 2010.01.17 23:59 신고 [Edit/Del]
      기술적으로 세세하게 기술하기는 어렵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의 상식수준이 이러하고 이 우려가 맞다면, 이걸 먼저 해소해 줘야 하겠죠.. 그런것이 소통의 기본이니까요^^
  5. ㅂㅈㄷㄱ
    인증서 이외에도 아이디, 비밀번호, 토큰 출력값을 요구한다면,
    굳이 usb를 잃어버려 인증서가 노출된다하더라도 큰 위험은 없을 것 같습니다.

    실제 전자상거래를 보면
    계좌번호, 계좌비밀번호, 인증서, 보안카드(토큰) 네 가지 모두 정확하게 입력해야 거래를 허용해주기 때문입니다.
    (물론 안그런 곳도 있는데. 이는 상품의 가격이 고정되어 한꺼번에 큰 금액이 인출될 가능성이 없어서라고 믿어봅니다.)

    인증서는 신원을 알 길이 없는 넷 상에서 본인임을 알려줄 수 있는 강력한 툴이지만.
    글쎄요. 신뢰성을 생각한다면 완벽하게 보장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인증서도 결국 파일이기 때문입니다.

    요새 공용 컴퓨터를 많이 사용할 수 밖에 없어서 저러는 거 같은데.
    왠지 "언 발에 오줌누기"로 보일 뿐입니다.
    인수인계 다 받았다고 했는데 컴퓨터 비밀번호를 몰라서 일주일인가 업무를 못봤다는 사람이 우두머리로 있는 정부가 말하는 방법이라 신뢰감이 들지 않는군요.

    따라서 저장을 어디에 하느냐보다는 다소 불편하더라도 본임임을 인증하는 단계를 여럿 만들어
    모두 충족시킬 때 처리를 해주도록 해야 하는 것이 보안상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usb 저장은 휴대성을 개선하는 것이지 보안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2010.01.18 00:01 신고 [Edit/Del]
      인수인계 다 받았다고 했는데 컴퓨터 비밀번호를 몰라서 일주일인가 업무를 못봤다는 사람이 우두머리로 있는 정부가 말하는 방법이라 신뢰감이 들지 않는군요.

      이 이야기는 첨 들었습니다. ㅎㅎ 역시나 재밌는 정부입니다. 휴대성 개선이야. 누구나 다 지금도 usb 방식이나 메일에 첨부하는 방법일진데 보안이 허울이라면 그들이 원하는건 뭘까요 진정. ㅎㅎ
  6. lfl0620
    USB에 인증서를 넣는것은,,,
    분실/도난시에 더 크죠...

    정부에선 USB는 사용할때만 박아놓으니,, 사용하지 않을때 해커가 칩입시 가져갈수 없다
    에 의거해서 USB에 넣어라고 하는데,,,
    어느 누가,, 공인인증서 전용 USB를 사서,, 컴퓨터 옆에 달랑달랑 매달아 두고, 사용할때만 박아서 쓰나요.
    다른파일도 같이 넣어서 들고다니지, 그러다가 도난/분실이 일어나고 더크게 번지고...

    차라리 플로피 디스크에 넣어라가 보안에는 더 도움이 될듯 하군요..
    혹시 떨어뜨려도(철지난 제품이라 들고 다닐 경우도 없을듯 합니다만...), 특유의 불안정성? 때문에 읽지 못하게 될겁니다.(나름 케이스에 넣어 보관해줘도,,, 1달정도 지나면, 못읽게되는 경우가, 30%내외 였으니.)
    • 2010.01.18 00:02 신고 [Edit/Del]
      ㅎㅎㅎ 역시나 한번 거래할때마다 새롭게 인증서를 발급받는게 가장 안전한 방법이기는 할겁니다. 기술에 의지가 없다면 불편함을 강요당할수밖에요 ㅎㅎㅎ
  7. 저도 어제 라디오 들었습니다만

    영 어이가 없서서

    굼뱅이 무서워서 장 못담근다 라는 속담이 생각나더라구요

    무슨 해킹당할 위협이 있다고 USB를 들고 다닙니까...

    그러면 USB 비용은 정부에서 감당해줄것도 아니면서

    욱기는 짬뽕이지요

    차라리 그럴 시간 있스면 액티브 X나 없애버리는게

    훨씬 효율적이라고 봅니다.

    하긴 정부가 4대강 삽질하는거 밖에 할 줄 모르니

    저런 어이없는 탁상공론이 나오는것이겠지요

    그리고 해커라면

    저런 경우에도 금방 뚫을수 있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만

    (해커가 달리 해커겠습니까 =ㅂ=)

    멍청한 정부의 탁상공론에 2차 DDOS 사태가 벌어진다면

    또 사기업이 나서야겠죠

    그런거는 정책적으로 어디서 의견을 좀 들었스면 좋겠네요
    • 2010.01.18 00:03 신고 [Edit/Del]
      그러고보니 굼벵이가 무서워서 장못담그는 수준을 벗어나 버린거네요. ㅎㅎ 굼벵이가 무서우니 이제부터는 장을 먹지 맙시다. 이렇게 들리니까요.. 역시 삽으론 굼벵이를 잡을순 없는거겠죠^^
  8. 제 생각을 말씀 드리자면...

    usb 로 사용하는 순간에 해킹 위험성도 있지 않느냐
    -> 사용하는 순간 해킹 위험이 있기는하죠.. 하지만 "항상" 해킹의 위험에 노출 되는것보단 좋으니깐 그렇게 쓰는거죠.. USB 도 컴퓨터에 항상 연결이 되어있으면 항상 위험에 노출된다는 사실...은행보안 관련 엑티브엑스는 설치 이후에는 PC자체가 위험에 노출되게 된다는 사실에는 아닐꺼라고 생각합니다... 엑티브 엑스 = 보안 구멍 이라고 생하시는거 같습니다만... 모든 엑티브 엑스가 보안 구멍만 만드는거는 아닙니다~ "신뢰된" 사이트에서 설치하라고 하는 엑티브 엑스만 사용하세요...

    usb 휴대하고 다닐텐데 분실시 위험노출이 리스크가 더 큰 것 아니냐
    -> 그렇게 따지만 열쇠도 분실 위험이 있지않느냐.. 통장도 분실위험이 있지 않느냐.. 주민등록증도 분실위험이 있지 않느냐.. 등등 의 질문도........

    저도 USB 분실은 잘합니다... 대신 컴퓨터에 테입으로 붙여두고 쓸때는 연장선으로 연결해서 (-_-;;) 씁니다....(바보 2호 탄생)

    USB 마다 용도가 따로 있고.. 저장용보다는 임시로 파일을 이동시킬떄만 사용합니다
    • 2010.01.18 00:06 신고 [Edit/Del]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액티브 x 방식은 신뢰여부를 떠나서 기술적 방식에 보안에 허점이 있다고 들었어요^^.. 그러다보니 신뢰된 사이트에서라도, 이 방식으로 인해서, 보안에 허점이 뚫린다는 이야기를 지나가다 들었는데,, 조금 더공부하지 못하고 올린글 때문에 혼선을 빚을까 죄송스럽습니다.^^

      열쇠도 통장도 굳이 꼭 들고다녀야 하는방법밖에 없다면, 그런 리스크를 감수한채 들고다녀야 겠지만, 열쇠대신에 전자번호키를 사용해서 그런 리스크를 감한것 처럼. 하드디스크를 쓸수 있도록 기술력을 높이는 쪽이 낫지 않을가 하는 생각에서 써보았습니다.^^
  9. CM
    이 정책의 논리는 "USB가 물리적으로 항상 접속이 안되기 때문에 문제가 덜하다" 라는 가정에서 나온건데... 그렇지만 이 가정은 매우 빈약합니다. 바이러스/말웨어가 하드에만 적용되나요? USB에 또한 악성 코드들이 들어갈 수 있고, USB 또한 충분히 데이터가 악용될 수 있는 여지는 매우 많습니다. 접속하려는 컴퓨터 자체가 감염이 되있고, 이렇게 되면 USB 또한 안전성을 담보 할 수 없다는 것 부터 이 정책의 전제 조건은 무너졌다고 봐야겠죠.

    차라리 비현실적일지는 몰라도 더 예방에 효과가 있는 정책은 컴퓨터 백신을 설치를 안할 시 벌금을 물게 하는 것일 겁니다 -_-;

    위에 ㅂㅈㄷㄱ님 처럼 차라리 더 많은 정보를 입력하게 해서 접속을 어렵게 하는게 더 나은 방법인 것 같구요. 더 좋은 방안이라고 하면 공인인증서 자체를 없애는게 났습니다. 공인인증서 없이도 충분히 보안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거든요.

    제가 보기엔 정부가 생각하는 것은 보통 팔리는 USB Flash Drive가 아닌 특별하게 만들어진 보안토큰을 대량 유포 시키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여튼 짧은 생각을 남겨봅니다.
    • 2010.01.18 00:07 신고 [Edit/Del]
      역시나 세세하게 기술적으로 파고들면 어려워지네요. ㅎㅎ 일반 시민들은 상식적인 수준에서 논하게 될텐데, 적당한 해명을 함께 해주면 좋을텐데, 이유라는게 적당하지 못했던것같아요.. 그래서 우습게까지 생각되고 있는거겠죠.. 생각 짧은 글에 긴 생각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10. ㅋㅋㅋ
    뭐, 정부에서는 가정용 PC가 좀비라는 둥,, 악의 근원 쯤으로 여기는데요. 뭘.. ㅡㅡ
    • 2010.01.18 00:08 신고 [Edit/Del]
      ㅋㅋ 좀비 하드디스크가 되겠군요. ㅎㅎ자칫 이동성이 강화된 좀비도 탄생이 될수도 있는데, 그런 위험성은 모르나봐요. ㅎㅎ 요새 나오는 좀비들의 기동성을 무시하는군요^^
  11. ㅇ.ㅇ
    usb 해킹 방지 기술이면 하드디스크 저장된것도 얼마든지 보호할 기술일텐데...사기꾼을 대장으로 모시니 모든 뉴스에서 음모론이 나오고...그러지말로 진짜 음모를 보여달라말이다...모자이크하덜말고
  12. 풋 사 과
    컴을 약간 아는 사람입니다만 하드디스크보다 usb 가 보안상 낫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저렇게 강제로 규제하는 것은 이해할 수가 없군요
    • 2010.01.18 00:10 신고 [Edit/Del]
      언제부터 일개 소시민들의 보안과 돈지갑을 걱정해주었나요? ㅎㅎㅎ usb 에 별도의 보안장치를 설정해놓을 수는 있어요. 아마 그 부분을 지적해주신듯 한데. 어떤식으로 활용될지는 모르겠네요^^ 아마 이녀석들 고민하는 수준이 가히 피상적이지 않을까 .. 그렇게 정도만 생각이 들어요. 어디선가 폭탄주 몇잔 얻어 먹은걸지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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