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호동 잠정은퇴 선언 ' 최선의 선택인 이유..!!' 강호동 잠정은퇴 선언 ' 최선의 선택인 이유..!!

Posted at 2011.09.10 05:30 | Posted in 이슈에 대한 단상

 

' 강호동 잠정은퇴 선언 ' 최선의 선택인 이유..!!

강호동이 그야말로 갑작스럽게 잠정은퇴를 선언했습니다. 현재 구체적인 내막은 공개되지 않고 있는 관계로 그의 이후 방송이 어떤식으로 흘러갈지는 모르겠지만, 은퇴를 선언한 만큼, 예상으로는 녹화분 방송까지만 방송되고, 아마 이후 녹화는 진행을 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강호동 잠정은퇴 선언 기자회견

강호동의 이번 세금관련 문제로 갑론을박 정말 많은 중구난방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이렇게 빠르게 무언가가 진행될것이라고 예상했던 사람은 없었을 것입니다.

이번 강호동 사건(?)에 대한  몇가지 이슈를 짚어보고  그의 잠정은퇴 선택이 왜 최선일수 밖에 없는지를 주관적인 측면에서 풀어가보겠습니다.

- 배용준의 비슷한 상황에 비해 사건이 너무 커졌다.

 어쨌든 이번 사건을 통해 상대적으로 기부로 유명한 김장훈의 선행이 얼마나 힘들고 큰일인가를 느끼게 해줍니다.

연예인의 세금 관련 문제는 강호동이 처음은 아니었습니다. 메이저급이라고 한다면, 이미 설왕설래 되고 있는 배용준을 언급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그의 추징금 규모가 23억이었다고 나오는데, 규모가 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을 보면, 강호동이 억울할만도 하겠습니다. 하지만, 배용준이 가지는 이미지와 강호동의 그것은, 천지차이입니다. 아무리 배용준이 국민배우라고는 하지만, 한류열풍에 기인한 국내에서는 어느정도의 매니아층이 형성된 상대적인 거품이라면, 강호동은 몇년간의 1박 2일로 다져진 찐하게 베어나오는 국민 예능인이라는 점입니다. 그가 가진 이미지, 그가 가진 영향력 그로 인해서 사건이 더 커진게 억울하다면 억울한것일수도 있겠습니다.

- KBS 사장과의 면담이후 시점이 ..

 이에 대해서 정확한 언급을 할수 있는 사람이라면, KBS 사장을 포함관 핵심 관계자 뿐일겁니다. 하지만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리 없다라는 관점에서 보면, 면담 그리고 KBS 잔류 포기 그리고 이어진, 일련의 물흐르는듯한 흐름에는 사실 냄새가 나는 것이 사실입니다. KBS 가 그동안 현 정권에 들여온 공을 생각한다면, 실제 연예인 하나 보내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라 생각들기 때문입니다. 



허나 이는 어디까지나 검증되기 힘든, 추측일 뿐. 다만, 개인적으로는 강호동 팬분들에게는 이 논리가 확산되어, KBS를 미워하게되는 계기가 된다면, 현정권들어 계속 국민들과의 소통을 거부하고 권력에 기생하는 KBS를 보는것이 참으로 고소할것 같다는 생각은 해봅니다.

- 사건을 키워 어떤 것들에 대한 눈과 귀를 막으려는건 아닌가?

 강호동과 김아중 세금 문제에다가 국세청의 세무조사가 대형연예인들로 확대 되는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해야하는 것이겠지만, 가장 걱정스러운 부분은, 당연히 메인 이슈가 될만한 이런 사건들로 인해서, 일반 대중들이 보아야할 신문지면이나, 인터넷 뉴스 헤드라인은 대형 메이저 배급사에 독점당하는 영화배급의 불균형 처럼, 그들에 의해 강요된 선택을 할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당장 위키리크스에서 공개된 BBK와 미국산 쇠고기 관련 뉴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이 사랑하는 이상득 의원의 친일 친미 발언은, 뉴스의 뒷페이지로 넘어간지 오래입니다.

2011/09/07 - [이슈에 대한 단상] - 위키리크스 이상득 왈 " 이명박 대통령은 '뼛속까지' 친미,친일이니 걱정할 필요없다.

위키리크스, 외교전문중 BBK 관련 전문은 모두 24건, 유종하, '김경준 송환연기 요청-MB는한국군 이라크 파병 강력지지

늘 그들이 해왔던 유치하지만 잘먹힌 방법이었기 때문에 또 어떤 이슈가 덮혀질까 여간 걱정스러운일이 아닙니다. 북풍은 왜 그렇게 선거를 앞두고 터져나왔는지, 왜 꼭 연예계 대형이슈들은 정부여당의 문제가 불거질 무렵 터지는지, 그걸 순진하게 우연이다라고 하기에는 우리역사에 우연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사실 강호동에게 있어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위 논란들은, 사실 생각보다 중요치 않습니다. 왜냐면, 결국 강호동에게 남을 이미지만 고려한다면, 시간이 흐르면서 가장 빠르게 사라질 사족같은 논란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가장 큰 키워드만 남게 되고 그 키워드가 강호동의 앞으로의 이미지를 결정하게 된다면 그런면에서,이번호동의 생각 보다 발빠른 대처는 그의 이미지 회복에는 가장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이 은퇴가 시기적으로 적절한것은 세금관련 이슈이전에.. 돈만 쫓는듯한 인상의 종편행에 대한 문제가 진행형이었고, 국민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1박 2일에서 갑자기 떠나서 생소한 종편에 얼굴을 보인다는 것은,  그에게도 그를 사랑하는 시청자들에게도 여간 어색한 부분이 아니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시간이 필요할듯 보였고, 휴식기를 어느정도 갖는것이. 이래저래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와중에 세금문제 터지고, 잠정은퇴 선언까지 나오게 된것이죠..

어찌보면, 강호동은 어쩔수 없는 상황이 만들어진 마당에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수 있는 발빠른 선택이라고 보여집니다.

배용준의 세금 문제, 그리고 만연되어 있는 기득권들의 탈세 부분에 있어서. 아직까지 누구하나 책임지는 듯한 모습을 보인적이 없었는데 고개숙이고, 잠정적이지만, 은퇴라는 단어를 취급했다는 것만으로, 강호동은, 도덕적 죄인에서 너무 과하게 돌팔매를 맞고 있는 측은지심을 불러일으키는.. 죄가 있더라도 감싸주고 싶은 이미지로 전환되어질 것이라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흐름은  강호동이 실제로 돈때문에 종편행을 선택했을지라도 겉으로보기에 시기적절하게 들어맞은 KBS와의 갈등으로, 결별할만 했다라는 흐름으로 호의적인 흐름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2011/09/05 - [이슈에 대한 단상] - 강호동이 뼛속까지 사랑받지는 못하는 이유...

윗글을 통해서, 세금 문제 이전에 강호동의 돈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서 이야기 했던 적이 있습니다. 바라옵건데, 오늘의 눈물이 참눈물이길 바라며, 부디 쓴소리를 귀담아 들어, 종편에가서는 진정성있게 국민들과 호흡하고 소통하는 롱런할수 있는 연예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공감하신다면 추천 부탁드릴게요^^ 큰힘이 된답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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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잠정은퇴라는 말을 나중에 슬거머니 뒤집지 않기를 바랍니다
    한가위 연휴를 행복하게 보내세요
    • 2011.09.11 08:55 신고 [Edit/Del]
      잠정은퇴라는것이 모호하지요. ㅎㅎ 기간이 정해진것도 아니고 추측컨데. 종편이 준비되면 자연스레 준비를 할것입니다. ㅎㅎ 추석 복 많이 받으십시오^^
  2. 제가 하고싶던 말들이 이글에 다있네요~
    잘보았습니다.
    • 2011.09.11 08:56 신고 [Edit/Del]
      글쓰는 재주가 좀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포스팅 할때마다 느낍니다 TT 에버그린님처럼 글을 잘 쓰고 싶습니다. 흑.. 추석 복 많이 받으십시오^^
  3. 저도 잘 선택한 결정이라고 봤습니다.

    안달레님 안지는 얼마 안되지만 앞으로 더 자주 뵐께요.
    추석연휴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 2011.09.11 08:57 신고 [Edit/Del]
      블로그를 제대로 다시 시작하면서, 이웃분들과의 유대가 얼마나 따뜻하고 힘이 되는지를 느낍니다. 제가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추석 복 많이 받으십시오^^
  4. 잘 보고 갑니다.
    말 뿐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되길 바랍니다.

    행복한 추석 연휴 되세요. ^^
    • 2011.09.11 08:58 신고 [Edit/Del]
      ㅎㅎ 저도 행동으로 실천하고, 스스로가 깨닫는바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잘하면 제 삶의여정에 영국이 포함될수도 있을듯 하니. 혹여나 그리하게 되면, 따뜻한 술한잔 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ㅎ
      추석 복 많이 받으십시오^^
  5. 정말 묻혀버린 기사들이 몇개 보이더군요...
    정말 가릴려고 강호동을 보냈을까요?
    강호동 정도면 꽤나 큰 카드일텐데..;;
    • 2011.09.11 08:59 신고 [Edit/Del]
      연일 식을줄 모르는 논란입니다. 강호동의 등장이 뜸해지는것에 비례하여 그에 대한 동정론이 힘을 얻어갈것이고, 종편 시작무렵 자연스럽게 재등장할것으로 보입니다.^^
      아무쪼록 그 스스로가 깨달음이 깊어져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추석 복 많이 받으십시오^^
  6. 오늘 독거노인 목욕봉사 하러 다녀왔습니다..
    제 담당는 70이신 할머니이셨는데요..
    저에게 "호동이가 이제 일박이 안 하고 집에서 쉬면서 문화부 장관 된다더라???" 하는
    카더라 통신의 말을 해주더군요....
    목욕 시켜드리다가 배꼽을 쥐고 웃었네요...

    그런데 글을 읽어보니... 할머니 말씀이 약간?? 맞을 수도 있다는 느낌으 드는 건 무슨 조화일까요??

    안달레님~~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되세요~~
    • 2011.09.11 09:00 신고 [Edit/Del]
      ㅎㅎㅎ 어르신의 혜안을 한번 지켜봐야겠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좋은일 하시는군요^^
      저도 언넝 자리잡고 행복의 에너지를 나누는 작업들을 해야할텐데
      감사합니다. 자극이 되었습니다.
      추석 복 많이 받으십시오^^
  7. 놀랍기도 하지만...
    어쩌면 현명하 선택이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8. 저는 반대! 반대! 합니당.~~
    아무리 탈세를 했어도 그냥 국민들께 죄송하다고 말하면 모두들 용서해주시지 않을 까요?? 그래도 국민 MC인데 정말로 은퇴를 하겠어요?? 않그랬음 좋겠습니다. 그냥 사죄하는 마음으로 방송열심히하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하면되지 않을 까요?? 전 절대 반대반대반대반대!!!
  9. dvdv

    포스팅 잘보고 가용^^

    제가 갑자기 살이 쪄서 허벅지가 엄청 쪘거든여
    뱃살이랑 팔뚝두요~ 근데 여기가서 상담받고 살엄청뺐어여!
    어렸을때부터 살이 찐분들,
    요요가 반복적으로 오는분들,
    회식이나 모임이 많은분들에게 강추드려요~
    64kg에서 50키로 빠졌어여! 진짜 휴가전까지 딱 한달만에뺐어여~
    연예인들이 완전 많이 하더라구여~ 급하게 빼야되는분들 들어가보세여~
    여기가 유명해요~

    http://mizmoll.net


    네이버 검색창 미즈몰 검색 하면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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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공화국 대한민국... OECD 1위해서 좋겠구나!!!자살 공화국 대한민국... OECD 1위해서 좋겠구나!!!

Posted at 2011.09.08 12:37 | Posted in 이슈에 대한 단상
낯익은 배구선수 이용택 선수의 자살소식을 접하고.. 자살 원인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어떤 이유를 막론하고, 자살이 만연하는 사회 2011년 대한민국 사회가 정상적인 사회인가 라는 의문을 다시금 가져보게 되었습니다..

며칠전 뉴스에 34분마다 한명씩 하루 평균 40여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나라가  바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OECD 1위를 차지 했다는 내용입니다.


자살이라는 우울한 단어로 다음에서 검색을 해보니.. 불과 일주일새에 뉴스로 나온것만 여섯건 정도가 됩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9080853151&code=940202
현역하사 등 20대 3명 집단자살 기도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9071352461001
대전지검 검사 사망한 채 발견, 유서 발견 토대로 자살 추정
http://www.uj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70004
집단체불 중소업체 대표 투신자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9/06/0200000000AKR20110906064900051.HTML?did=1179m
부산서 생활고 비관 부부 모텔서 동반자살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10908_0009177062&cID=10807&pID=10800
보령 해안가서 자살추정 30대 여성 사체 발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907221816024&p=imbc
박근혜 조카 2명 숨진 채 발견  칼부림후 자살?


안타까운 것은 자살의 많은 원인이 생활고라는데 있습니다. 생활고가 뭡니까? 돈이 없다는 겁니다. 돈없다고 죽기까지 하느냐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자살에 이르는 많은 원인들 다 각각의 애절함과 간절함이 극에 달함은 실제 경험해 보지 않고서는 절대 공감할수가 없는 이야기들입니다.

자살이 일년에 몇명이라면 그건 개인의 문제로 치부할수 있겠지만,
하루에 40여명이 자살한다면, 그 사회에 당연히 문제가 있다고 봐야하거늘 자살에 대한 근본적인 예방에는 귀를 닫은채
자살 직전에 몰린 사람들에게만 심리적으로 단편적인 도움을 주려는 창구들만 주구장창 만들고 있으니 한번 발을 돌린다고, 살아봐야 얼마나 살아지겠습니까?
 
돈이 10원 있을때에도 잘살다가 100원이 있다 하더라도 누군가와 비교당하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되면 그 공허함 그 무기력감에 발버둥치다치다 힘에 겨우면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2011년 대한민국의 사회양극화 문제가 더이상 지켜볼수만은 없는 너무나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는 이야기인데도
 

 



오세훈시장은 이제 겉치레에 신경을 쓸데라며,
디자인 서울을 주구장창 외쳐댔었고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도, 4대강 이야기에 돈을 몇십조를 쏟아붓느니 마느니 하고 있습니다.
사회안정망이 잘 갖춰진 나라들은 GDP가 낮아도 그깟 올림픽 유치 못해도, G20이니 지랄같은 회의유치 하지 않아도, 국민들은, 그 테두리 안에서 안정적인 마음으로 잘 살아갈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부의 80프로이상을 독점하고 있는 10프로도 안되는 이땅의 기득권자들 모두
지금의 업보를 두려워하게 될 날이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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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망신스럽네요
    왜 이 사회가 이리 흘러가는지 원...ㅠㅠ
  2. 40대 이상은 암으로, 30대이하는 자살로 가장 많이 죽는다고 하더군요.....
    에효.....
  3. 이런건 등수에 안들어도 되는데 말이죠..
  4. 짱나
    자살은 가장 쓸쓸한 선택일것같습니다 해결책을 얻으려고 우리가 소위 믿는다는 사람에게 속내를 털어놓진 않을겁니다 내 맘이 얼마나 절망적인지를 토해내는 동안 나도모르게 내가 어찌해야할지가 스르르 떠오기도하고, 또 상대가 자기도 만만치않게 힘들다는 얘기로 맞장구치는걸 들으며 '나만 그런건아니구나'하는 마음에 위로를 받기도하죠. 우리 서로의 말을, 마음을, 들어줍시다 ! 비판하지말고 어줍짢은 해결책이나 설득보다는 진심으로 들어주는 사람이되어줍시다
  5. 이건
    이영택이 아니라 이용택입니다.
    살아 있는 사람은 죽이면 안되겠지요
  6. 이렇게나 자살율이 높다니 놀랍군요...ㅜㅜ
  7. 뉴스에서 자살 보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가끔 배구 경기 보다가 유심히 보던 선수였거든요...
    젊은이가 너무 빨리 세상을 등 진거 같아 많이 안타까웠어요..
    좀 힘들어도 참아줬으면 하는 아쉬움도 들더라고요..
    사회적으로 자살율이 높다는 건 분명 국가적인 위신이 떨어지는 일이죠..
    글 잘보았고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1.09.09 12:12 신고 [Edit/Del]
      자살은 주변의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자살까지 생각할 만한 사람은 일반인과는다른 웅덩이 같은 공가에 갇혀서 사고하게 됩니다. 주변에 누구라도 억지로라도 일단 지상으로 끌어내줘야 합니다. 안타깝습니다.
  8. 다소 울적합니다.
    서민을 위해 일해야 할 이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항변하고
    악~ 소리 한번 제대로 내지르지 못한채 바둥거리는 이들도 많고...
    • 2011.09.09 12:09 신고 [Edit/Del]
      정말 궁금한건, 정말 살만한 사회라고 생각하는걸까요 아니면. 극단적으로외면하고 지들 배만 채우는 걸까요... 한사람의 열걸음 보다는 열사람의 한걸음이 필요한때입니다. 아픕니다.
  9. 정말 부끄러운 결과네요.
    생활고 뿐만 아니라 학업 때문에 자살하는 어린 친구들도 무척 많더라고요.
    사회 전반적인 문제인 거 같아 더욱 안타깝습니다!
    • 2011.09.09 12:07 신고 [Edit/Del]
      옳으신 말씀입니다. 사회전반적인 문제라 안타깝고, 두려운 것 같습니다. 더 무서운건 여전히 근원적인 원인에 대해서 손대지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부끄럽고 무섭습니다.
  10. 음식문화부터 바꿔야합니다.
    육식중심의 음식문화, 그리고 GMO니 농약, 항생제. 방부제, 조미료... 이런 걸 먹고 건강하기를 바라는 게 이상하지요. 어제 뉴스에 대장암이 식습관 때문이라는 보도가 있더군요. 어린이들이 걱정입니다.
    • 2011.09.09 12:06 신고 [Edit/Del]
      저도 올바른 먹거리에 관심이 많습니다. 두어달 전 쯤에 봤던. 목숨걸고 편식이라는 방송을 보고 더 자극을 받았습니다. 농업이 사명감을 가지고 비농업인들은 농업에 대해서 힘있게 지원해줬으면 좋겠스비다.
  11. 부끄럽습니다. 지금 선거바람이 몰아치고 있는데요,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살맛나는 신바람나는 세상이 오면 좋겠습니다.
  12. 죽을 용기대신 살아간다면 좋은일이 많을텐데..
    • 2011.09.09 12:04 신고 [Edit/Del]
      네.죽을힘을 다해 살라는 말이 그래서 있나봅니다.스스로를 죽일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자라면 반드시 재기할 수 있는 용기 또한 가질수 있을텐데 아쉽긴 합니다... 동굴에 빠져있을때, 누구하나 무작정 끄집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13. 오늘보니 대학등록금도 OECD 국가중 2위라고 하더군요.
    좋은건 1등하기 힘드니 안좋은거라도 1등하자는 것도 아니고..
    여러가지로 대한민국에서 산다는게 참 행복하지 않은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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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리크스 이상득 왈 " 이명박 대통령은 '뼛속까지' 친미,친일이니 걱정할 필요없다.위키리크스 이상득 왈 " 이명박 대통령은 '뼛속까지' 친미,친일이니 걱정할 필요없다.

Posted at 2011.09.07 09:43 | Posted in 이슈에 대한 단상
1. 2008년 5월 29일 내용 주한미대사관 외교전문에 실린 내용입니다.
" 이명박 대통령은 '뼛속까지' 친미, 친일이니 걱정할 필요없다."
영어를 잘 모르는데 to the core라는 의미가 뼛속까지라고 하는 뜻이라니..
덕분에 좋은 영어 표현 배우게 됩니다.


도대체 이명박 대통령 머릿속에 자리잡은 미국과 일본의 존재는 어느정도이길래.
뼛속까지라는 표현을 사용했을까요?
뭐 사실 대놓고 표현하지 않아도, 그의 성향은 이미 많은 부분에서 그리 보여줬었지만,
친형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친히 검증까지 해준것에 대해서는 참으로 당황스럽습니다.

2. 이상득은 이에 그치지 않고 2008년 5월 29일 소고기 협상에 관련한 내용에서는
"반쇠고기 정서가 반미정서로 변할수 있다는 우려도 있지만, 일단 미국산 쇠고기가 상점에 깔리기만 하면 시위국면은 가라앉을 것" 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그당시에 촛불을 꺼뜨리기 위해서 거짓말하고, 실제 이상득은, 아무리 니들이 발악해봤자. 시장에 깔리기 시작하면 니들이 안사먹고 베겨? 이런 시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겠지요..


3. BBK에 관련된 내용도 보입니다. 2007년 10월 이명박 당시 한나라당 후보측이, 미국대사를 만나, 미국에서 복역중이던, 김경준의 송환을 미뤄달라고 요청을 했다는 내용입니다. 당시 이명박 후보가 BBK의 실소유주라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었던 것을 비춰보면, 무언가 감추려고 했던 것이 분명 있지 않겠느냐를 유추하게 합니다.
면담을 진행했던 유종하 전 외무장관 당시 한나라당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이라크 파병을 확대하겠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4. 또한 이 위키리크스에서는 독도 문제도 거론되고 있는데요..
2006년 4월에 당시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 면담 자리에서..
미국 시퍼 대사가 "일본은 국제법의 허용범위 내에서 권리행사를 하고 있다."
한국에 대해서는 "비합리적(irrational)로 행동하고 있다."  특히 "한국이 미친짓(do something crazy)을 하거나 중대한 문제를 일으킬까 우려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결국 이 발언은, 미국이 한국일본의 독도문제에 대한 시각이 반영된것으로 볼수 있는데..
최근에 문제가 되었던 IHO에서의 미국의 태도가 이해될수 있습니다.



5. 요컨데 변화를 바라기에는 근본적으로 너무나 다른 뇌구조를 지녔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상식에 기초해 살아가고 있고, 그 상식이라는 선 안에서 깨뜨리지 않고, 침해하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그네들이 가지고 있는 상식이라는 단어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것과는 너무나 큰 차이가 느껴집니다.

안철수 원장이 폭발적인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것은, 우리가 바라보고 있던 정치인들의 상식이 아닌, 우리가 공감하는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어줄수 있을것 같다는 바램이 담긴 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 이런 문장이 자주 등장한다는 말은, 그 사회가 얼마나 비상식적인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추천은 글쓰기에게 생각외로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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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위키리크스를 100% 신뢰할수 없다고 믿어왔지만
    위의 발언들을 보니 신뢰도 100%입니다.;;;
    • 2011.09.07 11:26 신고 [Edit/Del]
      위키리크스는 그냥 포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내보내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크게 의심될만한 내용들은 위를 봐도 아닌듯 하죠. ㅎㅎ
  2. 좋은 글 잘 읽고 감니다.
    자주 와서 배우겠습니다.
  3. 뼛속까지 친미,친일이라는건 이미 그간 보여준 행동으로 너무나 잘~알려진 사실이지요.
    광복절날 축사로 일본에 한마디도 못하고, 유럽재정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하더니,
    어제는 뜬금없이 과거사가 한일관계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된다고 신임 일본총리에게 얘기하더군요.
    • 2011.09.07 11:27 신고 [Edit/Del]
      저도 어제 그 기사 접했습니다... 아래 댓글 다신 분 말대로 친미 친일 자체가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만은, 그것은 정책에 그대로 반영된다는게 문제겠지요.. 아픈 현실입니다. 흐어어
  4.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5. 참으로 한심한 이런 일이....
    어째 이 인간들이 이 나라의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는지
    그래서 본바탕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어릴 적 쪽바리 근성을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있다니
    스스로 자백을 한 꼴입니다
  6. 레인보우
    친미 친일이 나쁜건가요? 아님 우리나라 장치인은 반드시 반미 반일 사상을 갖고있어야 하는건가요? 제가볼때 이양반의 문제는 친미친일적 성향보다는 국민들을 위하는 마음이 있는사람인지에 대한 믿음을 못심어주고 있는데 있다고생각합니다 도대체가 나를 포함한 이 나라 사람들을 안증에나 두고있는지 가끔 의심이드는 정책들을 너무 막 질러대서 미워죽겠습니다
    • 2011.09.07 11:30 신고 [Edit/Del]
      친미 친일이 아니면 반미 반일이다 라는 생각은 좀 아닌것 같구요^^.. 정치를 하는 사람이 신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래서 그사람이 친미의 색깔인지 친일의 색깔인지 아니면 그반대 혹은 그러한 색깔 자체가 없다던지. 그리고 그모습을 보여주고 사람들에게 선거라는 선택의 과정을 거칩니다.

      자기는 아닌냥. 그렇지 않은양 하며 친미 친일을 하고 그것이 정책에 반영되고 있다면 그것은 큰문제일겁니다.^^

      미워죽겠다는데 동감합니다 ㅎㅎ
  7. 내 나라, 내 국민을 우선시 할 수 있는 사람이길 바랬습니다.
    그런데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아 실망스러울 뿐입니다.
    • 2011.09.07 11:31 신고 [Edit/Del]
      사람을 모르기때문에 그사람이 속한 정당또한 중요하다 할것입니다. 감히 말하건데. 한나라당 위인들중에서는 진정 서민을 위한 정책을 펼 사람은 다섯손가락 안에 꼽을 겁니다. 혹은 그 이하일지도..

      저또한 실망입니다.^^
  8. 참 할말을 잃게 만드는 자료군요. 뼈속까지 친일 친미라는 말이 왜이렇게 치욕적으로 와닿는지...
    앞으로 남은 1년여가 너무나 길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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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장은 고려에 없었다.. 애매, 야채, 식구의 공통점은??고려장은 고려에 없었다.. 애매, 야채, 식구의 공통점은??

Posted at 2011.09.07 08:18 | Posted in 끄적끄적
학교에 다닐때 고려장이라는 것은 우리나라의 가장 부끄러운 역사중 하나였습니다.
또한 이 고려장이라는 아픈 역사를 토대로 효의 중요성을 되새기곤 하였지요..



할머니를 지게에 싣고 산으로 올라가는 아버지.
이유모른채 소풍이나 가려니 하고 조용히 따르는 아들녀석,
산깊은 곳에 할머니를 버려둔것을 알게 되자 아들은 황급히
다시 올라가 지게를 메고 아무말 없이 걸어갑니다.
아비는 왜 지게를 들고 내려오냐고 아들에게 묻고
아들은 훗날 아버지가 할머니처럼 늙으면 그때 사용하려고 합니다.
아버지는 그때서야 깨닫고 다시 할머니에게 달려가 세 가족은 울며 웃으며 다시 집으로 돌아갑니다.

우리에게 참으로 친숙한 저 이야기.. 사실 저 이야기는 중국의 소설이라고 합니다.

고려장의 역사를 파보니.. 그렇게 기록을 잘해놨다는 고려의 어느 문헌에도
이 고려장에 대한 기록은 나와있지 않으며, 그당시 귀족들은, 재산을 함께 묻는 순장.
그리고 일반백성들 중에서, 관을 짤 돈이 없는 사람들은, 시체를 산에 버리곤 했답니다.

이 내용들은 신기한 TV 서프라이즈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고려장이라는 것이 기록으로 처음 등장하는 것은, 이상하게도 일제시대, 한 서양인의 책에서입니다. 허나 속을 들여다보면, 그 서양인은, 한번도 조선에 가보지를 않았고, 주욱 일본에서 상주를 하면서 책을 썼다고 합니다.

<출처 : 스타 N news>

여기서 우리는 하나의 유추가 가능케 합니다. 바로, 일본이 그에게 우리나라를 천박하고 개념없는 민족으로 묘사하고자 했던 것이죠..일본이 우리민족의 정체성을 훼손하려고 했던 역사들은, 굳이 예를 들지 않아도, 널려있으니, 당연히 설득력을 가질 법합니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고려장이었을까요?
일제가 그 시대에 한참 열을 올리던 작업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우리나라 문화재를 빼돌리는 일이었습니다. 유수의 문화재가 무덤을 통해서 나오는 것을 알게된 일본은, 전국 각지에 무덤들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유교적 문화가 강하던, 우리나라 백성들의 반발이 심할 것을 예상해. 부끄러운 역사날조를 통해서 희석화 시키려고 한것이지요..

서프라이즈를 보면서 부끄러웠습니다. 일본이라면 발끈하는 민족정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일본이 만들어놓은 것들 행해놓은 것들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가에 대해서 말이지요..
이시대 다시 버려지는 노인들에게 서슴없이 현대판 고려장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언론매체 우리들에게 좀 더 알고 깨달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개그콘서트의 코너의 애매한 것을 정해주는 남자에 애매라는 단어는 모호라는 단어와 의미상 같고, 애매는 일본식 한자표현, 모호는 우리나라의 한자표현입니다.

같은 맥락으로 고귀하신 이명박 가카께서, 물가운운하며 야채라고 표현한 그 야채또한 일본식 한자이며, 우리나라식 한자표현은 채소입니다.

식구는 먹을식에 입구.. 그저 밥 같이 먹는 공동체 라고 일본이 우리나라의 '가족' 공동체를 깎아 표현한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 외에도 여전히 우리 주위에 남아있는 일본의 잔재는 너무나 허다합니다.

우리는 흔히 다름과 틀림을 혼동하고는 합니다. 다르다는 것은 옳고 그름이 아니지만, 틀리다는 것은, 한개는 옳지 못하다는 것, 부정의 대상이 됩니다. 남자와 여자는 다르고, 장애와 비장애가 다른것이고, 오이와 호박은 다릅니다. 다른것은, 각기 다른 각각의 객체가 존중되어야 하는 것이지만, 틀린것은, 바로잡아야 할 대상입니다.

일본식 표현 일제의 잔재.. 다지 다른 표현 다른 문화라고 생각되어질수도 있지만, 역사를 돌이켜봐도, 이 다름에는 꼭 바로잡아야 할 틀림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틀린 역사를 바로잡을 필요가 없는 다름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은 일제시대로 인해서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꾀했다고 생각하는 뉴라이트요.. 그릇된 역사에 대한 반성, 성찰없이, 현재까지 흘러 일제시대부터 이어오던 권력의 대물림이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있고, 올바른 역사인식속에서 올바른 바로잡음이 나올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뉴라이트를 제외한 나머지 국민들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내용에 공감하신다면 스리슬쩍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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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라이트가 만든 역사는 진짜 역사가 아니지요. ^^;;
  2. 제생각에 극좌가 있으면 극우도 있어야 치고받아 중간도 형성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둘다 보기싫긴 합니다..ㅋ
  3. 이런 글들은 널리 퍼뜨려야 되죠.
    시간이 된다면 네이버 블로그에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뉴라이트에 가입된 개쉐이들 전부 몰아서 생매장을 해버려야
    되는데 대부분 정치인들이 많이 소속되어 있다죠.
    • 2011.09.07 11:33 신고 [Edit/Del]
      뉴라이트에는 우리나라에 영향력 있는 보수계 인사가 두텁게 형성되어있다고 합니다. 물론 참보수라고 하긴 힘들고 꼴통 수구가 어울리겠지만요. 건강하십시오^^
  4. 물꼬
    우리나라 근현대사에 미처 정리안된 부분들 중 하나가 친일세력들의 잔존이죠. 지금도 늦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불가능한것은 더더욱 아니구요.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말이죠. 고려장에 그런 야욕이 있었다니..의심없이 곧이곧데로 믿어온 저 스스로가 한심스러워집니다.
    • 2011.09.07 11:33 신고 [Edit/Del]
      저도 그런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고려장을 그저 부끄러운 과거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생각자체가 잘못되었다니 많은 반성을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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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가카. "과거로 한일 관계 지장 받아선 안돼" 이런 말은!!!이명박 가카. "과거로 한일 관계 지장 받아선 안돼" 이런 말은!!!

Posted at 2011.09.06 20:01 | Posted in 이슈에 대한 단상
과거가 올바로 청산되어졌을때 가능한 말이오시다. 과거가 올바로 청산되어졌더라도, 항상 과거는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어야 하고. 잘못된 과거가 되풀이 되지 않기 위해서, 늘 돌아보고 깨달음을 얻어야 하는데..

어찌 "아직은 때가 아니다" 와 같은 뉘앙스로 일본총리에게 이런 멘트를 던질수가 있단 말입니까?

일본은 한번도 제대로 된 사과를 한적도 없거니와.. 하루하루 힘겹게 버티고 계신 위안부 할머니들  언제 돌아가실까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터인데.. 그 앞에 두고 과거는 과거로서 묻어 놔야 한다니...  정말 한나라의 대통령의 역사의식을 의심하지 않을수가 없소이다.

올바른 협력관계는 상대방을 신뢰해야 하는 것이고, 상대방을 신뢰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역사를 이해하고, 잘잘못에 대해 최대한 서로가 이해하고 양해를 구하고  그런것이 화합될수 있을때, 올바른 협력관계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정녕 모른다는 것인지...

강호동의 몇억대 탈세가 화두가 되고 있는때에 부산에 어느 부부는 80만원 생활비로 버티다가 자살을 선택했다는 안타까운 뉴스를 접하고.. 도대체 이 놈의 나라.. 자본이 인본을 먹어치워 돈앞에서 사람목숨파리 목숨되는 지경에 한숨쉬고 있는데..


 

강호동을 이명박대통령 옆자리에 놓기 정말 미안하긴 하지만, 80만원 자살 뉴스를 접하고 하니까. 사람인이상 생각이상으로 미워지는게 어쩔수 없네..


한나라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국민들 마음 헤아리지는 못할망정 야구장 가서 추악한 뽀뽀만 해대더니. 오늘 선보이는 뉴스는 국민들 가슴을 더욱 문드러지게 하는구려..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20&newsid=20110906185215880&p=yonhap
" 이대통령 "과거로 한일관계 지장 받아선 안돼"

땡전뉴스때처럼 또다시 연합뉴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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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갈수록 자본주의로 인한 빈익빈 부익부현상이
    심화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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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 일을 하면 손해보는 이상한 나라..의로운 일을 하면 손해보는 이상한 나라..

Posted at 2010.05.06 10:42 | Posted in 이슈에 대한 단상

아침 출근 시간 40여분. 라디오없이는 심심합니다. 잡념에 휩싸이기도 하는데. 기분이 아주 좋아지거나. 너무 침울해 질수도 있어. 생각을 오래 하는건 가끔 필요해 의해서나 하고 왠만해서는 라디오를 듣는 편이죠.. 고정으로 듣는 주파수 대역은 없고. 채널을 돌려가면서 듣는편인데 오늘은 시사프로가 걸렸습니다.

그리고 금양호 선원들 보상문제가 이야기 되고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훈장추서를 국방부 반대로 보국포장으로 낮추게 되었다는 것입니다.(포장은 훈장보다 한단계 낮은 것입니다.)
금양호는 그날 국가의 협조요청을 받고, 수색작업을 벌이고 돌아가던중 사고를 당하고, 아까운 목숨들을 버려야 했습니다.  라디오에서도 징집이라는 표현을 쓰던데, 군인들의 작업이 당연히 직무적으로 해야했던 것이라고 한다면, 민간인 신분으로 국가에 의로운 일을 행하고자 요청을 받아들이고 금양호는 수색작업에 임했던 것입니다.

라디오에서도 그러더군요, 천안함 장병들의 죽음은 더할나위 없이 안타깝고, 숭고하지만, 어쨌든, 아직까지 원인도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국방부는 당연히 전사처리와 훈장 포상을 결정하면서 국가에 의로운 일을 행하기 위해서 뛰어든 금양호에는 이런저런 핑계로 포장으로 낮추었다구요..
전 국방부의 이러한 태도속에서, 훈장이라는 것은 우리 군인들만이 받을수 있는 받아야 하는 고귀한 명예이다. 금양호 선원들이 똑같이 훈장을 받게 된다는 것은, 자존심이 허락치 않는다. 라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209268

국가를 위한 의로운 죽음에 최소한의 성의조차 보이지 않는 이상한 정부


그 핑계는 그렇더랍니다. 금양호가 수색작업에 그렇게 열성적이지도 않았고, 비협조적이었다는 ...
그러면서 훈장은 아깝다 이러면서 반대를 했고, 국방부의 반대로 결국 훈장에서 포장으로 낮춰진것이랍니다. 포상문제가 거론되는 이시점에서 금양호의 태도를 들먹이는 국방부의 행태는 속이 훤희 드러나 보입니다.

훈장이냐 보국포장이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더 의롭게 추앙받고, 대우받지는 못할망정,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는 금양호 선원들의 죽음에 대한 지금의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입니다.

이미 천안함 장병들을 위한 모금액은 300억이 넘었습니다. 그러나 금양호 선원들을 위해서는 정식 모금운동도 없는 실정입니다. 관련법상 천안함 장병들을 위한 모금액 300억을 금양호 선원들을 위해서 사용할수도 없답니다.

억울해서 어찌합니까...

우리는  의인들의 억울한 소식을 심심치 않게 접하게 됩니다.
소매치기 잡으려다가 칼에 찔려 죽어도 적절한 보상을 받지 못한다던가
차량 도주하는 범인을 쫓아가다가 차량 파손이 있어도 개인책임으로 물어야 한다던가..
이젠 이런 뉴스들의 댓글에는 비아냥만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러게 쓸데없이 왜 착한척 , 정의로운 척..이냐.. 그래봤자, 손해는 다 당신이 감당해야 할 몫인데'

쓸쓸한 금양호 유가족 빈소

천안함의 그 화려하고 사람많은 빈소와 너무 대조적입니다.


아침에 뉴스에서 본 어린이날 대통령 '가카'의 비행기 자랑에 저 웃음에 속이 쓰려옵니다.

국가를 위해 본업도 포기하고 수색작업을 펼치다, 돌아가신 금양호 선원들에게
뒤늦게 이런저런 핑계로 너희 선원따위가, 우리 군인과 동등한 대우를 받을수 없다는 속내로
등한시 하는 국방부, 그리고 국가....  더이상 떨어질 정조차 남아있질 못합니다.

라디오에서는 국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라는 말을 했지만, 관심 그 이상의 무엇이 필요한 때인것 같습니다.


공감하신다면 추천해 주세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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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지막 사진에서, 눈 버리고..
    밥 맛 떨어졌습니다.
    금양호 선원들의 영결식은 참 안타깝더군요.. ㅠㅠ
    잘 보고 갑니다..쥐사진만 빼고요~
    • 2010.05.06 12:53 신고 [Edit/Del]
      어익후 이 죗값을 어케 지를까요 TT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소주한잔으로 눈버린 죗값을 치르겠습니다.
      오늘 저녁은 꼭 맛나게 드시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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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 회장의 사면을 두고 '유전무죄 무전유죄'이건희 삼성 회장의 사면을 두고 '유전무죄 무전유죄'

Posted at 2009.12.29 09:11 | Posted in 이슈에 대한 단상
긴말 하여 무엇하겠습니까?
어느 부모의 말이 귓가에 맴돕니다.
이제 어떻게 아이들에게 법이라는 것이 만인에 평등하다고 가르칠수 있겠느냐던.. 한줄짜리 댓글이 귓가가 아니라 눈가에 아른 거립니다.
1988년 지강헌이 부르짖던 '유전무죄 무전유죄'
자본주의가 존재하는한 끊기지 않을테지만, 현재는 너무 적나라하게 대놓고 표면화 시키는 것이 너무나 괴씸할 따름입니다.

법과 원칙을 중요시해야 한다고 강조하던 당당하던 이명박의 모습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그 법과 원칙은 이땅에 힘없는 사람들에게만 적용된다는 것을 만천하에 알리는 오늘의 사면.....

그 법과 원칙이라는 것은 사실 실익앞에서는 무의미하고
누군가의 주관적 잣대에 의해서 좌지 우지 할수 있다는
사법주의의 한계를
돈이면 법이고 나발이고 없다는 자본주의의 한계를
적나라하게 뻔뻔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면을 결정했을 이명박 보다..
이 사면에 또 이런 저런 이유들을 스스로 부쳐갈.
고민하지 않는 꽤 많을 국민들이
오늘은 왠지 더 밉고 안타까워 질것 같습니다.

먹고 살길로 극단적인 선택을 택해야 했던.
용상참사에 당사자들에게는 뻔히 뻔한 말로 원칙과 법 운운하며
그들이 말하는 그들만의 잣대를 들이댔습니다.
이건희가 한국경제에 공이 있다손 치더라도
백번 양보해서 그의 개인적 능력이라고 치더라도.
결국 이건희는 그 돈을 자기 자식에게 올곧이 넘겨주기 위해
편법을 넘은 불법을 저지른 것임을 스스로 밝혀 놓고도.
법은 관대하게 관용을 베풀겠다고 하는 지금의 이현실..
 
빌!어!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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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역시 타고난 사업가(?) 아니면 사기꾼(?). UAE 원전 400억불..수출이명박 대통령 역시 타고난 사업가(?) 아니면 사기꾼(?). UAE 원전 400억불..수출

Posted at 2009.12.28 09:48 | Posted in 이슈에 대한 단상
성공한 사업가 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십니까?
전 개인적으로 성공한 사업가라고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먼저 떠오릅니다.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대부분은 그러하기에
그들이 흔히 말하는 성공의 반열까지 오르기 위한 과정은 결코 깨끗함 만으로는 승부가 되질
않는 다는 것이 뻔히 보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capnote7?Redirect=Log&logNo=60042419391



잠깐 회사생활을 해도 '입찰' 이라는 것이 진정한 기술력이라던지 가격협상만으로는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알며,
상대방의 기술을 빼앗아 오는 것에 혈안이 되어있는 것을 알게 되고
어떻게든 노동자들 한푼이라도 덜 주는 것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으면서, 로비에는 수억 수십억을 마다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위와 같은 디테일을 갖춘 그간의 사업가들을 훌륭한 경영자라고 추상적으로 뭉개버리던지, 성공을 위한 어찌보면 필요악이라는 감성적 뭉개버림으로 흐릿화 시키고 말아버립니다.
결국 자본주의에서 돈 많이 벌면 장땡.
돈만 있으면 권력도 명예도 다 쥐고 흔들수 있다는 부러움에 대한 시선들
옳고 그름은 돈아래 흐지부지 되어버리는
그런 상황들을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경험을 통해서 알면서도
돈이라는 것에 하루 또 하루 휘청여야 하는 딜레마에 빠져.
이성적으로 옳지 않다고 비판받아야 하는 대상에 나도 한걸음 나아가 합승을 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4대강에 올인하고, 파탄난 국회에 엄청난 압박을 가하던 이명박 대통령이
어느날 아랍 에미리이트로 달려가서 사진 한장을 찍고
거대한 규모의 낙찰이 마치 이명박 대통령 공인양
몇몇 기사들이 때려대고 있습니다.
한전 사장은 한술 더 떠서 결국 한전의 공은 면접을 잘봐준(즉 자기를 잘 뽑아준) 이명박 대통령의
공이 아니겠느냐 하는 양손 비비기에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출처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091228075007369&p=hani


그간 기술력을 끌어올려운 한전의 연구진들과 현장 노동자들.
그리고 이번 입찰을 위해 오랜기간동안 땀흘려온, 입찰 당사자들.
그들은 이명박 이라는 세 글자에 어느새 파묻혀 버렸습니다.
결국 이땅에 성공한 사업가들의 모습.. 역시나 이명박.. 대단한 사업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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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시 같은 의견을 가지신분들이 많군요.
    두가지 유형의 CEO가 있지요.
    안되는 상담을 직원들과 같이 고민하고 밤샘을 해가며 함께 방법을 찾아 최종 담판을 통해서 협상을 이루는 경우,
    다된 협상을 마지막에 가서 자기가 성과를 이루었다고 폼만 잡는 유형.
    어디가 진정한 사업가일까요?
    • 2009.12.29 09:18 신고 [Edit/Del]
      ㅎㅎㅎ 벌써부터 공공연하게 이면계약의 내용이 무엇일까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고 계시더군요 박정희의 일본 차관 빅딜(?)처럼 어떤것이 도사리고 있을지 한편으로는 참으로 무섭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꾸벅^^
  2. http://www.cyworld.com/rex16/3112758
    '이명박 전 대통령 혼자만의 공인양'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어떤 언론매체에서도 그렇게 보도한 적 없고
    그렇게 말한다 한들 누가 저 말이 합당하다고 생각하겠습니까?
    편협한 사고를 버리고 생각을 좀 했으면 합니다.
    대통령 '혼자'만의 공은 절대로 아니지만 우리는 이에 대한 파급효과로 어떠한 유형의 혜택이라도 받은 국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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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영 천하무적 전국대회 두바이 쇼크 유키스 동호 주요 이슈에 대한 단상주다영 천하무적 전국대회 두바이 쇼크 유키스 동호 주요 이슈에 대한 단상

Posted at 2009.11.29 16:42 | Posted in 이슈에 대한 단상
1. 주다영 극찬
http://artsnews.media.paran.com/news/50256

백야행에서 보여준 주다영의 물오른 연기에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백야행.. 흠 개인적으로 땡기지는 않는 캐스팅이지만 스릴러로서는
함봐볼까 하는 영화입니다.
2012의 압도적인 극장 점유율을 보면서, 스크린 쿼터제를 지켜내려던
영화인들의 모습이 떠오르곤 합니다.
경쟁이라는 것은 어느정도의 정당한 기본속에서 이루어져야 함인데..
초등학생에게 대학생들과 경쟁하라하면
가끔 한두편 천재가 나오고 국민들의 동정도 얻으면, 그리고
초등학생만의 색깔로 표현한것이 먹혀든다면 경쟁이 될수도 있겠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http://image.search.daum.net/dsa/search?w=imgviewer&q=%C1%D6%B4%D9%BF%B5+%B1%D8%C2%F9&page_offset=3&page=1&lpp=28&od=4B8dY000&rtupcate=issue

2. 천하무적 전국대회
 스스로 기억이 정확하다면, 천하무적 야구단을 본 이후로 유일하게 한 경기가 마무리가 안된채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저는 사실 그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참 오랜동안 준비해왔고,경기만 잘 풀리면 꽤 괜찮은 시청률을 잡을수 있었던 이번 전국대회의 결과............... 그것과 관련이 있는 것같습니다.
 즉 평소의 천하무적 야구단의 편성이었다면 어제 방송에서 결과가 나왔을 것이라는 말이겠죠. 생각보다 큰 고심에 빠져있을수도 있습니다. 오늘의 전국대회는 따지고 보면 2-3개월 이전부터 준비되어온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의 고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 어떤방식으로 전개가 되어 나갈지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교차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두바이 쇼크 영향이 미미할것이다?
 - 금요일날 이번주 내내를 다 합쳐도 모자랄 만큼의 쇼크가 증권가에 휘몰아쳤습니다. 두바이 쇼크 였습니다. 전일 유럽증시가 영향을 받았을때 증권가에서는 우리나라에서는 증시에 미치는 영향이 미비할것이라는 레포트를 쏟아냈죠
  결과는 기관 외인들은 주구장창 팔아댔고, 그걸 받아보려했던 개미들은,  5프로가 넘는 급락장세를 맞이하게 됩니다.
 경제 전문가는 아니기에 섣부르게 옳다 옳지 않다라고 전망할수는 없습니다. 다만, 두바이는 근 몇년에 걸쳐 전세계의 자금이 집중된 곳이었고, 그 자금이 어떤식으로 세계 경제에 파급효과를 미칠지는 감히 예상할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건설투자처들은 잘 빠져나왔다는 이유만으로 우리나라 경제에는 파급효과가 적을것이다라고 하는 것은 눈가리고 아웅인것 같습니다.
  즉, 제2의 세계 금융공황사태가 올수도 있다는 리스크를 안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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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동호를 보고 있자면
 천하무적 야구단을 보면서 느끼는 여러즐거움 중에 하나는 동호입니다. 그의 성장입니다. 첨에 동호가 오디션을 통해서 보여준 모습은 그리고 발탁에서 보여준 모습은 사실 어떤친구인지 알지도 못했기 때문에 그 친구에 대한 실망보다 천하무적 야구단 자체에 대한 실망이 더 크게 다가왔었습니다. 그런데 회가 거듭될수록 보여지는 동호의 모습속에서
 "어라 언제 저렇게 달라졌지" 하는 모습들이 보여지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에 그가 보여주는 수비의 모습은 천하무적 야구단에서는 가장 수준급이며, 아마 야구 어디를 가도 손색이 없는 정도라고 보여집니다.
 그런 동호는 중학생 그대로의 모습으로 귀여움을 떨고 은근히 이하늘에게 미안한 모습을 보여주며, 타격에서도 결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나이에 걸맞지 않는 비중을 높여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야구와 그의 미소와 그의 귀여움이 그 프로속에서 하나의 즐거움으로 자리잡게 된것이죠..

그러다가 그런 그가 속한 유키스를 보게 됩니다. 등장과함께 전면에 등장하던 동호의 모습속에서 상당히 큰 이질감을 느끼게 됩니다. 천하무적 야구단에 보여지던 야구에 대한 열정의 표정과 귀여움은 사실 느끼기 힘들었고, 나이에 비해 버거워 보이는, 율동과 표정과 안무속에서, 안쓰러움마저 느끼게 됩니다. (나이탓일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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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그가 성장기에 큰 혼란스러움과 상처없이. 더 크게 성장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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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예인처럼 간지나게 코디 해줄 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가방& 신발 특가로 나왔던데 한번 가보세요

    http://maincody.ppco.kr ← 여기예요~

    여기가시면 남자옷도 캐쩔게 코디됐음니돠~~

    참고하시구~ 늘 행복한 하루 보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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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토론회에서 보여준 MB 웃음코드 베스트5머니투데이 토론회에서 보여준 MB 웃음코드 베스트5

Posted at 2009.11.29 16:13 | Posted in 이슈에 대한 단상
출처 : http://issue.media.daum.net/politics/0803_politics/view.html?issueid=2898&newsid=20091129120508267&cp=moneytoday

1. 로봇이어서 낚시는 안물어요
   - 그만큼 수질 걱정을 해서 물 밑바닥에서 감시하고 있는 로봇 물고기를 보여주며
2. 토목이 왜 나쁘냐?
  - 토목 전공하는 사람들이 다 나쁘냐?
3. 임신한게 확실한거 같다.
  - 보금자리 주택 혜택을 자녀가 없는 임신한 부부에게도 달라고 하자
4. 낮추지 말고 맞춰라
  - 중소기업 들어가는게 눈높이를 낮추는 것이 아니라 맞추는 것이다. 자기도 첨엔 중소기업 입사였다.
5. 라면은 맛있게 잘 끓인다.
  - 김윤옥이가 라면은 맛있게 잘끓인다는 이야기.


비웃으라는 이야긴가..
30초면 읽을수 있는 이 뉴스에서 어떤 자연스러운 웃음도 나오질 못했다.
언제까지 여론질을 해대며 국민들을 호도할지
이정도로 국민들을 우습게 아는 정부와 인간들이 있다는 것 자체가.
개탄스러울 뿐이다.
신종플루는 새국면을 맞이하고 있고,
세종시에 대한 충남 여론은 들끓고 있고
아프칸 파병결정으로 젊은이들의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 전개되고 있고
그런데도 4대강은 죽어도 해야한다.
도대체 언제부터 환경걱정을 그렇게 하셨다고
국정최우선 과제로 이런 삽질을 선택했는지 모르겠네
당장 내년부터 급식이 끊기는 저소득층 학생들이 몇명인지나 헤아릴수있나?


재밌는 댓글

"각하 조금만 더 하면 방귀 뀌시는것도 뉴스에 나오시겠습니다.~"  -코인님-
"허경영과 이명박의 같은 점은 황당한 개그맨, 그러나 허경영은 국민전체에게 해악을 주지는 않지만 이명박은 국민전체에게 해악을 미치는 개그를 한다.  -토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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