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독도편. 유재석까지 모든 의문은 풀렸다.!!'무한도전', 독도편. 유재석까지 모든 의문은 풀렸다.!!

Posted at 2011.09.25 12:03 | Posted in 이슈에 대한 단상
우선 대체적인 예상 그리고 예상에 대한 근거는 지난주 포스팅으로 대체 하려고 합니다.지난주 포스팅에서 아직 등장하지 않았던 것과 이번주 추가된 내용에 대해서 훑어 보고 가장 궁금하기도 한 유재석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2011/09/20 - [이슈에 대한 단상] - 무한도전, '눈치게임'에 '독도'에 대한 메세지가?

지난 주 포스팅에서 이미 독도에 관한 이야기를 풀은 적이 있습니다.이번주로 이 예측이 대부분 맞았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독도의 우편번호였던 799-805  805라는 숫자가 이번주에 등장하지 않을까 했었는데.. 역시나 가방이 하나가 더 있었고, 그 가방의 비밀번호는 805였습니다. 캡셔 사진을 보면서 나머지 내용들을 살펴보겠습니다.

 

 805가 등장했습니다. 1편에서도 가방 비밀번호로 등장했고 2편에서도 폭탄가방의 비밀번호로 등장합니다.
 

 4:14 라는 숫자와 함께 일본차가 등장합니다. 이에 대한 설은 몇가지 있는데 이후 스토리에 있어 가장 설득력 있는 가설은

일본정부가 작년 4월14일 우리정부와 사전협의도 없이 독도부근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해저수로를 탐사하겠다는 계획서를 국제수로기구(IHO)에 제출

이것이 합당한것 같습니다.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노래에 등장하는

지증왕 십삼년 섬나라 우산국 세종실록 지리지 오십페이지 셋째줄 하와이도 모르고 대마도는 몰라도 독도는 우리땅

 세종 실록의 "지리지"에 "강원도 / 삼척 도호부 / 울진현" 편에 보이는 울릉도 독도 관련 기록이다. 

세종실록 지리지 50페이지 셋째줄 의 내용

于山 、 武陵  二島在縣正東海中。 二島相去不遠, 風日淸明, 則可望見。
新羅 時, 稱 于山國 , 一云 鬱陵島
"우산"과 "무릉" 두 섬은 울진현의 정동해가운데 있다.
두섬은 거리가 그리 멀지않아 날씨가 좋은 날에는 바라볼수도 있다.
신라 때 "우산국"이라 했고 다른 말로 "울릉도"라 했다

 

 기억하시는 분 계시죠? 지금은 때가 아니다 기다려달라?!!!

시간은 너희를 기다려 주지않아!!!

무엇을 위해 기다려야 할까요?

여러가지 의미가 담긴 것으로 개인적으로 보았습니다.
 

 검은 차가 등장합니다. ㅎㅎ 대사 한마디 없는 예상밖이지만 예상 가능한 인물이 등장했습니다. 다들 아실겁니다. 가수 김장훈, 독도문제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몸소 실천하는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첫번 포스팅을 통해 검은차는 구원의 의미일것이다라고 예측한바가 있는데 결국 김장훈, 김장훈과 같은 관심과 적극성이 독도문제에 대한 해결책이라고 마무리 짓고 있습니다.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것에 대해 우리는 너무 의심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바꾸어 이야기 하자면,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당연시 여기고 있지만, 에 대한 근거를 들라고 한다면 누구하나 자신있게 말하지 못합니다.

무한도전이 이번에 보여준 과정은, 바로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근거를 보여주는 과정이었으며, 독도를 둘러싼, 근거박약한 어떠한 입장이나 추측은 오히려 악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어영부영 시간을 흘려보내는 사이, 일본은 꾸준히 물밑작업들을 진행시켜왔고, 지금도 행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퍼즐이 등장합니다. 어부와 늑대와 호박을 안전하게 다른 섬으로 옮기는 내용입니다. 독도와 어부? 안용복을 떠올릴수 밖에 없습니다. 늑대와 양과 호박의 관계는 기회만 되면 호시탐탐 서로를 노려대는 관계를 그립니다. 감시자가 없으면 자기것으로 여기는 억지스러운 관계를 말하는 것이죠..
역사를 보면, 조선왕조 17세기에 울릉도를 잠시 비웠다고 합니다. 그때를 틈타 일본은 독도에 들어왔고, 안용복은 일본인들에게 울릉 우산 양도 감세관이니 어서 썩 물러가라라고 합니다.
그런데 얼마 안가 일본 어부들이 또 자리를 잡고 있어 안용복은 이내 직접 일본 땅으로 넘어가, 재발방지를 약속 받고 온것이지요... 조선왕조가 소홀한 틈에 안용복은 목숨을 걸고 독도를 지켜낸 것입니다.
 

 빨간색을 자르면서 폭탄이 터졌습니다. 색깔을 좀 따져볼게요.. 노란색은 천황을 상징하는 색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노란색을 잘라내니 시간이 느려졌지요? 독도문제에 있어서 일본을 잘라내는 것은, 시간을 늦추는 것에 불과하다. . 그리고 파란색이 남았습니다. 파란색이 우리나라에서 어떤 색깔인지 많은 분들이 아실겁니다. 파란색으로 대표되는 친일관계가 가장 중요하게 끊어져야 할것 이라는 메세지가 담긴 듯 합니다. 빨간색은 우리의 국민들을 상징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야할 빨간색이 잘려졌으니 폭탄은 터질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근데 재밌는 것은, 사실 빨간색은 시간을 빠르게 돌릴 뿐이지, 폭탄을 터뜨리기 위한 직접적 기폭은 아니라는 겁니다. 그럼 시간이 남았을때, 파란색을 잘라버렸다면 어찌되었을까요? 늦었다고 생각했을때.. 안된다고 생각했을때. 그때라도 파란색을 잘라낸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냥 제 억지스러움입니다. ㅎㅎ
 



 틀린그림 찾기에서는 죽도라고 표현된 '틀린' 그림에 대한 자막으로
'망상속의 섬이름' 이라 합니다. 일본 니들이 꿈꾸는 죽도라는 것은 니들 환상에나 존재하는 것이다라는 의미겠지요..
재 미있는걸 확인해보죠.. 틀림과 다름에 대한 이해입니다. 원래 우리가 틀린그림 찾기라는 게임을 하는데 엄밀히 보면 원본이 없는 이상 다른 그림찾기라고 해야합니다. 다를 뿐 틀리지는 않은 것이죠. 틀리다는 것에는 옳지 않다라는 개념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즉, 이번 미션에 틀린그림 찾기는 둘중에 하나는 잘못되어있다라는 의미가 내포되어있다고 봐야합니다.^^. 자막을 통해 '틀린그림'이라고 강조하는 것은 그 이유가 있어 보입니다.

중간에 백두산을 장백산이라 '틀리게' 표현은 김태호 PD의 보너스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마찬가지인 억지부리기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한 쓴소리라고 볼수 있으니까요?

아 그리고 '틀린 그림' 으로 강줄기를 바꿔놓았고, 어설프게 이어놓은 강줄기가 틀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ㅎㅎ
다들 머리속에 떠올리는 그 그림 .. 그거 아닐까 싶습니다.^^
 

 

1531년(중종 26년)에 간행한 조선왕조의 유권적 조선영토 해설지인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권 45 울진현조'에 다음 같은 명문기록(독도를 관찰하였다)이 있고, 동 부속지도인 '팔도총도'(八道總圖)와 '도별도'(道別圖)에 울릉도와 우산도가 별개의 섬으로 동해안 한가운데에 명칭과 위치가 그려져 있는 것으로 보아, 이 팔도총도는 단순한 지도가 아닌 공문서에 포함된 부속지도라고 할 수 있다.

국제법상에서 지도의 증거능력은 통상적으로 부차적인 것이지만, 특정목적을 지닌 공공적 지도로서 본문에 부속된 경우 본문과 동일한 증거능력을 가진다.

( Durward V. Sandifer, op cit. supra note 27, p.230. )

이러한 점에서 '우산도'와 '울릉도'가 정부간행문서상 조선의 영토로서 명문규정이 되어있고, 동부속지도(팔도총도)에도 '우산도'와 '울릉도'가 명문화 및 별개의 섬으로 그려진바, '신증동국여지승람'의 국제법상 '독도'(우산도)가 조선영토라는 거증력은 극히 중요한 문서상의 증거로 볼 수 있다.

특히 '우산도'의 위치상의 오류는 옛날의 지도 제작 기술상 큰 문제가 될 수 없다는 것은 팔머스 섬 사건에서 단독 국제심판관 Max Huber판사에 의해 판시된 바 있다.

출처 : http://www.sogmi.com/39?category=0





마르코폴로의 동방견문록에 나오는 지도입니다. 위에 관련한 내용은

위 이미지 두개를 참고하시 바랍니다.^^


 

 


어렵게 찾아낸 IHB라는 힌트는 많이들 아실테지만, 국제수로기구이고, 그 IHB로 메일을 보내게 되는데  그 메일 내용이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노래 가삿말입니다. 노래 가사는 노래가사를 넘어 역사를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것이 진실인지를 보아라 라고 하는 메세지인셈이죠

근자에 IHB에서 동해표기를 Sea of japan으로 결정내리고 미국이 그에 동조하면서 이슈가 된것에 대한 김태호의 일격인 셈입니다. 4:14라는 숫자와 연관시켜보면 의미가 명확해 질겁니다.



검은차에 대한 의문이 풀렸습니다. 의문의 일본차에 대한 의문도 풀렸습니다. 다만 한가지 여전히 남아있는 의문은  유재석의 존재였습니다.


유재석이 등장하는 어느 프로에서도 당연히 무도에서는 더욱더 이렇게 존재감이 미미했던적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유재석은 길을 헤메인다던가 하는 행동으로 팀 내에서 스파이로 몰리게 됩니다.

가만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무한도전은 이미, 독도를 중앙에 둔 대한민국의 축소판, 독도문제에 관심없고, 눈치 보기만 하며, 이슈가 있을때만, 화들짝 관심을 갖는 대한민국의 부끄러운 자화상.
그렇다면 유재석은? 대한민국 1인자 무한도전의 1인자!!!! 무도를 대한민국에 치환을 시키니 유재석은 대한민국의 1인자?
 
멤버들은 자연스럽게 당연히 유재석을 의심했을거에요.. 이런 1인자를 본적이 없었거든요.. 불과 얼마전의 1인자를 떠올려보세요. 일본에게 막 호통치고, 큰소리 치던 그 1인자.. 그렇게 보면 얼마나 낯선 풍경인가요?
게다가 유재석이 스파이로 몰린다는 것이, 우리나라 누군가가 천황에게 고개를 숙이고, 독도문제를 남의 나라 문제인냥 여기고 있다는 것이 떠올랐습니다. 아뿔싸.....

김태호 PD가 이런 상황을 의도했을리는 없겠죠.. 그냥 저를 포함한 네티즌들의 허상일 뿐일겁니다. 그저 김태호는 신세경 불러 방송위에 품위없는 방송에 대한 자체검열을 시행하면서 툴툴된것이 다입니다.!!! 그렇게 정리되었습니다.!!!

추신 ) 유재석은 스파이가 아니다.


유재석불시수파이 ㅎㅎㅎㅎㅎ

스파이가 아니다라고 미리 만들어놓은 것은, 이미 유재석을 스파이로 몰고갈것이란것 까지 의도된 연출이라는 것이 나옵니다. 김태호가 연기자들과 짯다는 것이 아니라, 상황을 그리 만들어서, 나머지 출연자들로 하여금 유재석을 스파이로 의심케 만들려고 했다는 것이죠..!!!

결국 김태호가 만든 상황들은, 바꿔말하면, 유재석의 모습은, 남은 멤버들이 보기에 스파이로 보기에 충분한데.. 뭔가 연출된 상황이 재밌습니다. ㅎㅎ 단편적으로 보면 그렇고 이걸 또 한번 꼬면 또 그렇고. ㅎㅎ

공감하시는 분들의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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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달레님 포스팅 보고서 큰애랑 무한도전 독도편 다운 받아 봤습니다..^^
    긴장감도 있고 아이랑 함께 독도에 관해 애기하면서 아이도 엄마도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오늘 포스팅도 잘 보고 갑니다...~^^
    • 2011.09.26 07:40 신고 [Edit/Del]
      감사합니다. 아이와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내셧다니 포스팅한 보람이 느껴집니다.^^ 제가 늘 많은 걸 얻어가니.. 언제 다 보답해드리겠습니까. ㅎㅎ
  2. 무한도전 이젠 개념방송이 되가네요..
    포스팅잘보고 갑니다~~
  3. 정말 김태호 PD는 천재입니다...ㅎㄷㄷ
  4.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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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이 망하면 유재석이 시리다?강호동이 망하면 유재석이 시리다?

Posted at 2011.09.21 06:00 | Posted in 끄적끄적


우선 강호동 팬분들께 먼저 사과드립니다. 속담을 빌리다보니, 망하다라는 격한 표현을 쓰고 말았는데.. 이번 사건으로 잠정은퇴선언을 한 강호동의 현재 모습정도로 인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순망치한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순에 망할망 이빨치 추울한

더보기

위 뉴스를 보고 문득 떠오른 사자성어입니다.

쉽게 말하면 입술이 사라 없어지면 이빨이 시리다라는 뜻입니다.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는 두 관계에서 한쪽이 무너지면 다른쪽도 함께 위태해진다는 의미입니다. 강호동과 유재석은 요 몇년간 대한민국 top의 자리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둘다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지만, 들어가보면 색깔이 전혀 다른 둘은 각각 다른 방식의 사랑을 받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누가 이빨이고 누가 입술이었을까요? 전 강호동이 입술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둘다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는 것은 맞지만, 유재석은 강호동이 가지고 있지 못한 뼛속까지 선한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강호동이 그간 탑자리를 놓치지 않으면서, 자리를 지켜왔지만, 대중들이 그의 간혹 비치는 이율배반적인 모습에 작은 실망들을 해왔던 반면, 유재석은 그런것이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했으니까요.

결국 강호동이라는 입술에서 찬바람이 걸러지니, 상대적으로 유재석은 입술안으로 찬바람을 맞을 상황까지 오지는 않았던 것일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간혹 힘에겨워 입술에 작은 뾰루지 정도 났었지만, 그동안 입술은 잘 버텨왔습니다. 그러다 지금 그 입술이 점점 헐어, 잠정적으로 입술의 역할, 이빨로 찬 바람이 들어가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할수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유재석에게 이가 시릴 수 있는 측면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첫번째, 그 둘을 바라보던 여러 시각, 기준들은 이젠 한방향으로 쏠리면서, 좀더 세세하게 유재석을 쪼개고 그에 관한 일거수 일투족을 쫓아 다닐겁니다. 어떤 대중들은 지루한 흐름을 싫어합니다. 롤러코스터같은 요동치는 격동의 감정과 이슈를 병적으로 쫒아 다닙니다. 

둘째, 이번 강호동 사건 세금문제로 불거진 이면에, 정부의 국면전환용 어떠한 작은 입김이라도 작용한것이라면, 균형이 쏠려버린 지금, 또 한번의 국면전환용 이슈거리가 필요할때는 유재석이 타겟이 될수도 있다는 부분입니다. 사실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이부분입니다.

유재석에게 무슨 문제가 있겠어... 삶이 선함 그자체인 사람일텐데.

하지만

세상에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이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설사 털어서 먼지가 나지 않더라도, 요즘 권력과, 언론은 털리는 먼지를 이미지 조작까지 하고 있습니다. 대중들에게는 조작이던 진실이던 일단 먼지만 보이면 그만, 그 이후에는 짤막하게 실수였다고 사과 한마디 하거나, 관련자 작은 문책하면 그만입니다.
이미 우리는 곽노현 교육감의 구속수사의 흐름을 보면서, 바로 옆에서 보고 있고,

2011/09/20 - [이슈에 대한 단상] - 돈전달자 강경선 교수의 아들이 직접 밝힌 곽노현 교육감의 결백

이런 사례는 우리의 역사에서 늘 있어왔던 일입니다. 그들의 권력유지를 위해서 말이지요..

세번째, 좀더 단순하게 접근하자면 그들 둘이 오랜동안 정상자리를 지켜온것이 어찌보면 서로가 서로의 지루한 이미지를 보완하고 있었다고 볼수도 있겠습니다. 둘이 지배하는 세상을 한명이 지배하고 그 한명이 브라운관을 점령해버린다면, 사람들은 금방 그 캐릭터에 지루함을 느낄수 있다는 것이죠
지금까지 둘의 흐름을 보면, 대중들은 그둘의 방송에서 그둘의 이미지를 갑론을박 하면서, 지속적으로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내기도 했고, 재해석 하기도 했었으니까요..




입술은 다시 치료가 치유가 될테지요.. 그리고 시리던 이빨은 더더욱 견고해져서, 어떤 음식이던 우걱우걱 씹어먹을테지요.. 하지만 입술이던 이빨이던, 대중이 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외압적 바이러스로 인해서, 대중들에게서 멀어지는 일은 벌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 둘 스스로가 좀더 자기성찰을 강화하고 대중들과 진정성있게 소통해야 할겁니다.^^

그들이 동시에 존재할수 있는 것은 대중적 기호의 차이도 있었겠지만, 그 둘의 라이벌이 구도가 서로가 서로를 끌어주는 긍정적 관계였기에 가능했을겁니다. 누군가 죽어야지 누군가 나아갈수 있는 구도가 아니다 보니, 서로의 영역을 존중해주면서, 서로의 아픔을 가장 잘 알수 있는 존재들이기에, 그들은 그렇게 아픔을 서로 보다듬으며 함께 발걸음을 내딛을수 있었을 겁니다.



강호동의 이번사건으로 다른 영향은 차치하더라도 유재석이 많은 외로움을 느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 누구와도 1인자의 외로움에 대해서 이야기할수 없을테니까요. 역설적으로 1인자가 둘 존재할수 있었던 이유일런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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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로 다른 이미지였던지라
    누가 우위에 선단 느낌이 없었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진 몰라도 서로에게 나쁘지만은 않았슴 좋겠습니다.
    위기가 기회인 법이니깐요.
    • 2011.09.21 17:19 신고 [Edit/Del]
      강호동이 투기 문제까이 빠져들었네요.. 흠... 그가 지금껏 밟아온 행보를 보면 사실 크게 이슈화될문제도 아닌데. 타이밍이 안좋군요.
  2. 아마도 두 사람이 우열을 가린다는 것 자체가 무리일 수도 있겠단 생각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날이 차네요. 건강하시고요
  3. 저는 사실 호동빠라서 ㅡ_ㅡ;;
    유재석씨 그리 반갑지 않네요 ㅎㅎㅎㅎㅎㅎㅎ

    돌.아.와.요. 강호동~♩

    추천 즈려 밟고 갑니다.
    • 2011.09.21 17:20 신고 [Edit/Del]
      추천 즈려 밝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유재석을 좋아하고 강호동이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강호동이 정말 많은 사랑을 더 받기 위해서는 이번에 또 터진 땅투기 같은 기본적인 철학을 바꾸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4. 유재석도 참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이미지가 너무 좋아서, 조금만 잘못해도 우루루 무너질수도 있지요.
    강호동은 갈수록 좋지 않은 이미지만 쌓여 갑니다.
    • 2011.09.21 17:22 신고 [Edit/Del]
      둘이일때보다 혼자서 정상을 지킬때.. 더 어려울듯 보여요..
      유재석이 아무리 털어서 먼지 안나올것 같다고는 하지만, 강호동이 잠시 없어진 지금 나노 만큼의 먼지에도 휘청거릴수 있을듯 보이니까요...
  5. 오늘 평창투기 의혹 들었을때 그냥 가슴이 갑갑하네요.
    한때 대한민국 웃음을 책임지던 그가 그런 도덕성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에 말이죠.
    • 2011.09.21 17:09 신고 [Edit/Del]
      강호동이 그동안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를 알면 그리 놀랄일은 아닌듯 합니다. 법적으로 문제는 없다 하더라도 그를 사랑하는 대중들에게 조금씩 생채기를 내고 있었으니까요
  6. dsad
    탑자리.. 누가 탑자리에 있었을까?
    탑자리란 개념 자체가 존재하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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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이 뼛속까지 사랑받지는 못하는 이유...강호동이 뼛속까지 사랑받지는 못하는 이유...

Posted at 2011.09.05 13:13 | Posted in 이슈에 대한 단상

연일 강호동이 뉴스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가장 큰 1박 2일 종영에 대한 책임. 연관된 종편행.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탈세로 인한 추징금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단적으로 말해서. 강호동이 국민들에게 유재석에 비해 뼛속까지 사랑받지는 못하는 이유가 돈에 대한 철학이라고 생각합니다.
둘다 근 몇년동안 1인자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1박 2일의 강호동과 무한도전의 유재석,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의 대표 MC들이지만, 유재석에 비해 강호동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는 무언가 얇아 보입니다. 전 그 이유를 크게 이슈화되지는 않았지만, 강호동의 '돈벌이' 행보에서 찾아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 1박 2일에서는 재래시장을 현실에서는 대형마트를


1박 2일이 어떻게 국민예능으로 만들어졌고, 그 바탕에 깔린, 1박 2일을 애청하는 시청자들의 기저에 깔린, 정서를 생각한다면, 크게 확대되지는 않았지만, 못내 서운한것이 사실입니다.
연예인들의 이미지라는 것이 꼭 현실에 함께 실천되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형마트 광고를 강호동 단독이 아닌 1박 2일 컨셉으로 진행했다는 것이 더더욱, 서운했을 것입니다. 강호동 개인에 대한 감정은 아니지만, 1박 2일 하면 강호동이기 때문에 가능한 문제일 겁니다.

- 강호동이 현재 진행하는 프랜차이즈

전 사실 충격이었습니다. 사실 자본주의에서 돈버는데 있어서 문제될것 없다하면 더 소모적으로 대꾸하지는 않겠지만, 방송관련 쪽으로 돈을 벌만큼 벌었고, 제가 알기로는 고기체인점으로도 승승장구를 달리던 그가 소시민의 대표적음식인 분식체인점까지 시작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강호동에 대한 실망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http://marketing360.tistory.com/ 오늘아침에 mrbrand 님의 블로그에 올려진 빵집에 대한 향수처럼. 단순한 향수를 넘어, 이젠 시장 곳곳을 침략한 거대 자본들로 인해 설자리를 잃은 많은 서민들의 아픔이 느껴지기 때문에

그가 어떤 사람들의 돈을 넘보는 가를 알기 때문에 강호동에 대해 실망을 감출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 그리고 탈세

돈 어느정도 버는 사람들은 대부분 세무사를 고용한다던지, 담당 세무사무실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합법적인 테두리안에서 어떻게 하면, 세금을 덜 낼수 있을까??를 고민하기 때문입니다.  합법과 불법을 넘나드는 여러 기교들이 있습니다. 강호동 처럼, 비용을 더 부풀리기 위해서, 흔히 말하는 자료들을 돈을 주고라도 사오고, 어떤식으로던 매출을 줄이기 위해서, 매출 자료를 속이기도 하고.... 세무조사라는 것은, 형식적으로 꾸준히 매입매출을 접수받고, 거기서 발생하는 세금을 추징하다가, 뭔가 이상하다. 냄새가 난다. (이번 경우 강호동 처럼. 작년에 비해서 엄청난 수익이 늘어났을거라는 상식선에서의 추정이 가능함에도 오히려 수입이 적어졌다라고 신고한 경우) 하면 세무소에서 기본 서류 이외에 기본 서류를 증빙하는 세세한 세류까지 다 일일이 검토하는 것입니다.


이 문제 비단 강호동의 문제는 아닐겁니다. 그럼에도 강호동이기 때문에 더 이슈화가 되고 충격이 큰것은 2011년 그가 대한민국에서 지니고 있는 입지도 있겠지만, 위와 같이 조금씩 축척되어온 연계에너지와도 분명히 관련이 있을것이라 보여집니다.

연예인은 이미지를 먹고 삽니다. 그 이미지는 가공되어지는 것이긴 하지만, 그 가공이라는 것 내면에 본질이 실에 어떤 철학에서 바탕이 되어졌느냐는 크게 중요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유재석도 강호동도 일반인들이 그 본질에 접근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다만, 그 본질을 간접적으로 그 철학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스쳐지나가는 듯한 하나하나의 행동이 누군가를 무언가를 알아볼수 있는 척도가 될수는 있을 겁니다.

종편행을 앞둔 강호동에게 생각보다 큰 악재는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 문제가 강호동을 무너뜨릴 만큼은 아닐겁니다. 다만, 걱정되는 것은, 보여진 힌트.. 그의 철학이, 그의 본질이 시청자들에게 꾸준히 비호감으로 축적된다면, 얼마안가 지금의 우호적인 분위기는 분명히 역전될것입니다.

강호동 스스로가 그를 지지하고 사랑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지금이라도 조금이라도 헤아리기 시작한다면, 국민들은 오랜동안 강호동 세글자 이름을 가슴에 새기며 살아갈 것입니다.

2011/09/06 - [끄적끄적] - 사람, 자연, 하늘, 심지어 구글지도가 빚어낸 예술이 된 알파벳

그럴듯 하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추천을^^ 비판은 감사하게 수용하겠지만, 비난 및 욕설은 예고 없이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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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획상품
    강호동씨 팬의 한사람으로 매우 실망스러운 소식이었습니다. 정황이 어찌됐든 스스로 만들어온 건강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한퀴에 무너뜨리는 소행임은 분명한듯합니다. 안타깝지만 자숙의 시간이 필요할 듯 싶네요..
  2. 비밀댓글입니다
    • 2011.09.05 16:06 신고 [Edit/Del]
      이거야 말로 소탐대실이지요 얼마나 아끼려고 했는지는 모르지만 돈으로는 환산할수 없는 정말 큰 이미지를 깎아 먹어버렸으니. 흠. 안타깝습니다.
  3. 딴건 다 이해가는데
    솔직히 첫번째 홈플러스 광고는 억지아닌가요?ㅋㅋㅋ
    나는 안티들이 저딴걸로 걸고넘어질때가 젤 어이없던데 ㅋㅋㅋ
    저거 걸고 넘어지는 사람들 다 어린애들인줄 알았는데;;
    1박2일은 여행프로그램이고, 그 여행지의 대표관광소가 재래시장이었을때
    가서 소개시켜준게 끝인데 ㅋㅋㅋㅋㅋ 1박2일 취지가 재래시장 살리기임?ㅋㅋ
    • 2011.09.05 23:41 신고 [Edit/Del]
      우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글에 날이 서있는지는 모르오나 그래도 한번 말씀 드리지요

      일박이일의 성공요인중 하나는 서민들과의 공감 이었습니다 재래시장을 살리자 이런 화두는 아니었더라도 재래시장의 힘없는 서민들을 옭아매는 대형마트의 광고는 배치될수밖에 없다는것이죠

      뭐 결국 대형마트에 대해서 부정적 인식을 가졌던 분들은 함께 이미지가 안좋아졌을겁니다

      이번건도 마찬가지지만 그럼에도 좋아할 사람은 좋아하는거겠죠
  4. 뼈속까지 사랑하는 강호동입니다.^^
    강호동을 뼈속까지 사랑하는데요~ㅎㅎ 강호동이 무슨 죄 지었나요? 무슨죄를 지었는데요?
    님이 확실한 증거를 대고 다 얘기해 줄 수 있는지요? 팬이기전에 아무리 생각해도 잘 모르겠는데...
    님글을 보니 더 더욱 강호동에 대한 안타까움과 신뢰만 더 커지네요. 왜냐면요 뭔 증거도 아니고
    그냥 이래서 까고 싶다라는 늬앙스 으로밖에 안보이니 말이죠. 강호동을 뼈속까지...아니 뼈가
    문드러질때까지 더 사랑해야겠습니다.ㅎ
    • 2011.09.06 09:41 신고 [Edit/Del]
      윗글에서 제가 강호동이 죄를 지었다고 하던가요? 죄를 지은 연예인만이 대중들에게 잊혀지던가요? 제가 위에 댓글에도 말씀드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를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겁니다. 그리고 더 사랑하는 거 말리지 않습니다. 님께서 그런마음을 더 가지셔도 상관없어요, 하지만, 대중의 떠나간 마음은 님께서 그렇게 억지부려도, 좀처럼 돌아오기 어려우니 이럴땐 팬이라고 자처하는 님같은 분이 더더욱 자정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줘야 할것 같은데요
  5. 건방진 밉상
    공감이 많이 됩니다...
    1박 2일의 경우 대형마트 광고를 옹호 하는 사람들이 윗분처럼 재래시장 살리기가 1박의 주제는 아니였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안타깝죠... 방송내에서는 고향의 모습 우리 마음속의 고향 이렇게 아름다운곳이 없어지지 않아야...
    얼굴이 벌개져가며 소리를 지르더니 멤버 모두가 대형마트 광고를...
    앞뒤가 맞지 않는 행동때문에 유재석씨 보다는 팬층이 얇은 이유라 생각합니다
    요즘처럼 대중매체 뿐만 아니라 인터넷등 여러 곳에서 정보를 받다보니 TV에서만 보이는 만들어진 모습들이
    진심인지 가식인지 정도는 누구나 알아 챌수 있으니말이죠
    안타깝습니다...
    • 2011.09.06 13:20 신고 [Edit/Del]
      옳으신 말씀입니다. 이번 사건만을 들이대서 강호동을 비판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축척된 이미지가 이번 사건으로 분출된것이 아닌가 싶은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 우유사절
    세금포탈이 연예인의 사생활보호차원의 문제라며 옹호 발언을 하는 사람들이 저는 개인적으로 이해가안됩니다. 세금포탈은 그가 연예인이건 운동선수건 이나라의 국민으로써 싫으나 좋으나 수행해야할 의무이고, 지키지 않은것 같으니까 조사하고 그래서 밝혀내서 벌금주고 다음부터 그러지말라 하는거 아닌가요? 이런식으로 팬이라는 이름으로 옹호하는 사람들또한 뭔가 구린게 있는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 2011.09.06 13:22 신고 [Edit/Del]
      강호동을 감싸는 분들의 주된 이야기가, 불법적 세금 포탈이 아니며, 착오에 의한 부분이고, 실수이기 때문에 문제될것이 없고, 더더욱이 강호동은 잘못한것이 없다라는 것입니다.

      실제 일부분 그렇기도 한것이, 연예인들 세금 관련 부분은 한두차례가 아니고, 그에 대해서 사실 관대했던 것이 사실인데, 강호동이 이렇게 크게 이슈 되는 이유중에 하나는 정말 믿었던 사람에 대한 배신감 혹은, 돈에 대한 생각보다 썩 좋지 않은 이미지의 누적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이런때 진정한 강호동의 팬이라면, 한걸음 물러나서, 여유롭게 말하는 것이 강호동을 감싸는 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 참 잘난척은 무지도 해대는군요
      2011.09.07 23:01 신고 [Edit/Del]
      그러니까 믿었던것에 대한 배신감은 뭐며 썩 좋지 못할 그 이미지가 뭐냐고요? 안달레님! 님도 여론 몰이식에
      집중해서 그냥 이미지 운운하지 마시고 증거와 함께 강팬들이 자숙까지해야하는 이유를 정확히 대라구요 네?! 님이 이러고 있으니 나도 한마디 합죠 그저 님도 여느 안티들과 똑같은 속물이다 이말입니다. 이미지 운운에 강팬들어쩌고 왜 그딴 발언을 해대는지가 통 이해가 되질 않아서 말이에요.기사만 뜨면 죽어라 까여야 하는게 연옌인지 앞뒤는 다 제쳐두고 말이죠 어이가 없어서 정말! 그리고요 님이 달아놓은 제목이 참 거슬려 몇마디 적고 갔었죠 무슨 뼈속까지...막가자는게 아니고 뭔지
    • 2011.09.12 04:10 신고 [Edit/Del]
      속물은 무신... 강호동이 잘못된 이미지가 만들어지고 있다는것에 대한 이야기가 속물이라면 전 속물입니다.
      님같은 무분별한 팬심이 어떻게 강호동 안티를 생산해내는지 한번 잘 보십시오..전 그리고 강호동 팬들이 자숙해야한다는 표현을 쓰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알바처럼, 마구잡이로 글쓸동안, 왜 강호동의 이미지가 여기까지 왔는지, 진중히 생각해보고, 진정 그를 위한 한글자가 어떤것일까를 고민해보라 이겁니다.
  7. 킁킁
    이번참에 좀 자숙하시면서 브라운관에서 강호동얼굴 말고 다른사람들도 좀 봤음 좋겠습니다. 사실 말이지, 연예프로그램들 점령하다싶게 누비는 몇몇 사람들..이들이 다 해먹고 있지않습니까? 시청자들도 좀 다양성의 즐거움을 맛볼 기회좀 가져보고싶습니다. 후배들한테 기회도 좀 주고! 독과점이나 진배없는 그런 캐스팅..제작자들도 사실 이런 거물들 회당 출연료생각해 보면 금전적 부담도 만만치 않을거라 짐작합니다. 모두 다 좋잖아요.윈윈하자구요. 그리 오래걸리진 않을꺼잖아요.복귀까지. 이쁘게 한발짝만 뒤로 물러나는 모습도 썩 나쁘진 않을듯싶습니다.강호동씨
    • 2011.09.07 11:35 신고 [Edit/Del]
      ㅎㅎㅎ 저도 좀 다양한 사람들을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타에만 치우친 마케팅에 대중들은 다양한 인물들을 접할 기회를 잃어가고 있는듯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8. 이잔레드
    개인적으로 강호동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이번 탈세 사건을 보고 완전히 돌아선 사람이죠.
    제일 마음에 안드는 것은, 명백히 범죄행위(탈세)를 저질러 놓고,
    난 모르는 일이다~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죠...
    꼭 정치인들을 보는것 같아 속이 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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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의 인생극장 - 무한도전 '의좋은 형제'편박명수의 인생극장 - 무한도전 '의좋은 형제'편

Posted at 2010.01.09 22:00 | Posted in 끄적끄적
김태호 PD가 이번 편을 준비했던 이유는 소통의 중요성인것 같습니다. 1년간 방송을 함께 하면서 가장 많은 시간을 울고 웃고 함께한 멤버들에게 어느정도의 진정성과 어느정도의 장난기를 섞어서 고맙고 서운했던 감정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거죠..우리의 일상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한해를 정리하며 또는 하루를 정리하며, 함께하는 스쳐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소통하지 못함으로서 오는 답답함과 엇갈림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 오늘 무한도전이 나눈 고마움과 서운함의 소통이 정말 사람간의 관계에서 얼마나 소중하고, 필요한지를 우리의 일상에서 실천하면서 느껴봐야 할것 같습니다.

등학교 시절 널직한 교과서에 펼쳐져 있던 달빛 아래 형제들의 포옹을 보고 어린마음에는 그저 감동이나 눈물보다는 '착하게 사는게 좋은 거구나' 하는 막연한 가르침을 받았었습니다.

난주 의좋은 형제 시작을 보면서, 그래봤자 이런환경에서 어떤 감동이 있을까. 그저 '뭥미'로 나눔의 의미를 끝까지 마무리하겠다는 하나의 이벤트로만 받아들였었죠. 하지만 그런 의미조차 머리로 생각하기 전에 박명수의 진지함에, 정형돈의 눈물에, 생각지도 못한 솔직함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디선가 누군가 그랬습니다. 쌀 몇포대로 이런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해내는 김태호 PD가 존경스러울 지경이라는.. 근데 상황이 연출된 것이 아니라는 점이 정말 감동을 준것이겠죠 그리고 그간 무한도전을 보아오고 응원해 왔던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말투 하나, 표정 하나에서 이런 행동들이 연출이거나 가식이거나, 스스로의 설정이 아닌 정말 마음에서 멤버들을 걱정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알기에 어쩔수 없는 눈물을 흘렸던 것 같습니다.

서로의 캠에 비친 서로의 모습 속에서 아마 시청자들보다 그들 스스로가 가장 큰 감동을 느꼈을 겁니다. 그런 감동만큼 비례해서 다음날 서로 찾은 모습에서 그 어색함과 뻘쭘함을 감당하기 어려웠겠죠.


인적으로 박명수에게 큰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그의 악역이 컨셉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로 속깊게 멤버들을 조율하고 있다는 사실에 그의 인간됨을 알수 있었습니다. 카메라에 섬세하게 잡힌 그의 표정과 눈빛은 그 걱정됨이 진실됨임을 말해주고 있었습니다.

 마치 그의 인생극장 한편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아마 박명수는 이번 회차 방송의 의도를 읽자 마자, 아무래도 자신의 역할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고마운 사람에게 쌀을 주라했지만, 시작부터 박명수는 혹여 쌀을 받지 못해 상처 받을 다른 멤버들을 걱정하면서 움직이기 시작하니까요?

 그렇게 누구보다도 이리저리 바쁘게 움직이던 박명수의 쌀통에는 그의 안경에 김이 서리게 만드는 길이의 오렌지 음료수 까지 총 3개의 마음이 도착해 있습니다. 잠깐 눈물짓다가 자기에게 2개가 몰리게 되자, 형돈이가 쌀이 없을것이라며 또 길을 나서는 박명수의 모습에서 정말 뭉클 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마도 김태호 PD가 또하나 말하고 싶었던 것은 표현의 소중함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랑하고 좋아하는 감정표현에 정말 인색한 문화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입니다. 표현 그대로 손발이 오그라들어버립니다. 그런 말을 들을때는..  마음이 있더라도, 그 마음을 알더라도, 그것이 표현되었을때, 그 표현을 받았을때는 알수 없는 무언가가 솟구치고 그것이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말이죠
 
은 분들이 생각하셨을것 같습니다.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한 적이 언제였던가.. 하고 말이죠..
습관이 되지 않아 그 말을 듣는데에도 그 말을 하는데에도.. 보는데에도 손발이 오그라드는 어색함을..
아마 그 마음을 확인할수 있는 기회들을 손발이 오그라들어도 시간을 준것인지도 모르겠어요 김태호 PD는

나 아쉬운 것은, 스텝들과의 감정교류도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무한도전이 멤버간에 소통이 정말 잘되고, 스텝과 배우간에 소통이 정말 잘되고, 방송과 시청자간에 소통이 정말 잘되는 레전드 방송으로 주욱 남아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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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한도전최고!
    아의좋은형제너무감동적이고 재밌었어요^^ 역싀 무한도전이라는...........!!!!! 무한도전포에버~♥
  2. 무한~도전! 포애버>-<
    평소에도 무한도전을 좋아했지만,이번화는 정말 감동적이였습니다.
    앞으로도 무한도전,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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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유재석'은 과연 가능할까?포스트 '유재석'은 과연 가능할까?

Posted at 2010.01.09 20:15 | Posted in 끄적끄적

현재의 유재석을 간단히 표현하자면
'예능의 대세가 되어버린 '리얼 버라이어티'가 존재케 한 장본인.'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리얼 버라이어티의 효시인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을 빼고는 이야기가 되지 않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1박2일의 독창적 컨셉과 현재 대한민국 최고의 예능임은 부정할수 없지만, 아무리 왈가왈부 말이 많아도 무한도전의 성공없이 1박2일의 탄생을 논하자면 쉽지 않았으리라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리얼 버라이어티가 대세가 된 현재의 예능 구도가 만들어지기 전 우리의 기억속에 유재석은 그저 꽤 잘하는 예능인에 불과했을런지도 모릅니다. 물론 그가 무한도전이 있기전에 이미 해피투게더나 X맨등에서 상종가를 달리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의 유재석이라는 아이콘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것임에는 틀림이 없기 때문이죠.

"메뚜기와 버벅 인터뷰 정도로만 기억되던 유재석"


만약 유재석이 그렇게 묻혀버렸다면 우리 머리속에는 이 정도로만 기억되었을 겁니다. 메뚜기 가면을 쓰고 메뚜기 춤을 추던 크게 웃기지 못하던 개그맨, 개그맨들이라면 흔히 대중들 앞에서 당당하게 설수 있고, 웃길줄 알고 있었던 사람들의 기억속에 인터뷰 하면서 버벅대고 땀을 삐질삐질 흘리던 그런 사람.
그때 유재석을 보면서, 누구도 현재의 아이콘이 되리라고 느꼈던 사람은  없었으리라 여겨집니다.

"스타 서바이벌 동고동락 '방석퀴즈' 드디어 제 옷을 찾아 입다."



유재석이 아니면 크게 빛을 보지 못했을 것 같은 그런 프로가 사람들의 머리속에 각인됩니다. 이때부터 유재석만이 가진 장점이 부각되기 시작합니다. MC 로서 프로의 중심에 서있지만, 누구보다도 게스트를 배려하고, 게스트의 비중을 고려하고, 어떻게든 편안하게 방송에 녹아들게 하려고 하던 그의 노력은 가지고 있지만 제대로 표출시키지 못한 특유의 재치와 입담과 맞물리면서, 대중들의 가슴속에 하나하나 자리를 꿰차기 시작합니다.

이때 이후로 유재석이 MC로 출연하는 방송의 공통점을 보자면, 왠지 비호감인 연예인들도, 유재석과 함께하면 비호감의 이미지가 잠시나마 벗겨지면서, 비호감의 이미지를 의식하지 못하는 게스트로서, 적어도 그 방송에서는 자리매김 한다는 것이죠. 여타의 방송에서는 그런 비호감의 면면들을 교묘하게 파고들며 시청률만 의식하는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자극했다면, 누구보다도 인간적으로 편안한 자리를 마련하고 방송을 이끌어나감으로써, 적어도 유재석이 존재하는 그 방송안에서는 호감도 비호감도 존재하지 않게끔 자기만의 영역을 만들어 놨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그만의 영역은 방석퀴즈로 부터, 해피투게더, 그리고 지금 무한도전에 이르기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패떳이 문제입니다. 유일한 실패작이 이 패떳입니다. 사실 이 패떳으로 부터 유재석이라는 아이콘의 위험요소가 존재하고 있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시대의 아이콘 둘을 탄생시킨 리얼 버라이어티의 효시 '무한도전'"


'김태호'라 쓰고 레전드라 읽는다 '무한도전'이라 쓰고 레전드라 읽는다

하나의 문화적 코드가 되어버렸습니다.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은... 그리고 그런 프로그램을 총연출하고, 지속적으로 상생의 방송을 표방하며, 그만의 대중과의 소통방식을 만들어간 김태호 PD 또한 하나의 아이콘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런 무한도전을 완성시킨 장본인이 유재석입니다.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출발하여, 한주 한주 , 개편의 두려움에 떨고 있던 무한도전이 유재석이 없었다면, 과연 이자리까지 올수 있었을까요? 김태호 PD도 방송을 통해서 유재석의 존재감, 그리고 그의 열정, 그에 대한 고마움등을 아낌없이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 방송 전까지는 그저 착해 보이고, 열심히 하는 방송인 정도로만 생각되던 유재석은 무한도전을 통해, 리얼 버라이어티라는 영역을 새로이 개척해 나가며, 실로 무모한 그들의 역사를 써나가기 시작합니다.


박명수라는 희대의 2인자가 탄생하게 된 계기도 그의 고백처럼 누구도 받아주지 않던 박명수의 개그를 유재석이 받아줬기 때문입니다. 바보연기 이외에 별볼일 없었던 정준하도, 늘 심심한 정형돈도, 건방진 하하도, 시끄러운 노홍철도, 유재석 안에서 자리잡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단점들로 새로운 캐릭터로 자리잡아. 그들만의 대본없는 리얼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새로운 유재석이 준비되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 패밀리가 떳다"


패밀리가 떳다에 대한 대중들의 안좋은 시선에 대한 책임을 유재석이 질 이유는 없을런지도 모릅니다. 허나 두가지 분명한것은, 침묵하고 있는 유재석과 다른 연예인들에게 화를내고 있는 댓글들이 생겨났으며, 이것이 비화되어, 보수적으로 자기자리만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려고 한다는 비난까지 간혹 보이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강호동에게서도 비슷한 양상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는데, 결국 이런 시발점은 영원할것 같은 유재석과 강호동의 시대가 한순간에 무너지거나, 혹은, 점차적으로 다른 누군가에게 다른 컨셉으로 자리를 내어줄수  있다는 가능성이 내비춰지는것입니다.

"포스트 유재석은 가능한가?"


여전히 NBA는 포스트 조던이라는 이슈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전대미문의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인 마이클 조던이라는 NBA의 신화적 아이콘의 대를 이을 자에 대한 문화적 이슈인것 이죠. 대중들은 이미 포스트 유재석을 원하고 있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유재석이 항상 지금의 이미지와 재간으로 사람들속에 영원히 존재하기를 바랄수도 있겠지만,  유재석같은 누군가를 또 원하거나, 혹은 유재석과 대적할수 있는 강호도같은 존재를 또 원하거나, 유재석이 이제 실증나는 대중들도 지속적으로 생겨날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글의 이면에는 아마 유재석의 위기가 곧 다가올수도 있을것이다라는 견해도 내심 깔려있는듯 싶습니다. 그가 가진 충분한 장점들이 '충분히' 그간 방송을 통해서 표출되어 왔다는 것은 어찌보면, 이제 더이상 새로운 것을 보여줄것이 없다라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 이 물음을 던진이유는 유재석에게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포스트 유재석이라는 대상이 또다른 인물일수도 있겠지만, 현재의 유재석이라는 캐릭터, 아이콘이 새롭게 진화한 형태로 나타날수도 있기 때문이죠..

며칠전 무한도전에서 보여졌던 '유재석의 기도'라는 장면이 머릿속을 스칩니다.

관련 포스트 '탐진강' 님의 '함께사는 세상이야기' : 유재석 무한도전 팬미팅 감동 고백과 성공비결 8가지

그만큼의 간절함과 열정이 지금의 유재석을 만들어 낸것처럼, 앞으로도 우리의 기억과 영원히 함께 갈수 있는 포스트 유재석이 유재석 스스로였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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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감이가네요
    그렇겠죠.패떴하자를고집한이유도 이젠패떴에서는 다른모습을

    보여줄게없었기때문이겠죠. 시청률이15%이상나오는데 물러난것은

    유재석도 많이고민한것같습니다.

    오늘기사보니까 패떴의 cp 가그랬더군요. 유재석은새로운것을 갈망하고있어서

    잡지못했다구요. 그말이맞는것같습니다.

    새로운모습으로 돌아올거라고 믿습니다.
  2. ^^
    앞으로도 우리의 기억과 영원히 함께 갈수 있는 포스트 유재석이 유재석 스스로였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봅니다.

    이 말이 공감이 되네요.

    언제나 기대하게 되는 사람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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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논란'- 레전드 '김태호 PD'의 일침에 박수를 더 크게 보내는 이유'비빔밥 논란'- 레전드 '김태호 PD'의 일침에 박수를 더 크게 보내는 이유

Posted at 2009.12.29 09:44 | Posted in 이슈에 대한 단상

'무도' 김태호PD-서경덕교수, 구로다 지국장 강도높게 비판

'무한도전'이라는 타이틀이 없어도 '유재석'이라는 이름이 걸려있지 않아도
이제는 이 시대의 하나의 아이콘이 되어버린 장난스럽지만 진중함이 느껴지는 '레전드'라고 불리는 김태호 PD가 뉴욕의 비빔밥 광고를 비아냥 거린 일본의 무개념 산케이의 꼴에 언론인 이라고 불려지는 구로다에게
일침을 가했습니다.

레전드 김태호PD


 "큰 언론사에 그리고 높은 자리에 계신 분이 무식한 반응을 보이셨다"며 "그런 칼럼을 그대로 내보낸 언론사도 문제" - 기사 본문중에

독도는 애국주의의 심벌", "가난 때문에 위안부 택한 것" 이라는 망발을 서슴치 않았던 일본 수구꼴통(어디서 비슷한 향내가 느껴집니다.--)의 언행에 일일이 대응할 가치도 못느꼈겠지만.
무한도전 자체가 하나의 큰 이슈이고, 뉴욕의 비빔밥 광고가 대한민국의 하나의 큰 이슈가 된 관계로 
이 꼴통의 발언도 꽤나 파장이 커져버린것이겠죠.

왠만해서는 코멘트를 달지 않는 김태호 PD가 강하게 말문을 튼 것이 더욱 반갑고, 그의 개념에 환호하는 이유는 대중들의 반응에는 일일이 겸손함과 스스로의 반성으로 일관하던 그가, 정말 강하게 나가야 할 대상, 상황에서는 누구보다 거침없이 자신의 발언을 내뱉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김태호 PD를 좋아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의 실험적인 연출방식이라던지 방송내용의 사회성등도 물론 지지를 보내주고 있지만, 가장 큰 영향을 미친것은 분명 대중과의 소통방식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런 예능에서의 대중과의 소통방식은 분명 1박2일에도 영향을 미친것이고, 한국예능계의 레전드로 무한도전이나 김태호 PD가 하나의 문화 아이콘이 된 가장 큰 배경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무한도전의 강점은 이제 30프로 대의 고공시청률이 아니라, 아무리 실망스러워도 10프로 중반대 이상은 지켜지는 시청률.. 그들의 무한한 열정에 감동하고 또다른 도전을 기대하는 무한도전을 사랑하고, 김태호 PD를 사랑하고 지키려고 노력하는 대중들..
TV를 보면서 예능을 보면서 함께 고민하고 생각하는 의식있는 대중들의 저변의 확대일 것입니다.
그것이 무한도전의 가장 큰 강점이며, 무한도전을 더욱 더 강하게 키워나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래 -- 뉴스 전문--
출처 : http://photo.media.daum.net/entertain/view.html?cateid=1005&newsid=20091229073129016&p=akn

'무도' 김태호PD-서경덕교수, 구로다 지국장 강도높게 비판

아시아경제 | 고재완 | 입력 2009.12.29 07:31 | 누가 봤을까? 20대 남성, 서울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지난 21일 '비빔밥' 전면 광고를 뉴욕타임스에 게재한 MBC '무한도전'의 김태호 PD와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일본 산케이신문 한국 지국장 구로다 가쓰히로(黑田勝弘·68)의 발언에 대해 비판했다.

서 교수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합리화 해 마치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것처럼 칼럼을 쓴 것은 너무나 어이없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또 김 PD는 "큰 언론사에 그리고 높은 자리에 계신 분이 무식한 반응을 보이셨다"며 "그런 칼럼을 그대로 내보낸 언론사도 문제"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서 교수는 "이번 비빔밥 광고는 뉴욕커들에게도 굉장히 큰 인상을 남겼다고 뉴욕타임스 관계자가 말했다. 또 신문을 직접 가져와 한국식당에서 비빔밥을 주문한 외국인도 있었다고 들었다"며 광고효과를 전했다.

구로다 지국장은 26일 산케이신문 칼럼에서 "비빔밥은 밥과 야채 등을 뒤섞어 처음의 아름다운 색채가 사라져 질겅질겅 돼버린 정체불명의 음식"이라며 "광고의 사진을 보고 비빔밥을 먹으러 간 미국인이 그 '양두구육'에 놀라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비빔밥을 폄훼했다.

특히 그는 "한국에서는 '한국 음식의 세계화'라는 이름으로 비빔밥을 세계에 팔자는 캠페인을 거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며 "최근 미국 신문에 비빔밥 광고가 게재돼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적었다.

구로다 지국장은 그동안 "독도는 애국주의의 심벌", "가난 때문에 위안부 택한 것"이라는 등 일본 극우세력에 못지 않은 편향적인 주장을 여과없이 산케이의 지면을 통해 표출해서 논란을 불러온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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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로다...정말 표현할 말이 없는 사람이지요...ㅠㅠ
    • 2009.12.29 13:19 신고 [Edit/Del]
      ㅎㅎ 그렇죠 상대할 가치가 없는 인간들은 그냥 그런가부다 하고 개인적으로는 치부해버리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 홍길동
    피하는게 상책인 일들도 물론 있지만 이런 발발이들은 꽉꽉 밟아나야지 언제 또 개길지모르지...
    떠벌이면 돈되니까, 주목받으니까, 비빔밥 세계화 방해하니까!!! 지 말 한마디에 목숨걸게 해놔야지요.
    • 2009.12.30 11:01 신고 [Edit/Del]
      일본 수구 꼴통 들은 꼭 선거철 다가오면 표의식해서 꼴통짓거리들을 하긴 하지만.
      워낙 또 그런 개념조차 말아먹은 시키들이 있기 마련이니께요. ㅎㅎ
      국가원수의 정책이라는게 고개를 숙이는 정책이니 참으로 답답할 노릇입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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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스 오브 뉴욕 '무한도전'의 진정한 승자는 쩌리짱 그리고....갱스 오브 뉴욕 '무한도전'의 진정한 승자는 쩌리짱 그리고....

Posted at 2009.12.27 20:33 | Posted in 끄적끄적

아마도 미국편의 마지막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떤 분 말대로 큰 돈 들여서 간 뉴욕에서 제대로 뽕을 뽑고 온 모양입니다.
우리가 알아온 김태호 PD는 돈을 헛으로 쓸사람은 아닐테니 안봐도 그 빠듯한 일정과 경비가 눈에 선하죠..

약간은 과장 석인 제목입니다만, 
시시하게 끝날것 같았던 설정속에서 꽤나 큰 몰입도를 느꼈던 것은 사실입니다.^^
대부분 2주편성이었던 것과는 다르게 호흡이 빠른것이 한주 편성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었고.
연출이 없었을 테니 중간에 또 시시하게 끝났나 보다 하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기대를 하지 않았던 것이 더 큰 재미를 준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놀라왔던 부분은 유재석이 스파이가 아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유재석이 스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묘하게 편집이 그런식으로 흘러갔습니다.
그리고 의심스러울 정도로 유재석에 대해선 검증하지 않았죠..
그리고 자기에게 상황이 몰아갈때 쯤에는 계속 누군가를 추궁했습니다.



1. 핸드폰 비밀번호를 풀어주지 않은 유재석
2. 정형돈과 둘이 있을때 유재석의 표정과 핸드폰에 대한 모션
3. 계속 해서 누군가를 몰갔던 유재석

결국 이런상황들로 인해 유재석이 스파이로 몰렸고,
저또한 유재석이라고 생각이 들면서, 유재석이 많이 긴장했던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근데 유재석은 스파이가 아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유재석은 스파이 같았는데도 아니었습니다.
아마 제작진은 시청자들이 '유재석이 스파이' 다라고 믿게 해놓고 뒤통수 효과를 노린듯 합니다.


박명수의 스파이 행각은 너무 허무하게 드러났기 때문에, 따로 이야기 할것도 없겠지만

정준하의 스파이 연기는 많은 고민의 흔적이 보였습니다.

카드를 양말에 숨겨서 제작진의 설정자체를 혼란스럽게 만들었고,
초반에 전화통화에만 집중할때, 어느새 문자로 통보를 하기에 이르렀죠.
그리고 등잔밑이 어둡다는 속설 그대로, 대담하게 정형돈 눈앞에서 스파이 짓을 합니다.


노홍철이 머리 회전이 빨라 즉흥적으로 상황을 연출하고, 지능적으로 상황을 모면할수 있다면,
정준하의 순발력으로는 대응하기 힘든 상황들이었습니다.
아마 스스로도 그런것들을 알고 있었기에 어느정도 상황들에 대해서 준비를 했던 것같습니다.
마지막에 이미 연락을 마쳐놓고, 창밖을 일부로 보며 정형돈을 정황적으로 스파이로 몰고갔던 것은
압권이었습니다.


정형돈은 연기가 아니었기에 당당한 그의 진짜 모습이었던 거고..
정준하의 연기는 정형돈이 느낀 완벽한 설정까지, 아 맞아 연기를 꽤나 맛깔내게 해내던 사람이었지
하는 생각을 새삼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글을 닫으며 자꾸 노란색이 선하게 기억이 남습니다.

2009년 그 어느때보다도 많은 충격과 분노 사건들이 있었던 한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태호 PD가 무얼 말하고 싶었는지 그의 머리속 진실은 알수가 없겠죠..
다만, 한해를 마무리 하는 마지막 무한도전에서 노란색이 반가움을 넘어 서글픔으로 다가오는 것을
알만한 분들은 다 아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산자에게 남은 과제는 죽은자의 넋을 기리는 일만은 아닙니다.
죽은 자의 몫까지 해내야 할 큰 과제가 남아있다는 것을, 노란색을 보고 같은 느낌을 가졌을
많은 분들과 2010년을 조금은 비장하게 준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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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인
    잘보고갑니다. 그런데 저같은경우는 너무 확실하게 눈에 보이던데 범인이 쩌리짱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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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약간의 불편함 VS 자연스런 해외적응기'무한도전' 약간의 불편함 VS 자연스런 해외적응기

Posted at 2009.12.05 20:11 | Posted in 끄적끄적

티브이를 틀어놓고,
모니터에는 '아프리카'  채팅을 통해서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싶었습니다.

비슷한 반응의 뉴스 기사
'무도-뉴욕 특집' 민망 VS 대견 엇갈린 반응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0100&g_serial=461817

아니나 다를까 제가 보기에 다소 불편하고 민망한 장면에서
여지없이 조금은 과장된 욕지거리까지 섞여 나오더군요..

'한국 망신 무한도전'
'영어공부좀 하고 갔어야지'
'저 뒤에 기다리는 사람들 안보이나'
'사람들이 웃고 있어도 미개하게 보고 있는것 같은데'

저또한 'think coffee' 에서 기다리고있는 손님들을 두고 시간을 지체하는 모습에
다소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전자 바이올린 예술활동을 하던 분에게 섞여
있던 노홍철의 춤사위가 예의에 벗어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그 민망함의 정체가 궁금했습니다.
티비속에서 외국인들에게 서툴게 말을 거는
무한도전의 그들을 저로 치환을 해보자니..
소통에 대한 막막함에서 오는
'저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하는 그런 민망함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처음으로 시작할때
겪어야 하는 생경함에 대한 도전이 주는
누구나 느껴볼수 있는 그런 민망함이 아닐까 싶었던 거죠..
그런 민망함이 공감이 됨으로 인해서 다소의 불편함도 있는 것이 당연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영어가 서투른 한국인을 포함한 이방인들의 실제 모습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민망함들을 부딪혀 내고 이겨내야지 그들의 문화를 알고 그들의 문화를 느끼고 그제서야 향유할수 있게 됩니다.
아무리 한국에서 어느정도의 유창함을 자랑한다하더라도
실제 영어권 나라를 가면 일상의 대화가 소통이 쉽지 않습니다.
부딪히고 깨지고 민망해하고 스스로를 불편해하고 때로는 울면서까지.
적응해야 하는 것이 이방인들의 문화 적응이 아닌가 싶습니다.

좀 엇나갔더라도 개인적으로 그런느낌을 받았던 무한도전이었습니다.

p.s) '쥴리엔 강' 의 삽입은 자칫 흐름을 망칠수도 있을거라 생각이 들었는데, 마치 한편의 영어회화 강의동영상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아마 이런식으로 영어를 배운다면 정말 재밌게 공부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듯한 말이죠. 어디서 본듯한 외모라 했더니 '데니스 강'의 동생이었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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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을 주는 예능 '무한도전' 내가 느낀 네 가지 감동('미한하다송')감동을 주는 예능 '무한도전' 내가 느낀 네 가지 감동('미한하다송')

Posted at 2009.11.28 22:28 | Posted in 끄적끄적
이쯤되면 누구도 그들에게 박수를 쳐줄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결과가 미미하고 또는 여전히 창피하다고 느낄수도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그들의 노력이 얼마나 진지했는지, 그리고 이날 하루를 위해서
얼마나 긴시간 얼마나 짜임새 있는 기획을 했는지에 대해서
우선 다같이 박수쳐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비틀즈 노래 패러디 속에서 정리되던
네가지 느낌들에 대해서 적어봅니다.

첫번째 감동
두분의 쉐프가 공통적으로 말한 그들의 진지함이었습니다.
여타의 예능이었다면, 흉내만 내거나 척만 하고, 편집으로만 승부를 보려했겠죠.
그들의 감동 그대로, 무한도전은 빼지 않는 그들의 무모함으로
두분의 멘토를 감동시켰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번째 감동
그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맛의 감동이었습니다.
몇주에 걸친 음식도전기는 오늘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었겠죠!!
비판도 때론 비난도 감내하고 이번주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을지 보여주는 그들의 열정이.
뉴요커들의 표정속에서 드러났고,
자못 평가에 대한 초조함으로 기다리던 시청자들까지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던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번째 감동
시청자들과의 소통의 방법 입니다.
무도만이 만들어내는 대중과의 소통 방식..
오늘을 위해 따갑게 들어야했던 비판과 비난들에 대해서
겸허하게 반성하고 소통하는 방식에
'미안하니, 미안하다' 우스꽝스러운 노래와 분장속에서
감동을 느꼈습니다.
많은 불편함을 줬던 쩌리짱 정준하도
요리하는 내내 진지하고, 놀랄만한 감각에 일취월장하던 모습을 보여줬던, 길도
역시 이게 무한도전이구나.
예능을 보면서 이런 감동을 주는 것이 무한도전이구나.
이렇게 시청자들에게 귀기울이고 소통하려고 하는 것이 무한도전이구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번째 감동(?)
추수를 끝내고 나온 '뭥미'에 감동하면서.
2PM의 재범에게도 보내줄수 있을까 하면서.
진지하게 농산물을 외국으로 들고 나갈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했던 장면이 기억에 있었습니다.
저만 느낀건지 모르지만 방송 초입에
뭥미를 부각시키면서, 어렵사리 미국에 들고올수 있었다는 것을 내비치는 자막속에서
자연스레 당연스레 이 쌀은 미국에서 맘고생하고 있을 재범에게도
가져다 줄것이라는 예상을 가능케 했습니다.
확정적이진 않지만, 그렇게 믿고 있기에
그들의 신뢰에 감동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기저기 또다시 패떴과 비교될수 밖에 없었다라는
내용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같은 출연자가 방송의 기획과 의도에 따라서 어떤식으로 비춰질수 있는지를
과장되게는 무섭기까지 하게 보여진것 같습니다.
현재의 무한도전이 시청률에 연연하지 하고 비판과 비난도 겸허하게 대처할수 있는것은
그간 무도만이 만들어놓은 시청자들과의 호흡이 주춧돌이 되었음을
다시금 느낄수 있었던 이번주 무한도전 이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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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패떴'을 떠나냐 떠나지 않느냐에 앞서유재석 '패떴'을 떠나냐 떠나지 않느냐에 앞서

Posted at 2009.11.26 23:13 | Posted in 이슈에 대한 단상
언젠가 부터 PD가 프로그램을 주도하고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던 시대는 지난것 같습니다.
즉 현재 유재석, 강호동 양분체제로 흘러가는
예능 프로그램을 보자면
프로그램의 기획, 그리고 기획의도를
앞서버리는 것이 유재석과 강호동 그들의 지명도이며 프로그램을 이끌어나가는
그들의 능력이라는 것입니다.

유재석의 무한도전과의 재계약에 대한 논란에 뒤이어
패떴 하차설이 나돌고 있는 이 즈음에

유재석의 패떴에 대한 자세와
강호동의 고깃집에 대한 대중들의 시선을 이야기 하지 않을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1. 유재석과 패떴 참돔논란
 이미 많은 논란이 거쳐졌고, 지금은 한풀 꺾였지만, 그래도 속시원하게 풀어보지 못한것은 유재석의 영향력이 지대하게 끼친 프로이고, 그리고 그 영향력에는 유재석의 이미지라는 것이 많은 대중들에게 어필한것이 사실인 이 프로에서 참돔 사건은 한 프로의 정체성 논란을 떠나  이 프로에 리얼이라고 참여하고 있는 출연자들의 태도에도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는 논란입니다.
 저 또한 이번 참돔 논란에 대한 PD의 대응여부를 떠나서 유재석 및 여타의 출연자들의 자세가 다소 모호했다고 생각이 드는것은, 진실은 하나일텐데, 그 진실이 참이었어도, 자기 문제가 아닌냥 덮어두고 있었다거나, 그 진실이 거짓이었다면, 대중들을 우롱했거나, 하는 문제로 접근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많은 분들이 왜 출연자들이 거기에 총대를 매야하느냐 하는 문제를 거론하지만, 유재석의 이름을 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의 프로에 유재석의 이미지를 기대했던 대중 소비자들에게는
충분히 일종의 배신감이 들수도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2. 강호동의 고깃집 사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은 글의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같은 맥락으로 고깃집 사건이 결과적으로는 해당 프로의 실수로서 인정이 되었지만, 결국 연예인들이 스스로의 이름을 걸고 진행하는 미디어 이외의 사업에서 그들 스스로가 책임에서 마치 면죄부를 지고 있는 듯한 느낌은 상당히 기분이 나쁠수 밖에 없었습니다.
 많은 뉴스와 그에 따른 많은 댓글 속에서 일견 합리적인 의견들도 있었지만, 많은 분들이 설사 '그렇다 치더'라도 왜 강호동을 욕하느냐에 초점이 되었던 것도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3. 요컨데
 연예인들은 자신의 이미지와 지명도로서 광고 및 프로의 출연료, 그리고 스스로의 이름을 내걸은 사업들로 스스로의 영리적 행위를 영위해가는 사람들입니다. 스스로 제품임을 내세우는 것이며, 그들 스스로가 소비가 되는것이고, 대중들은 소비자가 되는 것입니다. 즉 이름 하나도 하나의 제품 타이틀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서 뒷짐지고 있었던 선례들이 많았고, 현재도 그런것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수 있다는 것이죠. 프로그램의 장악력이 달라진 지금에는 좀더 책임있는 모습들이 이제는 대중 소비자들에게 어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패떴에서의 대응과 미수다에서의 대응과 그리고 대조되게 무도에서의 대응은 그리고 그러한 대응들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은 아마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과거에는 그런 중심에 프로그램을 장악하던 PD들이 있었지만 이제는 그 장악력이 달라졌다는 것이고, 그에 대한 책임감 또한 높아져야 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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