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돼지앵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세경의 뻔뻔함이 아름다웠던 무한도전 하나마나 시즌 3 이번주 무한도전은 하나마나 시즌 3가 지난주에 이어 한주 방송분을 채웠습니다. 4명(?)의 인형 스윗스로우가 대신한 정준하의 '스윗콧소로우', 롤리폴리 패러디 고기빨리로 추석을 평정한 김신영이 박봄으로 분하고 돌아이 컨테스트 출신의 김영춘이 춘드래곤으로 박명수와 결성한 'CG', 역시나 의리로 다시 뭉친 정재형 정형돈의 원조 '파리돼지앵'. 무릎팍도사에서만 보던 우승민 룰라 고영욱이 10cm 대타로 하하와 힘을 합치고 . 이적 이 아닌 이정과 유재석이 콤비를 이룬 '처진달팽이' 예비신부를 위해 무대에 서겠다는 박현준이 완벽한 싸이의 무대를 선보이며 노홍철과 '철싸'를 이루었고 신세경이 바다를 대신해서 길과 신길로 무대를 채웠습니다. 정준하가 인형 4개를 끙끙대며 춤을 춰대고, 김신영이 다시한번 롤리폴리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