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장에서 직접 본 FTA 파행 현장.!! 민주당 과연 최선이었나? 공지영 작가가 민주당에 대해 날린 트윗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공지영 작가는 손학규의원이 한나라당 이력이었다는것을 거론하면서 '파견'이라는 단어까지 사용하며 격한 심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민주당은 이에 대해 손학규 의원등 민주당 의원들이 기습처리에 대해서 알지 못했다고 이야기 하고 있고 오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지만, 현재 국민들의 정서가 공지영 작가의 말에 더 공감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민주당은 알런지 모르겠습니다. (관련기사 "민주 “‘한나라 파견’ 공지영 트윗글 무책임”) 친한 지인이 국회의원 비서관을 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네이트의 메신저를 통해서 이번 날치기 현장에 대해서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그의 눈에 비친 민주당은 물리력을 강하게 행사해서라도 의장석 탈환을 하고, 비준안 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