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림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지수 슈스케(슈퍼스타케이)3의 최고 밉상캐릭터로 자리잡나? 슈퍼스타 케이(슈스케)를 제대로 보기시작한건 이번 시즌 3가 처음입니다. 그간 시즌은 간간히 이슈가 되었던 내용들만 알고 있지요.. 기억에 시즌 2에서 어느 한 캐릭터가, 팀을 분열시키고, 거짓 눈물로 대중들에게 지탄을 받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슈스케(슈퍼스타케이)는 역시 난무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중에서 군계일학 이라 할수 있습니다. 다소 비인간적으로까지 비춰줄수 있지만, 군더더기 없고, 시청자들의 감정을 잘 가지고 노는 편집실력은 탁월합니다. 어떻게 봐야할까요?.. 콜러브레이션 미션에서 스스로 리더가 된 신지수의 이기적인 독단이 너무나 불편해 보였습니다. 사실 슈스케라는 프로그램의 속성이 서바이벌이다보니. 당연한것 아니겠는냐 하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제 눈에는 어떻게든 혼자 성공하기 위해서, 다른 출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