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축 썸네일형 리스트형 개고기 vs 반려동물 결국 존중의 문제 저는 우선 개고기를 먹는데는 찬성하는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개고기를 즐겨먹거나 부러 찾아 먹지는 않으나 우연찮게 먹게될 상황이 되면 빼지는 않죠. 然 그러할 연 자입니다. 위에 고기육 자와 개견이 결합하니 개고기가 되고 밑에 불화자가 나오니 불위에 개고기가 있군요. 이처럼 동양문화에서는 개고기를 먹는건 당연하게 여겨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누군가에는 보양식 고기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때론 사람보다 더 소중한 인생의 반려견이 되기도 하죠 돼지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사랑스러운 삶의 동반 역할을 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맛있는 영양식이 되기도 하는거죠^^ 일각에서 개고기를 먹는 문화가 후진적이니 미개하느니 하지만 문화적 차이를 인정하지 못하는 문화적 상대성을 존중하지 못하는 그런 시각에 대해서는 무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