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와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나다 여행 두번째 이야기-와이너리 여행 한국인들이 좋아할 매운 고추 와인 캐나다 여행 두번째 이야기-와이너리 여행 한국인들이 좋아할 매운 고추와인 이번 이야기는 와인을 테마로 한 이야기에요.. 태어나서 이렇게 하루에 여러종류의 와인을 마실 기회가 또 있을까 싶을정도로 정말 많은 종류의 와인을 흡입한 하루의 이야기입니다. 부러운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역시 제 입맛에는 막걸리 쇠주!! 그렇지만 제 입맛에 딱 맞았던 와인도 하나 있었으니 밑에서 소개해 드릴게요.. 1. 와이너리 넌 정체가 뭐니? 벤쿠버 공항에 도착해서 홈스테이 쥔장님께서 지프를 끌고와 저를 집까지 데려다 주는 동안 와이너리라고 붙은 표지판을 자주 볼수 있었어요. 그림에 포도모양이 있응게로 단순하게 포도주 만드는 곳인가부다 하고 생각을 했는데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하기에는 와이너리는 하나의 문화로서 받아들여져야 겠구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