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 경험기] 그의 엉덩이를 툭툭 치자 그녀들이 경악하며 소리지른 한마디. "Oh my GOD" 꺄악 사연인즉슨 이렇습니다. 미국에 갔을때, 아는 형은 프로필 사진관을 하고 있었습니다. 멕시코 사람들은 사진찍는 것을 많이도 좋아하고, 특히 젊은 여성 친구들은 자신들의 미를 뽐내기 위해서, 잘찍는 프로필 사진들을 휘젓고 다니곤 하죠.. 그 형이 프로필 사진관을 운영하고는 있었지만, 사진에는 거의 초짜였고, 자기 사업도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이것저것 낯선 풍경들에 대해서 적응과 용기가 필요하던 시점이었더랬습니다. 잔뜩 움츠린 어깨로 사진관의 이것저것을 만지고 있던 형에게 전 힘내라며, 아무렇지도 않게 엉덩이를 툭툭 쳐줬습니다. 아주 일반적인 상황아니겠습니까? 근데 그와 동시에 사진관 입구에서 당황스런 음성이 울려퍼집니다. " Oh my god " 소리를 따라간 그 자리에는 어여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