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노래하지만 그런 바보같은 청춘은 되지않겠네. 유튜브 영상 반복재생 태그수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노래하지만 그런 바보같은 청춘은 되지않겠네. 유튜브 영상 반복재생 태그

Posted at 2014.12.31 14:16 | Posted in 분류없음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노래하지만 그런 바보같은 청춘은 되지않겠네. 유튜브 영상 반복재생 태그



http://youtu.be/EjiRDn2Nv7w



제주도에서 알게된 소중한 인연중의 한분

그분의 따님께서 서울예대를 나와서 인디밴드를 하나 만들었다고 해요

밴드파이라는 이름의 그 밴드의 노래를 

카페를 통해서 첨 접했습니다.

팔불출 아버지의 격한 자랑질과 함께요..


요즘 케이팝스타의 이진아가 사람들의 입에 자주오르내리고

저또한 그 친구의 음악을 꿈틀에서 자주 듣는 편인데요.

양현석, 유희열, 박진영 케이팝 스타의 세 심사위원이 왜 그렇게까지 극찬하는지

음악적으로 알지는 못하지만



그 친구가 음악할때 진심을 다하고 있구나.

그리고 요즘 노래들 같지 않게 가사에 삶의 진정성이 묻어나는 구나

이정도는 느낄수 있었습니다.

멜로디도 멜로디지만 이진아양의 가사를 듣고 있노라면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도 나고, 내 돌아온 삶 여기저기에 대입해 보게 되요

아마 이것이 노래가 가진 힘일까요?



전 음악에는 문외한이고

홍대근처는 가본적도 없으며 더더욱 인디밴드에 대해서는 관심조차 없는 사람입니다.

아마 제주도가 맺어준 인연이 아니라면

이런 음악 들을 기회조차 없었을겁니다.^^


우좌지간 들어봤어요. 밴드파이라는 밴드의 사랑사랑이라는 노래를..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노래하지만 그런 병신같은 청춘은 되지 않겠네"

이 가사가 뇌리에 빡 꽂혔습니다.


가사인것 같지도 않은 이상한 단어섞음의 반복 

중독성이라고 고상하게 불리우는 금새 들으면 질리는 단발성 중독성 들의 노래들.


사실 요즘 노래 가사 들을것들이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진아의 노래들이 좋았고,

밴드파이의 사랑사랑의 꼬집음이 좋은 것 같습니다.


어릴때 필독서인 생떽쥐베리의 어린왕자를 보면서

아이들은 이해하는듯 못하는듯 하면서 많은 의문부호를 달고 책을 마치며

살아가며 나이를 먹어가며 그책에서 읽어댔던 많은 내용들을 

곱씹어 보며 삶에 대입해 보기도 하면서 다시금 그 책을 찾게 되잖아요?

문자와 글이 가지는 가치는 그런것 같습니다.


밴드파이라는 홍대 인디그룹의 노래들이 계속해서 

삶의 고민들을 치열하게 노래에 담아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케이팝 스타의 이진아의 눈감으며 치는 키보드 안에 읊조림도 

계속 기대가 되구요..


음을 흥얼거리며 가사의 참맛을 알갈수 있는 노래들을 앞으로도 곁에서 듣고 싶네요^^




우좌지간 이 노래를 아니 이 유튜브 영상을 블로그에 넣고 

반복재생을 하려다 보니.

뭔가 태그를 건드려야 할것 같긴 한데.

그 방법을 모르겠는거에요.

그래서 검색공부를 통해서. 

알아봤다지요^^


이런 기회에 새로운 공부도 하게 되네요. ㅎㅎ


이런저런 내용을 찾다가




배우면서 블로깅 하기 위해 요렇게 까지 만들어놨었는데.

그다음 단계라고 이야기하는 이전 소스코드 찾기가 눈씻고 찾아봐도 없는거에요. ㅎㅎ

여기저기 검색하다 보니

http://kkyhome.com/tool/?youtubetag

유튜브 태그 생성기를 발견했습니다.

참 대단한 분들이죠잉~~


원래는 소스에 &autoplay=1&loop=1

이라는 태그를 삽입하라는 가르침의 블로그들이 많이 보였는데

유튜브 자동생성기에서는




빨간 부분만 체크하면 자동재생과 반복재생이 알아서 실행되게 됩니다. ^^


밴드파이의 '사랑사랑'

한번 들어보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노래하지만 그런 바보같은 청춘은 되지않겠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제주도 더치커피와 와플 꿈틀 이야기 - 고흥에서 온 자연산 유자차제주도 더치커피와 와플 꿈틀 이야기 - 고흥에서 온 자연산 유자차

Posted at 2014.12.16 14:09 | Posted in ★ About 제주도

제주도 더치커피와 와플 꿈틀 이야기 - 고흥에서 온 자연산 유자차


꿈틀은 제주시 구제주 용담동이라는 곳. 올레 17코스가 지나가는 곳, 용두암 뒷골목 제주사대부고 정문에 있는 더치커피와 정통 벨기에 와플을 주 메뉴로 하는 작은 커피숍입니다.^^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과, 앞으로 제주를 찾을 여행객들과 그리고 제주를 오고 싶지만 오지 못하는 현실을 가진 많은 분들과 소통의 연을 맺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꿈틀지기 치아파스의 옆지기는 5남매랍니다.

그중에 유일한 언니 한분.

나머지 4형제중에서 유독 나이차가 좀 나는 막둥이 옆지기라 그런지

언니가 끔직히도 옆지기를 챙깁니다.


옆지기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학교 교사가 결혼이야기 오갈 당시 무직이었던

내세울것 없는 한 놈탱이랑 결혼한다고 했을때

형제들의 마음이 어땠을까요?

백번 양보해서 아주 쬐끔 좋은 놈 같아 보인다 할지라도

검증조차 되지 않은 백수에게 선뜻 동생을 내주기 얼마나 마음이 안좋았을까요?


꿈틀 오픈 소식을 형제들에게 알렸을때.

아마 형제들은 그나마 안도의 한숨을 쉬셨을거에요.

커피숍을 말아먹을지 안말어먹을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한량같이 동생에게만 붙어 먹을려고 하는 놈은 아니구나. 

하구요..


옆지기의 형부 그러니까 언니의 남편분이

고향이 장흥이에요. 

장흥옆에 고흥이 유자로 참 유명한 동네죠..


고흥에서 자연산 유자로만 만든 유자차를 보내오셨어요.

것도 한두병이 아니라 무려 12병이나요.



택배아저씨까 낑낑 대고 메고 오시길래.

도대체 저가 뭘까 하고

박스를 열어보니

노오란 먹음직스런 채쳐진 유자들이

꿀병 한가득씩 12개나 들어있네요..


언니에게 문자를 보냈어요. 

제가 고작 할수 있는건 이런 인사 밖에요. 적어도 아직은요..

보내주신 유자차 잘 활용하겠습니다. 이렇게나 많이 보내주시다니..

얼마나 고생스러우셨을까 생각하니 선뜻 받기가 어렵긴 합니다만.

옆지기와 더 행복하게 사는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하구요..


이번에 청귤청을 담아보니 

이 만큼의 유자청을 담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잘 알고 있어요..

마음 같아서는 한잔에 백만원 이상씩 받고 싶지만.

그럴수는 없는 노릇이겠죠^^


꿈틀을 찾아주시는 한분한분께

한스푼 한스푼 담아 드릴때마다 

언니분의 마음을 떠올리며 감사하게 한잔 한잔 내가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1. 비밀댓글입니다
  2. 있느냐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3. halı yıkama
    Çocukların ilk ayaklandığı, hayvanların tüylerini döktüğü yerdir halılar. Bu sebeple halıların temiz olması şarttır.
  4. jonhy
    TBMM Plan ve Bütçe Komisyonu'nda, Adalet Bakanlığı'nın 2015 senesi bütçesiyle 2013 senesi kesin hesabı ve Sayıştay raporlarının görüşülmesine başlandı. Adalеt Bakanı Bеkіr Bozdağ, hükümеtlеrі dönеmіndе, Cumhurіyеtіn hukuk dеvlеtі vasfını kuvеtlеndіrmеk amaсıyla Anayasa başta olmak üzеrе pеk çok fazla kanunda mühіm dеğіşіklіklеr yapıldığını bеlіrttі Yargı hіzmеtlеrіnіn zamanında, doğru vе vеrіmlі yapılabіlmеsі іçіn yеtеrlі vе nіtеlіklі іnsan kaynağına sahіp olması gеrеktіğіnіn altını önеmlе çіzеn Bozdağ, 2002 yılından bеrі hakіm vе savсı sayısında yüzdе 55 oranında artış sağlandığını bіldіrdі. Hakіm vе savсı sayısı son on sеnеdе yüzdе 55 artırılmış olmasına karşın Avrupa Konsеyі standardının yakalanmadığını açıklayan Bozdağ, 2018 yılına kadar yapaсakları alımlarla standardın yakalanaсağını açıkladı Bu çеrçеvеdе bu sеnе bіtіmіnе kadar 3 bіn 500, 2015 sеnеsі іçеrіsіndе dе bеş bіn kіşі сіvarında hakіm vе savсı adayı alımına aіt іmtіhan yapılaсağını іfadе еdеn Bozdağ, yardımсı pеrsonеl sayısının da 2002 yılına oranla yüzdе 100'е yakın artırıldığını bіldіrdі. Bozdağ, yakın tarіhtе faalіyеtе gеçіrmеyі planladıkları bölgе adlіyе vе bölgе іdarе mahkеmеlеrі іlе kuraсakları yеnі іlk dеrесе mahkеmеlеrіndеn bіnaеn gеrеksіnіm duyulan іlavе pеrsonеl іhtіyaсını karşılamak amaсıyla bu sеnе bіtіmіnе kadar bеş bіn pеrsonеl alımı іçіn іmtіhan yapılaсağını açıkladı . "Sіstеmіmіzіn normallеştіğіnе іşarеt" Bozdağ, yargı hіzmеtlеrіnіn aktіf vе vеrіmlі yürütülmеsі amaсıyla іlk dеrесе mahkеmеlеrі vе yüksеk mahkеmеlеr alanında da mühіm adımlar atıldığını açıkladı . Dеvlеt еmnіyеt mahkеmеlеrі іlе özеl yеtkіlі adlі makamların kaldırılmasının, bu alanda yaşanan еn mühіm gеlіşmеlеrdеn olduğunu açıklayan Bozdağ, "Bu tatbіkat sіstеmіmіzіn normallеştіğіnе іşarеt еtmеktеdіr. Barış müеyyіdе mahkеmеlеrіnіn kaldırılarak, yеrіnе koruma tеdbіrlеrіnе müstakіlеn bakmakla görеvlі sulh müеyyіdе hakіmlіklеrіnіn kurulması da mühіm bіr rеformdur" dіyе bеlіrttі . Barış müеyyіdе mahkеmеlеrіnіn, yargılama faalіyеtі bеrabеrіndе koruma tеdbіrlеrі hakkında da karar vеrdіğіnі hatırlatan Bozdağ, şunları bеlіrttі : "Bu durum, sulh müеyyіdе mahkеmеsі hakіmlеrіnіn, yargılamayı asıl іş, koruma tеdbіrlеrіnі talі іş gіbі algılamalarına sеbеp oluyordu. Bundan bіnaеn sulh müеyyіdе mahkеmеsі hakіmlеrі kіşі habеrеdі vе güvеnlіğіylе doğrudan alakalı arama, еl koyma, tutuklama vе bеnzеrі koruma tеdbіrі kararlarına yеtеrіnсе vakіt ayıramamaktaydı. Bu mahzurun ortadan kaldırılması іçіn sulh müеyyіdе mahkеmеsі kaldırılarak, sulh müеyyіdе hakіmlіğі kurulmuştur. Barış müеyyіdе hakіmlеrі yargılama yapmayarak, sadесе koruma tеdbіrlеrі hakkında karar vеrmеktеdіrlеr. Bunun üzеrіnе , koruma tеdbіrlеrі hakkında karar vеrmе, sulh müеyyіdе hakіmіnіn ana görеvіnе dönüştürülmüş vе kіşі habеrеdі іlе güvеnlіğі daha tеmіnatlı bіr halе gеtіrіlmіştіr. Dіğеr bіr anlatımla sulh müеyyіdе hakіmlіğіnіn kurulması іlе bazı AB ülkеlеrіndеkі özgürlük hakіmlіğі ülkеmіzе kazandırılmış vе kіşі habеrеdі vе güvеnlіğіnіn güvеnсеsі güçlеndіrіlmіştіr." Adlі Tıp Kurumu Bakan Bozdağ, adalеt hіzmеtlеrі alanında еhеmmіyеt taşıyan dіğеr bіr alanın іsе Adlі Tıp Kurumunсa yürütülеn hіzmеtlеr olduğunu vurgulayarak, bu hіzmеtlеrіn daha nіtеlіklі yеrіnе gеtіrіlmеsі yönündеkі falіyеtlеrе çok büyük еhеmmіyеt vеrdіklеrіnі dіlе gеtіrdі. Yürütülеn çalışmalarla bеlіrtіlеn alanlarda mühіm mеsafеlеr kaydеdіldіğіnі söylеyеnBozdağ, Kurumun gеçmіşе kıyasla bіr haylі güçlü bіr іnsan kaynakları yapısına kavuştuğunu anlattı. İnsan kaynakları vе dіğеr alanlarda yaşanan gеlіşmеlеrе paralеl olarak tеşkіlat yapısında da mühіm gеnіşlеmе sağlandığını іfadе еdеn Bozdağ, 2002 sеnеsіndе 6 olan grup başkanlığı sayısının 9'a, 20 olan şubе müdürlüğü sayısının 60'a çıkarıldığını bеlіrttі .Bozdağ, 2015'tе bütün іllеrdе adlі tıp şubеsі açmayı hеdеflеdіklеrіnі dе açıkladı .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제주도에서 더치커피 내리기 올레17코스 인근 와플 커피숍 꿈틀제주도에서 더치커피 내리기 올레17코스 인근 와플 커피숍 꿈틀

Posted at 2014.12.11 12:13 | Posted in ★ About 제주도

제주도에서 더치커피 내리기 올레17코스 인근 와플 커피숍 꿈틀


어제 점심으로 가던 시간 즈음

어떤 남자 손님 한분이 오셨어요..

카페라떼를 주문하시는데..


"어 더치커피가 뭐에요?"

"네 더치커피는 차가운 물로 4-5초에 한방울 한방울 내리는 커피에요^^"

"더치? dutch 그럼 네덜란드식 커피인가요?"

"더치의 어원을 대충 찾아보니 과거 네덜란드 무역선 선원들이 커피 마시는 방법을 찾던중 고안해낸 방법이라고는 하는데. ㅎㅎ"


대화가 마칠 무렵

라떼가 준비되고 

테이크 아웃용으로 더치라떼를 드렸습니다.

저흰 머신이 없어서 라떼 아트에 나오는 근사한 모양은 아니더라도

거품조차 올라가있질 않아요. ㅎㅎ

그래도 살짝 맛을 보시더니 


"음 괜찮네요!"

"네 안녕히 가세요^^"


오늘도 더치를 내리고 있지만

생각해보니

더치를 내리는 기술적인 부분만 고민했지

더치커피의 어원이나 역사에는 너무 소홀했던것이 아닌가 싶었어요.

사실 아직 대중화 되지 않은 더치커피이다 보니

그런 내용들이 더치커피를 소개하는 중요한 부분일수 있겠다 싶더군요..


 


요 더치기구는  100그람씩 세병을 따로 따로 추출이 가능해요 그럼 500ml 세병이 나오지요.. 

 


모이카에서 나온 보급형이지만 가정에서 쓰기엔 살짝 부담스런 가격정도의 더치기구에요.. 원두를 200그람 넣고 1000ml 추출한답니다.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더치커피의 어원이나 더치커피의 역사. 


구글에서 더치커피를 영문으로 dutch coffee 라고 검색해 보면

사실 마땅히 나오는 내용이 없어요

그 말인 즉슨 실제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에서는 더치 커피 dutch coffee 라는 표현? 단어가 많이 

쓰이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하죠..


위키백과에는 더치커피가 이렇게 소개되고 있어요

요약하자면

흔히 알려지기로는 네덜란드 상선에서 선원들이 오랜기간 항해하는 동안 커피를 마시기 위해 고안해낸 방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네덜란드에서는 이러한 내용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다가 최근에 dutch 즉 네덜란드식 커피가 네임밸류가 생기면서 상업화 하려는 움직임이 생기기 시작했다 합니다.

어떤 영어정의에 의하면 이 dutch coffee 는 차가운 물로 천천히 내려먹는 일본식 커피라고 되어있다고 하는군요.

요컨데 일본인들이 이러한 방식의 커피를 상품화 하는 과정에서 스토리와 역사를 만들고자 해서 알려진 내용일 가능성이 크고 그래서 붙여진 이름이 더치 커피일 것이다 이런 내용입니다.^^


더치커피의 가장 큰 장점은 냉장보관이 가능하고 또한 숙성된 맛이 시간이 지날수록 깊은 맛을 주어

커피를 자주 즐겨먹는 사람들에게 쉽게 맛있는 커피를 접할수 있게 한다는 것일 겁니다.


제주시 구제주에서 더치 커피만으로 커피숍을 운영한다는게 사실 쉽지만은 않습니다.

머신맛에 길들여진 그나마 젊은 손님들 몇몇은 이내 발길을 돌려 버리고 마시거든요^^

그래도 여러가지 싼 원두 부터 아주 비싼 원두까지

다양한 원두등으로 더치 한방울 한방울 내려가며 

직접 맛보고 손님들에게 더치 커피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 그 맛은 

그리고 그 맛에 익숙해져서 내려진 커피를 집에서 드시겠노라 250미리 500미리 주문이 들어올때의

그 쾌감은^^ 시간이 걸리지만, 많이 신경을 써야 하지만

충분한 보상을 주는것 같습니다.


드셔보신 분들이 조금식 알아주고 계시지만 저희 커피원두는 

서울에서 중곡역 1번출구에서 카페대디스라는 커피숍을 운영하고 있는

친구녀석이 고집스럽게 쓰고 있는 정말 비싸고 귀한 원두랍니다.^^






참 볼품없지요. ㅎㅎ 태어나서 톱을 한두번 잡아봤을까 말까한 그런 사람 둘이서 3개월동안 뚝딱뚝딱한 결과물 꿈틀입니다. 사진에 오른쪽 창문은 창을 들어내면 그 자리서 와플을 구어내고 판매하구요.. 왼쪽 빨간 테두리 입구는 커피를 마시는 공간입니다. 원래 이 자리를 잡은 이유가 학교들이 몰려있어, 아이들 영어 도서관으로 사용할 용도였는데 현재는 아이 엄마들 수업으로 변경되고 월요일 수요일 아이들을 위한 영어동화책 읽어주기 수업이 진행중이에요 그러다보니 가운데 컨셉이 모호하게 되었어요. 손을 대긴 해야 하는데 ㅎㅎ 

 

 

개업식때 들어오느 화장지함(?)인데 이뻐서 커피 마시는 공간의 가장 메인을 차지하고 있어요. ㅎㅎ 바로 옆에는 mbc에서 근무하고 있는 친한 형님이 택배로 보내주신 무한도전 로고가 새겨진 시계네요~



꿈틀의 더치커피를 마시는 분들을 생각하며 한방울 한방울에 신경쓰는 

쥔장의 마음이 조금씩 이곳을 찾는 분들에게 전달되기를 희망합니다.^^


올레 17코스 뒷블럭 제주사대부고 정문앞에 있는 용담동 와플 커피숍 꿈틀로 맛난 더치커피 한잔 하러 오세용~~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1. 비밀댓글입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엄마가 와플을 좋아하실까요? 제주시 용담동 커피와 와플이 있는 '꿈틀' 이야기엄마가 와플을 좋아하실까요? 제주시 용담동 커피와 와플이 있는 '꿈틀' 이야기

Posted at 2014.12.08 11:31 | Posted in ★ About 제주도

역시 제주도 날씨다 싶어요..

살고 있는 곳은 애월읍 고성2히 제주외국어 고등학교 뒷편

제주시와 서귀포를 잇는 평화로라는 길보다도 한라산 쪽으로 가까이 있는 동네입니다.

아침에 눈이 너무 와서 차를 끌고가지 못했어요..


이렇게 눈이 쌓인 모습을 보니 

여기가 제주도 맞나 싶으시죠. ㅎㅎ

이래 보여도 이 근처가 5월이 되면 고사리 포인트 되겠습니다. 

며느리도 안알려준다는 고사리 포인트를 알려드린 셈이에요. 

물론 다음지도를 열어놓고 조금더 연구는 하셔야 할테지만요^^


제가 살고 있는 동네의 모습이에요. 좀 오래된 목조주택단지 운좋게 제주에서 귀하다는 전세물건을 덥썩.


전체적으로 살기 좋긴 하지만 습한날에 올라오는 냄새와 중간중간 언덕진곳이 많아서 지후와 산책이 쉽지 않고 눈이라도 올라치면 차가 올라댕기기가 어려워요TT 




같은 날인가 싶죠? ㅎㅎ

여기는 제 일터 꿈틀이 있는곳.

전 오늘도 열심히 더치커피를 내리고 와플반죽을 숙성 시키는 중에

손님을 기다리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중산간에 눈이 펑펑 쏟아진날 

올레 17코스 용두암 근처인 이곳은

우박과 비와, 구름과 파란 하늘이 정신 없을 정도로

왔다리 갔다리 했답니다.

우좌지간 눈구경은 할수 없었어요



그래도 춥긴 추워요. 

아이들은 그다지 꽁꽁 싸매고 다니지도 않아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꿈틀 주변에 포진하고 있어요..


남매가 들어왔어요.


-미니와플 주세요~


--싸줄까요? 먹고갈래요?


-포장해 주세요. 엄마드실거에요.


--허어~ 엄마가 와플을 좋아하실까요?^^


-네 엄마가 잘드셨어요. 


별거 아닌데 뭔가 찡해요.

보통은 부모가 아이들을 위한 것들을 사기 마련인데.

용담동에서 장사하면서

엄마걸 챙기는 친구들이 종종보여요..


두개를 먼저 해줍니다.


--자 요건 가면서 먹어요~


오빠는 제 말을 잘 못들었나봐요.


-안녕히 계세요 (뭔가 갸우뚱)


동생이 뭔가 알아챈듯이


-이건 우리 가면서 먹으라고 주신거야 아직 안나왔어. !!


--ㅎㅎㅎ 뒤에 박스에 브로콜리 있으니까 필요할것 같으면 가져가요~


- 오와~ 

그리고는 컬리플라워를 덥석 집어옵니다.


-- 이건 컬리플라워라는 거에요.. 잘생기고 멋쟁이 아저씨가 직접 농사지어서 가져다 주신거니까

엄마한테 가져가서 맛나게 해달라고 해요~


-빠이~


--안녕히 계세요~



혹시나 제주도에서 제 글을 보시거나 제주도로 놀러올 일이 있으시다면 와플 드시러 놀러오세요^^



열심히 더치커피 내리고 와플 굽고 있는 꿈꾸면 틀림없이 이루어지는 구제주 용담동 커피숍 꿈틀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올레 17코스 와플 커피숍 꿈틀, 간단한 식사로 제격인 하와이안 무스비 만들기올레 17코스 와플 커피숍 꿈틀, 간단한 식사로 제격인 하와이안 무스비 만들기

Posted at 2014.12.06 16:55 | Posted in ★ About 제주도

올레 17코스 용두암 뒷블럭 와플 커피숍 꿈틀, 간단한 식사로 제격인 하와이안 무스비 만들기


 꿈틀 메뉴-더치맥주

 꿈틀 메뉴-하와이안 무스비와 허브티

 

꿈틀 메뉴 - 치즈 와플

 꿈틀 메뉴 - 크림 와플

 꿈틀 메뉴 - 더치 커피






사실 하와이안 무스비의 유래도 모르고 

이름이 왜 하와이안 무스비인지도 모릅니다.

미국에 6개월 있을때, 친구 누님께서 도시락으로 싸주셨던 

김에 밥 올리고 간장으로 조린 스팸넣고 땡이었던 그녀석 이름을 무스비라고 부르시더군요..


올레 17코스에서는 좀 벗어나있지만

용두암 뒷블럭 돌담이 아름다운 제주사대부고에

와플과 더치커피를 전문으로 하는 커피숍을 오픈했을때 평범한 커피숍 메뉴로는 알려질때까지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사실 이길이 관광객이 많이 다니는 길도 아니고

공동화 진행중인 구도심인지라 평균연령대도 높은편입니다.

하기사 평균연령은 높지 않을것 같습니다. 노령인구도 많은 반면에

초중고가 다 몰려있기 때문이죠..

해서 뭔가 아이들 입맛에도 잘 맞고 3-40대에도 거부감없이 다가갈수 있는

메뉴를 하나 넣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머리속을 스치고 지나간것이 5-6년전 먹어봤던

무스비입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무스비를 맹글어 볼까요^^

무스비가 있다라는 것 정도만 알면  만들기는 정말 쉽습니다.

김밥에 지친 엄마들에게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팸이 들어가기 때문에

딱 좋은 메뉴입니다.


그냥 만들어도 간단한 메뉴이지만

스팸이 들어가는 무스비 만들기에서는

아래에 보이는 두가지 기구만 있으면 훨씬더 간단하게 만들수 있답니다.^^



1. 스팸 썰기 : 첫번째 신통방통 도구가 등장합니다.^^ 바로 스팸슬라이서라는 것인디요.

스팸을 정확히 10등분 내주는 기구 되겠습니다. 그냥 올려놓고 주욱 눌러주면 끝~~


올레 17코스 용두암 뒷 블럭 커피와 와플 무스비가 있는 촌스런 멋집 꿈틀-무스비 만들기


1-1 스팸 잘라주기가 한순간에 끝나버렸습니다.^^ 이 기구를 살때 반신반의 했었는데 정말 효과 만점입니다.

올레 17코스 용두암 뒷 블럭 커피와 와플 무스비가 있는 촌스런 멋집 꿈틀-무스비 만들기


2. 김을 반을 잘라서 도마위에 얹어주시구요



3. 김 위에 무스비 메이커(?)를 올려줍니다. 여기서 두번째 기구가 등장합니다. 사실 이 기구가 없을경우에는 스팸깡통으로 대체 하면 되는데 그럴경우 스팸깡통에 비닐을 깔고 다시 들어내서 김위에 올려야 하기 때문에 번거롭게 됩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요녀석은 스팸 한조각의 크기에 딱 맞춰져 있습니다.


맛집보다는 멋집이 되고픈 구제구 커피 와플 무스비가 있는 꿈틀^^


4. 그 위에 살짝 간한 밥을 올리구요~


맛집보다는 멋집이 되고픈 구제구 커피 와플 무스비가 있는 꿈틀^^

5. 그위에 심심하게 간장소스를 올린 스팸을 올려주세요~.

 

올레 17코스 용두암 뒷 블럭 커피와 와플 무스비가 있는 촌스런 멋집 꿈틀-무스비 만들기


6. 그위에 무순을 올려줍니다. 무순이 올라가 무스비는 절대 아니구요. ㅎㅎㅎ 제가 미국에서 먹어본 무스비에는 사실 스팸 외에는 아무것도 올라가지 않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한국에서 보여지는 레시피에는 참치며 깻잎이며 여러가지 재료들의 향연이더라구요.. 하지만 무스비의 매력은 강력한 스팸의 향. ㅎㅎ 다만 씹히는 맛이 덜하고 스팸의 느낌함을 어느정도 잡아주기 위해서 어떤 재료를 쓸까 하다가 약간의 매운맛이 살짝 느껴지고 씹히는 맛도 살아있는 무순과 결합시키기로 합니다. 드셔보시면 아마도 구웃~을 외치실거에요^^


맛집보다는 멋집이 되고픈 구제주 커피 와플 무스비가 있는 꿈틀^^

7. 다시 밥을 한번 더 올리고 스팸메이커의 뚜껑으로 꾹꾹 눌러줍니다.



7-1


맛집보다는 멋집이 되고픈 구제주 커피 와플 무스비가 있는 꿈틀^^

8. 스팸메이커를 살짝 들어올리면 요렇게 모양이 따악 잡혀서 ~



9. 마지막으로 김을 말아서 살짝 뒤집어 주면 끄읕~



10. 무순과 스팸의 색깔이 조화롭지요?^^ 맛도 제법 조화롭답니다.~


맛집보다는 멋집이 되고픈 구제주 커피 와플 무스비가 있는 꿈틀^^


11. 감각없는 조잡하으로 마지막 데코레이션 ㅎㅎ






무언가를 검색해서 이 블로그로 찾아들어와 이 무스비 사진을 보고 혹시나 지역이 맞거나 여행을 하다가 

저희 카페 꿈틀에 찾아올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그런 분들이 혹시나 계시다면 따뜻한 차한잔 그저 드려야겝죠^^




꿈틀의 위치 연락처^^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1. 모슬포 방어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왔네요.무수비는 이름 그대로 하와이 음식이고.스팸 무수비덕에 하와이가 스팸소비1위?라나 일케 들었던거 같아요.하와이서 먹어봤지만.저는 김밥이 더 조은.ㅋ.1월에 제주여행 가는데 이동 동선에 맞으면 함 가볼께요.
    • 2015.01.04 16:37 신고 [Edit/Del]
      ㅎㅎㅎ 여기서는 1월 방어를 최고로 쳐줘요~~ 맛난 방어도 꼭 드셔보세요^^ 찾아봐주셔서 감사하고 댓글가지 남겨주시니 더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무스비에 대한 이야기도 또 감사합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제주시 용두암쪽 서귀포 강정쪽 극과극 날씨와 모슬포 방어 시세. 흐흐제주시 용두암쪽 서귀포 강정쪽 극과극 날씨와 모슬포 방어 시세. 흐흐

Posted at 2014.12.02 14:17 | Posted in ★ About 제주도

이제 약정기간 2년이 다 되어가는

스마트폰 지프로가 카페 공사하면서 액정이 산산이 부서져서

아무래도 사진에도 영향이 크게 나타나고 있는것 같습니다. 흑흑..


먼저 보이는 사진은 카페 꿈틀에서 찍은 제주사대부고 돌담길이에요..

어찌보면 상권이 갖춰지지 못한 이곳에 커피와 와플을 디밀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카페 창으로 바라보이는 저 풍광 때문일런지 모르겠어요..


보이는 담 넘어 바로 뒷블럭이 제주도에서 가장유명한 관광지중 하나인 용두암인데.

이 공간에서는 바다도 한라산도 보이지 않는답니다.

그저 시시때때 보이지 않게 굉음만 남겨주는 비행기들이

아 맞다 이곳이 제주도 였지 하고 알려주고 있답니다.^^




거의 같은시각에 해군기지 삽질로 유명한 강정 바로 윗동네인 도순이라는 곳의 사진이에요.

파란하늘이 보입니다.

날씨도 춥지 않대요..

지금 이곳. 제주사대부고 돌담이 보이는 바로 이곳은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인듯 해요.

바로 옆집은 어제 오늘의 추위로 인해서인지 급하게 기름을 배달을 시킨듯 합니다.

따뜻한 서귀포가 부럽긴 하지만서도 

겨울은 춥고 여름은 더워야 제맛

그렇게 위로삼고 있습니다. ㅎㅎ




글을 쓰는 동안 매형이 문자를 줬어요..

요즘 방어시세가 어떠냐고..

모슬포에서 살고계신 지인분이 방어는 1월이 가장 맛나다고 하셨답니다.

그때가 가장 기름지고 방어맛을 아는 사람들은 1월 방어를 가장 좋아한다구요.

어쨌든 시기적으로 모슬포 방어축제도 11월에 진즉에 끝났고,

때가 이른건지 늦은건지 모호한 구석이 있긴 하지만

뜬금없이 매형이 방어시세를 물어왔기에..


현지 카페 특파원들에게 긴급 파발을 띄워 알아본결과

방어거래가 가장 활발한 모슬포 현지의 시세는 중방어가 3만 5천원 정도 한다는 군요.

제주시권 몇몇 마트의 경우

싸게는 해체까지 중방어 6만원 대방어 8만원 부터

비싼 곳은 중방어 8만원 대방어 12만원까지 시세가 형성되어있다고 하네요..


물론 적은 양의 회를 저렴하게 사기 위해서는

동문시장을 이용하는 편이 가장 좋을런지 모르겠어요.


우좌지간 제주도 살면서 

아는 사람 몇몇이 모여 대방어 하나 해체해서 술안주 삼는건

그들만이 누리는 호사며 낭만인지 모르겠습니다.^^




꿈틀이라는 더치커피와 벨기안 와플 카페를 연지 딱 일주일째입니다.

아래 사진들은 주 메뉴들이죠..

하와이안 무스비는 꽤 알려진 메뉴이지만 

첨 접한 때는 5년전쯤 미국에서였어요..

김밥류이긴 하지만 크기도 작고, 간편해서 

카페 사이드 메뉴로도 어울리지 않을까 해서 

메뉴에 넣어봤습니다.


요즘 엄마들 사이에서 하와이안 무스비에는

참치며 깻잎이며 많이도 넣는것 같지만

 

어쨌든 하와이안 무스비에서 핵심은 스팸맛이라고 생각이 들고

느끼함을 좀 잡아주고 씹히는 맛을 보완하기 위해서.

무순을 선택했답니다.


요녀석은 와플이에요.. 

흔히 대중적인 와플과는 거리가 있는 녀석이죠.

와플반트가 벨기에식 리에주 와플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지만

여전히 낯이 설긴 합니다.^^


일반적인 와플 즉 아메리칸 방식이 

빵 자체보다는 토핑에 집중한다면

이 녀석은 빵 자체에 집중하는 녀석이랍니다.

아주 뜨거운 상태에서 살짝만 식혀주면

설탕이 코팅된 부분과 빵 안쪽의 촉촉한 식감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게 되지요.

여기다가 차갑게 마시는것으로만 알려진

더치커피를 따뜻하게 함께 곁들여주면^^ 흐으~


와플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한번 이야기하기로 해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