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오름 투어 아이와 함께 해도 될만한 쉬운 오름 10곳 소개

1. 도두봉

공항에서 가깝고 너무 오르기 쉬운 오름입니다.!. 정상에 키세스존이라는 이제 너무 유명해져버린, 포토존이 있어, 오름으로서의 가치가 희석되는 부분이 있는데, ㅎㅎ 어쨌든, 오르기도 편하고, 정상에서 보는 바다뷰와, 제주공항 활주로뷰, 한라산 뷰까지 뭐하나 빠지는 것이 없는 곳이랍니다.!!

** 도두봉 근처 가볼만한 곳 : 도두동 무지개해안도로

이름난 포토존이랍니다. 도두봉 키세스존과, 이곳 무지개 해안도로, 그리고 카페 그라나다 비행기뷰로 해서 도두동이 아주 제주여행 핫플레이스가 되었거든요

 

2. 1년 내낸 제주도 핫플레이스 함덕 해수욕장을 한눈에 서우봉 둘레길

엄밀히 서우봉 둘레길은 서우봉이라는 오름을 오르는 길은 아닙니다.! 서우봉을 향해 오르다가, 정자가 나오면, 오르쪽 오르막은, 서우봉 정상가는길, 왼편 으로는 둘레길 가는길인데, 서우봉 정상뷰가 그렇게 뛰어나질 않은데다가, 상대적으로, 이 서우봉 둘레길의 뷰가 너무나 좋기 때문에 제주도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이라면 이 서우봉 둘레길을 추천드립니다.

사시사철, 날씨가 궂으나 좋으나, 이곳의 뷰는 환상적입니다.!!

둘레길 언덕에 거의 항상 말이 나와있습니다. 말을 너무 귀찮게 하지 않는 수준에서 말과 함께 찍는 사진도 제주여행에서 빼놓으면 서운하죠^^

3. 피크닉 스냅 포인트로 소문난 아부오름

정상까지 오르기에 오늘 소개 해드리는 오름중 가장 짧은 오름일겁니다. 시간과 거리는 짧으나, 그래도 경사는 좀 있는 편이라, 아주 조금만 헥헥거리는 아이를 달래서 올라가면, 이제 시원한 풍경의 정상 분화구 둘레길만 남았답니다.^^

 

올라가서 보통 오른쪽으로 돌아서 한바퀴 마무리 되는데, 마무리 되는 시점, 바꿔 말해 올라가자 마자 아부오름의 왼편으로 바로 꺾으면, 살짝 넓은 잔디밭 초지가 나옵니다. 경사가 살짝 진 그곳에서 피크닉 용품을 세팅해서, 사진찍는게 유행이었답니다.!! 현재도 아부오름은, 제주동쪽 여행에서 빠지지 않은 핫한 플레이스랍니다.

 

4. 다랑쉬에 가려져 상대적으로 사람없고, 조용하지만, 개인적으로 꼽는 원픽오름 '아끈다랑쉬 오름'

제주에 368개 정도의 오름이 있다고 알려져있고, 그중에 100군데 정도 다녀봐서, 제주오름중 최고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제가 가본 100여군데의 오름중에는 누군가, 한곳만 가볼오름 소개해 달라고 하면, 단연 아끈다랑쉬오름입니다. 가을 억새에 파묻혀 분화구 한바퀴 도는 건 그중에서도 백미라고 할수 있지만, 사계절 내내 아끈다랑쉬에서의 사방 풍경은 감동 그자체랍니다.! 오르는길이 살짝 미끄럽긴 하지만, 길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아이들과 함께 오르기 좋은 오름이랍니다.

최근에는 아끈다랑쉬 초입에 메밀밭이 한창이었답니다.!! 먼바다와 아끈다랑쉬오름 과 함께 하는 메밀밭은 환상 그자체에요~~

 

5. 절물휴양림 가는길, 노루생태관찰원에서 꼭 가볼만한 오름 '거친오름'

이름은 거칠지만, 거칠지 않고, 오르기 정말 온화한 오름입니다.!! 아이들과 노루생태관찰원에서 노루먹이주기 체험을 하고, 산책 하면서 살살 걷다보면, 작은 연못나오고, 거기서, 살짝 올라가면 정자 나오고, 거기서 조금만 더 올라가면 정상입니다.!! 실제 걷는 구간이 짧지는 않지만, 중간중간 아이와 쉬면서, 볼만한것들이 있기 때문에 제주도에서 이렇게 아이와 함께 오르기 좋은 오름이 또 없답니다.^^

늘 관리가 잘 되어있는 오름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할 만한 오름을 고를때 중요한것 중 하나가 제대로 관리되어있지 않으면, 진드기는 물론, 가시 덤불도 많은 것이 또 오름인지라, 이렇게 관리가 잘된 오름이 아이들과 함께 하기는 그만인 오름인거죠^^

 

6. 몇안되는 차로 정상가는 오름 표선해수욕장이 내려다보이는 '매오름'

제주에서 표선 부근은 그다지 갈만한 오름이 많이 없는데, 그중 이 매오름은, 특히 노약자가 있다면 꼭 추천드릴만한 오름입니다. 주차를 하고, 5분 안쪽으로 정상을 오를수 있는 오름이고, 정상뷰가 뭔가 엄지척이거나, 특색이 강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멀리 표선해수욕장을 볼수 있는 희귀한 오름이랍니다.

정사뷰가 시원한 맛은 있어요!!

 

7. 정상에서 훌라후프 하는 동네분들의 뒷동산 '베릿내오름'

별이 내린다 하여 베릿내 오름이라 불리는 곳입니다.!! 이름만큼 걷기에 운치있고, 정상에서 보는 한라산뷰가 인상적입니다.!! 정상에는 항상 몇개의 훌라후프가 있는데, 가족끼리 훌라후프 한게임 하는것도 기억에 오래 남을 만합니다. ㅎㅎ

베릿내오름은 정상가는 길이 두개 있습니다. 1번은바닷가쪽에서 긴 계단을 오르는 방식이고, 2번은 그 반대편으로 오르는 방식인데, 재미는 바닷가쪽이 있지만, 난이도는 그 반대편이 훨씬 낮기 때문에, 아이나 노약자가 함께 하는 제주여행이라면, 그 반대편으로 들어가시기 바래요

 

8. 몇안되는 차로 가는 오름, 그리고 제주에서 손꼽히는 일몰이 아름다운 오름 '군산오름'

허나 흑흑 최근에 다녀오질 못했어요 흑... 게다가 예전에 찍은 사진도, 정말 힘들게 버스타고 올라간 사진인지라. 지쳐있어서 사진도 얼마 없더라구요. 조만간 날좋을때 다녀와야겠습니다. 

윗사진이 주차장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 여길 걸어올라면 버스도 잘 다니질 않고, 정류장에서 올라가는 길이 재미도 없고, 시간도 만만치 않습니다. 요즘 사람이 많아서, 주차하기 힘들다는 이야기가 나오고는 있지만,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이라면 조금 승질 내려놓고, 천천히 차로 다녀오시길 추천드려요~

9. 올레 10코스 송악산과 함께 꼭 빠뜨리면 서운한 오름 '셋알오름'

송악산은 제주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오름일겁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평지 걷듯이 가볍게 한바퀴 도는 코스가 워낙 유명한지라, 게다가 관광지 자체가 산방산이랑 같이 묶여 있어서, 산방산 사계해안 송악산 라인은, 제주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라인일거에요!!! 꽤 오래된 관광지임에도 불구하고, 그 명맥을 유지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느거죠잉

 

뭐 그 이유는 한번 다녀오시면, 충분히 공감할겁니다. 말을 많이 할 필요가 없어요. ㅎㅎ

그에비애 송악산에서 올레 10코스로 주욱 이어져 있는 셋알오름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은, 그리고 꼭 알리고 싶은 오름중 하나랍니다.!! 오름 자체는 오름을 오른다기보다는 작은 언덕, 그것도 아주 경사가 낮은 하지만, 정상이 있나 싶을 정도의 오름이에요!!

오름 정상이라고 할만한 곳에서는 일제시대의 잔재인 고사포 진지가 남아있고, 가는길에는 진지동굴도 있어, 어느정도 나이있는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이라면, 이야기 꺼리가 참 많을수 있는 곳이랍니다. 꼭 역사적 의미가 아니더라도, 이 셋알오름을 거쳐, 섯알오름, 그리고 모슬포 알뜨르 비행장 까지 이어지는 길은 , 꼭 한번 걸어볼만한 그런 길이랍니다.

 

10. 오늘의 마지막 오름은, 최근에 점점 핫한 플레이스가 되어가는 듯한 제주서쪽오름 '문도지 오름'

첫눈에 반한 오름입니다.!  올라가는 난이도에 비해서 정상에서 펼쳐지는 뷰가 지루할 틈이 없어요! 상명리 농장에 꽂혀진, 7개의 풍력발전기도 재미있고, 먼 바다로 펼쳐진, 차귀도 쪽 뷰와, 비양도 쪽 뷰는 정말 시원하게 펼쳐져 있답니다. 게다가 한라산쪽으로 정말 유티크하게 뷰가 펼쳐지고, 결정적으로, 일몰때 정상에서 바라보는 낙조풍경은 할말을 잃게 합니다.

시간 잘 맞으면 정상에서 대여섯마리의 말을 만날수 있어요!! 다들 아시겠지만, 절대 말 뒤로 가지 말것, 그리고 말도 물수 있기 때문에 자극하지말것, 특히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기 때문에 꼭 한번 정도 주의를 주시기 바래요

 

이상으로 제주여행, 제주도 아이와 갈만한 오름 10선 글을 마칩니다.! 머리속에는 늘 그득그득 차있건만, 이걸 또 글로 풀어내는 문제는 다른 문제인지라, 시간이 제법 걸리네요 ! 아무쪼록 이 글이 제주여행을 준비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현재 운영중인, 티스토리 블로고, 네이버 블로그

그리고 제주날씨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며 제주여행에 대한 가려움을 긁어줄 http://funjeju.com

에 동시에 올립니다.~~~

제주여행 걸어볼만한 곳 하귀애월해안도로 올레 16코스 경유

제주도 여행 제주를 걸어보자 오늘의 구간 하귀애월 해안도로

제주를 걸어봐요  : 애월하귀 해안도로 

◾걷기제목 : 하귀애월해안도로

◾출발 : 가문동 포구 즈음

◾도착 : 애월항 

◾예상거리 : 약 9KM

◾예상시간 : 2시간 30분

◾오늘의 미션 : 하귀애월해안도로에서 보이는 커피숍의 수는 몇개일까?

제주에는 용담해안도로, 신창해안도로, 김녕 월정 쪽 해안도로 등 여러곳의 해안도로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으뜸으로 꼽히는 곳이 하귀애월해안도로입니다.

그걸 증명해주듯이 이 해안도로를 따라 가다보면

무수히 많은 커피숍과 식당들을 만나볼수 있고,

스타벅스를 비롯한 대형 프렌차이즈 커피숍도 대부분

들어서 있다고 봐도 무방할거에요..

제주여행 구엄포구 돌염전

말 그대로 바닷가를 따라 난 도로이기 때문에

보통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받고 있지만

이 길은 올레길이 경유하기도 하지만

도보여행자들에게도 훌륭한 풍광을 제공하고

그에 따라 산책길도 잘 다듬어진 편입니다.

제주도여행 제주를 걸어봐요 제주의 흔한 바다뷰 편의점

제주 하귀애월해안도로 중간에 면사무소라는 국수 식당 길건너에 위치한 절벽 낚시 포인트 내려가는길

이곳은 지나가더라도 밑에 까지 내려가보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아는 사람만 내려가서 사진찍고 올라오는

제주의 숨겨진 스팟이라고 할수 있죠잉

 

하귀애월해안도로 절벽 내려가는길
제주여행 하귀애월해안도로 걷기 절벽의 낚시포인트
제주걷기여행 하귀애월해안도로 면사무소 앞 절벽 내려가는 길
내려간 절벽에서 아찔하게 보이는 바다와 바위

제주 8년차인 저도 중간중간의 코스를 걸어보긴 했지만

하귀애월해안도로 전 구간을 걷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도착지 애월항입니다. 제주 애월항에는 생긴지 얼마안된(?) 등대 두개가 있는데요 희디 흰색, 빨갛디 빨간색 두개의 등대가 뽐내는 각자의 매력이

이 제주의 해안도로를 지나다닐때 마다

수많은 커피숍을 보면서 

감탄사를 내뱉으며 

엉뚱한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는데요

그건 바로 해안도로에서 보이는 커피숍이 몇개나 될까 하는 그런 엉뚱한 

의문이었습니다.

제주여행 애월항 파란하늘과 대비되는 순백의 등대


해서 이번 제주 걷기 여행에서는 

라이브 촬영을 하면서 이 해안도로에서 보이는

제주 커피숍이 몇개나 될지 한번 세어보면서 걷도록 하겠습니다. 

 

진정한 제주 걷기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요사이 미세먼지도 거의 없어서 바다쪽 뷰는 말그대로 환상적입니다.

제주의 가을을 만끽 하시길 바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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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을 떠나며 제주가볼만한곳 추천 숨겨진 테쉬폰 평화로 테쉬폰

 

제주여행을 떠나며 제주가볼만한곳 겹벚꽃의 명소 제주 오라 CC

제주여행 4월 인생사진 감성사진 찍으로 가볼만한곳 첫번째

 

**제주여행과 제주 살이에 관한 이야기와, 뜬금없이 초등아이들 영어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요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amolangjeju

 

 

제주에서는 벚꽃축제를 열정도로 제주 고유의 왕벚꽃은 제주전역에 많이 심기도 했고

여기저기서 쉽게 발견할수 있지만

겹벚꽃은 아는 분들도 아직 없을뿐더러 일부러 찾아 가야 하지만

그 수고로움을 일거에 날려버릴만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맘대 제주여행에서 빼놓지 않고 가볼만한곳이 흐드러진 겹벚꽃 감성사진 찍기입니다.

 

 저위에 관리실 그림만 봐도 제주도민분들은 여기가 어딘지 아실지도 모르겠어요. 바로바로 제주도 오라 CC 들어가는 길입니다.
사실 겹벚꽃은 이름은 겹벚꽃이라지만 생김새만으로는 이게 벚꽃이랑 관련이 있는 수종인가 싶긴해요
벚꽃에 비해 잎이 많고 거 크고 분홍빛이 더 강하게 돕니다 벚꽃이 수수하다면 겹벚꽃은 화려하죠
그러다보니 제주도에서 많이 찍으려고 하는 감성사진에 이 겹벚꽃이 좀더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제주 겹벚꽃 명소인 이곳은 도로 한쪽이 오라 CC로 마무리가 되기때문에 차량통행이 그리 많지는 않은곳인데 요즘에 근처에 공사가 많은지 소음도 있고, 공사차량도 꽤 많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가급적 일출직전 일찍이나, 요즘에 해도 길어지고 있으니 퇴근시간 이후에 사진을 찍는것이 좀더 편할수 있겠어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서, 제주도도 예년에 비해 한산해지고 그런 노력들로 인해서 확진자 수가 안정세로 접어들긴 했지만 들리는 소리로는 6월부터 성수기에 준하는 호텔이나 리조트등의 객실예약률을 보인다고 하니

사실 누구도 예측하기 힘든 문제이고

코로나 예방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관련되어 생계가 달린 분들도 많은 것도 사실이고

 

여행이나 생활에서 일상방역이 어떤식으로 잘 이루어질지 모르겠지만

제주여행 오셔서 가급적이면 마스크 필히 해주시고

최대한 사회적 거리두기도 실천해주시기 바랍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제주 커뮤니티들에서는

제주여행객이나, 여행관련 커뮤니티들에 굉장히 공격적이고 예민한 반응을 보였지만

이젠 안정세에 들어가면서, 어느정도는 다시 관광객이 들어오는것에 대해서

받아들이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아무쪼록 즐거운 제주여행 되시기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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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협재해수욕장 금능 해수욕장에서

밋밋할수 있는 바다사진에

포인트로 늘 어여쁨을 담당하고 있는 바로 그섬 비양도입니다.

 

사실 제주도에 비양도가 두군데가 있어요.

한군데는 저도 가보질 못해서 흐흐

제가 소개드릴 비양도는

제주도 사진에서 가장 많이 보셨을 바로 그 비양도입니다.

 

그런 비양도가 제주도 여행 코스를 짤때 직접 가볼만한 곳으로 흔하게 추천받는 곳은 아닙니다.

 

제주여행 가장 핫플레이스 중 하나인 우도

부터 이맘때쯤 청보리로 유명한 가파도

짜장면(?)으로 유명한 마라도

제주감성 같지 않은 추자도.

 

뭔가 특별히 내세울만한게 없는듯한 비양도는

시간을 쪼개가며 제주도를 여행하는 여행객들에게는

뭔가 밋밋하긴 할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비양도는 비양도 나름대로의 평온한 매력이 있습니다.

화려하지 않은 대신 여유로움이 있습니다.

 

비양도 거의 다 왔네요 제일 먼저 반겨주는 하양이 등대입니다.

내가 비양도의 문지기다 빨강이 등대도 맞이해주구요

이번에 갔을때, 작은 마을 한복판이 공사중이라 이 길을 거쳐 들어간분이 많지는 않으셨을 것 같아요

게다가 예전이랑 선착장 위치도 바뀌었더라구요.. 갯무꽃이 한창일때  저또한 처음인지라

이 길이 이쁜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유채꽃과 갯무꽃이 화려한 콜라보를 이루어낼지는 몰랐답니다.

먼발치에서 본 비양도 정상 등대에요 비양도 정상을 오르다 보면 길이 두갈래로 나누어지는데, 보통은 그 갈래길에서 오른쪽으로 올랐지만, 이번에는 왼쪽으로 올라봤답니다. 내려올때 생각하면 이 코스로 오르는게 더 좋을 것 같긴 하더라구요

 

 정상에 있는 비양도 등대의 모습입니다.
 비양도 정상을 올라가는 길에 갯무꽃이 사진을 화사하게 만들어주네요

 

사실 비양도 정상은 늘 거센 바람이 점령하고 있어서 아이들같은 경우는 농담 1.5프로 보태서 잘못하면 날라갑니다. 이번에는 다행히 바람이 별로 없었어요. 모자 쓰고 가시는 분들 조심하시길  ㅎㅎ
작은 대나무 숲 터널이 있어요. 제주에서 스냅 촬영 하시는 분들이 찾으신느 감성사진과 잘 맞아 떨어질것 같아요. 어찌보면 숨겨진 사진포인트가 될수도 있겠네요
 비양도 정상을 돌고 둘레길로 접어들면, 묵직한 코끼리 바위가 우리를 반겨줍니다. 마주치는 순간에는 무슨 코끼리야 할수도 있겠지만, 끝자락에서 살짝 코를 보여줍니다. ㅎㅎ
 비양도에서 가장 걸을때 느낌있는 길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은 길이에요 한라산을 향해서 쭈욱 뻗은 길을 한참을 걸어줍니다. 이제 거의 다 왔다는 신호이기도 해요

 

 제주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중에 하나인 돌담도 살짝 담아주고
 다시 포구 쪽으로 돌아왔습니다. 미세먼지가 살짝 있던 날이다보니 한라산이 깨끗하게 보이지 않지만 눈이 시원해집니다. 쫙 펼쳐진 풍경에
문지기에게 안녕하게 이제 나갈 시간입니다.^^

 

 

 

원래 비양도 배가 두개가 있어서.

12시 배가 있었는데, 코로나 여파인지

한대가 운행을 안하면서 1시 20분 배로 타고 들어갔고

막배인 3시 20여분 배로 나왔답니다.

 

정상을 돌아 한바퀴 도는데 성인기준 한시간이 조금 안걸릴거구요

사진찍으면서 넉넉하게 돌기에는 1시 20분 배는 다소 빠듯하지 않을까 싶어요

 

언제 기회가 되신다면

제주여행에서 코스 짜실때 꼭 비양도를 넣어서 10여분 남짓 배도 한번 타보시고

여유로운 여행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로지텍 무선 마우스 끊김 현상 주파수 간섭인지 뭔지 

 

아놔 화딱지 나서 죽을뻔 하다가 무심결에 한 행동 하나가 날 살렸다.

 

컴퓨터 방을 옮기면서 잡다한 하드디스크 정리한답씨고 하드 도킹 스테이션을 장만했는데,

 

윗글은 프롤로그고

 

우좌지간 그전에도 로지텍 무선 키보드 마우스를 쓰면서 가끔 끊김 현상이 생겨서

배터리도 갈아보고, pc 성능자체에 대한 문제인가도 해서

하드디스크도 ssd로 바꿔주고 기타등등 업그레이도 했는데

별로 신통치 않았으나 크게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었던지라

가끔 마우스가 부셔져라 내리치곤 했어도 그냥 그렇게 무던히 사용했었다.

 

근데 방을 옮기면서, 그 증상이 심해지는 지라

마우스를 내리치다가 내 정신도 내려쳐지게 생겼는지라

마우스부터 바꿔봤더니 싸구려 무선 마우스가 신통하게 잘 돌아가더라

이놈의 로지텍 대충 찾아보니 고질병구나

공유기와의 주파수 간섭 2.4대역폭 어쩌구 저쩌구

유니파잉 수신기 오류로 인해서 어쩌구 저쩌구

제어판에 들어가서 전원옵션도 건드려보고 어쩌구 저쩌구 

 

로지텍 문제려니 했다.

근데 왠걸 usb 장치 몇번 건들다 보니 이놈도 마찬가지다. 

안되겠다.

그냥 유선으로 돌아가야지

선 싫어하는 와이프님이 많이 실망하실텐데 

별 생각을 다 하던 차에

바로 위 녀석 next 에서 나온 도킹스테이션

그 밑에 있는 usb3.0  그자리에 무심코 수신기를 끼어봤는데

간섭이 완전히 해결됐다.

바로 옆 가까이에 무선랜이 나와있음에도 

간섭이고 뭐고 암것도 없다.

 

깨끗하다.

싸구려 무선 마우스도 로지텍 이 녀석도 암것도 없이 깨끗하다. 

 

이게 도대체 무슨 조화인가 

대충찾아보니 usb3.0 기기들이 주파수에 혼선을 야기한다는 이야기가

대충 들리는데 자세히 파고 들기는 싫고 TT

다만 usb3.0 연장선 노릇을 이 next 도킹스테이션이 하고 있는셈인데

집구석에 연장선 남는것이 있으면 그녀석으로 한번 테스트정도는 해봐야겠다. 

 

아후야. 우좌지간 속이 후련하다 TT 만세

  1. 지후니74 2020.02.25 13:59 신고

    무선 이 무조건 다 좋은건 아니네요.

  2. 코알라 2021.02.22 11:17


    잘 보고 갑니다~~~

제주도 숨은명소 천국의문 인스타 스냅 핫플레이스 '효명사'

인스타 하다보면 감성적으로 꽂히게 되는 사진이 있는데 그 사진이 바로 효명사의 천국의 문 이끼문 극락의 문이라고

불리우는 바로 그곳이었습니다.

제주도에서 유명한 절을 꼽아 보자면, 제주시 쪽으로는 한라산 관문 관음사, 이효리 땜시 유명해진 천왕사 정도

서귀포 쪽으로는 대포동 쪽에 있는 약천사가 있을겁니다.

사실 이 효명사를 가보자면 이 천국의문이라 불리우는 이끼낀 돌문을 제외하면

뭐하나 특별할게 없어보입니다.

 

제주도 스냅 사진 핫플레이스 효명사 극락의 문 천국의 문 : 사실 이 사진도 다소 밋밋해 보이는 것이 이 배경에 사람이 들어가줘야 뭔가 사진이 완성된 느낌이다. 물론 찍사의 한계가 결정적이긴 하지만

지금 효명사를 방문해 보시면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연등을 걸어두었는데, 연등자체의 색감이 이쁘긴 하지만, 스케일이나 구성면에서 연등만을 보자면 제주도에 가볼만한 절이 더 많죠

 

제주도 숨은 비경 천국의문 효명사 :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연등
제주의 숨은비경 천국의 문 효명사 : 절을 지나 내려와 천국의 문을 통과해서 내려가면 작은 건천계곡이 있는데 방문객들의 흔적이 돌탑으로 남겨져 있습니다.

 

제주여행 숨은 명소 스냅사진 찍기 좋은곳 효명사 천국의문
서귀포 숨은명소 효명사 천국의 문 석탄일 연등
제주도 숨은명소 효명사 : 극락의문, 천국의문, 이끼의문

.

 

다만 효명사의 그것은 스케일에서 오는 화려함은 없지만,깊은 산 중턱에 있는 꾸며지지 않은 느낌의 자연이 연등과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효명사 찾아가는 길은, 516도로를 올라타서 유명한 숲터널을 지나고 서귀포방향으로 쭈욱쭈욱 향하다 보면 효명사 이정표가 아주 작게 나오는데, 내리막 경사가 급한데다가 들어가는 입구가 좁은 편이니 뒷차와 문제 생기지 않게 미리미리

깜박이를 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제주도 핫플레이스 휴애리 수국축제 '수국이 수북수북'

 

요즘 제주도는 4월초 벚꽃의 향연을 끝내고, 겹벚꽃과 때이른 수국이 핫키워드입니다.

제주 핫플인 휴애리에서 때이른 수국축제를 열고 있는 것인데요

제주도에서 수국길 1번지로 꼽히는 종달리 수국길이 6월을 전후해서 만개하는 것과 비교해 보면

근 두달여 일찍핀 수국을 즐기고 있는 셈입니다.

 

아마도 휴애리에서 전략적으로 꽃 빈틈을 노린것으로 봐야겠죠^^

사진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성의없게 몇그루 가져다 놓은 것이 아니라

공원 전체적으로 수국을 수국수국하게 구성해 놓았답니다.

 

인스타에서도 휴애리 수국축제 키워드는 말그대로 뜨거운 핫키워드이고

방문했던 시간이 4시 전후라서 사람이 별로 없을줄 알았는데

남녀노소 주차장을 꽉 메우고 있더군요.

 

제주도 핫플레이스 휴애리 수국축제 : 다채로운 색깔의 수국과 꽃들이 반겨주고 있습니다.

 

제주 핫플 휴애리 수국 : 정감있는 초가와 수국의 색이 너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있어요
사실 휴애리를 찾은것은 유치원 아들내미에게 흑돼지를 보여주고 싶음이었는데, 휴애리에서 행해지는 흑돼지와 거위쇼가 잠깐 즐거울수는 있겠지만, 이 녀석들이 놀고 있는 건지 혹사당하는 건지, 사실 판단이 잘 안서긴 하는데, 동물복지에 대한 설명을 빼놓을수는 없었습니다.
제주도 핫플 휴애리 수국축제 : 수국이 정말 말그대로 수국수국 수북하게
휴애리는 인스타를 비롯한 SNS 를 참 잘활용하고 있고, 곳곳에 인싸들을 위한 포토존 구성을 참 잘해놓았습니다.

휴애리를 제주 입도 초기에 방문해본적이 있고, 이번에 근 5년여만에 다시 방문하게 된것인데요

더욱 알차고, 볼거리가 풍성하게 잘 꾸며놓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결정적으로 도민할인이 무려 50프로나 된다는것이 제주도민으로서 참 고맙다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ㅎㅎ

아이들을 겨냥한 동물 먹이 주기 체험이나 말타기 체험등이 있는 여기는 예스 키즈존이다보니,

관광객뿐만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제주맘, 제주도 부모들에게도 핫플레이스라고 여겨질수 밖에 없습니다.

 

요즘 제주도는 점점 노키즈존이 많아지고 있어서, 머리로 이해는 한다쳐도 실제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 입장에서는 반감아닌 반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

이런공간은 여러모로 환영 받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노키즈존에 대한 찬성 반대, 찬반여론이 커지면 커질수록 그런 이슈에서 자유로울수 있는

이런 공간이 반사이익을 얻는 것

노키즈존에 대한 단순한 찬반을 떠나서 이 흐름에서 어떤식으로 방향을 잡아나갈것인가에

대한 모델이 되는듯도 합니다.

 

[★ About 제주도] - 제주도에 유독 많은 노키즈존 찬성해야 할까 반대해야 할까 찬성 vs 반대

 

제주도에 유독 많은 노키즈존 찬성해야 할까 반대해야 할까 찬성 vs 반대

제주도에 유독 많은 노키즈존 찬성해야 할까 반대해야 할까 찬성 vs 반대 제주도는 아마도 단일면적당 가장 많은 노키즈존이 존재하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오죽하면 노키즈존을 지도화한 노키즈맵도 등장했습니..

greenetwork.tistory.com

요컨데, 근자에 제주도를 방문할 계획이 있는 육지분들

혹은 제주도에서 아이를 키우면서 주말에 어디를 가볼까 고민하는 제주맘 제주부모님들

아이들에게는 동물들과의 교감의 시간을

어른들은 수국과 함께 낭만의 시간을 가져보심도 좋을듯 합니다.

 

 

삼성 외장하드엔 삼성 하드가 있다? 없다?

 

근자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상장폐지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삼바에 투자한 투자자(?)들은 하루하루 초조함에 살아가고 있을터입니다.

주가가 30만원이 넘는 주식이 상장폐지 기로에 놓였다는 것이 참 흥미롭기도 하고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수준을 말해 주는것 같기도 합니다.

원칙적으로 하자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상폐는 피할수 없을테지만

 

어디 대한민국이 원칙만으로 굴러가던가요.

그래서 상폐까지는 가지 않을 것이다라는 것이 대세 여론인듯 합니다.

 

우좌지간 삼성바이오로직스 이슈로 인해서

다시 고개를 든것이 이재용의 상속 이슈였습니다.

이 모든 그림이 이재용의 상속을 위한 시나리오였다.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상속 자체가 아니라 상속세금을 확 줄이기 위한

근 십여년동안의 작업이었다 입니다.

참 대단하죠잉...

 

정상적인 방법이었다면 이재용의 상속세는 수조원에 달했을것입니다. 이 방법으로 이재용은 수십억원만으로 삼성이라는 거대기업의 승계에 대한 세금을 마무리한다.

 

삼성이라는 회사자체에 대한 이미지를 떠나 좋고 나쁨을 떠나

삼성이라는 브랜드가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오랜기간 확고한 신뢰를 구축하며

글로벌 브랜드가 되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을듯 합니다.

글로벌 브랜드를 믿고 샀는데 글로벌 호구가 된것인가 TT

 

이제 삼성 외장하드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아는 젊은 외국인 여성 친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는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는데

얼마전에 가지고 있던 외장하드가 고장이 나면서

새로 외장하드를 구매하고자 지역의 문구센터에 들어갔습니다.

 

컴퓨터도 모르고 하던차에 삼성이라는 브랜드가 들어왔습니다.

낯선 타국에서 무언가를 막연하게 골라야 할때

각인된 이미지만큼 고르기 좋은 선택기준이 또 있을까요

망설임 없이 삼성이라는 브랜드를 구매하게 됩니다.

 

 

 

근데 어찌된 일인지 이 외장하드는 2주만에 고장이 납니다.

당장 데이타가 날라갔는지 여부가 가장 큰 걱정이고 하드를 교체하는건 그 다음 문제입니다.

어찌저찌 제 손에 들어온 외장하드

근데 이 외장하드 특이합니다.

수십개의 외장하드를 보아왔지만

이 외장하드는 케이스를 여는 나사가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다.

외장하드에 보이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보니

애초에 이 외장하드는 분리가 불가능하게 만들어졌다고 합니다.(사실 불가능하지는 않겠죠. 파손이 불가피한거겠죠 TT)

 

외장하드라는 것은 Pc에 들어가는 똑같은 하드디스크를

이동이 편리하게 (portable) 만들어 놓은 녀석으로

구성이 단순합니다.

케이스와 작은 칩셋 그리고 하드디스크입니다.

그런데 보통 PC에서도 하드디스크는 2-3년 안쪽으로는 문제가 잘 발생하지 않습니다.

보통 외장 하드에서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경우가, 케이스

조금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케이스에 들어가있는 커넥터가 들어가 있는 칩셋부분이 문제가 많이 생기게 됩니다.

 

외장하드가 보통 문제가 발생하면

하드자체에서 크게 소리가 나지 않는 이상

1차적으로 케이스를 바꿔보는 것

그게 안되면 하드를 분리해내서 PC에 달아보는 것이

테스트하는 방법이 될텐데

 

 

어쩐일인지 이놈의 삼성 외장 하드디스크는 아예 분리자체를 어렵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이게 첫번째 문제입니다.

 

상담원에게 물어봤습니다.

혹시 이안에 삼성 하드가 들어있습니까?(당연에 가깝게 물어봤습니다.)

"아니요 oem이기 때문에 삼성 이외에 도시바나 시게이트 하드등이 들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델명을 알아도 어떤 하드가 정확하게 들어있는지 알수 없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외장하드의 핵심기술은 사실 껍데기나 칩셋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드디스크 그 자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가격적인 측면을 봐도 하드를 제외한 나머지 부품의 가격은 2-30프로의 비중밖에 차지 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하드디스크 자체의 품질문제를 거론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이 외국인 친구는 외장하드의 선택기준에 있어서

글로벌 브랜드인 삼성이라는 선택기준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 외장하드는 껍데기만 삼성일뿐

그안에 삼성은 없었습니다. 이것이 가격적 문제인지 품질적 문제인지는 내부에서만 알고있겠지요

이게 두번째 문제입니다.

 

어쨌든 위 과정을 거치고 이 2주만에 못쓰게 된 물건을 어떤식으로 조치 받을수 있을지를 문의했습니다.

소중한 데이타가 잔뜩 들어간 이 녀석을 복구하는데에 들어가는 비용을

개인이 지불하는 것에 대한 문제는 차치해 두더라도

PC에 관한 삼성제품을 쓰는 가장 큰 장점인 as전국망은 무용지물이었습니다.

지역에 있는 삼성 as센터도 해결책이 아니었고, 단순하게 교환해주는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삼성디지털센터도 그해결책이 아니었습니다.

해결책은 하나 알려주는 주소로 택배로 보내달라했습니다. 그것도 꼭 우체국 착불로 말이죠.

 

 

 

참 희한합니다.

이 물건의 정체는 아무리 봐도 보여지는 브랜드는 삼성밖에 없는데

껍데기만 삼성에 핵심부품은 삼성도 아닌데다가

보통 가장 흔한방식인 가장 가까운 삼성 센터들도 그 대안이 아닌

삼성 제품..

이건 삼성 제품이 맞긴 한건가요..

 

삼성 외장하드에 삼성하드디스크가 들어있는지의 문제가 아니라.

이 외장하드에 떡하니 달려있는 삼성의 로고는 과연 진짜 삼성이 맞는지 의문스럽습니다.

 

가장 안타까운건, 소중한 데이타를 잃어버리고

한국브랜드이자 글로벌 브랜드인 삼성을 믿고 구매했던 외국인 친구의 울먹임이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요약

1. 삼성 외장하드는 분리를 거의 불가능하게 만들었다.(이부분에서 일부러 그랬다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삼성 외장하드에 삼성 하드는 없기 때문이죠 왜 경쟁업체 하드디스크만을 사용하는가는 내부의 결정요인이 있었겠죠)

2. 삼성 외장하드에는 삼성 하드디스크가 없다.

3. 삼성제품의 가장 큰 장점인 삼성as를 활용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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