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숨은명소 천국의문 인스타 스냅 핫플레이스 '효명사'

인스타 하다보면 감성적으로 꽂히게 되는 사진이 있는데 그 사진이 바로 효명사의 천국의 문 이끼문 극락의 문이라고

불리우는 바로 그곳이었습니다.

제주도에서 유명한 절을 꼽아 보자면, 제주시 쪽으로는 한라산 관문 관음사, 이효리 땜시 유명해진 천왕사 정도

서귀포 쪽으로는 대포동 쪽에 있는 약천사가 있을겁니다.

사실 이 효명사를 가보자면 이 천국의문이라 불리우는 이끼낀 돌문을 제외하면

뭐하나 특별할게 없어보입니다.

 

제주도 스냅 사진 핫플레이스 효명사 극락의 문 천국의 문 : 사실 이 사진도 다소 밋밋해 보이는 것이 이 배경에 사람이 들어가줘야 뭔가 사진이 완성된 느낌이다. 물론 찍사의 한계가 결정적이긴 하지만

지금 효명사를 방문해 보시면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연등을 걸어두었는데, 연등자체의 색감이 이쁘긴 하지만, 스케일이나 구성면에서 연등만을 보자면 제주도에 가볼만한 절이 더 많죠

 

제주도 숨은 비경 천국의문 효명사 :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연등
제주의 숨은비경 천국의 문 효명사 : 절을 지나 내려와 천국의 문을 통과해서 내려가면 작은 건천계곡이 있는데 방문객들의 흔적이 돌탑으로 남겨져 있습니다.

 

제주여행 숨은 명소 스냅사진 찍기 좋은곳 효명사 천국의문
서귀포 숨은명소 효명사 천국의 문 석탄일 연등
제주도 숨은명소 효명사 : 극락의문, 천국의문, 이끼의문

.

 

다만 효명사의 그것은 스케일에서 오는 화려함은 없지만,깊은 산 중턱에 있는 꾸며지지 않은 느낌의 자연이 연등과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효명사 찾아가는 길은, 516도로를 올라타서 유명한 숲터널을 지나고 서귀포방향으로 쭈욱쭈욱 향하다 보면 효명사 이정표가 아주 작게 나오는데, 내리막 경사가 급한데다가 들어가는 입구가 좁은 편이니 뒷차와 문제 생기지 않게 미리미리

깜박이를 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제주도 핫플레이스 휴애리 수국축제 '수국이 수북수북'

 

요즘 제주도는 4월초 벚꽃의 향연을 끝내고, 겹벚꽃과 때이른 수국이 핫키워드입니다.

제주 핫플인 휴애리에서 때이른 수국축제를 열고 있는 것인데요

제주도에서 수국길 1번지로 꼽히는 종달리 수국길이 6월을 전후해서 만개하는 것과 비교해 보면

근 두달여 일찍핀 수국을 즐기고 있는 셈입니다.

 

아마도 휴애리에서 전략적으로 꽃 빈틈을 노린것으로 봐야겠죠^^

사진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성의없게 몇그루 가져다 놓은 것이 아니라

공원 전체적으로 수국을 수국수국하게 구성해 놓았답니다.

 

인스타에서도 휴애리 수국축제 키워드는 말그대로 뜨거운 핫키워드이고

방문했던 시간이 4시 전후라서 사람이 별로 없을줄 알았는데

남녀노소 주차장을 꽉 메우고 있더군요.

 

제주도 핫플레이스 휴애리 수국축제 : 다채로운 색깔의 수국과 꽃들이 반겨주고 있습니다.

 

제주 핫플 휴애리 수국 : 정감있는 초가와 수국의 색이 너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있어요
사실 휴애리를 찾은것은 유치원 아들내미에게 흑돼지를 보여주고 싶음이었는데, 휴애리에서 행해지는 흑돼지와 거위쇼가 잠깐 즐거울수는 있겠지만, 이 녀석들이 놀고 있는 건지 혹사당하는 건지, 사실 판단이 잘 안서긴 하는데, 동물복지에 대한 설명을 빼놓을수는 없었습니다.
제주도 핫플 휴애리 수국축제 : 수국이 정말 말그대로 수국수국 수북하게
휴애리는 인스타를 비롯한 SNS 를 참 잘활용하고 있고, 곳곳에 인싸들을 위한 포토존 구성을 참 잘해놓았습니다.

휴애리를 제주 입도 초기에 방문해본적이 있고, 이번에 근 5년여만에 다시 방문하게 된것인데요

더욱 알차고, 볼거리가 풍성하게 잘 꾸며놓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결정적으로 도민할인이 무려 50프로나 된다는것이 제주도민으로서 참 고맙다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ㅎㅎ

아이들을 겨냥한 동물 먹이 주기 체험이나 말타기 체험등이 있는 여기는 예스 키즈존이다보니,

관광객뿐만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제주맘, 제주도 부모들에게도 핫플레이스라고 여겨질수 밖에 없습니다.

 

요즘 제주도는 점점 노키즈존이 많아지고 있어서, 머리로 이해는 한다쳐도 실제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 입장에서는 반감아닌 반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

이런공간은 여러모로 환영 받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노키즈존에 대한 찬성 반대, 찬반여론이 커지면 커질수록 그런 이슈에서 자유로울수 있는

이런 공간이 반사이익을 얻는 것

노키즈존에 대한 단순한 찬반을 떠나서 이 흐름에서 어떤식으로 방향을 잡아나갈것인가에

대한 모델이 되는듯도 합니다.

 

[★ About 제주도] - 제주도에 유독 많은 노키즈존 찬성해야 할까 반대해야 할까 찬성 vs 반대

 

제주도에 유독 많은 노키즈존 찬성해야 할까 반대해야 할까 찬성 vs 반대

제주도에 유독 많은 노키즈존 찬성해야 할까 반대해야 할까 찬성 vs 반대 제주도는 아마도 단일면적당 가장 많은 노키즈존이 존재하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오죽하면 노키즈존을 지도화한 노키즈맵도 등장했습니..

greenetwork.tistory.com

요컨데, 근자에 제주도를 방문할 계획이 있는 육지분들

혹은 제주도에서 아이를 키우면서 주말에 어디를 가볼까 고민하는 제주맘 제주부모님들

아이들에게는 동물들과의 교감의 시간을

어른들은 수국과 함께 낭만의 시간을 가져보심도 좋을듯 합니다.

 

 

태풍 콩레이 실시간 진로 예상경로 windy.com 어플 윈디 윈디닷컴

현재 제주도는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억수같은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제가 있는곳은 거의 중산간 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비의 양이 더 많습니다.

콩레이의 영향으로 비는 많이 내리지만 바람은 강한 편은 아니며

아래 윈디닷컴의 위성사진으로 볼대 제주가 직접 영향권에 들려면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윈디닷컴은 웹사이트도 운영하고 같은 방식으로 어플도 운영을 하고 있는데

지저분하지 않고, 깔끔하게 필요한 정보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 윈디닷컴 이미지에 빨간 박스 표시 한 부분을 이리저리 드래그 해보면

태풍 콩레이가 어떤식으로 움직일지를 예측할수 있습니다.

태풍이 접근하면 전국의 방송사들이 제주도로 집결하는데

그중에 특히 법환포구로 온갖 방송사 차들이 집결합니다.

법환포구에서 태풍을 맞이하는 사진중에 단골로 등장하는 것이

포구 바로 옆 작은 등대를 파도가 덮치는 사진입니다.

우좌지간 이번 태풍 콩레이가 큰 피해 없이 지나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제주 전역으로 비가 쏟아지고 있는데

실시간으로 제주 성산일출봉 쪽, 제주공항 활주로쪽, 함덕 해수욕장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보세요^^

나인제주협동조합이라는 곳에서 운영하는 실시간 제주 CCTV 랍니다.

현재 시범운영중이고 이런 이슈가 있을때면 참으로 이로운 컨텐츠랍니다.~

http://tubecoop.com/bbs/board.php?bo_table=you_cha&wr_id=17

 

제주도에 유독 많은 노키즈존 찬성해야 할까 반대해야 할까 찬성 vs 반대

 

제주도는 아마도 단일면적당 가장 많은 노키즈존이 존재하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오죽하면 노키즈존을 지도화한 노키즈맵도 등장했습니다.

제주도 노키즈존 지도, 노키즈맵 출처 : 나인제주 협동조합http://cafe.daum.net/nainjeju

 

노키즈존이 생기게 된건 '맘충'이라는 이름으로 대표되는 일부 몰지각한 아이 부모들 때문이기는 하겠죠.

어찌보면 일반식당에서 아이손님을 반기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닐겁니다.

 

냉정하고 냉정하게 업체입장에서 생각해보자면 아이는 비용을 증가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아이 전용 테이블을 비치시킬수도 있고, 아이를 위한 포크나 숟가락이 추가로 필요할수도 있고,

아이들로 인해서 위험성이 늘어나고, 아이들이 지나치게 소란스럽기라도 한다면

다른 손님들이 업체에 대한 이미지가 좋을리 없겠지요.!!

노키즈존을 찬성하는 카페 사장님 출처 : 나인제주 협동조합http://cafe.daum.net/nainjeju

 

아이를 둔 부모입장에서는 참 매정하기 그지 없습니다.

우리 사회 우리 공동체가 언제부터 아이들에게 이렇게 야박했었을까 싶기도하고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의 몰지각한 행동들로 인해서

그렇지 않은 부모들까지 도매급으로 넘겨지는 듯한 억울함..

설령 이해한다하더라도 갑자기 노키즈존으로 바뀐 식당이나 카페에서

거절 당했을때의 그 분노에 가까운 당혹스로움

이런 입장을 생각해보면 노키즈존에 대한 반감 그로인한 반대 또한 당연해 보입니다.

노키즈존을 찬성하는 부모 출처 : 나인제주 협동조합http://cafe.daum.net/nainjeju

 

다만 노키즈존에 대한 찬성이 비단 해당업체들에 국한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아이를 좋아하는 것과, 식당이나 커피숍에서 조용하게 있고 싶은 마음은 또 다를 겁니다.

오죽하면 맘카페에서도 노키즈존을 반대하지만, 사실 짬이나서 식당이나 커피숍을 방문해야 한다면

모처럼 아이한테서 해방된 느낌을 받기위해서 노키즈존을 찾아가고 싶다는 엄마들도 많습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노키즈존 반대와 찬성은 사실상 명확한 선이 그어지기가 쉽지 않습니다.

다른 측면에서 보자면 마치 노키즈존을 선언한 업체들에게

큰 반감이 씌워질것 같지만 그또한 아니라는 것

어찌보면 다른 형태의 마케팅 수단이 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제주도는 특히 경치 좋은 곳에 핸드메이드를 활용한 커피숍들도 많고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작은 식당들도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업주들 입장에서는 아이들이 오게 되면 불안하지 않을수 없게 됩니다.

그렇게 어느순간 노키즈존이다라고 밖에 띡 한줄 걸어놓으면

그 거절당한 불쾌감에 부모들은 반감을 가지고 그런 노키즈존에 반대를 할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노키즈존 찬성이냐 반대냐 쉽게 이분법적으로 나뉘는건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노키즈존을 영위하면서 얼마나 자기의 영역을 찾아와주는 손님들에게

불편하지 않게 양해를 구할수 있는지,

아이를 둔 부모입장에서는 현장에서 업주들이 얼마나 아이들로 인해서 때론 불편하고

때론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지

그런 인식들이 점점 좁혀질수 있는 꾸준한 공론장이 필요할듯 합니다.

 

 

  1. 네버다이 2019.05.11 09:53

    외국에서도 이런 논쟁은 존재한다고 한다
    그러나 맘충이라든지 타협안이 없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한국은 니편 내편 이분법으로 나눈다

  2. 네버다이 2019.05.11 09:53

    이게 한국인의 태도고 수준이다

  3. 네버다이 2019.05.11 09:54

    한국인은 아무래도 비혈한 종자

    • 2019.05.29 19:37

      비밀댓글입니다

제주도 비자림에 이어 산방산까지 손을 대네요

 

뉴스 출처 : http://m.headlinejeju.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3293
"제주 산방산 우회도로 논란 용머리 암반 파괴"

 

사진 : 용머리난개발저지대책위원회


얼마나 많은 이기심이 채워져야 이 어리석음들을 그만둘수 있을까요
제주의 자연이 편안함과 빠름등의 단어와 함께 어우를수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이렇게 이쁜 도로가 아래처럼 흉물스럽게 변하고 있습니다.

 

비자림로 난개발 드론 촬영 사진

 

 

비자림로 난개발 드론 촬영 사진

 

사실 이런 평면적인 사진이었으면 비자림로가 어느정도로 훼손되었는지 어떤 미적가치가 훼손된것인지 제대로 느끼지 못할뻔 했는데, 위에 드론 사진이 열일하긴 한것 같습니다


비자림도 그렇고, 산방산도 그렇고
기본적으로 이 천혜의 자연환경을 다루는 시각에 큰 문제가 있다고 밖에 볼수가 없습니다.
제주도 더이상의 개발은 안됩니다.!!!!

 

제주도처에서 이런 난개발을 쉽게 접할수 있습니다.

제주시내 한복판에 이마트와 롯데 마트 바로 옆으로 중국자본으로 40층이 넘는 고층건물이 올라서고 있습니다.

그리고 송악산 근처에 작은 오름군들 사이로도 리조트 허가가 낫다고 하구요.

 

이호테우 해수욕장 가까이에있는 등대들에 붙어있는

매립지도 중국자본의 리조트가 들어오기로 되어있다가 보류된 상태라고 합니다.

 

도대체 무얼 위해서

누굴 위해서 이런식의 개발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주도 무사증이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인 행정 철학이 문제인 것이 확실합니다.

 

원희룡이 다시 당선되었다고 해서

댓글에서 제주도민들은 희롱의 대상이 되었지만,

그 안을 살펴보면, 민주당에서 내세운 인물이 분명 문제가 있었다는게 지역의 민심이었습니다.

 

다른걸 다 떠나서

제주 제2공항을 필두로한 거대한 자본과 개발의 논리

그만둘때가 막아야 할 때가 온것 같습니다.

 

비자림로의 삼나무 숲 훼손으로 이슈가 당겨졌고,

이런 흐름들이

천혜의 자연환경 제주를 지키는 시작이 되길 간절히 희망합니다.

 

 

제주도 솔릭 태풍이 떠날 생각을 안하네요. 속도가 너무 느려요

 

예상대로 였다면 지금쯤 육지로 올라갔어야 할 태풍이 아직도

제주도 옆에 떡 하니 붙어 있습니다.

 

앞서 포스팅 했던 윈디닷컴에서 확인해 본바로는

현재 속도라면 늦은 저녁때가 되어야 태풍이 제주도를 벗어나서 전라도 쪽으로 상륙하게 나와있어요

 

다들 아시겠지만 태풍이 규모는 줄지 않고 속도만 줄면

피해가 커지는 지라

제주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역으로 걱정이 커집니다.

 

아래 첨부된 사진들은 서귀포와 제주시쪽 피해 사진입니다.

 

솔릭이 집에서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되어졌는데

생각보다 솔릭이 지나가고 공식집계되면

생각보다 피해가 클수도 있겠어요..

 

우리집에서 가까운 전농로 같아요

전농로는 제주도에서 벚꽃축제가 벌어지는 벚꽃 명소인데 아마 벚꽃나무가 부러진듯 합니다.

 

 

 제주공항 인근 실시간 제주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http://tubecoop.com/bbs/board.php?bo_table=sharecha&wr_id=2

 

제주 나인제주 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실시간 제주 TV 입니다.

제주공항에서 가까운 그라나다라는 커피숍에 CCTV를 설치해서 보여드리고 있어요

 

태풍 솔릭 실시간 진로 예상경로 windy.com 어플 윈디

현재시각 04시 41분
제주도는 현재 윈디닷컴으로 보니
솔릭 태풍이 가장 근접한 상황이네요

제주시권은 제주맘이나 제주어멍 들 실시간 글들보자니 6시부터가 진짜피크라고하면서
다행히 아직까지 큰 사건사고는 없는듯 합니다

바람소리가 거세고 비도 꽤 오지만
이번 솔릭이 예년 태풍들보다
훨씬 강력한느낌은 아직까지는 없는것같습니다

저도 새벽에 눈을 깨어 갑자기
태풍의 위치와 진로가 궁금해서
실시간위치까지 알수있다고해서
이녀석 윈디를 깔아봤는데
windy.com
한번정도 보고 말거라면
위 사이트에서도

태풍의 실시간 위치정도는 확인이 가능하네요

아무쪼록 육지로상륙해서도
큰탈없었으면좋겠습니다

사실 제주도도 아침에 일어나봐야
정확한 피해를 알수있을거에요 ㅜㅜ
부디 큰 피해없길

덧붙여
윈디 어플로보다보니 바로 오른편 아래로 태풍하나가 더올라오는게 보입니다
20호 태풍 시마론이라고하네요
태풍 자체는 더커보이는데 아직까지는
윈디닷컴에서봐도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지는 더지켜봐야할것같습니다

제주공항 근처 실시간 소식이 궁금하다면

http://tubecoop.com/bbs/board.php?bo_table=you_cha&wr_id=17 


제주도는 여러모로 아이키우기가 좋은 환경입니다.

제주도로 이주하면서 뱃속에 있던 녀석이 어느덧 5살이 되었고,

30분이면 산을 가고 30분이면 바다를 가며

시가지 근린공원은 뉴욕 센트럴파크 부럽지 않은

아이키우기 참 좋은 환경입니다.

 

지금 소개할 곳은

아마 이 녀석을 데리고 우리가족이 가장 많이 향한곳 중의 한곳입니다.

절물휴양림과, 거친오름이 있는 노루생태공원

그리고 숨겨놓은 더덕밭과 고사리가 있는

그런곳

그곳을 가기위해 늘 거치면서 여기한번 기회되면 가보고 싶다했지만

미루다 미루다 드디어 가본곳

 

 

제주 어린이 교통공원과 명도암 유스호스텔 사이의

작은 언덕

정말 개인적인 느낌은

새별오름의 그 언덕과 비스무리한 느낌을 주긴하지만 그것과는 많이 다른

 

제주도 요즈음은 어디가도 억새가 넘실거립니다.

 

2-3년전에 새별오름에 관한 포스팅을 한적이 있는데 이즈음 새별오름은 억새가 장관입니다.

[★ About 제주도] - 제주의 가을 제주의 바람. 제주도 들불축제 새별오름 갈대밭 동영상

 

 

우좌지간 거친오름이 있는 노루생태공원을 가기전에

마음이 이끌려 무작정 키를 돌렸습니다.

 

 

억새가 새별오름만큼 풍성하지는 않아요

 

 

사실 억새가 있으리라고는 기대도 안하고 그냥 언덕구경을 하러 올라갔어요

 

 

근데 언덕을 올라 조금 내려가다보니 먼발치에 망아지 한마리가 보입니다.

 

 

그리고 그 옆으로 어미말인것 같은 이 녀석은 줄로 묶여있었구요

 

 

이놈은 겁도 없이 우리를 어슬렁 어슬렁 따라 옵니다.

사실 겁을 먹어야 하는건 우리가족 이었죠

 

 

 

망아지 녀석이 따라오는건 곁눈질로 살살 눈치를 보면서 우리 아이는 뛰어놓고 전 억새를 찍고

 

 

여기가 고지대다보니, 먼바다가 보이는 풍경이 시원스레 펼쳐집니다.

 

 

사실 이때쯤에는 이 망아지 녀석이 우리를 쫓아 오지 않는줄 알았어요

길가다가 다른 가족을 만났는데,

이 녀석이 관심을 그 가족에게 두었었거든요.

그러면서 언덕을 넘어오는데, 아까 묶여있던 하얀 어미말(?) 이 계속 울어대는겁니다.

 

 

이녀석이 시야에서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이 망아지 녀석은 심심했는지 처음부터 졸졸 따라다니더니

이제는 제 세상 만난듯 미쳐(?) 날뛰기 시작합니다.

 

우리 가족3-4 미터 곁을 전력질주해서 지나가고

 

 

한바퀴 돌더니 뒷발질에 격렬하게 뛰어다닙니다.

나름 언덕위에서 우리에게 안녀을 고함인지

 

 

 

이렇게 얌전하게 보이다가도

 

어느결에 또 날뛰고 있습니다.

 

 

어미말은 구슬프게 울건 말건

녀석은 신난듯이 뛰어다닙니다.

 

 

차 가까이 와서야 이제서 돌아서는데, 고삐풀린 망아지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고개를 끄덕일만큼 제주도에서는 이렇게까지 폭주하는 마을 본적도 없거니와, 녀석은 친근함의 표시이거나 같이 놀자는 의미였던듯 보이지만 지척에서 뒷발질을 하며 날뛰는 모습에 우리가족은 식은땀이 절로 났었습니다.

 

제주도에서는 오름을 다니다보면 방목해놓은 소나 말을 자주 보게 되는데요.

사실 이녀석들도 사람들이 익숙해져서인지, 친근함을 표시하고 혹여나 아이들이 다가가도 온순하게 다가오기 마련인데

이번 저 망아지 녀석은 정말 무서웠습니다 TT

 

4-5월 고사리가 막 날 무렵은 말들이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때는 말들이 특히 예민한 시기이니 혹시나 그 즈음에 배부른 말들을 보시걸랑 너무 접근하지 마시고,

조심스레 스쳐지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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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숨골'에 들이닥친 양돈농가 축산폐수

 

숨골이란 단어를 사전에서 살펴보면

숨구멍이라고 하죠.

숨쉬는 구멍

제주숨골-거문오름의 숨골 <출처 http://castpd.blog.me>

 

 

바다로 둘러싸인 제주도에서 지하수는

목숨과도 같은 민물이었을지 모릅니다.

비가 내리고 그 비가 지하로 내려가는 통로를 숨골이라고 부릅니다.

 

제주 삼다수도 결국 오랜시간동안

비가 숨골을 통해 다양한 정화작용을 거치면서 지하수화 한것이라고 볼수 있는것이죠..

 

그렇게 중요한 제주도 숨골에

양돈농가 축산폐수가 스며 들어갔습니다.

 

아니 스며들어갔다는 표현이 적절치 않습니다.

이건 대놓고 가져다 부었다고 표현하는 것이 어울릴듯 합니다.

 

 

처음에 이 숨골로 들어가는 폐수들이 우연히 발견되었을때,

폐수를 추척해가며 양돈축산농가쪽일것이라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지만

이렇게 의도적으로 반복해서 어마어마한 양의 축산폐수를

쏟아부었을 것이라는 생각은 할수가 없었습니다.

 

 

 

현재 발각된 4개의 농가들은 검찰로 송치되었는데

이것이 비단 4개농가들만의 문제겠는가 의심의 시선이 있는것은 당연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효리의 민박을 통해 유명한 금오름을 다음맵등의 지도를 통해 찾아보면

금오름을 중심으로 금악리와 상명리등의 지명을 볼수 있습니다.

 

 

 

이 지명들을 중심으로 지도를 서서히 키워나가면

제주도 전반적으로 잘 보이지 않는

기다란 파란 지붕들을 쉽사리 보게 되는데

이것들이 대부분 양돈농가입니다.

 

 

 

이 동네는 제주도 부동산 열풍이 초창기에 불었을때

금오름을 중심으로 지역명만 듣고 위치를 대략적으로 볼때는

한없이 좋아 보이는 동네이지요

하지만 막상 동네에 들어서면

양돈농가의 악취가 생각보다 심각한 수준입니다.

 

금오름을 오를기회가 있다면

정상에 올라 분화구를 한바퀴 돌다보면

이동네를 쭈욱 훑어볼수가 있는데

그만큼 많은 양돈농가에서 어떤식으로 그동안 축산폐수를 처리해왔는지

신뢰에 대한 부분을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을듯 싶습니다.

 

 

삼다수가 제주도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굳건히 성장해주었지만

실제 제주도민들은 삼다수를 바라보는 시선이 그다지 곱지가 않습니다.

삼다수가 어떤식으로 얼마나 많은 양으로 뽑아지는지에 대한 정보도 정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최근 몇년 큰 가뭄에 단수조치도 나오는 상황에

지하수는 펑펑 뽑아내서 육지로 쏟아붓고 있는 상황이 언뜻생각하기에는 뭔가 이상하게 느껴지죠..

 

 

 

 

 

제주 지하의 구조가 어떠하고 그안에서 지하수의 흐름이 어떠할지는 당연히 알수가 없습니다.

다만 그간 삼다수가 가지고 있던 깨끗한 이미지면에서

이번 숨골 축산폐수 사건으로 어느정도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삼다수는 판권경쟁이 치열한데

이번에도 광동제약이 가져갔습니다.

한때 농심에서 판권을 가진적이 있었고,

그것이 광동제약으로 넘어간것이 언젠가 부터입니다.

농심은 대신 백산수라는 자체브랜드의 생수를 생산하기 시작했지요..

 

철옹성 같았던 삼다수 브랜드를 농심입장에서는 깎아내릴수 있는 좋은 기회로 활용할지도 모를일입니다.

 

어쨌든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제주도 지하수 관리 및 감시 전체적인 정책에 대한 부분이

강화되고 제고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원희룡 도지사가

그간 조용하게 있는듯 없는듯 정책을 펼쳐오다

근자에 몇가지 이슈로 도민들에게 원성을 사고 있는데

 

첫째가 쓰레기 분리수거 정책이요

 

둘때가 대중교통 개편 정책 ( 대중교통 중앙차로제 등)입니다.

 

 

이미 이 두가지로 지역 커뮤니티에서는 시끄러운 상황이었는데,

하나가 더 늘어난 셈입니다.

원희룡 도지사의 잘못이라고 보긴 힘들지만

사후처리가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귀추가 주목될수 밖에 없을테니까요

 

어쨌든 기회가 되면 위에 언급한 두개의 이슈도 각각의 글로서 다룰예정인데

아무쪼록 전형적 탁상행정이 아닌

시민들이 살아가는데 있어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정책들로 이끌어주길 기대합니다.

 

 

제주도 더치커피와 와플 꿈틀 이야기 - 고흥에서 온 자연산 유자차


꿈틀은 제주시 구제주 용담동이라는 곳. 올레 17코스가 지나가는 곳, 용두암 뒷골목 제주사대부고 정문에 있는 더치커피와 정통 벨기에 와플을 주 메뉴로 하는 작은 커피숍입니다.^^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과, 앞으로 제주를 찾을 여행객들과 그리고 제주를 오고 싶지만 오지 못하는 현실을 가진 많은 분들과 소통의 연을 맺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꿈틀지기 치아파스의 옆지기는 5남매랍니다.

그중에 유일한 언니 한분.

나머지 4형제중에서 유독 나이차가 좀 나는 막둥이 옆지기라 그런지

언니가 끔직히도 옆지기를 챙깁니다.


옆지기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학교 교사가 결혼이야기 오갈 당시 무직이었던

내세울것 없는 한 놈탱이랑 결혼한다고 했을때

형제들의 마음이 어땠을까요?

백번 양보해서 아주 쬐끔 좋은 놈 같아 보인다 할지라도

검증조차 되지 않은 백수에게 선뜻 동생을 내주기 얼마나 마음이 안좋았을까요?


꿈틀 오픈 소식을 형제들에게 알렸을때.

아마 형제들은 그나마 안도의 한숨을 쉬셨을거에요.

커피숍을 말아먹을지 안말어먹을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한량같이 동생에게만 붙어 먹을려고 하는 놈은 아니구나. 

하구요..


옆지기의 형부 그러니까 언니의 남편분이

고향이 장흥이에요. 

장흥옆에 고흥이 유자로 참 유명한 동네죠..


고흥에서 자연산 유자로만 만든 유자차를 보내오셨어요.

것도 한두병이 아니라 무려 12병이나요.



택배아저씨까 낑낑 대고 메고 오시길래.

도대체 저가 뭘까 하고

박스를 열어보니

노오란 먹음직스런 채쳐진 유자들이

꿀병 한가득씩 12개나 들어있네요..


언니에게 문자를 보냈어요. 

제가 고작 할수 있는건 이런 인사 밖에요. 적어도 아직은요..

보내주신 유자차 잘 활용하겠습니다. 이렇게나 많이 보내주시다니..

얼마나 고생스러우셨을까 생각하니 선뜻 받기가 어렵긴 합니다만.

옆지기와 더 행복하게 사는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하구요..


이번에 청귤청을 담아보니 

이 만큼의 유자청을 담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잘 알고 있어요..

마음 같아서는 한잔에 백만원 이상씩 받고 싶지만.

그럴수는 없는 노릇이겠죠^^


꿈틀을 찾아주시는 한분한분께

한스푼 한스푼 담아 드릴때마다 

언니분의 마음을 떠올리며 감사하게 한잔 한잔 내가겠습니다.~

  1. 2015.02.11 17:02

    비밀댓글입니다

  2. halı yıkama 2015.05.18 04:32

    있느냐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3. halı yıkama 2015.05.18 04:33

    Çocukların ilk ayaklandığı, hayvanların tüylerini döktüğü yerdir halılar. Bu sebeple halıların temiz olması şarttır.

  4. jonhy 2015.05.18 04:36

    TBMM Plan ve Bütçe Komisyonu'nda, Adalet Bakanlığı'nın 2015 senesi bütçesiyle 2013 senesi kesin hesabı ve Sayıştay raporlarının görüşülmesine başlandı. Adalеt Bakanı Bеkіr Bozdağ, hükümеtlеrі dönеmіndе, Cumhurіyеtіn hukuk dеvlеtі vasfını kuvеtlеndіrmеk amaсıyla Anayasa başta olmak üzеrе pеk çok fazla kanunda mühіm dеğіşіklіklеr yapıldığını bеlіrttі Yargı hіzmеtlеrіnіn zamanında, doğru vе vеrіmlі yapılabіlmеsі іçіn yеtеrlі vе nіtеlіklі іnsan kaynağına sahіp olması gеrеktіğіnіn altını önеmlе çіzеn Bozdağ, 2002 yılından bеrі hakіm vе savсı sayısında yüzdе 55 oranında artış sağlandığını bіldіrdі. Hakіm vе savсı sayısı son on sеnеdе yüzdе 55 artırılmış olmasına karşın Avrupa Konsеyі standardının yakalanmadığını açıklayan Bozdağ, 2018 yılına kadar yapaсakları alımlarla standardın yakalanaсağını açıkladı Bu çеrçеvеdе bu sеnе bіtіmіnе kadar 3 bіn 500, 2015 sеnеsі іçеrіsіndе dе bеş bіn kіşі сіvarında hakіm vе savсı adayı alımına aіt іmtіhan yapılaсağını іfadе еdеn Bozdağ, yardımсı pеrsonеl sayısının da 2002 yılına oranla yüzdе 100'е yakın artırıldığını bіldіrdі. Bozdağ, yakın tarіhtе faalіyеtе gеçіrmеyі planladıkları bölgе adlіyе vе bölgе іdarе mahkеmеlеrі іlе kuraсakları yеnі іlk dеrесе mahkеmеlеrіndеn bіnaеn gеrеksіnіm duyulan іlavе pеrsonеl іhtіyaсını karşılamak amaсıyla bu sеnе bіtіmіnе kadar bеş bіn pеrsonеl alımı іçіn іmtіhan yapılaсağını açıkladı . "Sіstеmіmіzіn normallеştіğіnе іşarеt" Bozdağ, yargı hіzmеtlеrіnіn aktіf vе vеrіmlі yürütülmеsі amaсıyla іlk dеrесе mahkеmеlеrі vе yüksеk mahkеmеlеr alanında da mühіm adımlar atıldığını açıkladı . Dеvlеt еmnіyеt mahkеmеlеrі іlе özеl yеtkіlі adlі makamların kaldırılmasının, bu alanda yaşanan еn mühіm gеlіşmеlеrdеn olduğunu açıklayan Bozdağ, "Bu tatbіkat sіstеmіmіzіn normallеştіğіnе іşarеt еtmеktеdіr. Barış müеyyіdе mahkеmеlеrіnіn kaldırılarak, yеrіnе koruma tеdbіrlеrіnе müstakіlеn bakmakla görеvlі sulh müеyyіdе hakіmlіklеrіnіn kurulması da mühіm bіr rеformdur" dіyе bеlіrttі . Barış müеyyіdе mahkеmеlеrіnіn, yargılama faalіyеtі bеrabеrіndе koruma tеdbіrlеrі hakkında da karar vеrdіğіnі hatırlatan Bozdağ, şunları bеlіrttі : "Bu durum, sulh müеyyіdе mahkеmеsі hakіmlеrіnіn, yargılamayı asıl іş, koruma tеdbіrlеrіnі talі іş gіbі algılamalarına sеbеp oluyordu. Bundan bіnaеn sulh müеyyіdе mahkеmеsі hakіmlеrі kіşі habеrеdі vе güvеnlіğіylе doğrudan alakalı arama, еl koyma, tutuklama vе bеnzеrі koruma tеdbіrі kararlarına yеtеrіnсе vakіt ayıramamaktaydı. Bu mahzurun ortadan kaldırılması іçіn sulh müеyyіdе mahkеmеsі kaldırılarak, sulh müеyyіdе hakіmlіğі kurulmuştur. Barış müеyyіdе hakіmlеrі yargılama yapmayarak, sadесе koruma tеdbіrlеrі hakkında karar vеrmеktеdіrlеr. Bunun üzеrіnе , koruma tеdbіrlеrі hakkında karar vеrmе, sulh müеyyіdе hakіmіnіn ana görеvіnе dönüştürülmüş vе kіşі habеrеdі іlе güvеnlіğі daha tеmіnatlı bіr halе gеtіrіlmіştіr. Dіğеr bіr anlatımla sulh müеyyіdе hakіmlіğіnіn kurulması іlе bazı AB ülkеlеrіndеkі özgürlük hakіmlіğі ülkеmіzе kazandırılmış vе kіşі habеrеdі vе güvеnlіğіnіn güvеnсеsі güçlеndіrіlmіştіr." Adlі Tıp Kurumu Bakan Bozdağ, adalеt hіzmеtlеrі alanında еhеmmіyеt taşıyan dіğеr bіr alanın іsе Adlі Tıp Kurumunсa yürütülеn hіzmеtlеr olduğunu vurgulayarak, bu hіzmеtlеrіn daha nіtеlіklі yеrіnе gеtіrіlmеsі yönündеkі falіyеtlеrе çok büyük еhеmmіyеt vеrdіklеrіnі dіlе gеtіrdі. Yürütülеn çalışmalarla bеlіrtіlеn alanlarda mühіm mеsafеlеr kaydеdіldіğіnі söylеyеnBozdağ, Kurumun gеçmіşе kıyasla bіr haylі güçlü bіr іnsan kaynakları yapısına kavuştuğunu anlattı. İnsan kaynakları vе dіğеr alanlarda yaşanan gеlіşmеlеrе paralеl olarak tеşkіlat yapısında da mühіm gеnіşlеmе sağlandığını іfadе еdеn Bozdağ, 2002 sеnеsіndе 6 olan grup başkanlığı sayısının 9'a, 20 olan şubе müdürlüğü sayısının 60'a çıkarıldığını bеlіrttі .Bozdağ, 2015'tе bütün іllеrdе adlі tıp şubеsі açmayı hеdеflеdіklеrіnі dе açıklad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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