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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17

제주여행 걸어볼만한 곳 하귀애월해안도로 올레 16코스 경유 제주여행 걸어볼만한 곳 하귀애월해안도로 올레 16코스 경유 제주도 여행 제주를 걸어보자 오늘의 구간 하귀애월 해안도로 ◾걷기제목 : 하귀애월해안도로 ◾출발 : 가문동 포구 즈음 ◾도착 : 애월항 ◾예상거리 : 약 9KM ◾예상시간 : 2시간 30분 ◾오늘의 미션 : 하귀애월해안도로에서 보이는 커피숍의 수는 몇개일까? 제주에는 용담해안도로, 신창해안도로, 김녕 월정 쪽 해안도로 등 여러곳의 해안도로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으뜸으로 꼽히는 곳이 하귀애월해안도로입니다. 그걸 증명해주듯이 이 해안도로를 따라 가다보면 무수히 많은 커피숍과 식당들을 만나볼수 있고, 스타벅스를 비롯한 대형 프렌차이즈 커피숍도 대부분 들어서 있다고 봐도 무방할거에요.. 말 그대로 바닷가를 따라 난 도로이기 때문에 보통 드라이브 코스로 각.. 2020. 9. 21.
제주도 '숨골'에 들이닥친 양돈농가 축산폐수 제주도 '숨골'에 들이닥친 양돈농가 축산폐수 숨골이란 단어를 사전에서 살펴보면 숨구멍이라고 하죠. 숨쉬는 구멍 제주숨골-거문오름의 숨골 바다로 둘러싸인 제주도에서 지하수는 목숨과도 같은 민물이었을지 모릅니다. 비가 내리고 그 비가 지하로 내려가는 통로를 숨골이라고 부릅니다. 제주 삼다수도 결국 오랜시간동안 비가 숨골을 통해 다양한 정화작용을 거치면서 지하수화 한것이라고 볼수 있는것이죠.. 그렇게 중요한 제주도 숨골에 양돈농가 축산폐수가 스며 들어갔습니다. 아니 스며들어갔다는 표현이 적절치 않습니다. 이건 대놓고 가져다 부었다고 표현하는 것이 어울릴듯 합니다. 처음에 이 숨골로 들어가는 폐수들이 우연히 발견되었을때, 폐수를 추척해가며 양돈축산농가쪽일것이라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지만 이렇게 의도적으로 반복해서.. 2017. 9. 10.
제주도 고사리 전쟁 이후 조개잡이 때가 오다~ 제주도에서 직접 잡거나 목격한 조개는 총 4가지 종류였습니다. -가장 널리알려진 성산포 바지락 -하도리 해수욕장에서 우연하게 만난 비단조개 -곽지해수욕장에서 비단조개와 아직도 이름모를 갈색 커다란 조개 -어렵게 찾아 헤메이다가 결국 찾아낸 성산포 맛조개.. 1. 성산포 바지락 제주도에서 조개잡으러 간다하면 가장 쉽고 흔하게 접하는 곳입니다. 조천앞바다 아프리카 게스트하우스 앞바다에서도 간혹 잡는 분들이 보이는데, 아무래도 성산포 만큼은 못한것 같더라구요. 서해에서의 바지락 잡이와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물안에 들어가서도 잡이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서해는 대부분 뻘 바지락이기 때문에 물안에서는 탁해서 왠만하면 잡지를 못합니다. 이쪽은 어쨌든 뻘 개념이지만, 물이 탁하지 않고, 뻘보다는 모래성분이 많.. 2014. 6. 9.
제주도 귤농사 어떤 품종을 택해야 할까 아래 내용은 제주도 커뮤니티 카페에 감히 댓글로 남겨본 내용이여유 내용이 길어질것 같아 답글로 남겨볼게유.. 며칠전에 감귤농사 관련해서 인건비는 2배가 오른반면 귤값은 그대로라는 글이 올라온걸로 기억해유 사실 농사라는게 어찌보면 그런것 같어유 시기적으로 예를들어보자면 지금은 망고가 적당할것 같은디. 지금은 망고 지으면 대땅 비싸게 팔수 있겠지만, 시간이 흐르고 망고농사가 많아지면 가격은 떨어질수 밖에 없겠지유. 이는 비단 농산물에만 해당하는것 같지가 않아유.. 독점적인 아이디어 상품도 세상에 퍼지고 복사품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순간 독점상태의 가격은 당연히 다운되게 마련이니께유 어떤 농사를 지을것이냐 어떤 품종을 지을것이냐를 결정하기전에 내가 어떤식으로 얼마만큼의 수익을 내야 하느냐를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 2013.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