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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6

농업대학 강의 내용 정리 ㅎㅎ 올해 농업대학 농산물 유통 과정을 신청하여 듣고 있습니다. 가장 젊은 축에 속하기 때문에, 그날 그날의 내용을 조금은 축약해서 다른 학우들에게 전달해 주려 합니다. 그리고 기록으로도 남기고요^^ 젊은 강사님의 열정적인 강의였습니다. 호소짙은 목소리에서 진정 농촌을 생각하는 마음이 뭍어 나온듯 합니다. 금일 수업의 골자는 어찌보면 고객관리라고 아주 단순하게 말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 고객관리라는 것이 제품 구매후의 고객관리 뿐만아니라 고객 창출 차원의 고객관리까지 포괄적인 내용이었지요.. 주로 아이폰과 SNS 중 페이스북을 활용한 지속적인 소통을 강조하셨는데요. 몇번을 강조하셨지만, 그 중요성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만큼 앞으로 도농간 유기적인 소통구조는 꼭 필요한 내용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 2011. 4. 20.
농사짓기와 소통의 즐거움.!! 작년 통마늘 부터 유통을 시작했었습니다. 고구마를 주로 가져가기 위해서 예행연습으로 마늘을 시작했더랬지요.. 부족한 부분이 많았습니다.(지금도 개선된것이 썩 많지 않습니다.--) 제대로 된 포장비닐도 박스도 뭐하나 갖춰진게 없었습니다. 농사를 주로 해왔기 때문에 어쩌면, 유통에 투자를 한다는 것이 쉬운것은 아니었겠지요 서산 마늘 브랜드를 믿고 시작한 것도 있었지만. 작년 마늘값 폭등과 맞물리면서. 두어달 예상한 물량이 보름도 안되서 동나고 맙니다. 체계도 일머리도 준비되어 있지 않은상태였기 때문에 그 보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때당시에는 달랑 옥션에만 입점해 있었습니다. 옥션을 공부하는 단계였기 때문에 유료광고도 낼 생각조차 하지 않았었지요.. 근데 그런 판매 자체보다 저에게 즐거움을 .. 2011. 4. 11.
고구마 가격이 계속 오를 수 밖에 없는 이유 ** 아 아래 기간은 호박고구마 기준인데요^^.. 밤고구마도 크게 차이는 없지만, 출하시작이 한달정도 빠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고구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고구마 가격의 추이를 잘 알고 계시겠죠? 고구마가 한창 출하되는 시기는 10월 초부터입니다. 이때부터 11월 중하순 까지 고구마 가격은 바닥을 찍고 12월 부터는 지속적으로 상승해서 8-9월에 정점을 찍게 됩니다. 물론 과일 같은 것도 제철이 아니면 비싼 건 똑같지만, 과일같은 것들이 저온창고 형식의 뚜렷한 저장방식이 있는 반면. 고구마는 한겨울에도 따뜻한 온도를 맞춰줘야 하는데 그에 대한 해법이 녹녹치 않습니다.^^ 하나하나 풀어볼까요?^^ 1. 온도를 높여줘야 합니다. 고구마는 10도를 기준으로 그 이하에서는 서서히 썩어들어가기.. 2011. 4. 7.
블로그 가족 분들을 위한 호박고구마 특가판매^^ 고구마 캐고 포장하고 관리하느라 블로깅 할 시간이 없습니다. 워낙 글쓰는데는 재주가 없어서. 조잡하긴 했지만, 그래도 삶의 활력소가 되어주는 공간인데 말이죠.. 이쪽 동네 서산/태안/안면도 황토 흙에 배수가 잘되고 바람도 시원하게 잘불어 고구마 마늘 농사에 제격이고 그 맛 또한 아주 잘 나와 준답니다.^^ 안면도 호박고구마는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자 농협에 일정규모의 숙성 창고까지 지으면서 농민들에게 대대적인 계약재배를 하고 있는 것같습니다. 안면도 태안 서산 이쪽의 농산물이 참 좋은데도 인지도가 타 브랜드에 비해서 떨어지는 면이 있는 것같은데 그나마 근자에 서산 태안 육쪽 브랜드 산수향이나, 안면도에서 이루어지는 호박고구마 브랜드화의 시도는 아쉬운 가운데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 2010.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