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옴니아2 집단 보상 준비 카페 '리온'님의 글입니다.

망치질이 어설퍼서 시원한 감은 없지만.

이렇게라도 옴니아 2 사라지는 것을 보니. 통쾌한 맛이 있습니다.

저도 약정 끝나고 네비도 DMB도 안되고 하면..

집에 몇개 더 있을 삼성 로고 박힌 몇개와 시원한 파괴의식을 치르려고 합니다.

한 서너달 남았으려나 모르겠습니다.

옴니아2 버티고 계신분들은 아마 저와 비슷한 생각이시겠죠. ㅎㅎ

대리만족이나마 하시라고 동영상 가져와 봅니다. ^^


  1. 2011.09.01 13:56

    꼭해보고싶습니다.나두...

"돈으로 목숨을 바꿀 수 있나. 회사가 잘못을 인정 안하고 돈으로만 해결하려고 하는 모습이 너무 억울하다.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아들 생각에 손에 잡히는 일이 없다. 제욱이 죽은 후 맨날 술로 살던 아빠가 그러더라. 돈 필요 없다고. 우리 제욱이처럼 아픈 사람이 다시 나오지 않게 싸우자고. 다른 아들들 죽음을 막기 위해서라도 끝까지 해볼 것이다. 죽어도 탕정 공장 앞에서 죽겠다."

시사인 기사에 실린 어느 젊은 노동자 아버지의 절규입니다.
출처 : ‘삼성맨’ 아들 잃고 눈물로 보내는 또 하나의 가족

그나마 반올림이라는 단체를 통해 삼성 반도체 및 LCD 화학약품 덩어리 공장안에서 일하다 원인 불명으로 산재 보상도 받지 못하고 죽어간 젊은이들의 억울함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위 사건은 그런 숱한 삼성이라는 살아있는 권력에 감춰졌던 죽음들중에 하나일것 입니다. (반올림 카페 : http://cafe.daum.net/samsunglabor)

출처 : http://cafe.daum.net/samsunglabor



개인적으로 삼성에 대해서는 감정이 좋질 못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삼성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철옹성같은 권력이상의 권력
불법세습경영과 탈세를 위해서는 물불 가리지 않고, 모든것들을 돈으로 휘감아 버리는 이건희 일가..
그리고 최고의 복지 운운하며, 뒤에서는 철통같이 감시 감청까지 하면서 노조 말살 정책을벌이는 삼성

작게는 컴퓨터 계통 일 하면서.
삼성의 a/s 의뢰를 할경우가 많았는데. 이놈의 회사. 강한 사람에게는 잘해주고, 적당히 하는 사람들에게는 말 그대로 적당히 대해줍니다. 과실 여부도, 객관적인 지표가 있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반응 정도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근자에 이슈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 논란은 삼성이 제품을 판매하는데 있어서 고객들을 어떤식으로 사고하고 있는지 잘 보여주고 있는 예시라고 할수 있습니다.

어쨌든 삼성이라면 치가 떨릴 지경이지요.

오늘 기사를 접하면서. 에린 브로코비치라는 영화가 떠올랐습니다.

출처 : http://blog.daum.net/loveacrc/1046


쥴리아 로버츠가, 거대 기업을 상대로 맨땅에 헤딩을 하는 내용이죠.
내용인 즉슨, 거대 제약회사가 있는 어느마을에 암 발병률이 높아지고, 기형아 출산율이 높아지며, 그런 마을 주민들에게 제약회사는 최상의 보상과 의료시스템을 제공하면서, 그들의 불법 화학물질 사용을 감추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우연히 이런 내용을 접한 쥴리아 로버츠가 마을 사람들을 각성시켜나가면서, 증거를 모아나가며, 소송을 벌이고, 끝내 절반의 승리를 거두게 되는 내용입니다. 

비교해 보건데, 삼성은 영화속 그 제약회사만큼의 최소한의 양심도 없습니다. 최소한 그 제약회사는 주민들에게 최소한의 보상은 해주었으니까요..

기사중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산재 보상 절차를 우리와 함께 밟아나가자, 반올림과 함께 절차를 밟아 나가면, 우리는 최소한의 보상도 해줄수 없다.'

선심쓰는 거라고 생각하듯이 여전히 숱하게 죽어나가는 젊은이들을 바라보고 있는 삼성의 시각이 두렵기까지 합니다.
오래 살고 싶어집니다. 이따위 삼성이라는 기업의 말로를 보고 싶어서입니다. 진실을 감추고 이익만을 취하는 사람 알기를 파리목숨보다도 못하게 하는 이녀석들의 말로를 보고 싶어서입니다.

국민기업이라는 삼성, 삼성이 밥먹여 살리기 때문에 그래도 어쪄냐 하는 국민적 의식또한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허나 지금의 작태를 보면 그런 삼성이라는 기업이 어떤식으로 커왔고, 또 어떤식으로 국민들을 이용해 먹는지 자명하게 드러나고 있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맹목적으로 삼성을 삼성이기 때문에 예외가 되어야 하고, 두둔되어야 하는 그런 어리석음을 조금씩이나마 줄여나갔으면 합니다. 투마로우 투마로우 제발 내일이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공감하신다면 추천 해주세요.
  1. 웅이아뿌 2010.06.12 10:17 신고

    산재가 참 어려운것 같아요 ~
    근로자의 입장에서 회사가 생각해주는 대책 고민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 오늘 그리스 응원 잘 하겠습니다 ㅎㅎ

    • 안달레 2010.06.14 12:57

      웅이아뿌님 덕분에
      경기를 너무 잘한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ㅎㅎㅎ
      늘 건강하시어요^^

  2. 이야기캐는광부 2010.06.15 14:33 신고

    최근 김용철변호사의 <삼성을 생각한다>라는 책을 읽으며 많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ㅜㅜ
    삼성안의 또 다른 삼성의 모습에 실망감이 크네요 ㅜㅜ

    • 안달레 2010.06.16 09:42 신고

      삼성을 생각한다. 삼성은 이제 새롭게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기존의 모습을 답습한다면, 천년만년 누릴것 같은 지금의 영광은 생각보다 오래 못갈수도 있어요... 건강하십시오^^

괴물폰X·갤럭시S, 아이폰 킬러될까  세계일보 | 입력 2010.06.03 19:28 | 수정 2010.06.04 01:16
삼성, 아이폰 4G 나오는 날 '갤럭시S'로 맞불  14시간전 | 한국경제
삼성 갤럭시S 돌풍?…예약주문 벌써 100만대  15시간전 | 매일경제
삼성 갤럭시S, '아이폰4G'와 정면 대결  16시간전 | 머니투데이


                          
 


갤럭시 S 의 출시를 앞두고 삼성은 연일 미디어를 활용한 고객선동질을 하고 있습니다. 저 언론들이 정말 성능에 감동해서, 자발적으로 기사를 냈다라고 생각하는 순진한 분들은 얼마 없으실 거라 믿겠습니다. ㅎㅎ

호기심에 기사의 내용보다는 댓글을 읽는데 시간을 좀 할애해 봤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예상했던대로, 삼성에 대한 아니 적어도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댓글들을 가득 채우고 있었습니다.

몇가지 재밌는 내용을 간추려 보자면,
- 예약주문 100만대라고 해서 국내 주문 숫자인줄 알았다. 110여개국에서 100만대 예약이면 한나라당 몇개냐?
- 옴니아1, 옴니아2, 갤럭시 A 그리고 갤럭시 S ? 도대체 얼마나 속여 먹여야 국내 소비자들을 봉으로 생각안할거니?
- 옴니아면 옴니아지, 왠 갤럭시냐? 아이폰 대항마가, 운영체제만 갈아탄다고 될것 같냐?
- 그간 찬밥된 벌써 구형 취급 받는 삼성 스마트폰 유저들은 진정 니네들의 봉이었던 말이냐?
- 옴니아2에서도 그렇게 당하고 여전히 스펙질로 아이폰에 대항하려 하다니.
- 20년 집약 기술의 갤럭시 S 면 불과 1-2년전에 나온 옴니아2는 18-19년의 기술의 집약인데, 1년만에 비약적인 기술혁신을 가져온 것이냐? 아니면 속임수냐..


삼성과 SK 텔레콤은 작은 것을 탐하려다 정말 큰 것들을 마구마구 잃어가고 있는 셈입니다. 아이폰의 존재 아이폰의 성능에 대한 인정 그걸 차라리 받아들였더라면, 이정도까지의 무리수는 두지 않았을텐데, 벌써 아이폰의 대항마라고 나온 스마트폰만 몇개입니까? 그동안 아이폰은 버전만 업그레이드해서 여전히 기본은 그대로 가지고 가는데 말이죠.. 말로만 고객중심, 고객가치 외치던 우리나라 대기업들의 말로가 보이는 듯하여 씁쓸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정신차리라는 일침이 통쾌하기도 하고, 어쨌든, 아이폰은 단순히 스마트폰을 넘어 사회문화적으로 많은 파장을 몰고 다니는 셈입니다. ㅎㅎㅎ

댓글 모음

진짜정답은 쥰쥰님 |01:27 |

아이폰 3GS.....좀더 신제품이라면 4G를기다리거나 안드로이드 쓰고싶다면 넥서스원이나  언젠가 출시될 htc evo를 기다리면됨. 그냥느긋하게 기다리지뭐.... 4G발표되는거보고 결정해야지.... 삼성꺼지금쓰고있는데 이제다시삼성꺼안삼

내 친구도 어제 아이폰 샀는대 빵꾸똥꾸님 |06:29 |

얘 좋아서 잠을 못 잔다 ㅋㅋ 그 전에 삼숑 옴마야 2 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참.. wngh0506님 |01:04 |

옴니아1.2랑 갤럭시 A 좀 보라고...S는 다르겠어?? 난 삼성폰 안 산다.. 아주 스크랑 짜고치고 기계값 다 받아쳐먹어라. S 기계값 최저가 92만원이라며? 차라리 난 약정 5년 해주지 그래?S 살 돈 있으면 노키아나 넥서스원이나 시리우스폰 사고 만다 ㅅㅂ 그래두 아무래도 스펙이나 디자인 보면  시리우스폰이 꼴린단 말이지 읏흥

 

삼성 스마트폰 이야기!!! eva님 |10.06.03 |

알고 계신분도 있겠지만... 옴니아 1 2 는 세계에서 IT통신/스마트폰들중에 최악이라고 평가받고 어느날 사라짐!! 최악의 IT/스마트폰이라는 설문조사에 당당히 이름을 올림!!  그와 동시에 국내에서는 30% 비싸게 판매!!겔럭시 A 또한 해외에서는 값싸게 팔고 국내에서만 고가로 판매함. 그뿐만 아 니라 CPU 스펙다운이라는 사기질로 욕 바가지로 얻어쳐먹음!! 겔럭시폰은 삼성계열사 및 SK직원들한테 넘긴건 신문기사에도 나왔음. 국내스마트폰은 출시된지 1개월 ~ 3개월만 기다렸다 구매하도록....

 

앞으로 삼성폰 않산다 한두번 속아야지 원~ 팟불님 |10.06.03 |

옴니아2 나올때 광고 죽이더만.. 아이폰 대항마 라고 옴니아2가 옴니아2 선전 무쟈게 때리더만 작년 12월 초에 삿는데 사자 말자 바로 실망 이게 옴니아2네..진자 옴냐거폰이더만 옴냐거에 속아서 이젠 진짜 스마트폰 삼성꺼 않산다 ~ 과대광고 과대포장 과대광고 과대포장과대광고 과대포장 과대광고 과대포장과대광고 과대포장 과대광고 과대포장과대광고 과대포장 과대광고 과대포장과대광고 과대포장 과대광고 과대포장과대광고 과대포장 과대광고 과대포장과대광고 과대포장 과대광고 과대포장과대광고 과대포장 과대광고 과대포장

 

아직도 아이폰과 다른폰을 비교할때 [2] 은짱님 |10.06.03 |

스펙으로 비교하시는 기자분이 있네 스펙이 좋아서 아이폰 사는게 아니라 어플이 많아서~~ 그래서 산다고 몇번을 말해 ~~ 좀..이런거 쓰는 기자들은 이거좀 기억하고 기사좀 써 ~

 

한국제품은 내수용은 바가지폰 티노님 |10.06.03 |

한두번 당해보냐 한국기업이 만든건 믿지 말아야한다 가격만 뻥튀기 해서 바가지 씌우려는 속셈인거 다안다

 

하여간...언플은 세계 1위다!!ㅡㅡ;; 루시페르님 |10.06.03 |

삼선생명 상장?도 ㄱ ㅐ언플로 개미들 엿먹이더니... 야!! 갤럭시s는 아이폰4G 나오는 순간 기억에서 잊혀진다!!!바로 골로 가는거지?? 100만대 주문?? 삼성 국네, 해외 계열사 및 하청업체 강제 할당해도 100만대 나온다!! 누가 지돈주고 사는게 예약이지!! 옴니아 때도 설레발 치더니 바로 기억에서 지워지고 공짜폰~! 주제 파악 강추

 

아이폰 킬러? 리포르마님 |10.06.03 |

택도 없다. 왜냐, 삼성이 만든거니까? 삼성폰은 2개월폰. 2개월 지나면 나몰라라폰...

 

아이폰 잡는다는 옴니아는 어디로?ㅋ 기무라 타쿠야님 |10.06.03 |

유럽에서 공짜로 풀려버린 바다폰은?

 

옴니아적 생각은 안하나? 카아카님 |10.06.03 |

옴니아가 남이가?

 

내 생애 최고로 후회되는 순간은 아키히로님 |10.06.03 |

옴니아2랑 아이폰이랑 놓고 심각하게 고민했던거다

 

사양비교만으로 아이폰견제한다고? -_-님 |10.06.03 |

공식발표까지 아직 나흘 남았지만 예상되는 아이폰4 사양도 딸리지 않더만 cpu 1Ghz, ram 512MB, 아몰레드 터치스크린 A/S가 좀 지럴스러운거 빼면 아이폰이 꿀릴게 없어 보인다 아이폰하고 갤럭시S 하고 가격대가 비슷하면 아이폰사고 만다 이모델 저모델 수십 수백개씩 만들어내서 펌업따위는 기대할수 없는 회사제품은 사고 싶지 않다비싼돈주고 옴니아 구입한 사람들은 새됐지 거기다가 통신사랑 제조사랑 짝짜꿍 해가지고 해외폰은 풀사양 국내 출시폰은 반병진 만들어서 팔아먹던거 생각하면 짜증만 난다 제조사도 뭣같지만 통신사가 더하지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히기 위해 통신사도 3개정도 더 들여와서 경쟁하게 만들어야해

 

아~~ 진짜... 데굴남님 |10.06.03 |

버튼 대신 화면 누르는 폰 조립기술 있다고 아이폰 이기는거 아니다...

 

왜 이런 기사 볼때마다 옴니아 생각이 나냐 ㅋ 한성님 |10.06.03 |

내용이 하나도 않바뀌었어 붙혀넣기 신공 ㅋㅋ

 

아이폰 아니었다면 [1] sonsang님 |10.06.03 |

우린 스펙 다운되고 가격은 더 비싼 갤럭시S를 손에 쥐고 네이트나 준으로 바가지 인터넷 하고 있었을거다. KT한테 훈장 주고 싶다.



마지막으로 결론짓는 듯한 댓글 하나입니다.

 
아이폰과 삼성폰은 Alibi님 |10.06.03 |신고하기
그것을 만든 사람들의 철학이 다르다는...그리고 제품의 완성도에서 하늘과 땅 차이가 난다는...
  1. 4G므흣 2010.06.08 04:10

    삼성에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미안하다 마음정했다......

    • 안달레 2010.06.08 08:25 신고

      ㅎㅎ 개인적으로는 많은 불편함들을 개선해 나가면서 어떻게든 남은 약정 개월수 채워나가봐야 할것 같습니다.. 4G 많이 기대됩니다. ㅎㅎ

  2. dlwngh0506 2010.06.10 19:43

    ㅋㅅ..
    저 댓글 등 중에 저 있습니다..

    • 안달레 2010.06.10 21:03

      켁. ㅎㅎㅎ 어익후. 양해도 못구하고 퍼왔습니다. 죄송합니다.^^ 대신 많이 건강하십시오~

오늘 아침. 직장 상사와 대화하던중에. 월드컵 일정표를 보게 되었습니다. 대략 6월달에 열린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정확히 언제 열리는지는 알지 못했거든요.. 

요즘 TV 광고는 아니 프로그램 편성도 월드컵 홍수입니다...  삼성, 현대차, SK, ktf등 월드컵 특수를 노려보려는 기업들이 앞다투어 월드컵 관련 광고 이벤트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기업들 입장에서는 '다시한번 2002'.. 그 열기 만큼이나 그 열기로 인한 기대효과가 그만큼 크기 때문일텐데요.


전 축구보다는 야구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모든 스포츠를 좋아라 하기 때문에 월드컵 또한 저에게도 즐거움 이상이기도 하고 정말 기다려 지는 시간이기도 하죠.. 그런 제가 이런 월드컵 관련된 광고들이 아쉽고 씁쓸하게 여겨지는 이유는
바로 6월 2일 지방선거 때문입니다. 개인적인 지지정당을 떠나서, 참정권이라는 것은, 민주주의의 꽃이며, 이는 사회 구성원 누구라도, 앞서 다뤄야 할 화제이며, 스스로 누려야할 권리이자, 한편으로는 의무이기도 합니다.

며칠전 점심을 먹으면서 옆테이블에 들렸던, 대화내용은 너무 씁쓸합니다.
"누구 찍을지 결정했냐?"
"엉? 뭘?
"6월 2일 선거 말이야?"
"아 벌써 그리됐나? 에이 그거야 뭐가 대수여. 당장 월드컵이 코앞인데."
"....."


월드컵 광고의 홍수속에 제가 기억하는 6.2 지방선거에 대한 광고는 오로지 투표로 말하세요 라는 멘트 정도입니다.선관위에서 형식적으로 만든것 같은, 몇번 되지도 않는 이런 광고만이 그나마 선거라는 이벤트가 있다라는 관심을 환기시킬 정도입니다.



지속적인 정치에 대한 불신은, 투표율의 저하로 나타나고 있고, 특히나, 투표일을 공휴일 쯤으로 여기는 젊은 세대의 투표율은 근간에 지속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구태의연한 정치행태에 구태의연한 유권자의 사고가 각각 문제가 되고 있지만, 기업들이 월드컵 광고 한켠에 선거에 대한 관심을 환기 시키는 묻어가는 광고라도 못할 망정 지금의 기업들의 월드컵 광고경쟁은 선거라는 이슈를 계속해서 한켠으로 밀어내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이죠..


올바른 나라가 있어야 축구도 있고, 월드컵도 즐길수 있는 상황이겠죠..태국의 반정부 시위, 사실 불과 몇십년전 오늘의 우리의 모습아니겠습니까.. 기업도, 정부도, 국민들도, 가장 기본부터 실천하고 행동해야지만, 또다시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고, 아픔을 겪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서서히 조금씩이나마 몸과 가슴에 베어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발 좀 투표로 말하자구요 TT


공감하신다면, 추천도 좋지만, 선거 홍보에 함께해 주세요^^
  1. 웅이아뿌 2010.05.18 10:19 신고

    네 투표 꼭 해야겠습니다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 심대훈 2010.05.24 09:09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늘 건강하십시오~~

  2. Jung-A 2010.05.21 23:11 신고

    저도 20대 되면 꼭 투표를...ㅎ
    전 아직 10대중반이네요...~_~

    • 안달레 2010.05.24 09:10

      부럽고 부끄럽습니다.
      건강하고 건강한 사고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옴니아 2용 무료 어플 모음입니다.
이미지는 티스토어에서 그대로 따온것입니다.
무료 어플인 고로, 직접 링크를 걸겠습니다. 혹여 문제 생기면 당연히 내려야겠지만요.--


 

여전히 어플의 양으로는 아이폰을 따라갈수야 없겠지만.
그래도 점점 늘어나는 티스토어의 어플들을 보면.
밥을 안먹어도 배부를 지경입니다. ㅎㅎㅎ

아직 잔오류들도 많고, 이해하기 힘든 수준의 어플들도 있고 하지만.
심심풀이로 다운받다 보니 꽤나 괜찮거나 흥미로운 어플들이 있어 간단한 소개와 어플 링크를 걸어 놓겠습니다.

* 실시간으로 주식 시세 확인 하세요 '주가정보 POP 어플'


챠트 까지 나옵니다. 회사에서 hts 없을때 네이버나 다음에서 20분 지난 주식시세를 확인하는 답답함을 해소해줄수 있을듯 합니다. ㅎㅎ 허나 아무래도 실시간으로 지속적으로 데이타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트래픽 양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가급적이면 wifi 에서만 사용하심이 좋을 듯 보입니다.

* 정육점 가서 바로 조회해 보세요 소고기 이력 추적 시스템 'MeatTrace 어플'


며칠전 팀장님과 테스트를 한번 했습니다. ㅎㅎ 맛있는 한우 부속구이 전문점에서 쇠주와 고기를 맛나게 먹고 난다음. 진열대에 보니,  식별 번호가 찍혀있는 것이 보이더군요. 자랑도 할겸 ㅎㅎ 바로 옴니아 2를 꺼내서 조회해 보았습니다. 합격 한우 암소.1++ 뭐 위와 같이 저런정보가 나오더군요. ㅎㅎ 재밌는 녀석입니다.

* 만보기 차고 다니는 대신 이녀석 실행 해 놓으면 됩니다. '만보계 어플'


제가 어디선가 얼핏 듣기로는 핸드폰 밧데리에 진동을 감지하는 무언가가 있다고 하더군요.. 테스트를 해보니 핸드폰을 흔들면 수치가 하나씩 올라갑니다 ㅎㅎ 만보계를 한번도 써본적이 없는지라 개인적인 유용성은 그닥 없지만, 자랑용으로 설치해 두었습니다. ㅎㅎ

개똥이 약에 쓸려면 없는법 급작스럽게 꼭 자와 비스무리한 놈이라도 찾아야 하는 순간 'dwRuler 어플'


눈금을 설정하고 간단히 사용하게 되는 녀석입니다. 이런 어플은 정말 요긴할때 한번만 써먹어도 값어치는 충분히 하는 거죠. ㅎㅎ 리소스도 크게 잡아먹지 않으니, 그냥 깔아놓고 잊고 있으면 될듯.~


 

수동입력하는 개인 헬스 트레이너 'Itrainer 어플'


깔끔합니다. 개인 정보를 입력하고 수동으로 오늘 운동한 내용을 입력하면, 칼로리 소비량을 알려줍니다. 호기심에 깔아보기는 하지만, 다이어트나 헬스에 가장 큰 문제인 지속성과 동기부여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는 ㅎㅎ 모르겠습니다.

부러 웹으로 접속하지 않아도 이제는 직접 동영상을 즐긴다 'Youtube Player 어플'


사용해보니, 많이 편리합니다. 딱 필요한 기능들만 압축해 놓아서 가볍기도 하고, 일부러 웹을 접속해서 일부러 주소를 입력하거나 즐겨찾기 찾아 들어가지 않아도 몇번 클릭이면 바로 동영상을 즐길수 있으니, 꽤나 많이 사용할 만한 어플입니다.

스마트폰을 호신용으로 사용해보아요 '에스원 지니콜 범죄 예방 어플'


아직 사용을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왜 이렇게 용량이 큰지 모르겠습니다. 홈키에 다이렉트로 연결해서 급할때 한번 누르는 것만으로 시스템이 작동하는 것 같은데.. 에스원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그리고 그쪽으로 전화도 걸리는 건데, 출동이 이루어지면 어떤식으로 결재가 이루어지는지 모르겠군요.. 어쨌든 이런 어플이야 정말 긴박한 순간에 꼭 필요한 것일수 있으니, 여성분들은 일단 깔아놓고 볼일입니다.

음주셀프테스트를 통해서 음주량을 측정해 주는 희한한 녀석 '음주측정 어플'


코멘트를 유념하십시오 : 실제 단속 측정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참고용,재미용으로 이용하세요.

닫으며

삼성의 신모델 소식은 기존 유저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만듭니다 그 이유는 티스토어 어플들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 쉽게 알수있는데,
'왜 옴니아 2에서만 사용할수 있죠?' '옴니아 1 어플은 생산되지 않는겁니까?'
옴니아 2도 찬밥이 될 날이 얼마 안남은거겠죠.. 삼성의 소프트웨어적 한계로 인해서 애플 앱처럼 유연하게 적용되는 시스템을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삼성의 주력이 옴니아 2에서 안드로이드 혹은 다른 것으로 넘어간다면, 현재 느끼는 기존 옴니아 1 유저들의 박탈감을 옴니아 2 유저들도 그대로 이어받을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되겠죠..

현대자동차에서도 보고, 이러한 삼성의 일련의 흐름들을 보더라도, 그들에게 국내 소비자는 봉중의 봉인 모양입니다. ㅎㅎㅎ


 
내용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추천버튼 꾸욱 부탁드립니다.^^

  1. 시노 2010.03.26 13:55

    옴니아2 어플 좋은 거 없나 검색하다 들어왔습니다. 모두 제가 가지고 있는 거네요. ^^

    참고로, 삼성증권 POP 증권 조회는 다음 등과 같이 20분 지연시세 입니다. 창 아래 보시면 시간이 20분 전일 것 입니다. ㅎㅎ 즉, 공짜로 보는 대부분 주식시세는 20분 지연이구요, 참고로 전 키움증권 써서 오페라미니로 키움증권 모바일 사이트 가면 실시간 시세 확인할 수 있어 그걸로 봅니다. ~~

    즐거운 옴니아 쓰세요^^

    • Treppenlift.com 2012.05.09 18:57

      소비 함수의 차별화는 통신 기능을 동시에 또는 연속 행동 있습니다. 그것은 본질적으로 표현하고, 그 욕망 상태의 변화를 '소통'하는 것으로 앞의 예에서보고했다.

  2. 2010.04.01 12:12

    비밀댓글입니다

    • 안달레 2010.04.02 10:29 신고

      죄송합니다 TT 티스토리 초대장이 나오지가 않아요 TT

  3. 과객 2010.04.08 08:38

    무료 어플 관심있어서 들어왔는데, 괜찮은 것들 추천을 잘 해주셨네요.
    얼마전에 애니메이션 메시지라는 어플도 받았는데, 괜찮아 보이네요.
    (메시지 받는 사람도 어플을 설치해야 하지만...)
    잘 보고 갑니다~!!

    • 안달레 2010.04.11 15:22 신고

      감사합니다.^^ 저도 그 어플 봤는데. ㅎㅎ 재밌는 녀석이더군요. 옴니아 끼리만 가능하다는게. 아무래도 효용성이 떨어질것같아 다운받지는 아니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4. 손님 2010.05.07 08:06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많이 얻어 갑니다 파일까지 직접 올려 주시니 더 편하게 어플이용이 가능하네요

  5. 지나가는. 2010.05.27 13:54

    유용한 어플 추천감사합니다 ^^ 소고기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저거 최불암 아저씨그려진 어플유용하겠네요 ^^ㅋ

  6. 2010.07.12 16:52

    좋아요^.^잘쓸께요~

  7. good 2010.09.23 15:37

    만보계 감사합니다!!!

  8. 유투브 플레이어 2011.03.21 20:35

    이거 요즘 안되네요,,,
    막힌건가?

  9. Tagesgeld Vergleich 2012.08.15 16:40

    브랜드는 자선과 가치에 대한 개념의 명확한 표현이어야합니다. 브랜드가 선택한 대상으로 인식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인기 년간 통합 상수 좋은 브랜드 메시지를 일관성있는 마케팅 노력, 긍정적인 경험과 회사의 긍정적인 모습의 결과입니다.

어느덧 옴니아 2를 사용한지도 3달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아이폰과의 유치한 비교전쟁이 사그러 드는 것은 그나마 다행으로 여겨집니다. 옴니아 2를 위한 첫포스팅 때도 그랬지만, 기본적으로 아이폰의 전체적인 완성도의 승리라고 보더라도, 결국 선택이 한쪽으로 치우치기에는 이 두 기종은 둘만의 극대화된 장점들이 있기 때문에 단순비교는 무리가 있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윈도우 모바일 6.5 로의 업그레이드 가이드 포스팅입니다.^^
2010/04/30 - [옴니아 2 주절주절] - 옴니아 무료 사진 관련 어플 모음.
2010/02/10 - [옴니아 2 주절주절] - '옴니아 2' 윈도우 모바일(windows mobile) 6.5 업그레이드(롬업) 가이드 및 바뀐 몇가지

3개월을 사용하면서, 이것저것 많은 어플들을 깔아봤지만, 여전히 많이 사용하고 있고, 옴니아 2를 사용하면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지는 몇가지 어플들을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1. 옴니아2 메뉴의 버벅임에 불만이 있다면 필수 선택 - 아이폰 테마
테마 설치법은 아래 링크로 갈음하겠습니다.
http://greenetwork.tistory.com/entry/옴니아-2-아이폰-테마-적용하기-출처-빈틈없는-남자


전 아이폰 테마를 깔고 여전히 사용하면서, 역시 생각이 굳히게 된건, 옴니아 2와 아이폰의 전쟁은 하드웨어와는 거리가 있다 입니다. 옴니아 2가 하드웨어적으로 아이폰 보다 더 낫다는 언플을 초기에는 했었지만, 그 허상은 날카로운 블로거들에 의해 하나하나 짚어졌고, 조금만 PC 지식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옴니아 2의 언플이 얼마나 우스운 것인지를 알고 있을 겁니다.
요컨데 하드웨어는 아이폰의 승리지만, 현재 옴니아 2 메뉴의 버벅거림은 하드웨어적 요소가 아니라는 것이죠.. 그래서 2월 중순으로 이야기되고 있는 옴니아 2 윈도우 모바일 6.5 업그레이드가 더 기다려집니다.

2. 단순한 알람이 지루하다면 G-Alarm 을 깔아보세요 - 다운받기

 
 
 

처음에 이 알람을 깔게 된 이유는 딱 한가지 였습니다. mp3 로 알람이 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근데, 이 녀석의 강점은 그 한가지보다는 몇배는 더 많이 있습니다. 그래봤자 알람 아니냐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위에 보이는 스누즈에서 산수설정이나, 미로설정 그리고 그 설정들의 디테일함을 보면, 이 얼마나 완성도 높은 어플인지를 아실수 있을 겁니다.

3. 지갑 두껍게 명함들고 다니지 마세요 - 스마트 리더(기본 내장)

 
 

제목에 나와있는데로 가장 주요한 기능은 카메라로 명함을 인식해서, 디지털 명함으로 만드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 말고도 문서를 찍게 되면, 그 문서들을 텍스트로 인식해서 편집이 가능하게 합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왜 굳이 파일 포맷형태가 이미지에 국한되는지 모르겠습니다.)


 

4. SMS 를 좀더 빠르고 간편하게 - bsms 다운받기

 
 

이프로그램의 출처는 네이버 스마트폰 카페의 끄적끄적님입니다. 이 어플 사용해보시면 알겠지만, 기존의 문자 보내는 시스템 보다 훨씬 가볍고, 간편하고, 입력속도라던지, 전송이 빠릅니다. 이런 요긴한 어플을 만들어주신 끄적끄적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꾸벅

5. 전국민 메신저 네이트온을 옴니아 2에서 - Mateon(메이트온) 다운받기
 
 

아직 잔 오류들이 해결되지 않아, 불안정한 맛은 있지만, 네이트온을 즐기시는 많은 분들께는 정말 유용한 어플이 아닐까 싶습니다.

6. 휴대폰 통화 자동 녹음 - Auto call Record

 
 

일상에서 이런 프로그램이 얼마나 필요하겠습니까? 하지만 이런 프로그램은 위기에서 사용자들에게 몇배의 기쁨을 선사할수도 있는 프로그램이죠.. 설정은 간단합니다.  첫번째 화면에서 저장 경로 변경하고 이 기능을 사용 할지 안할지, 그리고 저장되는 사운드의 음질만 간단하게 입력해주면, 저장경로로 차곡차곡 쌓이게 됩니다. 화일 크기가 그리 크지는 않지만, 잊고 지내다가 무심결에 디스크 공간 이야기가 나오면, 어느정도 정리해주는 습관은 있어야 할듯 합니다. ㅎㅎ


7. 주소록 그룹별로, 벨소리를 다르게 하자. - Ringtone

 
 

옴니아 2 기본기능에는 이 그룹벨 기능이 빠져있습니다. 처음 사용해본 그룹벨 기능인데, 왜 그룹벨 기능이 유용한지는 써보면 바로 알수 있더라구요. ㅎㅎ

8. 메뉴까지 가로보기. - rotate_screen




사실 위화면은 버그성 화면입니다. 쁘띠 다이어리를 종료하면 간혹  위상태에서 진행이 더 되질 않아요. 말그대로 가로보기 어플입니다. 이 어플은 버튼과 같이 활용하면, 더 기능이 극대화됩니다. 많이 사용하지 않는 홈버튼 대신에 이 녀석을 집어 넣으면, 어느 프로그램을 사용하던, 가로보기를 사용할수 있겠죠^^


 사실 위에 소개한 어플들은 지극히 주관적으로 사용해보니까 좋더라 입니다. 이외에도 옴니아 2뿐만이 아니라 스마트폰 전체적으로 유용한 어플들이 굉장히 많이 있죠..
제 어플 모음 글

2009/12/27 - [옴니아 2 주절주절] - 옴니아 2 어플 모음.. 하나하나 설치하면서 배워봐야 합니다. ㅎㅎ

에 트랙백을 달아주신 조조21님의 옴니아 2 무료 어플 6700개 공개 글에 들어가 보시면, 윈도우 모바일에서 사용가능한 전세계 수천가지 어플들이 모여져 있답니다.




9. 닫으면서


좀 아쉬운 점들을 전해봅니다. 12월 중순부터 이야기가 나오던 옴니아 2 윈도우 업그레이드가 2월 중순까지 밀려왔고, 이 마저도 불분명한 것이 사실 입니다. 그러는 동안, 삼성에서는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옴니아 2와 쌍둥이 폰을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벌써 일각에서는 옴니아 2가 벌써 퇴물취급 받는거 아니냐는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의 이력을 보면, 괜한 소리들이 아닐테죠.
2월 중순까지도 6.5가 나오지 않으면, 개인적으로는 좀 강수를 두려고 합니다. 쉽게 말해 전화로나, 현장에서 한판 뜰 생각입니다. 6.5 로의 업그레이드가 무의미하다면, 이럴필요도 없겠지만, 테마 하나만 바꿔도 눈에 띄게 빨라지는 반응속도를 보자니, 얼마나 소프트웨어적인 완성도가 떨어진 제품인지 알수가 있는 이마당에, 그냥 좌시할수만은 없을 것 같아서입니다.
옴니아 2를 사용하는 많은 사람들이, 언제까지 그저 앉아서 침묵하고만 있을지 테스트 해보는것 같은 삼성의 행태라면, 이제 슬슬 움직일 때가 됐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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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기 ㅋㅋ 2010.02.13 15:43

    저 옴니아2로 쓴 인터넷 목록은 못지우나요?

    • 안달레 2010.02.19 10:48 신고

      이건 제가 좀 알아보겠습니다. 웹브라우저 별로, 어떤 브라우저는 자체적으로 지원하기도 하는데요. 전체적으로 목록을 지울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겁니다. 방법을 찾는대로 별도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2. 초보 2010.02.16 01:47

    아주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오즈 옴니아2를 쓰고 있는데요,
    문자함이나 사진 동영상 폴더의 암호걸기 가능한 어플있나요?
    꼭 필요한데 없는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 안달레 2010.02.19 10:49 신고

      기능이 있는 어플을 본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찾는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건강하십시오~

  3. 어제산사람 2010.02.20 12:15

    좋은 글 고맙습니다.
    어제 옴니아2로 바꾸고 너무 복잡해서
    이리저리 찾아보고 어플이 뭔지 정확히도 모르는 저로선
    어플에대해 약간의 이해가 됬고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는 점을 오늘 알게됬습니다
    옴니아2가 아이폰에 뒤떨어진다는 말을 많이 듣지만
    스마트 폰이라는게 결코 어느 휴대폰에도 떨어진다고 생각들지 않습니다
    그럼 옴니아2 쓰는 분들 화이팅 ~~!!

    • 안달레 2010.02.21 19:13 신고

      아이폰에게 객관적으로 떨어진다는걸 아니라고 우기는것이 더 부질없는 짓이겠죠. ㅎㅎ 전 옴니아 2관련 포스팅 서두에, 명확하게 DMB가 가장 중요한 선택의 이유라고 했었고, 지금도 그선택에는 후회가 없습니다. ㅎㅎ 지금으로서는 윈도우 6.5로의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 유용한 어플드리 꾸준히 올라와 준다면, 저에게는 아이폰이 의미가 없어지는 겁니다. ㅎㅎ. 즐거운 옴니아 생활 하십시오^^

  4. 복잡해 ㅠㅠ 2010.02.20 14:46

    어디로 넣아야하는거죠??
    스마트튠으로 넣는건가요?
    아님 뉴 피시 스튜디오로 넣는건가요??
    좀 알려주세요 ㅠㅠ
    그리고 전화번호부 암호 걸기는 없는건가요??

    • 안달레 2010.02.21 19:14 신고

      전화번호부 암호거는건 생각도 해본적이 없어서. ㅎㅎㅎ 혹여 찾게 된다면,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넣는 방법은 아래 정상수 님께서 올려주신 내용이면 될것 같습니다.^^ 안될때마다, 댓글로 질문달아주시면, 발견하는대로. 답글 달아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 정상수 2010.02.21 15:00

    넣으실때는 usb연결로 이동식 디스크 설정해서 넣으신 다음에 파일 탐색기로 실행 설치 하셔도 되고요
    아니시면 그냥 싱크만 걸어 놓으신 상태로 모방장치로 들어가셔서 첨부하셔도 괜찮으시고요
    차이는 싱크로 들어가시면 첨부&삭제는 가능하신데 그 상태에서 즉시 실행이 안된다는 차이점에 있네요
    제가 아는거는 여기까지.^^

    • 안달레 2010.02.21 19:14 신고

      ㅎㅎ 감사합니다. 제가 아는것도 여기까지. ㅎㅎ
      건강하십시오^^

  6. 이석원 2010.03.01 23:18

    질문있습니다~ t스토어가면 http://www.tstore.co.kr/userpoc/game/viewProduct.omp?t_top=DP000504&dpCatNo=DP04006&insDpCatNo=DP04006&insProdId=0000019449&prodGrdCd=PD004401

    여기가면 SmaxT 에서 아이폰메뉴랑 똑같은거 만든건데 ..
    님이 올려놓으신건 이거랑 틀린건가욤?
    뭐가 트릴죠 ? 저건 유룐데 ㅠㅠ

    님이올린건 유료도 아니고 빨라진다고 하니까 너무 좋은거같은데

    답변좀해주세요~ ^^

    • 안달레 2010.03.02 10:16

      얼핏봐도 다르네요. ㅎㅎ
      써보진 않아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일단 위 내용대로 하셔서 만족이 되시면.
      굳이 또 안해보셔도 될듯 한데요^^;;;

  7. 옴냐2 초보 2010.03.01 23:25

    궁금한건~메이트온 이였나요?
    만약 쪽지나 그런거보낸다면~ 이용요금이나
    이런거... 다 무료인지 알고싶어요~

    • 안달레 2010.03.02 10:19

      안해봐서 모르지만. 기본적인 원리로 설명을 드리자면
      쪽지나 이런건 원래 무료잖아요. 그런데 이런건 트래픽이 조금더 발생합니다. 만약에 wifi가 아니라면, 트래픽 사용량이 이슈가 될수 밖에 없기 때문에. 고정도만 신경쓰시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도 저의 경우를 들자면 3G로 왠만큼 인터넷(주로 웹서핑) 하고, 메일 받고, 네비 돌려도 한달에 20메가가 넘지 않더라구요.
      어쨌든 한동안은 사용 패턴 좀 체크 하시고 다달이 사용량 SKT에 문의해 보시면 어느정도 견적 나올겁니다. ㅎㅎ

  8. 이석원 2010.03.03 23:07

    혹시 아이폰아이콘 말고

    옴니아2 아이콘어디에 저장되있는지 아시는분?;

  9. ㅠㅠ 2010.04.18 10:40

    저오즈옴니아무한자유스마트폰쓰는데요
    네이트온들가도초과될까요??
    저거문자보내는거랑네이트온유료인가요?ㅠ

  10. 어성웅 2010.04.23 19:41

    옴니아 팝인데 옴니아2랑 같나요???ㅠㅠ

  11. 옴니아2 2010.08.16 22:38

    옴냐2에 그룹벨 지정하는거 있답니다^.^

  12. olive7503 2011.02.09 17:16

    우앙~감사합니다~

  13. 옴니아2 아직 사용중 2017.09.19 21:57

    아직 사용중입니다 언젠가부터 우측위에 터치가 안되어서 애를 먹고 있는데 혹시 가로보기 기능이 있나 찾던중 여기서 프로그램을 찾았어요 잘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새로운 세상을 만난기분입니다

1. 내 새끼 얼굴이 깨져버리다.

아침에 일어나서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G-alarm 이 신나는 노래를 틀어주며
"어여 일어나게 친구 그리고 어서 산수문제를 풀어 잠에서 깨어나시게" 라고 외쳤지만, mp3 음악만 들려올뿐 산수문제가 보이질 않았습니다. 내가 잠이 덜깼나. 하고 눈을 부비고부비고 다시봐도. 숫자가 보이지 않습니다.
"헉 액정이 깨졌습니다."

이제 근 한달로 접어드는 옴니아2 이녀석 사실 구매 3-4일만에 이상징후가 있었으니 왼쪽 상단쯤에
LCD 모니터 데드픽셀과 비슷한, 점하나
가 보였습니다. 어라 이게 뭐지? 흔들어도 움직이지도 않고, 흠. 일단 병원을 가봐야겠다. 마음은 먹었지만, A/S 접수 시간이 여의치 않고, 화면에는 직접적인 영향이 없었기 때문에, 조금은 미뤄보기로 했습니다. 근데 이게 하나 두게 늘어나더니, 오늘에서야, 이것이 액정이 갈라진 틈새에서 나온 결과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상단에 배터리 잔량 정도만 보이게 되었습니다.

아 이걸 어쩌나 이걸 어쩌나. 액정수리 비용이 한두푼 드는것도 아닐텐데, 산지 한달정도만에 또 큰 비용을 들여야 한다는 생각에 눈물이 앞을가렸습니다. 일단 검색부터 해보기로 했습니다. 옴니아 2 액정이 약한가? 원래 터치폰은 액정이 일반 핸드폰에 비해 약한건가? 이것저것 찾아보았는데, 딱히 이렇다할 액정파손에 관련된 문제는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

하여 어쩔수 없이. 시간을 쪼개, 삼성 디지털 센타를 방문하기에 이릅니다. 위 내용을 차근차근 아픈 감정을 실어 조용히 기사분에게 전달을 해드렸습니다. 기사분께서는 저의 아픔을 함께 하려는듯한 어조로

 "사신지 얼마 되지도 않으신것 같은데, 어쩌신대요?"
이때만해도 아 역시 수리비가 억수로 많이 나오겠구나. 하고 생각을 하고 있었죠. 조용히 물었습니다. 가능한 목소리에 힘을 빼고

"네.. 수.. 수.. 리비가 얼마나 나올까요?"

근데 기적적으로 그 기사님 입에서 나온 말씀은

"수리비라뇨.. 사신지 3-4일만에 초기문제가 발생했는데요. 물론 진작 가지고 오셨다면 더 좋으셨겠지만, 오히려, 불편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하면서 그저 15분정도만 기달려 달라고 하십니다..  그 기다리는 15분은 정말, 맛있는 식당에서 줄을 한참 기달리면서, 행복한 표정으로 내 차례를 기다리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2. 우리 옴니아2 가 달라졌어요

 정말 기분좋게.. 다시 옴니아 2를 받아들고, 이런저런 감사의 말씀 전하고, 차로 돌아오는데, 이거뭔가 이상합니다. 전 현재 아이폰 테마를 적용하고 있는데,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기본적으로 아이폰 테마는 제치의 삼성 테마 보다 반응속도가 월등히 좋죠. 근데, 터치를 하다보니. 체감할 정도로, 더 반응이 좋아진겁니다. 어라 이상하다. 하고. 혹시나 해서. 제치의 메인메뉴를 들어가 보았습니다. 이 메인메뉴는 아이폰의 그것과 비교하면, 2-3배는 느린 느낌의 답답함을 선사하던 화면넘김이었는데, 한결 부드러워진겁니다. 
 
우측이 옴니아 2 메인 메뉴 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왼쪽 아이폰 에서 화면전환되는 것과 옴니아 2에서 화면전환되는 차이는 옴이나 2 사용자가 가진 가장 큰 불만중의 하나힙니다.


이게 무엇일까요? 제가 다소 문제가 있는 폰을 가지고 있었던 것일까요? 아니면, 액정이 약간 바뀐걸까요?

여기서 잠깐 아이폰과 옴니아 2의 터치 방식 차이에 대해서 집고 넘어가야합니다.

아이폰은 정전식 터치 방식으로 이 방식은 인체에 흐르는 미세한 전류를 인식하는 방식입니다. 해서 아이폰은 액정을 강화유리를 채택했습니다. 압력을 가해야 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강화유리가 가능한 것이죠.
다만 이런 방식의 단점은, 손가락 말고는 마땅하게 대체할 만한 터치방식이 없다는 겁니다. 오죽하면, 아이폰 터치폰 대체 용품으로 진주햄이나 천하장사 햄의 끝부분같은 것만이 터치가 가능했으니까요?

출처 : http://blog.naver.com/biareth?Redirect=Log&logNo=110076768334


아이폰 소시지 터치펜 동영상 보기


이에 반해 옴니아 2는 압력을 감지하는 감압식 방식을 사용합니다. 말그대로 압력을 통해 터치를 인식하기 때문에 손가락 이외에도 왠만한 모든 것들로 터치가 가능합니다. 다만 이런 방식은, 미세하게 액정이 눌려야 하기 때문에 강화유리를 채택 할수 가 없습니다.

해서 느낀것이, 전체적으로 바뀐 액정이 조금 얇아 진것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같은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만^^;;;

3. 보너스 트랙

 이왕 간김에, window mobile 6.5로의 업데이트 일정에 대해서 여쭤봤습니다. 현재 예정은 2월 초로 잡혀있더군요. 12월 말부터 연기된 일정이 이번에는 제대로 지켜질지는 미지수지만, 안정화 단계에 이르렀다니. 또다시 조바심을 내며 기다려 보려 합니다. 아이폰 테마 사용해보니까 확실하게 옴니아2의 답답함은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이 상당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많은 부분들이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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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옴니아 2를 선택한 명확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DMB 때문인데요..
전 이 기능이 아이폰에 없다는 것을 알고는 그때부터 고려대상에서 제외해 버렸습니다.

제가 아이폰이 대결의 구도에서 승리라고 보는것은
핸드폰의 완성도에 대한 총괄적인 평가입니다.
다만 핸드폰을 선택하는 사람입장에서는 선택의 기준은 다들 다르게 마련입니다.

계속해서 이 이슈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이유중에 하나가
너무 세세하게 하나하나 비교를 하다보니..
결국은 개인들의 호불호에 따라서 비교 대조가 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헐뜯기만 하는 네가티브만 오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제가 지금까지 보아온 두 기종의 비교를 정리를 하자면..

1. 하드웨어적 성능비교

  - 쉽게 말해보죠. CPU와 그래픽 처리능력이 기본적으로 아이폰이 앞섭니다. 단순 클럭수로 삼성에서 언론플레이를 좀 했던건지, 아니면 멍청한 기자들이 단순히 숫자가 높아보여서 그리 쓴건지 모르겠지만 펜티엄 4 3.2 클럭과 요즘 나오는 듀얼 트리플 쿼드 어짜구 저짜구의 클럭수를 단순 비교해서야 되겠습니까?
 PC적 성능비교가 아이폰이 낫다면 핸드폰으로서의 기능 AMOLED 화면이라던지 액정 크기 배터리 성능은 옴니아 2가 우세합니다.

2. 운영체제의 안정성

 - 많은 분들께서, 오히려 하드웨어에서의 차이보다 운영체제의 안정성 부분에 더 문제가 있다라고 보는것이 옴니아 2입니다. 정확한 이유는 알지못하지만, 윈도우 모바일 6.1상태에서 6.5로의 업그레이드 조차 계속 연기가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어찌보면 가장 큰 이슈인 반응 속도의 문제인데, 하드웨어적으로는 푸는것이 한계가 있다면 소프트웨어적으로라도 풀어야 하는데 나름 고민이 큰 모양입니다.

3. 스토어의 차이

 - 말을 더해서 무엇하겠습니까. ㅎㅎ 두기종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정도라면 스토어의 차이는 두말하면 잔소리겠죠. 아이폰의 압승이죠.

4. 다양한 기능

 - 전 이부분이 옴니아 2가 강점을 가질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하다못해 손전등기능까지, 이왕지사 핸드폰 쓸거면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자 하는 욕심이 분명히 선택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폰이 스마트폰의 주요기능이라고도 볼수있는 게임및 웹서핑에 차별화된 기술과 안정성을 가진 반면, 분명히 다양한 핸드폰의 기능들은 옴니아 2가 앞섭니다. DMB 라던지 기능이라고 볼수는 업지만 멜론과의 연동이라던지, Tmap 네비게이션이라던지, 삼성의 초반 언플은 오히려 이쪽을 강화했어야 하는게 아닌지 생각이듭니다.

5. 사용자 편의성

 - 어떤 블로거의 말이 눈에 맴돕니다. 아이폰은 얼리아답터가 될 필요가 없다. 저또한 지금 옴니아 2를 사용한지 일주일이 다되어가지만 사실 세세한 기능들의 활용이라던지, 설정등이 그리 쉽지 많은 않습니다. 제가 아이폰을 직접 써보지는 않아, 장담드리듯이 말씀드리는것이 좀 그렇지만, 사용자가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수 있다는 것 또한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입니다.

요컨데, 누군가가 제가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 달라고 하면,
전 섣불리 결정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제게 있어서, 하드웨어적 성능(반응속도 라던지 게임 실행)과 사용자 편의성의 아이폰과
다양한 기능들로 무장한 옴니아 2는 쉽게 부등호를 내리기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DMB라는 결정적인 이유로 인해서 개인적인 선택은 옴니아 2가 되었지만
성질급하고 기계와 친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기능 몇가지를 못쓰더라도 당연히 아이폰을 추천할것이며,
핸드폰 하나로 티비와 네비까지 겸하는 기능을 누리고 싶은 분들에게는 당연히 옴니아 2를 추천할겁니다.

  1. Mr.번뜩맨 2009.12.25 00:18 신고

    역시 아이폰은 국내 모바일 업계의 큰 위협으로 떠올랐군요..^^;;

    • 안달레 2009.12.26 16:20 신고

      사실 어찌보면 지금까지는 국내 기업들의 독점적인 지위하에서 소비자들의 선택권이 한정되었던 것이었겠죠..
      아이폰을 계기로 삼아. 국내 대기업들이 국내 소비자들을 바라보는 시간에 경종을 일깨웠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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