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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a break time!!!

샤키라 shakira 윈도우 배경화면 남미 친구들이 가장 좋아하는 여가수입니다. 아마 콜럼비아 출신으로 기억하는데.. 매력적인 보이스에 늘 파격적인 패션과 안무로 남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것같더군요.^^ 더보기
'무한도전' 약간의 불편함 VS 자연스런 해외적응기 티브이를 틀어놓고, 모니터에는 '아프리카' 채팅을 통해서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싶었습니다. 비슷한 반응의 뉴스 기사 '무도-뉴욕 특집' 민망 VS 대견 엇갈린 반응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0100&g_serial=461817 아니나 다를까 제가 보기에 다소 불편하고 민망한 장면에서 여지없이 조금은 과장된 욕지거리까지 섞여 나오더군요.. '한국 망신 무한도전' '영어공부좀 하고 갔어야지' '저 뒤에 기다리는 사람들 안보이나' '사람들이 웃고 있어도 미개하게 보고 있는것 같은데' 저또한 'think coffee' 에서 기다리고있는 손님들을 두고 시간을 지체하는 모습에 다소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전자 바이올린 예술활동.. 더보기
'아이디어 광고' 어떤 제품 광고일까요? 마치 윈도우 배경화면 같은 근데 맞추시는 분께는 뭘 드릴까요? ㅎㅎㅎ 더보기
'GAP' 발상의 전환 마케팅이라면 이들처럼 GAP 매장의 뒤짚어진 발상으로 보여지는 시선끌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집중은 받겠지만, 계속적인 만족도를 이끌어낼런지는 미지숩니다. ㅎㅎ 이동영상을 보고 있자니 예전 영화중에서 팀 로빈슨 주연의 블랙 코미디 '허드서커 대리인' 이 생각나더군요.. 그는 그 영화에서 동그라미라는 아이디어 하나를 들고 옵니다. 그 동그라미는 다름아닌 훌라후프였죠.. 또하나 보여지는 그림은 꺾어진 1자 였습니다. 그것은 중간에 꺾이는 빨대였습니다. 발상의 전환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ㅎㅎ 더보기
HP Install Network Printer Wizard 6.0 넷트워크 프린터 잡기 비싼 프린터들은 자체 랜을 가지고 있습니다. 직접 랜케이블을 연결하고 자체적으로 ip가 할당되어 넷트워크의 당당한 한 공간을 차지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프린터 공유는 직접 연결된 PC를 서버형식으로 사용하는 것이지만 넷트워크 전용 프린터는 PC에 직접 물려도 상관없지만 해당 PC 가 꺼진다 해도 스스로 명령을 수행하게 됩니다. 보통 이런 넷트워크용 프린터는 모델명 끝에 'N'자가 들어가게 되고 이 한글자가 들어감으로 인해서 가격은 심하게 요동칩니다. 1. 공유된 프린터 잡기 보통은 위와같은 추가 마법사를 실행하고 네트워크에 연결된 프린터를 검색하고 작업그룹 목록 어짜구 저짜구 복잡해 집니다. 그래서 공유된 프린터를 좀더 쉽게 잡는 방법은 [시작]-[실행] \\'해당아이피'('는 입력되지 않습니다.) 이.. 더보기
사진을 파스텔톤 그림같이 포토샵 필터 토파즈 클린 topaz clean 2.1(30days trial) 우선 부득이하게 포스팅에 제 얼굴을 디밀게 된점 사과부터 드립니다.^^.... 제목과같이 이녀석은 포토샵 필터이기 때문에 포토샵이 먼저 깔려있어야 합니다. 1. 먼저 이녀석을 다운 받도록 하겠습니다. http://www.topazlabs.com/downloads. 클릭하시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뜹니다. 아래 화살표에 e-amil란에 e-mail주소를 입력하게 되면, 해당 e-mail로 토파즈 clean2.1의 트라이얼 버전을 위한 라이센스 키가 배달됩니다.^^ 프로그램 다운로딩이 완료되면. 압축화일 현태로 되어있습니다. 이녀석을 풀어주고 그안에 setup폴더가 하나 더 있는데 그안으로 또 비짚고 들어가서 clean_setup을 힘차게 더블클릭해줍니다. 그럼 next 몇번 눌러주다 보면 설치가 완료되고 아래.. 더보기
'정선희' 와 '안재환의 죽음'. 사실 논란의 핵심도 없었다. 보통사람들도 아무리 친한 사람이 죽었다손 치더라도 1년이상 집에만 박혀있을수도 일손을 놓고 있을수도 없다. 그건 엄청난 충격의 스트레스이긴 하지만 결국은 인간이기에 해소될 스트레스이고 제자리로 돌아올수 밖에 없는 감정이 되어버린다는 것이다. 정선희는 대중에게 연예인이었던 안재환의 죽음에 앞서 자신의 남편의 죽음을 맞이했고, 누가 봐도 , 거짓없는 오열에 대중들은 가슴아파했다. 그 가족들은 의문을 제기했지만. 대중들은 스스로의 의문이 아닌, 언론들에 의해서 재생산된 내용에만 반응할뿐. 섣불리 그 둘만의 문제에 여론을 형성하지는 않았다는 말이다. 결국 정선희 입장에서도 소속사 입장에서도 컴백의 조율은 대중일지라도 오히려 더욱 경계해야 할것은 정선희의 컴백을 앞두고 촉을 뻣히고 있을 언론들의 정선희의 아픔 들.. 더보기
'거문도 등대' 여행 '1박2일' 스태프들의 밥상에 더욱 감사하는 계기 황정민의 시상 소감이 떠오릅니다. "저는 숟가락만 올린 것일뿐, 밥상을 차려준 스태프들에게 영광을 돌립니다." 그렇지 않아도 다른 예능들에 비해 스태프들과의 방송교감이 많았던 1박 2일이었습니다. 허나 그동안의 출연이 스태프들과의 게임에 치중되어있던 반면에 오늘의 거문고 편은 그들의 노고에 감사할줄 알게된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1박2일이 늘 시청자에게 주는 선물은 어딜 가던 그 지역 그대로의 멋과 정취 그리고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 엮어나가는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만들어가는 감동인것 같습니다. 때로는 감동을 위한 약간의 작위적인 냄새가 날 때도 있지만 강호동의 약간 오버스러운 캐릭터를 생각한다면 이또한 궁합이 잘 맞는다고 생각이 듭니다. 문득 1박 2일을 보면서 시청자들은 무엇을 바랄까? 아니면 1박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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