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주를 경험하다. 안달레는 ... 아직 제주입니다. 헤헤 제주에 와서 '집집집, 땅땅땅' 요런, 평소엔 진짜루 잘 안쓰는 단어들만 하루종일 생각하고 말하다 갈 줄 알았는데 돌아보니 꼭 그런것만두 아니었더라구요. 맘에 쏙들게 일하는 멋진 사람들도 만나 즐거운 시간도 보냈고, 체증없이 [쓩쓩] 달릴 수 있는 도로를 나홀로 시원하게 질주도 해보고..하하 또, 해안가에서 말리고 있는 맛있는 산지 오징어를 즉석에서 구워 먹어보기도 했답니다. 오는 길에 각양각색의 돌하루방들이 어찌나 반갑게 웃어주던지 ... 천연덕스럽게 웃고있는 하루방이 맘에 쏙 들어 절로 따라 웃게됩니다. 하하 안달레는 오늘 맘에 쏙 드는 대지를 찾아내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아직 계약단계까지 갈 길이 좀 남았습니다만 여러 이웃들의 응원이 힘이되었나봅니다. 가슴조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