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키 썸네일형 리스트형 번호키 건전지가 다 닳았을 때 비상 조치방법!! 어제 저녁이었습니다. 서울 중곡동에 사는 친구녀석이 운영하는 카페 대디스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문닫는 시간까지 심심할까봐 같이 있어준다고 11시 다 되어서야 몸을 일으켰는데, 그 친구가 놀아줄 시간이 없었어요.. ㅎㅎ 언제한번 카페에 대한 포스팅을 한번 하고 싶습니다. 이름에서 풍기듯이, 사연이 많은 카페거든요^^ 우좌지간, 막철로 치닫고 있는 사람 가득한 지하철에서 전쟁을 치르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의정부 집을 당도했습니다. 즐거운 나의 집 날오라 하여도 내 쉴곳은 작은집 집 내집 뿐이리~~~~ 여는 방식은 조금씩 다른데 저희집 번호키는 위 시작 버튼을 누르고 4자리 숫자를 누르고 종료버튼 누르면 띠리리 하면서 문이 열렸음을 친절한 여자님께서 알려주십니다.!!! 원래는 시작 버튼을 누르면서 버튼음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