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썸네일형 리스트형 화제의 사진 TOP 10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된 사진 베스트 10을 간단한 설명과 함께 소개합니다. 10.Parked Domain Girl 이웃집 여동생같은 한 평범한 여대생 가끔 인터넷 웹사이트나 블러그 중 컨텐츠는 다소 빈약하지만 눈요기가 되는 사진들로 방문자수를 늘리는 경우가 있죠. 10위에 올라온 사진은 우연찮게도 이런 미끼로 올린 한 평범한 여대생의 사진이 어느날 최대 조회수를 기록한 경우입니다. 어디선가 본듯한, 옆집 사는 소녀같은 상큼함이 많은 네티즌들을 낚았다고 합니다 . 2005년 아이스탁포토에 업로드된 이 사진한장으로 당시 수많은 네티즌들이 이 여대생의 신상을 파악하기위해 혈안이 되었었고 이 이미지를 패러디한 많은 이미지들이 다시 업로드되어 한때 인터넷을 들썩이게 했을 뿐만아니라 유화로까지 그려져 고가에 판매.. 더보기 '비빔밥 논란'- 레전드 '김태호 PD'의 일침에 박수를 더 크게 보내는 이유 '무도' 김태호PD-서경덕교수, 구로다 지국장 강도높게 비판 '무한도전'이라는 타이틀이 없어도 '유재석'이라는 이름이 걸려있지 않아도 이제는 이 시대의 하나의 아이콘이 되어버린 장난스럽지만 진중함이 느껴지는 '레전드'라고 불리는 김태호 PD가 뉴욕의 비빔밥 광고를 비아냥 거린 일본의 무개념 산케이의 꼴에 언론인 이라고 불려지는 구로다에게 일침을 가했습니다. "큰 언론사에 그리고 높은 자리에 계신 분이 무식한 반응을 보이셨다"며 "그런 칼럼을 그대로 내보낸 언론사도 문제" - 기사 본문중에 독도는 애국주의의 심벌", "가난 때문에 위안부 택한 것" 이라는 망발을 서슴치 않았던 일본 수구꼴통(어디서 비슷한 향내가 느껴집니다.--)의 언행에 일일이 대응할 가치도 못느꼈겠지만. 무한도전 자체가 하나의 큰 이슈이.. 더보기 감동을 주는 예능 '무한도전' 내가 느낀 네 가지 감동('미한하다송') 이쯤되면 누구도 그들에게 박수를 쳐줄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결과가 미미하고 또는 여전히 창피하다고 느낄수도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그들의 노력이 얼마나 진지했는지, 그리고 이날 하루를 위해서 얼마나 긴시간 얼마나 짜임새 있는 기획을 했는지에 대해서 우선 다같이 박수쳐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비틀즈 노래 패러디 속에서 정리되던 네가지 느낌들에 대해서 적어봅니다. 첫번째 감동 두분의 쉐프가 공통적으로 말한 그들의 진지함이었습니다. 여타의 예능이었다면, 흉내만 내거나 척만 하고, 편집으로만 승부를 보려했겠죠. 그들의 감동 그대로, 무한도전은 빼지 않는 그들의 무모함으로 두분의 멘토를 감동시켰습니다. 두번째 감동 그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맛의 감동이었습니다. 몇주에 걸친 음식도전기는 오늘을 위해 만들.. 더보기 무한도전 식객 뉴욕편에 대한 타블로 형 데이브(이선민)의 불편한 소리는 마치 저한테도 들리는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또한 뉴욕편을 보면서 불편했던것 이 사실입니다. 허나 그 불편함은 국가 대 국가에서 문화대 문화로 접근함에 있어서 접점이 되는 언어가 통용되지 않는 것에 대한 불편함이었을 뿐 유재석이나 박명수 정준하나 길이 보여준 부끄러움이나 수치심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움에 있어서 방송이지만 저렇게라도 적극적으로 임할수 있다는게 조금은 부럽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6개월가량 미국에 있는 기간동안. 언어가 통하지 않아 그들의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함에 대해서 큰 답답함을 느꼈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부끄러웠기에. 여전히 다른 문화 다른 언어에 대한 욕심이 큽니다. 요컨데 이런것들은 스스로가 스스로의 욕심에 비춰 부끄러워 할수는 있을지언정 누군가에 의해서 넌 이정도밖에 안되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