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세청

강호동의 긍정적 변화를 꿈꾸며 강호동 논란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뉴스 갯수로만 보자면 어느정도 잠잠해진 듯도 하나,블로그 매체들을 통한 논란의 재생산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로 지금 제 글처럼 말이죠.. '강호동'이라는 이름으로 포탈에서 검색하면, 수많은 블로거들의 글들이 보입니다.관심은 추천수와 방문자수로 그대로 보여지는데요..대부분의 글들이 옹호와, 비판으로 나뉘어 지는 반면에 댓글을 통해서는 정리되지 않는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호통 탈세, 세금은 안내고 아내에게만 펑펑 강호동 국민속인 철저했던 이중생활 1박 2일 하차 서둘렀던 이유? VS 도 넘은 강호동 죽이기, 적어도 그가 거짓말을 하지 않는 이유 강호동 만신창이 만든 국세청, 어이없는 변명 마녀사냥의 주범 이 글들은 수만명의 방문자수와 최소 6.. 더보기
한달에 60만원 해외여행만 32번 국세청의 '소득-지출 분석시스템' 와우 이런 시스템을 국세청이 만들다니 놀라운걸.. 이따위 감상이 아니라 싫어하는 말중 하나인 '노블리스 오블리제' 따위는 아니더라도 국가에서 뻔한 것 정도는 걸러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 법률 자체도 가진자에게 유리하고 법률 해석도 가진자에게 유리하고 법률 적용도 가진자에게 유리하고 공익캠페인에나 나올법한 열심히만 살면 잘살수 있습니다. 이따위 이야기는 십만명에 한명이나 가능한 이야기일까? 누구하나 등처먹지 않고 10억 이상이나 제대로 모을수 있을가? 그저 착잡할 따름입니다. 이시간에도 묵묵히 순진하게 땀흘려 일하고 있을 많은 분들에게 서로 위로의 메세지를 건넵니다. 일하는 가치만으로도 스스로의 가치를 느낄수 있는 땀흘려 일하는 가치가 인정받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http://media...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