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참으로 웃기게 돌아가는데
그걸 진지하게 이야기하려 하니 어찌 웃기지 않겠습니까?
진지해야 할건 웃기게 돌아가고
웃긴건 진지하게 봐라봐야 하는
이놈의 뒤집어진 세상..
이런것도 뉴스거리여야 하는구나.
하는 뉴스앵커들의 비웃음이라 생각하면서
신랄하게 웃어 볼랍니다. ㅎㅎㅎ(이종구 앵커님 힘내세요. ㅎㅎ 이름모를 여자 앵커님도 힘내시구요^^)
국민들은 다들 힘들다고 아우성인데
돈많은 몇몇 인간들을 위한다는
쥐와 그 충서(忠鼠)들이 꼴에 환경을 논함답시고
임기간 최대 국정과제로 물을 꼽아 놓고 있습니다.
나라 경제를 논하는 자리에 파리가 꼬이는 것과
비슷한 꼬라지 일지도 모르죠. ㅎㅎㅎ
피쳐링은
우리의 파리 녀석으로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