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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에 대한 단상

무하도전에 대한 타블로 형 데이브(이선민) 씨에 대한 생각

다른건 다 제쳐두고라도..
그가 한 멘트중에서
세계의 중심 뉴욕에까지 가서 그런 질떨어지는 개그를 한다는 ..

결국 그의 멘트는 그정도 질떨어지는 개그는
우리나라에서나 먹히고, 딱 우리나라 수준이 그정도 라고 비아냥 거리는 건데
일본과 비교까지 하면서 스스로 굴욕이니 어쩌니
그렇게까지 강도높게 비난을 했던 이유가 궁금하다.

이런것들이
우리나라 뉴요커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인가
자기네들도 미국에 무언가 아쉬워서 그 길을 갔던 거 아니었나. ㅎㅎ

타블로가 다른 생각의 사상 생각을 존중해주는 배려가 있더라도
이런 류의 사고는 비판이 아닌 비난 수준은
형이라도 싸대기 한대 올려주고 싶지 않을까 생각되네...

정리되는 대로 다시 글좀 올려야 쓰겄다. ㅎㅎ

첨언1 : 아무래도 그가 그렇게 느꼈던 것 중하나는 영어를 못하는 주제에 어떻게
저렇게 다닐수 있는가 일지 모른다. 한국사람이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것이야
와아~ 괜찮다 이럴수 있다 치더라도 영어 못하는걸 부끄러워해야하나?
생각할수록 계속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