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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밴드

탑밴드 (TOP Band)의 서바이벌은 아름다운 경쟁이라 좋다.^^ 하루전 슈퍼스타케이(슈스케) 3의 신지수를 보면서, 경쟁을 함에 있어 누군가를 밟고 올라서려는 그녀의 독단에 안타까운 모습을 포스팅 한적이 있었습니다. 2011/09/10 - [이슈에 대한 단상] - 신지수 슈스케(슈퍼스타케이)3의 최고 밉상캐릭터로 자리잡나? 동시에 가장 좋은 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탑밴드를 언급을 했었습니다. 추석 연휴의 시작인 토요일 22시 10분 탑밴드의 8강 진출전 3라운드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의 대전은 2Stay vs 엑시즈 톡식 vs 브로큰 발렌타인 음악에 대해서는 문외한 인지라 예선전 부터 듣고 좋아 보였던. 톡식과 브로큰 발렌타인의 에 관심이 갔습니다. 언론에서는 너무 일찍 붙은 두팀의 대전을 실질적인 결승전이라 부르고 있었습니다. 이미 승과 패는 결과가 나왔지만, .. 더보기
신지수 슈스케(슈퍼스타케이)3의 최고 밉상캐릭터로 자리잡나? 슈퍼스타 케이(슈스케)를 제대로 보기시작한건 이번 시즌 3가 처음입니다. 그간 시즌은 간간히 이슈가 되었던 내용들만 알고 있지요.. 기억에 시즌 2에서 어느 한 캐릭터가, 팀을 분열시키고, 거짓 눈물로 대중들에게 지탄을 받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슈스케(슈퍼스타케이)는 역시 난무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중에서 군계일학 이라 할수 있습니다. 다소 비인간적으로까지 비춰줄수 있지만, 군더더기 없고, 시청자들의 감정을 잘 가지고 노는 편집실력은 탁월합니다. 어떻게 봐야할까요?.. 콜러브레이션 미션에서 스스로 리더가 된 신지수의 이기적인 독단이 너무나 불편해 보였습니다. 사실 슈스케라는 프로그램의 속성이 서바이벌이다보니. 당연한것 아니겠는냐 하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제 눈에는 어떻게든 혼자 성공하기 위해서, 다른 출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