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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 권상우 뺑소니 '당황해서 자리를 떳지만 뺑소니는 아니에요' 권상우의 뺑소니 소식이 후끈 달아오르려고 하다가 어찌될지 모르겠어요.. 뉴스의 사안으로 봤을때는 포털들의 메인을 장식해야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사안에 비해서 그다지 조명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사건의 개요는 이렇습니다. → 권상우의 차가 강남 일대에서 역주행을 합니다. (전방에서 음주단속을 하는 것을 보고 재빨리 자리를 뜨시다 역주행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공식적으로 확인된것은 아닙니다.^^) → 역주행하는 차를 경찰차가 추격을 하게 되고. → 권상우의 차는 주차되어있는 차를 들이받게 됩니다. → 멈춰있는 권상우의 차 뒤로 경찰차가 다가오자 그대로 후진해서 경찰차를 들이받고 → 골목으로 들어가 차를 정차시킨후 그대로 차에서 내려서 도망을 칩니다. → 경찰.. 더보기
그저 편승하려고만 하지 말았으면... 경찰이 안티 MB 카페 운영 총무 집을 압수수색했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참 이 놈의 정부 유치하기가 이를데 없습니다. 내 일이 아닌거야 나랑은 상관없겠지. 결국 그게 내가 됐을때.. 그때 아무도 내편이 되어주지 않습니다. 나치가 공산주의자를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다 그 다음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을 가두었을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 조합원이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유태인들에게 왔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유태인이 아니었다 그들이 나에게 닥쳐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마틴 니묄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