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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에 대한 단상

슈스케3 '신지수 합격'과 '이정아의 탈락' 평가방식의 한계를 넘는 무언가?

by 펀제주 2011. 10. 8.


이번주 슈퍼스타케이 3는  9명의 경연자가 베스트 셀링 월드 아티스트 100명의 팝송중에 원하는 곡을 골라 경연을 벌이는 내용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뛰어난 노래실력에 팝송이라는 이점까지 더해져 크리스티나의 약진이 두드러진 이번 경연에서 울랄라세션이 open arms를 완벽한 고음과 하모니를 뽐내면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한편 울랄라세션의 리더인 임윤택의 암이 3기가 아니라 4기이고, 공연이 힘들정도의 아픔을 견디며 무대에 오르고 생방송에 임하고 있다는 내용이 눈물짓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크리스티나의 약진과 과감한 투개월의 변신

 
 

크리스티나는 라이언킹의 주제가로 유명한 엘튼존의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을 열창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특유의 feel에 자신감이 더해진 완벽에 가까운 무대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지난주 윤종신 심사위원으로 부터, 보컬 톤이 변신이 좀 힘들지 않겠느냐는 지적을 받은 투개월은 과감하게 레이디 가가의 poker face를 선택해서 도전적인 변신을 시도하는데요 일렉기타를 들고나온 도대윤도, 과감한 의상을 입고 짙은 검정색의 가발까지 챙겨입은 김예림의 변신도 모든 사람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여전히 도대윤이 자신감없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것인데요. 이번에 심사위원도 그부분을 지적한 만큼 앞으로 어떤식으로 그가 변화해나갈지 지켜볼만한 부분같습니다.

아쉬운 평가시스템

9팀의 경연자들은 긴장감을 억누르고 최선을 다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한가지 실망할수 밖에 없었던 것은 평가 시스템이 큰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심사위원들의 전문 심사가 배점이 35프로에 그치고 인기투표에 준하는 사전인터넷 투표나 대국민 문자투표가 65프로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심사위원들의 점수의 편차가 그리 크지 않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결국 탈락은 시청자들의 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사전인터넷 투표부터 평가방식의 문제점을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보컬 자체만으로 보자면 1등을 줘도 손색이 없을만한 크리스타나가 사전 인터넷 투표에서 꼴찌를 한것인데요, 지지기반이 약한 그녀가 순수 인기투표에 가까운 이런 방식에서 꼴찌하는 것은 어쩌면 이상한 일이 아닐수도 있겠습니다.

밋밋한 공연을 펼쳤던 이건율의 탈락
울랄라세션을 시작으로 합격자가 다 가려지고 첫번째 탈락자로 이건율이 발표가 되었습니다. 이건율의 음악은 솔직히 심심했습니다. 그의 자질이 얼마나 무대를 통해저 보여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심사위원들이 요구한 변화된 모습을 크게 보여주지 못하고 그의 무대는 밋밋한 수준에서 그치고 말았습니다.

아마 그의 탈락은 그 자신도 그리고 경연을 시청하던 시청자들도 납득할만한 수준이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남은 신지수이정아
 

신지수의 점수 83 82 82

 

이정아의 점수 90 88 87


이정아는 자기옷같은 선곡에 차분하게 노래를 소화해냈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도 상대적으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윤미래식 표현을 빌리자면 소울풀한 그녀의 목소리는 충분히 매력적으로 들렸습니다.

반면 신지수는  이승철 위원의 말대로 여전히 자기 노래를 부르지 못하고 눈치만을 보고 있는 오디션을 보는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보기에도 신지수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뽐내기에 선곡상에서도 미스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신지수하면 녹색모자를 썼던 3차예선의 노래가 여전히 기억나는 것이, 그녀가 그 이후로 보여줬던 내용들이 3차예선 노래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으로 보일수도 있는 것입니다.

신지수가 계속해서 실망스러운 무대를 보여주는 이유는

신지수는 예선전의 내홍 (2011/09/10 - [이슈에 대한 단상] - 신지수 슈스케(슈퍼스타케이)3의 최고 밉상캐릭터로 자리잡나?) 을 치르고, 아마도 부단히 그 이미지를 깨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 여기저기서 보이는듯 했습니다. 외모도 그렇고, 말투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부드러움을 어필할려고 애쓰는 것이 보여지고 있지요..
신지수는 머리 회전이 빠른듯 하여 상황들을 포착하고 판단해서 그 흐름에 따라갈려는 경향이 강해보이는데, 예선을 거치면서 블로그 글들을 읽어가며 투개월과의 라이벌 구도를 일찌감치 알고 있었던 것에서 그녀의 성격이 여실히 드러납니다. 이승철이 여전히 심사위원들과 객석을 의식하는 오디션수준이라는 평가 역시 그녀의 성격을 잘 반영한 평가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런점을 감안한다면 그녀에게 독과같이 다가온 존재가 투개월의 김예림이었을 겁니다. 스스로도 독보적인 보이스라고 생각했던 희귀템 신지수는 비슷한 보이스톤을 가진 김예림의 등장으로 스스로가 강한 라이벌의식을 느끼고 스스로도 김예림과 비교하고 네티즌들에 의해서도 비교되면서 그녀를 너무  의식한 나머지 예선 초반에 가졌던 강력한 자신감이 서서히 사그러들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그러다보니 단순한 보이스칼라의 승부로는 부족하다고 여겨서, 라이벌 경연의 음이탈, 지난주 무리한 댄스, 이번주에 미션곡 선정에서의 미스로 이어지는 듯 합니다. 사실 방송을 통해서 보여지는 그녀의 시선만으로도 얼마나 김예림을 의식하고 있는지가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에 반해 너무나도 덤덤한듯한 김예림은 오히려 신지수의 초조함을 자극하는것 같습니다.


의외의 결과 이정아의 탈락..

이런가운데 탈락자는 이정아로 발표 되었습니다. 이정아의 탈락이 발표되는 순간 신지수는 자신의 탈락을 내심 생각했었는지 놀란 표정을 지으며 이정아에게 연신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하는듯 했습니다.
이정아는 정말 담담하게 신지수에게 미소를 지어주며 괜찮다면서 탈락을 받아들였습니다. 웃는 얼굴로 신지수를 축하해줬고, 처음부터 눈에 띄인 약간의 어눌한 말투로 담담하게 소회를 밝혔습니다.


신지수의 합격뒤에 끈끈한 기독교의 끈이 얽혀있는듯한 불편함
이정아의 담담한  탈락 뒤에 신지수의 합격은 솔직히 불편하게 다가왔습니다. 욕먹을 각오로 쓴다면 신지수가 예선 인터뷰 당시 밝혔던 허각과의 '교회'친분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갔습니다. 
기독교의 그리고 교회내부의 끈끈한 동맹정신은 두번 말하면 입아플정도로 대한민국 사회 곳곳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새로운 비지니스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교회를 다니는건 필수라는 이야기가 나올정도입니다.

허각과 신지수가 어느 교회를 다니는지 궁금하지도 않고 알고 싶지도 않지만, 예선때 밝힌 교회에서의 허각과의 친분관계는 사실 머리에서내내 지워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 하는 여의도순복음 교회 신도수가 46만명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순복음 여의도 같은 교회는 주일예배 한번에 십만명이 온다고 합니다. 왠만한 광역시 커보이는 교회도 몇만명의 성도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총 투표수가 50-60만이란걸 감안하면, 어마어마한 우군이 아닐수 없습니다..

검증되지도 않았고, 검증될리도 없는데도 , 애써 불편한 상황을 상상하는 것은 그만큼 우리 사회에 교회의 불합리한 결합들이 보여지고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과거 이모 시장은 교회에서 서울시도 봉헌하겠다고 하던데, 결국 그런 액션들이 모이고 모여 기독교 표의 결집력을 가져왔고 한나라의 수장이 되었다는 뼈아픈 역사도 있습니다. 이깟 예능 프로 투표야 대동단결하는것이 일도 아닌것이겠지요..

제가 그들의 노래를 평가하는 능력이 떨어져서 마땅히 이정아가 떨어지는것이 당연함에도 이런 억지논리를 펴고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익숙하게 경험해왔던 그 찝찝한 경험들로 인한 왠지 억울한 듯한 기분이 감추어지지 않습니다.

이번 결과가 저만의 논란으로 제 포스팅이 많은 사람들의 웃음거리로 전락해 버리는 것이 훨씬 더 마음이 편할것 같습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결과에 대해서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다면 신지수는 이번 결과를 통해서 의도치 않은 안티들을 생산해 낸 셈이 될겁니다.
 
신지수의 합격 이정아의 탈락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추가)
20111009 08:10
자고 일어났더니만 댓글에 난리정도는 아니지만 일일이 댓글 달다가는 한글날 하루 훅 갈정도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재밌는건 지나가는 교회다니시는 분들이 많다는 많이 글들을 다셨군요.. 전 교회분들이 기독교를 조금이라도 비판하는 글에 득달같이 달려드는 것은 여럿 봤기 때문에 익숙한 편입니다.게다가 그분들이 하는 말들중에서 가장 많이 하는 말들이 교회나 기독교가 좋은게 더 많다 혹은 좋은 곳이 더 많다라는 뻔한 논리두요..

제 논리의 비약에 대해서 건전하게 비판해주신분들에게는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은 어느정도 예상을 했었습니다. 제가 본문에 욕먹을 각오를 하고 쓴다고 했던 것이 바로 그 부분입니다. 논리의 비약이라고 볼수 있다는 것은 근거가 이번 신지수양 이야기를 바로 기독교로 연결시키기에는 부족했다는 것이죠.. 이번 제 포스팅 마지막 부분은 정말 제가 그간 느꼈던 기독교 일반적인 행태에 더 많은 감정적 비중이 있었음을 인정합니다.
다만 그런데 이번 판정에 정말 교회라는 단어가 가진 파장력이 없었겠느냐 한다면 전 여전히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확인이 안되기 때문에 믿는다 생각한다라는 표현임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블로거는 기자가 아닙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객관적 입장을 최대한 견지해야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포스팅으로 밥벌어 먹고 살것도 아닌데, 모든 현장을 뛰어다니며 사실관계를 확인하는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블로그는 객관성을 가급적 담보를 하는 것이 좋다고 보지만 개인적 견해또한 충분히 들어갈수 있는 공간이라는 겁니다.!!! 난 1박 2일이 좋아 무한도전이 싫어. 이런 단순한 툴툴거림도 블로그에서는 가능하다라는 겁니다.!!!

댓글들을 보다보면 재미있습니다. 교회가 영향이 없다하는 반면에 교회가 영향이 있는것이 당연하다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논리의 비약이라는 글도 있지만, 제 의견에 동조해주시는 분들도 몇분 보입니다.^^;;;
그래도 무분별하게 비난만 일삼는 분들은 없는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무조건적으로 기독교를 싸잡아서 도매급으로 넘기면서 비난 비판 경계없이 욕하는 것도 문제지만, 비기독교인들 비종교인들이 이렇게까지 반기독교 정서를 가지게 된것에 대해서 기독교 인들이 자성하는 자세를 취하는 것을 언제쯤이나 보게 될까요?

예전에 삼성 이병철 손녀에 대한 글을 옮기면서 삼성은 분명 다음에서 이 글을 삭제시킬것이다라고 예측한것이 빗겨나가지 않았던 것처럼. 기독교 인들이 어떤 논조로 이 글에 비난 비판을 가할것이다라는 것이 빗겨나가지 않았습니다.

제글이 검증될수 없는 글이었기 때문에 논리의 비약이 되었지만, 제가 제시했던 우리사회에 만연된 기독교 전반에 대한 문제점은 제발 문제의식좀 심각하게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우리사회에서 비종교인들이 불교에 대해서 큰 거부감이 없듯이, 눈 돌릴때 마다 닿는 교회 첨탑들에도 거부감이 없어지지 않을까요?

20111008  19시경
댓글을 통해서 신지수양이 기독교가 아니라는 의견을 주신 분이 몇분 계셨습니다.
이렇게 되면 방송에서 신지수양이 거짓말을 한 것이 됩니다..!! 방송이 잘못된것이거나 댓글 달아주신 분들의 정보가 틀린것이거나 둘중의 하나이겠지요
이 내용이  포스팅 한개의 분량이 나올 정도의 무시할수 없는 문제가 될수도 있기 때문에 깊숙한 내용은 들어가지 않겠습니다.
문제는 제가 기독교와 관련된 내용을 신지수양과 엮은 것에 대한 언급을 안할수가 없는데 말이죠.. 방송과 댓글내용 중에 어떤것을 신뢰해야 할지 판단이 서질 않아 직접 내용을 수정하지는 않겠습니다.
전 사실 확인을 직접적으로 하는 기자가 아닙니다. 일단 방송내용이나 기사내용은 일차적으로 신뢰하고 그에 대한 포스팅을 하는 한계를 지닌 일개 블로거에 지나지 않습니다. 방송에 나온 내용을 두고 글을 쓰는 것에 대해서 정확하게 검증을 직접 하라고 하신다면, 할말이 없어집니다.!!
신지수양이 교회가 아니더라도 그녀가 교회를 다닌다고 생각했던 그녀가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했던 대중들은 그에 대한 반응들을 투표에 투영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아닌것이 확실하다면 적정한 수정이 있어야겠지만, 교회를 다닌다고 한 내용이 방송된 이상 이 글 자체에 큰 오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 문제를 계속 두는 이유중의 하나는 제가 위에 거론한 문제는 비단 신지수양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하나의 내용으로서의 가치가 있는것이라 판단이 들기 때문입니다.!!! 불편하더라도 비종교인들이 가진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 생각들중 한면임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댓글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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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뱅이 2011.10.09 22:18

    이정아님과 같은 교회다니는 집사입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는 성도가 100명정도 되는 작고 건강한 교회입니다.
    이정아양을 응원했던 저로서는 정말 억울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고난을 통해서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종교가 기독교입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신지수양 종교가 정확히 어떤 종교인지 모르지만, 허각씨 종교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SGI라는 종교인걸로 검색해보시면 아실겁니다.
    저 또한 정아양이 떨어졌을때 도저히 납득히 안됐고, 신지수양을 지원하는 정말 대단한 뭔가가 있구나생각했기에, 님의 논리또한 틀렸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정통종교(천주교,개신교,불교)보다는 사이비종교의 결속력이 훨씬 강하다는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교회안과 밖의 행동이 다르기에(저도 마찬가지고요) 이런 논란의 소재가 되었다는거에 반성합니다.
    마지막으로 부탁한다면, 사실 이정아양이 슈스케3에 나와서 저도 첨 봤지만, 합격, 불합격이 실력이 아닌 인기투표에 의해서 정해진다는것에 대한 불합리에 대한 논점으로 글을 이끌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답글

    • 펀제주 2011.10.10 12:47 신고

      이글에는 답글을 꼭 드려야 할것 같아서 답글을 드립니다.^^.. 이글을 읽으실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먼저 부족한 글에 애써 답글까지 달아주신점 감사드립니다...

      마무리 말씀 어떤 말씀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기독교에 대한 제 주관적 감정이 애써 개입된것에 대해서는 제가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욕먹을 각오로 썼다는 내용을 굳이 넣었습니다.

      개인 블로그 포스팅이 어떤 책임의식을 가져야 할까에 대한 논의는 현재 진행형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기독교에 대한 감정이 개입된것이 사실이고, 신지수양에 대한 이슈보다 기독교에 대한 비판이 좀더 이슈화 되길 바랬던 것도 사실이지만, 이런것들에 엄청난 객관적 잣대가 드리워져야하는지 블로그의 포지션에 대한 좀더 깊은 고민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제 다른 포스팅에 저에게 가장 소중한 친구인 녀석이 정말 독실한 크리스천이라고 이야기를 담아낸것이 있습니다. 그친구 뿐만아니라 일하면서 만나게된 개척교회 목사님을 통해서 이땅의 기독교가 다 썩어 문드러진것만은 아니라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글을 쓰다보니 기독교 구분을 짓지하고 매도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의 말씀드립니다...아무쪼록 대한민국 사회에서 건강한 기독교 문화를 만들어 나가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정아양과 친분이 있으시다니, 이번 노래 너무 잘들었노라고.. 그녀 뒤에 보이는 슬픔의 장막이 그녀의 노래로 그녀와 그녀와 비슷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치유의 약이 되길 바라겠노라고. 꼭 그렇게 노력해 달라고 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namijung 2011.10.10 02:47

    전 사실 기독교까진 생각하지 못했지만 여론의 힘이 있다는 생각은 해봤습니다.
    첨 봤을때 부터 지금까지 전 이정아씨보단 신지수씨가 더 맘에드는 편이지만 제가봐도 이번 무대도 그렇고 부족한 면이 있는게 눈에 띄는건 사실이었는데... 좀 씁쓸하긴 하네요. '슈퍼스타K가 너무 인기투표가 아니냐'고 많이들 하시지만 가수란 노래만 잘해선 될 수 없는걸 반영한다고 생각되네요. 위탄사람들 공영방송 출신인데도 불구하고 자기네는 노래만 볼꺼처럼 뽑아놔서는 일회용 오디션용 가수가 아닌 프로 가수로써 능력발휘하기 힘든게 아닌가...하는 짧은 생각이 듬니다. 이정아양의 담담한 보이스를 또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잘 읽어보았습니다~!! :D
    답글

  • 2011.10.10 03:11

    흔하디 흔한 신지수-이정아 논란글 중 하다라고 생각하고 읽다보니 정말 황당한글이네요.;

    ""제글이 검증될수 없는 글이었기 때문에 논리의 비약이 되었지만, 제가 제시했던 우리사회에 만연된 기독교 전반에 대한 문제점은 제발 문제의식좀 심각하게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결국 본인 논리가 비약인 건 알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기독교전반의 문제점이라는 건가요.;;
    이 글은 국민적 관심을 받고 있는 슈스케라는 주제로 관심끌어서 결론적으로 기독교를 비판하고 싶은 글이라고 스스로 외치고 계신 건지..ㅡ_ㅡ;

    비종교인들이 이렇게까지 반기독교정서를 가지게 된 것에 대해서 언제 자성할 거냐고 하셨죠.. 이미 충분히 자성하고 있는 사람들 많습니다. 또한 비기독교인들이 다들 본인처럼 심하게 반기독교정서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일반화하지도 마세요. 기독교를 좋게 보는 사람도, 아니면 별 생각 없는 사람도 많습니다. 신지수양이 교회를 다니므로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은 투표 결과에 그 사실을 투영했을 가능성이 높다니..; 설문조사라도 해보셨나요? 자꾸 본인은 기자가 아니라 일개 블로거일 뿐이니 사실 확인을 할 필요는 없다시면서 저런 추측은 함부로 막 던지시네요.ㅎ

    그리고 기독교인들이 왜 그렇게 욕을 먹느냐.. 욕먹을 짓을 하니까 욕을 먹죠. 기독교인들도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써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하는 건 맞지만 그들도 넘어집니다. 근데 또 다른 측면에서 생각해보셨나요. 기독교가 좋은 일을 한다고 해서 그게 언제 뉴스에 대서특필 되서 사람들이 칭찬해주는 댓글 남겨주고 그런 훈훈한 광경 보신 적 있나요. 사회에 공헌하는 일을 가장 많이 하는 것도 기독교단체이지만 그런 건 관심도 안 가지죠. 기독교가 좋은 일을 하는 건 너무 당연한 거고 오히려 그런 사실은 슬쩍 모르는 척 하고 가끔 터지는 안 좋은 일들에 대해서는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죠. 사실 이건 비단 기독교에 관한 것만의 일도 아니죠. 사람들은 원래 뭐든지 흠잡고 욕하기 좋아하니까요.
    기독교를 싫어하는 세력들이 그들을 넘어뜨리고 싶어서 애쓰고 있다는 생각은..... 하셨을 거라는 기대는 안합니다;

    네. 예상하셨겠지만 저도 교회 다닙니다. (이렇게 말하면 너도 교회 다니는 사람으로써 그냥 발끈하는 거 뿐이라며 애써 무시하시려나요.ㅎ)
    근데 신지수씨가 교회 다닌다는 얘기 한 이후로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겼을 뿐 그 후로 교회랑 연관시켜 생각한 적 전혀 없었네요.; 오히려 슈퍼위크 보면서 쟤는 성격이 왜 저리 드세냐며 그냥 비호감으로 느꼈을 뿐..; 물론 이번에 신지수씨에게 투표도 안했구요; -뭐 정작 기독교인은 신경도 안 쓰고 있었는데 이런 글을 쓸 수 있었던 글쓴 분의 두뇌에 막간을 이용한 박수 한 번 보내드립니다.-
    단지-뭐 이미 이 글의 주제도, 제 댓글도 슈스케에 관한 게 아닌 것 같지만 굳이 슈스케로 돌아와 얘기하자면-신지수씨가 예선에서 노래 불렀을 때 잘한다는 인상이 강하게 남았고 초반에 관심을 많이 집중시켰던 후보이기 때문에 아직은 좀 더 기대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저만 그런 생각한 건 아니겠죠. 반면에 이정아는 그만큼 관심을 끈 후보는 아니었죠. 사전 인기투표도 신지수씨가 더 앞섰었구요, 님도 말씀하신 것처럼 이런 건 노래 자체보다는 그냥 인기투표의 성향이 강하다 보니, 그래도 더 많은 관심을 받아온 신지수씨와, 그 날 노래를 더 잘했지만(이것도 대체 절대적으로 잘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더 잘했다고 가정해보죠;) 관심은 별로 못 받았던 이정아씨의 대결에서 이정아씨가 탈락하고 신지수씨가 합격한 것도 딱히 이상할 게 없다는 거죠. 사실 심사위원 평가에서도 이정아씨의 점수가 조금 더 높았을 뿐 뭐 그리 확 꽂힐 만큼 압도적인 퍼포먼스도 아니었구요. 이것저것 따져봤을 때 굳이 무슨 순복음 교회가 몇십만명이 모이고 교회공동체의 결속력이 어떻구 하는 궤변을 끌어들이지 않더라도 신지수씨가 올라간 게 충분히 납득할 수도 있을 만한 결과인 거죠. Understand?

    그냥 반기독교인으로써 요즘 반기독정서도 팽배해있는 것 같은데 이 때를 틈타 평소 맘에 안 들던 기독교 좀 까보고 싶었다라고 대놓고 얘기를 하시든가 하시지.. 일개 블로거 치고는 블로그 방문자도 많으셔서 본인 글 영향력 큰 것도 아실 만한 분이 괜히 슈스케 어쩌구 운운하며 좀 못난 행동 하신 것 같네요.^^
    답글

  • 하얀잉크 2011.10.10 07:22 신고

    댓글이 장난아닌데요. ^^
    종교이야기는 이슈만들기에는 좋은데 댓글처리에 곤욕을 치르죠. ㅋㅋ
    때로는 무대응이 상책이에요. 신지수의 인기비결 잘 알아갑니다. 이번주도 즐거운 한 주 되세요
    답글

  • 익명 2011.10.10 21:25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익명 2011.10.10 21:27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뉴욕ㅋ 2011.10.11 01:42

    엥?이 무슨 팡당환 얘긴가요? 이정아씨도 교회다니시는걸로 아는데??? 저도 이 결과보고 대중들 생각이 어떤가 궁금해서 검색해보다 여기왔네요...누가봐도 이번공연 이정아씨와 신지수씨를 비교하면 이정아씨가 나은건 사실인디....문제는..대중이 원하는 뭔가가 있다는 겁니다... 어느프로에서 이승철씨가 얘기한게..슈스케때 심사위원분들 다 강승윤이 잘될줄 몰랐는데 대박났다고....스타는 하늘이 내려준단 얘기를 하더라구요....
    답글

  • 뉴욕ㅋ 2011.10.11 01:46

    엥?이 무슨 팡당환 얘긴가요? 이정아씨도 교회다니시는걸로 아는데??? 저도 이 결과보고 대중들 생각이 어떤가 궁금해서 검색해보다 여기왔네요...누가봐도 이번공연 이정아씨와 신지수씨를 비교하면 이정아씨가 나은건 사실인디....문제는..대중이 원하는 뭔가가 있다는 겁니다... 어느프로에서 이승철씨가 얘기한게..슈스케때 심사위원분들 다 강승윤이 잘될줄 몰랐는데 대박났다고....스타는 하늘이 내려준단 얘기를 하더라구요....
    답글

  • 더더 2011.10.12 16:03

    음 어떤분 남묘호랭개쿄말씀을 해주셨는데
    거기서도 자기들이 종교집회장소나 모임을 교회다닌다고 표현을 하더군요
    기독교의 교회와는 뜻만 같고 의미와 장소는 다르니까요
    허각이 그쪽인걸로 보아서는 그런거같은데요
    물론 확인되지 않은것이긴 합니다만
    흔히 기독교에서 말하는 교회를
    기독교에서 지칭하는 이단들 통일교나 신천지에서도
    물론 교회라는 단어를 사용한다는 말이죠
    별로 종교이야기를 하고싶은건 아니었는데
    아무튼간에 신지수양이나 허각씨가 남묘호랭개쿄를
    다닌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고 의심할 여지와 가능성은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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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돌 2011.10.13 00:14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님은 지금 근본적인 것을 잘못 생각 하신것 같습니다.
    애초에 국민투표를 생각해서 슈스케는 만들어진 프로라고 생각합니다.
    참가자들도 이 부분을 감안하고 도전 한 것이지요.
    글렇기 때문에 이정아양도 겸허하게 받아들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회에 다니는 어른들이 할일이 없어서 그 늦은 시간에 전화기 붙들고 투표하고 있다고 생각은 들지 않는군요. 머 했다고 하더라도 슈스케 프로 방침으론 문제될건 없습니다. 원망의 말을 돌리려면 교회보다는 슈스케 측에 원망의 글을 적는게 더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님이 교회와 연관 지어서 문제를 짓는 것도 자유지만... 이런 글을 올리신다면 교회에 성실하게 다니고 있는 사람들과 신지수 양에게도 상처가 될것 같다는 생각을 하셨으면 더 좋은 블로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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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돌 2011.10.13 00:18

    그리고 한가지 더 추가 하자면...
    제가 알기로는 전체 9명 가운데 이정아 양이 떨어진 것이지..
    신지수 양과 단독 으로 1:1 대결해서 떨어진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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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 2011.10.15 14:34

    사고방식이 참 안타깝군요. 기독교인들이 다른 사람들의 눈에 부정적으로 보일지라도 기독교신자라는 이유하나만으로 종교적인 신념과 하등 상관없는 슈퍼스타k 문자투표에 단합하여 몰빵해주고 그런 일은 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대중가요의 가사 등이 기독교계에서 환영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관심밖입니다. 님과 같은 식으로 생각한다면 다음 총선 때 여당은 기독당이 되어야 할 것이고 이명박 대통령도 한나라당이 아닌 기독당으로 출마했어야 합니다.(기독당이라는 것 자체도 기독교인들이 다 지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이정아양은 당연 합격할 줄 알고 '지못미'가 될까봐 크리스티나에게만 문자 투표했는데 이정아양이 떨어져 충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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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사랑 2011.10.16 15:08

    남묘 호랑게교는 기독교와 하나도 닮은게 없는데 교회라는 단어를 쓰는건 어폐가 있다고 봅니다. 차라리 불교쪽에 절다닌다고 해야 더 적절한거 한거요... 뭐 이것도 적절한건 아니지만... 일본신흥종교이고... 기독교랑은 너무 다르죠...... 근데 왜 교회다닌다고 할까요? 남묘는 교회다닌다고 안하고 무슨 좌담회간다고 하는데... 왜 지수씨는 교회다닌다고 할까요? 그쪽에서는 교회라고 하나요? 따로 떨어져 사는데 외삼춘이 남묘호랑게교 어느지역의 높은지위에 있어서 댓글달아봐요... 나도 첨 알았네요... 나도 깊숙하게 잘은 몰라요.... 교리가 먼지는.... 평상시는 물떠고코 반복해서 남묘 호랑게교 주문외우듯이 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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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더 2011.10.24 23:15

      저는 닮았다고 말한적은 없습니다 당연히 기독교와는 다르죠 단지 교회라는 단어를 그쪽에서 사용한다는것은 알고 있다는 것을 말한것입니다 저도 그쪽에 대해선 자세하게 아는바는 없지만 그리고 허각씨가 남묘호랭게교신자이기 때문에 신지수양이 같은 종교인 개연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남묘호랭개교는 한국내에서는 사이비쪽으로 많이 생각되어지고 있는 현실이기때문에 그들이 우회해서 교회 즉 종교의 모임이라고 표현하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에서 쓰는 교회와는 쓰임새가 다르죠 사실 그렇게 단어를 사용해도 그들에게 사용하지 말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 음악사랑 2011.10.16 15:08

    남묘 호랑게교는 기독교와 하나도 닮은게 없는데 교회라는 단어를 쓰는건 어폐가 있다고 봅니다. 차라리 불교쪽에 절다닌다고 해야 더 적절한거 한거요... 뭐 이것도 적절한건 아니지만... 일본신흥종교이고... 기독교랑은 너무 다르죠...... 근데 왜 교회다닌다고 할까요? 남묘는 교회다닌다고 안하고 무슨 좌담회간다고 하는데... 왜 지수씨는 교회다닌다고 할까요? 그쪽에서는 교회라고 하나요? 따로 떨어져 사는데 외삼춘이 남묘호랑게교 어느지역의 높은지위에 있어서 댓글달아봐요... 나도 첨 알았네요... 나도 깊숙하게 잘은 몰라요.... 교리가 먼지는.... 평상시는 물떠고코 반복해서 남묘 호랑게교 주문외우듯이 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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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비어스 2011.10.28 08:55

    실력면에서는 이정아씨가 신지수씨를 압도했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의 말도안되는 집단주의가 신지수씨에게 표를 몬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나온 음원을 들어보아도, 제가 보기에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정아씨가 신지수씨를 감정이나 실력이나 모든면에서 압도합니다. 신지수씨는 기교를 부리는 느낌이고, 이정아씨는 깊이가 있는 느낌이더군요.

    이유야 어찌됫든, 뽑힌게 신지수씨가 몰아달라고 한것도 아니니, 이정아씨 팬이시라면, 나중에 가수대뷔하셨을때 팬층에 합류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제 경우에는, 보이스가 너무 좋아서 팬층에 함유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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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6 10:34

    신지수가 이정아를 이긴 건, 종교 때문이 아니라 대중에 어필하는 면에 있어서 신지수가 앞섰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저만 해도 신지수 양이 교회 다닌단 말 자체를 까먹고 있었는 걸요...) 이정아 씨가 경연에서 더 훌륭한 솜씨를 보였지만, 예선부터 주목 받아온 신지수의 가능성을 대중이 더 높게 평가했기에, 결국 문자투표에서 정아 양이 진 것 같아요. 비슷한 예로, 심사위원들도- 분명 라이벌 경연으로 다음 단계에 진출할 사람을 뽑는다고 말해놓고, 결국은 가능성이니 어쩌니 심층면접이란 걸 들고 나와서 예선 중에 보였던 실력을 종합 평가해서 자신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후보자를 올리느라 라이벌미션 승리자들을 탈락시키지 않았습니까. 심사위원들까지 이정아, 신지수, 이건율 등 분명 라이벌 미션에서 진 사람들에게 그간 보인 가능성을 이유로 재기의 기회를 줬듯, 비록 신지수가 연달아 경연에서 실수를 보였지만 그럼에도 그녀가 가지고 있는 한 수, 예선전에서의 그 강렬했던 개성과 실력을 대중은 기억하고 있고, 그녀에게 표를 준 거죠. 저도 이정아 양의 데스페라도가 너무나도 좋았기에, 그 경연의 승리자는 이정아라고 믿지만... 솔직히 이길 거라고 생각치는 않았어요. 왜냐하면 신지수 양보다 존재감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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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재인 2012.06.20 16:21

    엠넷이 결승끝나고 문자투표 공개했는데... 이미 이정아는 뭘해도 탈락이겠더라구요... 노래를 잘 부르던 말던 심사위원점수가 높아도 떨어질 상황이었더라구요... 문자투표가 이정아가 10만표 밖에 안나왔고 다른 분들은 몇십만표를 받더군요...

    애초에 이런 오디션은 문자투표가 곧 등수를 결정해버리죠...일명 인기투표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죠... 시스템이 정말 잘못됬다고 할수 있죠... 심사위원과 함께 전문심사단을 갖추고 이둘이 합쳐서 60프로 시청자투표를 40프로로 줄여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심사위원들이 편차를 두고 점수를 둬야하는데 모든 오디션 심사위원의 문제는 이 편차를 두지 않고 비슷하게 점수를 두고... 심사위원점수가 아무런 영향을 못끼치고 시청자투표는 편차가 각양각색 엄청 크게 벌어지고도 해서 인기투표가 되버리는것입니다... 심사위원원이 못한사람은 40점 50점도 줘야되는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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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란이 되고 있는 신지수양 종교가 정확히 어떤 종교인지 모르지만, 허각씨 종교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SGI라는 종교인걸로 검색해보시면 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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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uviance 2014.09.1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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