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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디자이너가 안티인 감당안되는 패션쇼 의상 몇가지.

이것저것 구글 서핑을 하다가  접한 사진들입니다.
간혹 아주 간혹 채널 돌리다가 패션쇼를 볼때가 있는데.
볼때마다 느끼는건 정말 사람들이 입고다닐만한 옷들은 별로 없구나...

이브닝 드레스를 볼때의 현실적 거리감이라던지.
앙드레김 의상들은 앙드레김만이 소화해낼수 있을것이야 라는 느낌이라던지..
고가의 명품 브랜드에서는 저걸 정말 그런 돈을 주고 살만한가라던지..

물론 개인적인 감각적 뒤떨어짐도 문제겠지만,
일반의 사람들과는 참으로 거리가 두어진 문화인것 만큼은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듯. ㅎㅎㅎ

사진을 올린사람이 외국인이었는데
같은 느낌을 가진거 보면,
어떤 보편적인 기준이라는게 문화를 초월해서 있긴 있는거죠잉. ㅎㅎㅎ



공감하신다면 추천 꾸욱 부탁드려요 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