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층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인들의 원칙에 대한 기억 유일하게 다녀온 외국이라는것이 6개월간 미국 체류입니다.. 대학 동기이면서 한살 많았던 친한 형이 미국에서 새로운 일을 벌인다기에 도움이 필요하다 해서. 일을 도우면서 함께 생활을 했더랬지요^^.. 간김에 영어도 좀 배워볼까 하고 마음을 먹었지만, 생활권 만나는 사람의 90프로가 남미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영어는 커녕 스페인어만 날림으로 배우고 왔습니다.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그저 하루하루 넘기기 위한 스페인어를 영어와 섞어서 구사를 해야 했던지라, 영어도 스페인어도 하나도 늘지 않았어요 흑 좌우지간 6개월 동안의 미국 체류기간동안 정말 여러가지 사건들이 있었는데, 가장 크게 느꼈던 것은 그들의 몸에 벤 원칙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Wet Floor Caution 뭔지 아시겠죠? 손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