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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해를 집어삼킨 허리케인 어마 irma의 위력 피난행렬 사진 동영상 본문

이슈에 대한 단상

카리브해를 집어삼킨 허리케인 어마 irma의 위력 피난행렬 사진 동영상

안달레 2017.09.10 00:59

허리케인 어마가  플로리다 상륙을 앞두고 있습니다.

911에 연락해도 소용없을거라는 강력한 메세지까지 전달해가며 어마를 앞두고

인근 50만명의 피난민들이 어마를 피해 피난행렬을 이루고 있습니다.


 

 

카리브해를 집어삼키며 벌써 18명의 사망자를 낸 허리케인 어마는

미국의 상륙을 앞두고 얼마나 큰 피해를 줄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지경이라고 합니다.

 

카리브해를 거치면서도 카테고리 5를 유지하는 초거대 허리케인 어마 irma

미국인들에게는 악몽같은 카트리나의 기억을 아니 그 이상의 두려움을 안기고 있습니다.

 

 

미국 트럼프 정부는 네오나치 신인종갈등에, 강력한 불법체류자 정책으로 전세계적으로 지탄을 받고 있지만

이번 어마의 걱정앞에 전 세계인들은 미국인들의 안위에 대해 한목소리로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어마 이전에 하비까지 계속되는 기록적인 허리케인의 연속출연으로

지구온난화에 대한 이슈도 재생산되고 있는데,

이와관련 트럼프 정부의 파리기후협정 탈퇴가 재조명 받을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멕시코 연안의 강도 8이 넘는 지진과 쓰나미 , 카테고리 5라고 표현되는 상상도 되지 않는 초거대 허리케인 어마 irma

넓은 땅덩어리인만큼 스케일이 크다는 우스게 소리도 나올수 있지만

가까운 일본에서도 볼수 있지만 큰 자연재해가 없는 우리나라는 정말 축복받은 땅이라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북한의 핵 도발에 어마 까지 트럼프 정부는 한시도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어찌보면 이 어마라는 허리케인이 현재 보여지고 있는 트럼프 정부의 행태를

어느정도 덮어줄수 있는 모양새가 될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중학교때인가 배웠던 외집단 내집단 그리고 정치행위에 대한게 떠오르는데요

내집단의 분열이 심해질때, 외집단과의 마찰을 일부러 유도해서 내집단과의 결속을 꾀하는것이

일반적인 정치행태로 나타난다는 것이 골자였는데,

어찌되었건, 허리케인 어마를 앞두고 전세계적으로도 그렇고

미국 내부에서도 그렇고,

트럼프 정부를 규탄하는 목소리는 당분간 잦아들고

어마에 대한 대응에 촉각을 세울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반대로 이야기하자면 이미 탄핵이야기가 나올정도로 트럼프 정부는 위기상황이라고 할수 있는데,

만약 이 어마에 대한 대응마저도 미숙하거나, 또는 어이없는 이슈를 생산한다면

탄핵에 대한 바램이 큰 바람을 탈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우좌지간 아무쪼록 어마로 인한 인명피해가 더 커지지 않고,

지역의 민초들의 삶이 더 피폐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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