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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내귤나무 한그루

바뀐 신호체계 당체 적응이 안됩니다. 본문

이슈에 대한 단상

바뀐 신호체계 당체 적응이 안됩니다.

안달레 2010.02.18 10:17
이런 이야기 하는 것 자체가 황색불에서 움직이는 안좋은 습관이 베어 있는 것임을 먼저 이실직고 합니다.

정확히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게 신호체계가 바뀌었고, 바뀌고 또 언젠가 부터, 주요 신호등 옆에 바뀐 신호체계를 알려주는 현수막들이 붙여져 있습니다.

어차피 바뀌였건 바뀌지 않았건 간에 황색불에 움직이지 않는다, 혹은 황색불에는 서야 한다라는 운전기본만 지킨다면, 위험할 것도, 헷갈릴 것도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허나 안타깝게도 우리네 운전습관은 그러질 못합니다. 달리다 황색불이 나오면, 언넝 더 밟으라는 신호로 보이고, 좌회전에서 빨주가 들어오면, 이제 녹색일테니, 조바심 내서 어여 가자 이렇게 보인다는 것이죠..

벌써 위태로운 순간을 몇번이고 목격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만 당황을 하고, 엑셀이 밟아지진 않았지만, 옆에차는 어느새 교차로 중앙에서 옆에서 오는 차들의 경적 공격을 당해야만 했습니다. 물론 예측 출발을 한 그 차의 잘못임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입니다만...........

출처 : http://blog.daum.net/wnwnfl/16487982


오늘도 유심히 신호를 보고 있자니 딱한가지의 문제인것 같았습니다.
어느 상황에서건 황색은 예비신호로서 신호가 변한다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마찬가지로, 이번에 '직진 후 좌회전'으로 바뀐것도 직진 후 좌회전 신호가 들어오고 좌회전 신호 후 적황신호 후 적색으로 보여지게 되는데., 문제는 이 적황신호 후 차들이 으레 직진이 몸에 베었기 때문에 그냥 엑셀을 밟아 버린다는 겁니다.

어차피 운전자들이 적응할 수 밖에 없는 문제지만, 신호체계를 왜 바꿔야 했는지 그 이유조차도 모르겠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신호가 바뀐다는 내용만이 나왔을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냥 적응해야 하는거겠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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